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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02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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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2023.05.10
답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지난주말에 오랫동안 잘 타던 차량이 사고가 나서 Total loss를 내는 바람에 (아직도 끝까지 갈길이 멀지만), 그것 해결좀 하느라 정신이 없었어요.
저도 도쿄를 가기전에 메리엇 호텔을 좀 찾아보긴 했는데요. 일단 호텔위치나, 공항에서 리무진버스가 바로 앞에까지 가는 편리함이 있는 Courtyard Tokyo Station이 일단 제일 좋아보이고요. 럭져리 버전으로 완전 올라갈거면 릿츠칼튼 같은데나, The Tokyo EDITION, Toranomon 도 물론 좋고요.
벌써 거의 10년전이 되어가지만, Sheraton Miyako Hotel Tokyo도 저는 그냥 있을만 했습니다. 호텔에서 주변 지하철역으로 셔틀버스 운영했었어요.
AC Ginza 도 보이긴 하는데, 여기도 위치상으로는 괜찮아 보입니다.
아이고, 그런 사연이 있으셨군요. 큰 탈 없으셨길 바라고, 마무리도 잘 되셨길 바랄게요.
답변 감사드려요- 추천 주신 것 중심으로 좀 찾아볼게요.
아직 다 마무리가 안되었어요. 잘 타던 한대는 보내주고, 보험관련(total loss후에 물품정리, 타이틀 보내고, 보험회사에서 돈받기 등등), 또 새차 고르기... 정신이 아직도 좀 없는 상태랍니다. 뭐라도 하나를 끌고 나와야, 좀 정신이 들것 같아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