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막 화상 모임 재개] 4월 2일 금요일 저녁 9시(미 동부시간) - Fly with Moxie 화상 모임 재개 합니다
정보 ·
기타정보 ·
[2021년 3월 27일 Update]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지난 연말 화상모임 이벤트 라이브 추첨 이후로 한동안 못만났던 우리들, 오는 4월 2일 금요일 (Good Friday) 저녁 9시 (미 동부시간)에 다시 한번 모여볼까 합니다.
오랜만에 만나기에, 그동안 근황 얘기도 좀 할 수 있으면 좋겠고, 깊이 들어갈 수 있는 앞으로의 여행 준비 얘기나, 포인트 적립하고 사용하는 전반적인 얘기도 할 수 있으면 좋을것 같아서....
특별한 주제 없이, 저희가 평상시 싸이트에서 하던 얘기들을 나눌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동안에 언제쯤 다시 시작하나 달력만 보고있었는데, 더 바빠지기 전에 시간 내셔서 다들 오세요.
최근에 클럽하우스를 통해서, 혹은 다른 경로를 통해서 새로 가입하시는 분들 많이 계신데, 모두들 오셔서 기존회원분들과 좋은 교류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오랜만에 모이는거라서, 우리 모임에 대해 간단한 설명을 붙이고 갈게요,
화상 모임 프로그램 다운로드 받기
https://support.ringcentral.com/download.html
미팅룸 링크
https://meetings.ringcentral.com/j/2376263888
화상 모임 세부내용
Virtual Meeting Program으로 미팅룸에서 약 1시간동안 진행: 각 주제에 대한 질문과 대답을 나누는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주제에 대한 내용에서 조금 벗어나도 상관은 없습니다만, 해당 주제에서 궁금하신것들 해결해 드리려고 합니다. 그냥 여행수다 하시러 오시는 분들도 환영합니다.
질문/토론내용의 난이도: 진행되는 상황에 따라서 추후에는 각 세션의 난이도를 정해볼까 합니다만, 시작은 기본 초급/중급 난이도를 기준으로 하겠습니다.
현재 블로그 회원으로 제한: 이 공지를 보시고 참석원하시는 분들은 가입하세요. 현 회원분들께서 친구분들 같이 오시는것도 좋습니다만, 회원 가입을 원칙으로 합니다.
준비물: 참석자의 Fly with Moxie 닉네임, RingCental Program, 정상작동되는 카메라/오디오 장치, 토론 주제에 맞는 본인 이야기, 궁금한 질문 몇가지
참석복장: 비행기 탈때 입는 옷
혹시 시간의 변경을 원하시는 분들은 적당한 이유와 함께 알려주시면 추후 일정을 정하는데 참고하겠습니다.
얼굴을 내놓고 하는 화상모임(화상(!!!)들이 오는 모임이 아니구요)이기 때문에, 모두가 공정하게 하기 위해서 카메라 작동이 필수입니다.
이번 모임 일정이 다가오면 이 게시글에 모임하는 방의 링크를 업데이트로 올려놓도록 하겠습니다. 시간 맞춰서 프로그램 다운로드 받으시고, 클릭하시고 들어오시면 됩니다.
모임의 리뷰는 저는 개인적으로 하지 않겠습니다만, 참석하셨던 분들께서 써주셔서 이 모임의 분위기 정도 알려주시는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제한된 시간안에 하는것이라서, 원하시는 답변을 못드리는 경우에는 따로 블로그에서 알려드리도록 최선을 다 해 보겠습니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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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7일 Update]
Fly with Moxie 오픈 6주년 경품 이벤트를 화상통화 라이브 추첨으로 하려고 합니다.
이벤트 응모는 아래 링크에서 댓글로 하시면 됩니다
Fly With Moxie 오픈 6주년 경품 이벤트 – COVID19이 우리에게 준 변화
이벤트 기간: 2020년 12월 4일 ~ 2020년 12월 19일 오후 5시(미국 동부시간 기준)
당첨자 발표: 2020년 12월 19일 저녁 9시~11시 라이브 추첨 (미국 동부시간 기준)
당첨자 선정과정: 화상통화를 이용한 실시간 추첨. 싸이트 화상모임으로 잘 이용했던 아래 미팅룸을 사용하려고 합니다. (미리미리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받아놓으세요)
화상 모임 프로그램 다운로드 받기
https://support.ringcentral.com/download.html
미팅룸 링크
https://meetings.ringcentral.com/j/2376263888
이벤트 응모 방법: 아래 4가지 이벤트 참가 조건을 잘 읽어보시고 댓글도 답변해주시면 경품 이벤트 추첨에 응모하시게 됩니다. 이번에는 추첨을 화상통화 하면서 라이브로 진행할 예정인데요. 그래서 그냥 이벤트 응모만 하시는 분들과 실제로 화상통화에 실시간 참여하시는 분들이 받으실 수 있는 경품이 차이가 있습니다. 지난번 마지막 화상모임에서 건의된 아이디어로 이렇게 해 보기로 했습니다. 싸이트 이벤트에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하시는 분들께 더 좋은 기회를 드리는건 맞는것 같아서 이렇게 하기로 했습니다. 화상모임에 오신다고 댓글 응모는 안하시는건 안됩니다. 댓글로 이벤트 참여하실때 남겨주실 댓글의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2020년 한해 코로나 바이러스가 나에게 준 변화 몇가지
다음 여행 계획은 언제쯤, 어디로, 어떤 방법으로
2020년에 새로 만들었던 최고의 카드 혹은 지금 사용하고 있는 최고의 카드
Fly with Moxie에 혹은 그 회원들에게 하고 싶은 덕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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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 11일 Update]
추후에 있을 화상모임의 잠정적인 계획은 아래와 같습니다.
11월~12월 사이에 두번정도 간단한 모임을 해 볼까 하고요.
12월 19일 토요일에는 Fly with Moxie 6주년 생일파티를 화상모임으로 하려고 합니다.
보통 저희 싸이트 생일잔치는 일년동안의 성과로 준비한 각종 경품을 여러분들께 추첨을 통해서 나눠드리면서 있었는데요. 이번에는 기존의 방식에서 조금 변형을 주면서 이벤트를 해볼까 합니다.
어떻게 참여하시고, 무엇을 하시면 되는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모두 확정이 되면 공지글로 올려드리겠습니다.
다음에 또 만날때까지 Fly with Moxie에서 게시글로, 또 댓글로 많이 만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년 9월 7일 Update]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9월이 되니까 벌써 아침 저녁으로 시원한 바람이 불고 그러네요. 모두들 이 팬데믹에 잘 지내시지요?
최근에 가입하시는 새로오시는 회원분들도 좀 많아지기도 했고, 게시판 글을 통해서 싸이트 모임에 대한 질문도 해 주시는것을 볼수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동안에 언제쯤 다시 시작하나 달력만 보고있었는데, 앞으로 해 볼 다섯번의 Fly with Moxie 화상모임의 스케쥴을 업데이트 할까 합니다.
최근에 새로 가입하시는 분들과 기존회원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화상모임 일정 (미 동부시간 기준)
9월 12일 토요일 8:30pm ~ 9:30pm: 우리가 다루는 주제 내에서 아무거나 물어보세요. AMA(Ask Me Anything)
9월 19일 토요일 8:30pm ~ 9:30pm: 크레딧카드 종합
9월 26일 토요일 8:30pm ~ 9:30pm: 포인트 관리 종합
10월 3일 토요일 8:30pm ~ 9:30pm: 호텔 체인 종합
10월 10일 토요일 8:30pm ~ 9:30pm: 항공발권 스윗스팟
(보통 한번 대화가 시작하면 한시간안에 끝나지 않습니다. 시작 시간에 못오신다고 안오시지 마시고, 시간 되실때 들어오세요. 처음에 오셨다가 가셔야 하면 중간에 나가셔도 괜찮습니다.)
아직 코로나 바이러스가 잡히지는 않았지만,
저는 어느정도 회사생활이 정상으로 돌아가 있어서 주중에는 조금 힘들것 같다는 생각에 모두 미 동부시간 토요일 저녁 8:30으로 계획했습니다.
같은 동부시간대에 계신분들은 저녁식사 하시고, 간단한 음료(라고 쓰고 술이라고..) 한잔씩 들고 스크린 앞으로 오시면 되겠고요.
중부시간과 마운틴 시간대에 계신분들은 저녁식사를 일찍 하시던가, 아니면 간단한 식사를 하시면서 얘기하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습니다.
서부시간에 계신 분들께서는 조금 늦은 해피아워라고 생각하시고 간단한 음료(라고 쓰고 술이라고..) 한잔씩 들고 참여해주시면 되겠습니다.
한국에 계신분들께도 이 시간이 좋은데, 일요일에 늦잠 주무시고 일어나셔서 아침 9시반에 들어오시면 될것 같아서 이 시간이 제일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참석하시고 싶으신데 정말 이 시간대에 못맞추겠다고 하시는 분께서는 저에게 쪽지나 이메일로 원하시는 시간을 알려주시면 상황을 봐서 조절하도록 하겠습니다.
화상 모임 프로그램 다운로드 받기
https://support.ringcentral.com/download.html
미팅룸 링크
https://meetings.ringcentral.com/j/2376263888
화상 모임 세부내용
Virtual Meeting Program으로 미팅룸에서 약 1시간동안 진행: 각 주제에 대한 질문과 대답을 나누는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주제에 대한 내용에서 조금 벗어나도 상관은 없습니다만, 해당 주제에서 궁금하신것들 해결해 드리려고 합니다. 그냥 여행수다 하시러 오시는 분들도 환영합니다.
각 세션당 5~ 8명정도를 예상을 하는데, 더 많이오셔도 문제는 없을듯 합니다.
질문/토론내용의 난이도: 진행되는 상황에 따라서 추후에는 각 세션의 난이도를 정해볼까 합니다만, 시작은 기본 초급/중급 난이도를 기준으로 하겠습니다.
현재 블로그 회원으로 제한: 이 공지를 보시고 참석원하시는 분들은 가입하세요. 현 회원분들께서 친구분들 같이 오시는것도 좋습니다만, 회원 가입을 원칙으로 합니다.
준비물: 참석자의 Fly with Moxie 닉네임, RingCental Program, 정상작동되는 카메라/오디오 장치, 토론 주제에 맞는 본인 이야기, 궁금한 질문 몇가지
참석복장: 비행기 탈때 입는 옷
아래 보시는 일정은 미 동부시간을 기준으로 하는데, 혹시 시간의 변경을 원하시는 분들은 적당한 이유와 함께 알려주시면 추후 일정을 정하는데 참고하겠습니다.
얼굴을 내놓고 하는 화상모임(화상(!!!)들이 오는 모임이 아니구요)이기 때문에, 모두가 공정하게 하기 위해서 카메라 작동이 필수입니다.
각 모임 일정이 다가오면 이 게시글에 모임하는 방의 링크를 업데이트로 올려놓도록 하겠습니다. 시간 맞춰서 프로그램 다운로드 받으시고, 클릭하시고 들어오시면 됩니다.
각 모임의 리뷰는 저는 개인적으로 하지 않겠습니다만, 참석하셨던 분들께서 써주셔서 이 모임의 분위기 정도 알려주시는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제한된 시간안에 하는것이라서, 원하시는 답변을 못드리는 경우에는 따로 블로그에서 알려드리도록 최선을 다 해 보겠습니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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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7월 23일까지 또 다섯번의 즐거운 모임을 마쳤습니다.
잠시 3~4주간의 공백을 두었다가, 다섯번의 세션을 더 계획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각 세션의 날짜와 주제를 공지할테니, 관심있으신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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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7월중에 아래와 같이 다섯번의 화상 모임을 준비했습니다.
각 세션마다 중점적으로 얘기했으면 하는 주제들도 같이 적어놓았으니까, 해당 주제관련 질문들 있으시면 꼭 오셔서 질문하시고 답을 얻으셨으면 합니다.
화상모임 일정 (미 동부시간 기준)
7월 8일 수요일 6:30pm ~ 7:30pm: 포인트 종합
7월 11일 토요일 8:30pm ~ 9:30pm: 크레딧카드 종합
7월 15일 수요일 8:30pm ~ 9:30pm: 가보고 싶은 여행지와 그곳에 가는법(항공발권)
7월 18일 토요일 8:30pm ~ 9:30pm: 호텔 체인 종합
7월 22일 수요일 8:30pm ~ 9:30pm: AMA(Ask Me Any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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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3일까지 또 다섯번의 즐거운 모임을 마쳤습니다.
잠시 3~4주간의 공백을 두었다가, 다섯번의 세션을 더 계획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7월초에 각 세션의 날짜와 주제를 공지할테니, 관심있으신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이제 몇번 해 보니까, 꾸준히 오시는 분들도 계시고, 그안에서 여러가지 신기한 얘기들도 많이 나오고 그러네요. 점점 재미있어져요~ 🙂
다음에 또 하기로 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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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처음 해봤던 다섯번의 Zoom 화상모임에 좋은 얘기들 많이 나눴어서, 예정대로 두번째 다섯개의 세션을 아래와 같이 계획했습니다.
시간 되시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지금까지의 화상 모임에 와 보셨던 분들은 아시는 내용인데요.
참여하는 회원분께서 어느지역에 계신지 얘기를 하지 않고도 알아내기 위해서, 얼마전부터 스크린 이름을 본인의 닉네임과 지역의 메이저 공항코드를 붙이기로 해서 몇번을 그렇게 해 왔는데 좋은 방법인것 같아서 계속 그렇게 하기로 했습니다.
예를들면,
Moxie-ATL, 철길-LAX, 홍홍홍-JFK
어제(6/3) 모임에서 나온얘기인데, 이 화상모임의 제목을 Drink with Moxie로 할까 합니다. 꼭 마셔야 하는건 아닌데, 다들 뭔가 마시면서 얘기하거든요. 🙂
Zoom 화상모임 일정 (미 동부시간 기준)
5월 29일 금요일 9:00pm ~ 10:00pm
6월 3일 수요일 9:00pm ~ 10:00pm (공항코드 DTW, BOS, JFK, ATL 이렇게 두시간 얘기했습니다)
6월 6일 토요일 9:00pm ~ 10:00pm
6월 10일 수요일 9:00pm ~ 10:00pm : 호텔 숙박시 컴플레인과 컴펜세이션 (공항코드 LAX, BOS, HPN, ATL, ATL 이렇게 다섯명이서 12시까지 3시간(!!!) 얘기했어요. ㅋ)
6월 13일 토요일 9:00pm ~ 10:00pm : 기프트카드로 포인트 적립하는 몇가지 방법 (공항코드 ATL, BOS, DTW, JFK, LAX 이렇게 다섯명이 11:30까지 정말 여러가지 얘기 많이 했습니다. 꼭 여행얘기만이 아닌 싸이트에서 잘 나누지 못하는 그런 얘기들 많이 할 수 있었던 기회였어요. )
일단 시간은 미 동부시간 기준으로 일정하게 잡았습니다. 이경우에 한국에 계신분들은 공지된 날짜 다음날 오전 10시라서 주말시간이라면 나름 괜찮으실것 같기도 합니다.
혹시 참여하시고 싶으신데 시간이 맞지 않는 분들은 저에게 연락주시면 시간 조절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한시간을 계획하고 매일 시작을 하긴 하는데, 지난번 세션들에서 보니까 길게는 두시간도 넘게 수다가 계속되는 경우들도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9시에 못오신다고 하더라도 나중에라도 들어와 보세요. 물론 한시간을 예정으로 하기에, 먼저 가시는 분들도 괜찮습니다 🙂
지난번에 올려드렸던 세부내용은 동일합니다.
만나는 화상모임 링크는 모임날이되면 이곳에 올려놓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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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3~4주 후에 다른 주제와 아이디어를 가지고 다시 해 볼까 합니다.
이번에 같이 해 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다음번 세션들도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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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4월 24일부터 GA 주지사의 결정으로 일부 비지니스들에게 Reopen에 대한 허가가 내려졌습니다. (meh~~~ 아~~ㅠㅠ!!!)
그래서 저희는 그동안 여행을 가지못해서 잠시 중단되었던 Fly with Moxie의 모임을 재개해 볼까 합니다.
이번엔 요즘시대에 맞춰서 조금 다른식으로 구성을 해 봤습니다. 전 세계에 계신 여러분들께서도 모두 참여하실수 있습니다. 🙂
지난 화상모임
4월 27일 월요일 저녁 9시 - 포인트 종합 (포인트에 대한 모든것에 대한 이야기들, 질문과 답)
오늘 모임은 다섯명이 한시간동안 재밌는 얘기들 많이 했습니다. 5월 1일과 2일에 또 만나요.
5월 1일 금요일 저녁 9시 - 크레딧카드, 많은카드 관리법, 카드 혜택, 카테고리 사용법
오늘 모임은 일곱명이 한시간 40분동안 많은 좋은 얘기들 나눴습니다. 처음 뵙는 분들도 계셨고, 오랜만에 뵙는 분들도 계시고 그랬어요. 한시간을 예상하고 시작을 하는데 중간에 가셔도 되고요. 시간을 못맞추시면 중간에 오셔도 괜찮습니다.
내일은 처음으로 주말 오후시간으로 잡아봤습니다. 시간 되시는 분들 오셔서 즐거운 얘기 나눠요~!!!
5월 2일 토요일 오후 5시 - 간단한 항공발권, 어워드 티켓 검색법
오늘 모임은 네명이 한시간 반동안 항공사, 항공발권에 대한 좋은 얘기들 나눴습니다. 웬지 이렇게 네명은 저희 화상모임의 정규멤버가 되실듯 합니다. ㅋㅋㅋ 다음주 수요일 저녁에 시간 되시는 분들 오셔서 같이 나눠요.
5월 6일 수요일 저녁 9시 - 호텔체인 종합
모두 다섯명이 오늘은 조금 오랜시간 더 많은 얘기를 했습니다. 체인호텔에 전반적이 얘기들과 몇가지 질문과 대답들을 했고요. 주제를 조금 벗어난 얘기들로 시간이 가는줄 모르고 떠들었어요. 미국내 각자 다른도시에서 들어오셨고, 한국에서는 KTX로 이동중에 오셔서 잠시 같이 얘기도 나눴었습니다.
5월 9일 토요일 오후 5시 - 여행 종합 및 수다(!!!)
오늘 토요일 화상모임에서는 네명이 약 두시간정도 좋은 여행얘기들 많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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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도라서 몇분들께서 오실지는 잘 모르겠는데, 관심있으신 토론주제로 세션이 열리는날 여러분들의 참여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참 대답해드리기 어려운 질문을 하셨습니다.
아마도 5,000포인트짜리 동네 리젠시라고 하시면 Hyatt Regency Dulles를 말씀하시는것 같아요. 몇년전에 거기 자 봤습니다. 현금으로도 저렴해서 자보고 나중에 Cat 1인거 알고 놀랐었어요. 방은 좀 낡았지만, 로비가 아주 좋던데요. (이 호텔 숙박은 후기도 안썼네요. ㅎ)
일단 질문 해주신것에 대한 대답은 저는 NO 입니다. 몇가지 이유가 있는데요.
첫째: 익스플로리스트를 위해서 하셔야 하는 4박의 숙박이 일부러 하셔야 하는 매트리스런이라는점
둘째: 카드소지로 가지고 계신 디스커버리스트와 2만포인트로 4박을 하시고 받으실 익스플로리스트는 추후 호텔숙박시 받는 티어혜택 현실에서는 커다란 다른점이 없다는것
셋째: 이번처럼 쉽게 호텔체인의 최고티어를 받을수 있을때는 그게 목표가 아니라면 권하지 않는다는점
넷째: 이번에 달성하시면 2023년 2월까지 티어를 가지신다는 점
이렇게 크게 네가지가 제가 NO라고 하는 이유입니다.
다른분들 다른생각 있으시면 의견들 주세요.
오, 막시님 제가 고민하던 점들을 딱 찝어서 정답을 알려주셨어요. 저 이유들이 제가 고민했던 가장 큰 이유였기도했어서 네가지 NOs가 너무도 이해되네요. 감사합니다. 그럼 익스플로러 도전은 안하는걸로 해야겠어요.
제가 착각했던점이 저는 작년 2020년까지 있던 얼마 안되는 8박이 올해까지 쭈욱 이어지는걸로 착각했었거든요.(8+5+2+.. 뭐 이런 생각을 했더랬어요. ㅎㅎ)
그래서 아, 그럼 숙박을 늘려서 글로벌리스트를 도전해볼까 생각도 했는데 (잘못 알았던 그때에도) 그건 무모하다는 결론을 내렸어요.
Explorist 나 Discoverist 의 티어혜택에 별 차이가 없다면 굳이 매트리스런을 할 필요는 없다는 말씀이 맞네요.
솔직하고 간결하게 답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작년 초반에 하셨던 8박은 2021년으로 넘어오지 않습니다. 기억에 2020년 10월부터인가 숙박하시는 QN이 2021년으로 넘어오는걸로 알고 있고요. 그것마저도 아직 2021년 QN에는 들어오지 않았네요.
역시 초보는 몰랐던 사실이에요 ㅋㅋ
앞으로도 특별한 여행계획이 없다는 제 안의 답을 알고도 한번 진행해보려고 했는데 막시님이 잘 막아주셨어요. 감사해요.
올해 2월말까지 익스플로리스트를 달성하면 2023년2월까지 익스플로리스트 자격이 유지되니까 2023년2월까지 하얏트에 투숙할 일수가 10박이상이면 무조건 하셔야합니다.
작년말 5000불 카드 스펜딩하고 페이오프 했으니 라고 하셨는데 1년 동안 50000불 카드 스펜딩하고 20박 글로벌리스트 offer(타겟 오퍼)를 제안받은 익스플로리스트 회원이 실제로 있습니다.
미국내에서는 힐튼다이아보다 하얏 explorist가 방업글을 더 잘해줍니다.
하얏은 익스플로리스트에게 studio suite으로 알아서 업글 해줬습니다.
익스플로리스트라도 부산 파크 하얏에서는 사우나 그냥 이용하라고 하고 GH서울은 익스플로리스트 라도 고층에 뷰어 업글정도는 해 주고 사우나 무료 이용이 가능했습니다.
Globalist라 AA Platinum 티어를 받는데 등록일로부터 3개월만 AA Platinum 챌린지를 주고 스카이팀 엘리트 플러스나 스얼 골드와 동급의 원월드 사파이어 등급입니다.
하얏트월드(World of Hyatt) 등급 및 혜택
하얏트월드 회원 혜택 | 호텔 로열티 프로그램 | 하얏트월드 (hyatt.com)
미국내에서는 힐튼다이아보다 하얏 explorist가 방업글을 더 잘해줍니다.
—-> 이건 누가 그러나요? 그럴리가요? 이것에 대한 예제 좀 들어주세요. 내가 한번 그래봤다.. 뭐 이런거 말고요. 익스플로리스트는 무료 조식도 못먹습니다. 한국에 사우나 이용 얘기 해 주셨는데, 그것도 호텔의 재량이고요. 각 호텔의 재량을 티어의 베네핏이라고 정의 할 수는 없지 않나요?
그리고 댓글중에 $50, 000사용하고 20박 받는건, 그건 그걸 하는게 이상한듯 합니다. ㅎ
일단모아님이 `한국에서는 한국내 그리고 아시아쪽으로 여행갈때 하얏트 익스플로어리스트가 미국과는 다른 더좋은 대접을 받는것같아요`라고 언급해주셨는데요..
하얏트나 힐튼에 투숙시 업그레이드를 받은 경험은 개인 별로 차이가 있을수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익스플로리스트 티어라도 있으니까 투숙 호텔에서 호텔의 재량으로 사우나 무료입장,객실 업그레이드라도 해준다는 것입니다.
댓글중에 $50, 000사용하고 20박 받는건 3개월동안 20박하면 글로벌리스트 회원 자격을 주는 Hyatt Globalist challenge: Stay 20 nights within 90 days를 타겟 오퍼로 받은 것이니 착오없기를 바랍니다.
작년말 하얏트 신용카드로 1년동안 50000불 카드 스펜딩하고 페이오프한 분은 수년동안 하얏트 explorist로 지내오다가 하얏트 Globalist가 너무 되고싶어서 하얏트 신용카드로 50000불 카드 스펜딩을 했고 전혀 기대하지도않았는데 Hyatt Globalist challenge: Stay 20 nights within 90 days를 타겟 오퍼로 받은 것입니다.
아무래도 globalist가 이번에는 최적기이자 만들기 최고의 상황이시니 explorist보다는 globalist를 추천해드려요!
우선은 globalist 밑의 등급으로는 업글 받기가 그리 쉽진 않아요! “찔러나 보자”도 사실 엄청난 에너지 소비가 필요한 작업인데 ... 왠만하면 ㅋㅋㅋ 최고등급 이번에 한번 도전해보셔요^^
일단 모아님... 올해초라면 글로발을 넘봐야죠..
GOH로 글로발을 해보심은 어떤지...
주변 글로발리스트를 통해 GOH로 올해는 가시면서 30박 채우게되면 채우고, 아니면 굳이 안하셔도 될듯요...
그런데 이건 저도 안해봐서 모르는건데, GOH로 숙박하고 숙박자가 QN을 받아도 이게 숙박일 x2로 기록이 될까요?
오늘 합니다.오늘 제가 남편이름으로 하룻밤 예약해서 Dfw에서 하루 지내요.
내일 첵아웃하고 모래 알려드리께요
일단 예약할때 남편 하얏넘버 넣었더니, 남편 아카운트에 예약정보는 잘 올라와 있습니다
저 몰랐던 거 오늘 너무 많이 배우네요. 포조동언니 해보시고 후기 남겨주시면 많은분들께 도움이되실꺼같으네요!
오늘 아침에 제 컨시어지가 전화와서 몇가지 물어보다가 이것 물어봤는데요. 숙박자가 2배 QN 프로모션에 등록이 되어있으면, GOH 숙박시에도 2박으로 받는다고 컨펌 해 줬어요.
이거 상당한데요! GOH로 받은 걸 QN으로 쳐준다는 걸 오늘 알았네요^^
위에 포조동님 댓글처럼, GOH 예약을 할때 숙박자의 하얏계정 번호를 주면, 숙박자의 하얏계정에 그 예약이 보이는데요. 그렇게 해놓고 숙박을 마치면 숙박자의 계좌에 숙박기록이 적용됩니다. 저도 그동안에 GOH 해드린분들께서 이게 된다고 하시길래, 제 컨시어지한테 확인했더니 이렇게 동일하게 알려주더라구요. 🙂
이것도 잘 사용하면, 한명 글로벌리스트 만들기 쉽습니다. ㅋㅋㅋ
오늘 하루 잔 1박은 남편 계정에 잘 들어 왔습니다. 보너스 1박은 아직 안 들어왔구요.
보너스 1박 들어오는 대로 다시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그럼 정말 좋은게... globalist 혜택은 다 보고 QN도 숙박자가 받고... globalist 한분 있으면... 거의 사기전략 같이 좋은 혜택이긴 하네요~! ㅎㅎㅎ
그쵸... 이와중에 저흰 이번년도는 둘다 글로발리스트 도전입니다 ㅋ
왜 둘다 하는진 모르겠지만, 함 해봅니다. ㅋㅋㅋ
부부 두 분 모두 라이프타임 globalist를 달성하고 라이프타임 globalist를 달성한 후에는 하얏트에 숙박하지않아도 라이프타임 globalist에게는 1년마다 클럽라운지 이용권 4장,스윗 업글권 4장과 카테고리 1~7 무료 숙박 어워드 1장을 공짜로 받는 혜택을 누리셔야죠.
2월에 카보에 갈수 있게 된다면 저도 알려드릴게요 ㅎㅎㅎ 전 글로벌리스트 숙박 시작했는데 아직까진 더블숙박 크레딧은 안들어왔네요. 2박 했는데 아직 2박 밖에 적립이 안됐어요.
아, 여기에 2박을 벌써 하셨다고 써주셨네요. ㅎㅎ
이게 Explorist 를 위한거는 별 효과가 없을듯 하고, Globalist 를 위해서라면 혹 괜찮을수도요. 저는 보통은 안 하는데, 이번 Globalist 는 조건이 괜찮아 잠깐 고민을 해 보기도 했어요. 근데, 결론은 역시 안 하는 걸루요. 얼마나 유용할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괜히 비용 + 시간 써 가면 하는건 아니다라는 생각에요.
글로벌리스트를 꿈만 꾸었다가 제가 현실가능성이 희박할듯해서 티어를 하나만 업해볼까 했던건데 많은분들이 말리시네요.
저도 비용+시간 써가면서 굳이 Explorist 도전은 안하는게 맞는거라고 보여지네요. ㅎㅎ 댓글감사합니다, @Tri님.
저도 globalist 아니면 굳이 explorist를 위해서 돈 쓸 필요는 없다고 생각되요. explorist면 클럽 라운지 4개 들어오는거 맞죠? 그거 혜택 빼면 공짜로 받을수 있다면 탱큐인 티어 이고 내돈 들여서 할정도의 가치는 아닌거 같아요
하얏트는 익스플로리스트만 되도 충분히 대우를 받을수있습니다.
익스플로리스트 Tier로 돈을 내고 입장해야하는 PH부산 사우나에 무료로 입장이 가능했고 GH서울은 익스플로리스트 라도 포인트 숙박에도 고층에 뷰어 업글정도는 해 주고 사우나 무료 이용이 가능했습니다. GH서울 객실매니저가 투숙중인 객실로 전화를 해서
이번에 만실이라서 업그레이드를 못해드려서 죄송합니다.다음번에 오시면 꼭 업그레이드 해드리겠습니다
라고 직접 전화도 해주었습니다.(익스플로리스트 Tier라도 있으면 잠재적인 글로벌리스트 고객으로 간주해서 투숙중인 호텔에서 무지하게 신경을 써줍니다)
익스플로리스트 Tier로 해당 호텔에 잘 이야기하면 라운지 이용권을 사용하지도않고 클럽라운지를 할인된 요금으로 이용할수도 있고 스윗룸을 제외한 상위 객실로 업그레이드도 가능합니다.
한국의 하얏트 호텔은 아시아에서 가장 규모가 큰 1600객실을 보유한 그랜드하얏트 제주을 추천드리며 GH제주의 클럽라운지가 전세계 하얏트호텔들중에서 가장 좋으며(거의 GH마카오 클럽라운지 수준과 맞먹음) 현재 GH제주의 클럽룸에 투숙하면 조식을 클럽라운지가 아닌 그랜드키친에서 먹을수있게해줍니다.
GH제주에 투숙하기 전에 GH인천에서 클럽 앳 더 하얏트 멤버십에 가입한 후 GH제주에서 객실요금,레스토랑 할인혜택을 받고 이용하세요(GH싱가포르,GH타이베이,중국의 하얏트호텔들에서도 CATH가입이 가능합니다)
GH인천에서 클럽 앳 더 하얏트 멤버십은 (GH인천 객실요금 20%할인,특별행사코드
HCRM
으로 전세계 하얏트호텔 객실요금 10%할인,CATH 프로그램 참여호텔 투숙시 레스토랑 할인,GH인천 레스토랑 2인 식사시 1명 무료,GH인천 디너 부페 2인 무료식사권 1매,GH인천 평일 런치 부페 2인 무료식사권 1매,GH인천 CATH요금으로 예약시 2인 조식 부페 제공)혜택이 있으며 대한항공(KE항공) 45000마일 차감으로도 가입이 가능하니까 메리어트 Bonvoy 포인트를 대한항공으로 넘겨서 인천 CATH에 가입할수있습니다(전환율은 3:1, 6만포인트전환당 5000마일 추가) 60,000포인트 = 25,000마일 마일당 22원)만약 하얏트 익스플로리스트를 취득했으면 아메리칸항공 American Gold를 취득할수있는 Fasttrack을 가끔 진행하므로 참여해서 American Gold을 취득하세요.
(아메리칸항공에서 일부 하얏트 글로벌리스트 회원에게 타겟 오퍼로 American Executive Platinum를 선물해줍니다)
저는 노후에 대비한다는 심정으로 꾸준히 국민연금과 하얏트 LIFETIME 글로벌리스트에 돈을 투자하고있습니다.
@마카오손 님 감사합니다~ 한국에서는 한국내 그리고 아시아쪽으로 여행갈때 하얏트 익스플로어리스트가 미국과는 다른 더좋은 대접을 받는것같아요. 자세히 알려주신 내용과 의견 감사드립니다. 저에겐 글로벌리스트는 힘든 도전이라 여쭤봤던건데 여기 여쭤보길 잘한것같아요.
의견주셔서 감사합니다, @naya 님. 안하는걸로 마음 이미 굳혔어요.^^
안녕하세요 일단모아님.
저도 2021년 초가 되면서 카드소지로 인한 5QN만 받은 상태입니다.
작년 10월 이후에 숙박한 8QN 더하면 5QN+9QM=14QN이 되는데요.
오늘부터 5박 메트리스 런이 들어가니까 13QN +10QN(5QN X 2)은 24QN이 되고
나머지 6QN 받을 3박은 15.000(5000X 3박)포인트로 다시 메트리스런을 할려고 합니다.
올해까지는 아직 바이러스 상황이 불분명하다고 조심스레 생각되지만
백신이 보편적으로 적용이 된 7월 이후에는 변수가 없는 한 조금 잠잠해지지 않을 생각합니다.
예상해보면 2022년부터는 다시 여행이 자유로워질 것이다라는 것이 저의 바램이기에 올해는 한번 글로버리스트에
도전해도 괜찮겠다는 생각입니다.
단 익스플로리스트를 위한거라면 메트리스런은 않하겠습니다^^
제 계산엔 2020년 2월말까지 4박 하셔야 글로벌리스트 되실것 같은데요? 🙂
그런가요?. 3박이 아니고 4박이요???!!!^^
방 두개를 한번에 예약하면 1QN만 받고 나머니 방은 포인트만 받겠지요?.
@OneThing 님,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작년 10월부터 열심히 달려오셨으니 조만간 글로벌리스트 달성하시길 바랄께요!
ㅋㅋ 감사합니다.^^
지난 몇 년간 explorist 였는데 아무 혜택 없었습니다. 별로 기대도 안 했었고요.
매트리스런에 사용하실 포인트로 실제 숙박시 클럽/스위트룸 예약하시는 게 더 좋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저희는 주로 클럽룸으로 예약했던 것 같아요.
하얏 글로벌리스트이신 분들은 여행 가면 주로 하얏으로 몰아서 가시던데요.
저희는 메리엇, 힐튼, IHG 돌아가면서 숙박하는데, 이게 장점일 수도 있는 것 같아요.
출장 많으신 분들이면 글로벌리스트 달기 수월하시겠지만...
저처럼 여행갈때만 호텔 숙박하는 사람은 그냥 카드 만들면 주는 티어로 여행하는게 편하고 좋더라고요.
(하얏을 버리지 못하는 이유)그래도 관리가 잘 안되고 매력없는 호텔만 많은것보다는 주옥같은 애들이 적게나마 있는 쪽이 저는 더 좋아서요 ㅎ 하얏을 버리기란 쉽지않을것같아요..
글로벌리스트시니 하얏으로 올인하셔야죠. ^^
메리엇 PLAT 티어도 있습니다..
하얏트 호텔과 메리엇 호텔이 같이 있는 지역에서는 메리엇 호텔에서 특가 패키지가 나오면 가끔 메리엇 호텔도 이용합니다..
하얏트 호텔은 주로 하얏트 플레이스에서 투숙하고 식사는 지역 맛집을 찾아서 해결하는 편입니다.
하얏트 글로벌리스트를 가장 저렴한 비용으로 달성하는 방법은 잠은 하얏트 플레이스에서 자고 식사는 지역 맛집을 찾아서 해결하는 것입니다.
저도 아이들과 하는 여행이라 가능하면 주로 클럽룸을 예약했어요. 저는 가족여행으로 로드트립을 많이 가다보니 하얏트 있는곳보다는 @늘푸르게 님처럼 힐튼, 메리엇, IHG 섞어서 다니고요- 말씀하신것처럼 저도 여행때만 호텔에 숙박을 하다보니 티어를 달성? 해야하는건 너무 어렵더라고요. 그냥 카드만들면 주는 티어로 힐튼 골드 달고 아침 먹고, IHG 로 무료 숙박하고요.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들 있는 집은 다 비슷하네요. ^^
4인 이상 가족은 무조건 클럽룸이죠. 3천 포인트면 거의 공짜나 다름 없는 것 같아요.
저희집은 아침 주고 오션뷰면 만사 ok 입니다. ㅎㅎ
제가 작년 생짜로 익스플로어부터 해서 글로발까지 60박을 해봤는데... 익스플로어 혜택은! 물 공짜! 회원이여서 고맙다! 가 다 입니다.
그나마 업글아닌 업글받은것도 생일이라하고 그래서 받은거지... 미국내에서! 일도 없었습니다!
이게 제 작년 한해동안의 익스 60박동안 경험입니다.
돈주고는 할 필요 없다가 결론!
글로발은 얼마나 좋은지 올해 함보겠습니다! ㅋ
60박 글로벌리스트 경험하시면, 호텔 숙박의 신세계가 열립니다. ㅋㅋㅋ
“생짜”에서 잠시 마음의 울컥이 ㅋㅋㅋ
”공짜”로 저는 이것저것 너무 잘 받아서 괜히 죄송해지네요 ㅋㅋㅋㅋ
저한테 쪽지 좀 보내주세요..
뭐라고 호텔에 써서 보내는지...ㅋㅋㅋㅋ 꼭 보내주세요!
ㅎㅎㅎ 쪽지까지는 ... ㅎㅎㅎ 별 내용없는 거라서^^ 여기서 살짝 풀께요~!
Chat을 하든, Email을 하든 제가 몇가지 꼭 넣는 부분이 있어요!
1. Warm greeting - formal하고 respectful한 부분인데, 너무 비지니스 적으로 접근하기 보다는 그냥 약간의 따뜻한 greeting이 무장해제를 이끌어 내요^^
2. 현재 보유 tier - 별거 없어도 "그냥 있는 척" 하고 보내요! ㅋㅋㅋ 우리는 사실 다 discoverist든 explorist든 별거 없다는거 알잖아요! 그래도 내가 대단한 tier 가진 것 처럼 ㅋㅋㅋ 언급하고 tier에 대한 "호텔로부터 나는 특별한 treatment를 줄꺼라는 expectation을 가지고 있다!"걸 암묵적으로 말하는 거거든요!
3. Upgrade Reason - 이게 중요한데 ... reason이 붙으면 제일 좋아요! 개인적인 견해로 제일 upgrade를 잘 받을 수 있는 확률의 reason을 순서대로 나열하면 1. anniversary (결혼기념일), 2. birthday (생일), 3. special event (특별한 이벤트), 4. the first trip in city (그 지역 처음 여행) 순인 듯 해요!
4. Appreciation - well treatment에 대한 memorable trip이 될꺼 같다고 ㅋㅋㅋ 썰을 쫌 풀어주면 방이 있으면 대부분 해주는 듯 합니다^^
예를 들면, hyatt 같은 경우에는 저는 주로 물어보는게 explorist라서 1) complimentary breakfast부터 먼저 물어보고, 2) upgrade (당일에도 request가 가능하기에)를 물어봐요! 두개는 다른 treatment라서 한꺼번에 물어보는 경우에 둘다 되는 경우도 있는데, 안되면 택일 하시면 될 듯 합니다.
이게 제가 가진 ㅋㅋㅋ 간단한 방법의 찔러나 보자인데요^^ 사실, 에너지 소비가 많이 되기는 한데 ... upgrade 잘 받고 하면 기분 째져요^^ ㅎㅎㅎ 가족들에게도 어깨뽕 ㅋㅋㅋ 살짝 들어가고요!
아무튼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진짜 별거 없는 ㅋㅋㅋ 잔지식이었습니다 ㅋㅋㅋ
감사합니다! 함 잘 물어봐야겠어요. 전 가끔 생일이나 그런거 말해보는데 안 되는데...
한번 다시 잘 찔러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