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막 화상 모임 재개] 4월 2일 금요일 저녁 9시(미 동부시간) - Fly with Moxie 화상 모임 재개 합니다
정보 ·
기타정보 ·
[2021년 3월 27일 Update]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지난 연말 화상모임 이벤트 라이브 추첨 이후로 한동안 못만났던 우리들, 오는 4월 2일 금요일 (Good Friday) 저녁 9시 (미 동부시간)에 다시 한번 모여볼까 합니다.
오랜만에 만나기에, 그동안 근황 얘기도 좀 할 수 있으면 좋겠고, 깊이 들어갈 수 있는 앞으로의 여행 준비 얘기나, 포인트 적립하고 사용하는 전반적인 얘기도 할 수 있으면 좋을것 같아서....
특별한 주제 없이, 저희가 평상시 싸이트에서 하던 얘기들을 나눌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동안에 언제쯤 다시 시작하나 달력만 보고있었는데, 더 바빠지기 전에 시간 내셔서 다들 오세요.
최근에 클럽하우스를 통해서, 혹은 다른 경로를 통해서 새로 가입하시는 분들 많이 계신데, 모두들 오셔서 기존회원분들과 좋은 교류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오랜만에 모이는거라서, 우리 모임에 대해 간단한 설명을 붙이고 갈게요,
화상 모임 프로그램 다운로드 받기
https://support.ringcentral.com/download.html
미팅룸 링크
https://meetings.ringcentral.com/j/2376263888
화상 모임 세부내용
Virtual Meeting Program으로 미팅룸에서 약 1시간동안 진행: 각 주제에 대한 질문과 대답을 나누는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주제에 대한 내용에서 조금 벗어나도 상관은 없습니다만, 해당 주제에서 궁금하신것들 해결해 드리려고 합니다. 그냥 여행수다 하시러 오시는 분들도 환영합니다.
질문/토론내용의 난이도: 진행되는 상황에 따라서 추후에는 각 세션의 난이도를 정해볼까 합니다만, 시작은 기본 초급/중급 난이도를 기준으로 하겠습니다.
현재 블로그 회원으로 제한: 이 공지를 보시고 참석원하시는 분들은 가입하세요. 현 회원분들께서 친구분들 같이 오시는것도 좋습니다만, 회원 가입을 원칙으로 합니다.
준비물: 참석자의 Fly with Moxie 닉네임, RingCental Program, 정상작동되는 카메라/오디오 장치, 토론 주제에 맞는 본인 이야기, 궁금한 질문 몇가지
참석복장: 비행기 탈때 입는 옷
혹시 시간의 변경을 원하시는 분들은 적당한 이유와 함께 알려주시면 추후 일정을 정하는데 참고하겠습니다.
얼굴을 내놓고 하는 화상모임(화상(!!!)들이 오는 모임이 아니구요)이기 때문에, 모두가 공정하게 하기 위해서 카메라 작동이 필수입니다.
이번 모임 일정이 다가오면 이 게시글에 모임하는 방의 링크를 업데이트로 올려놓도록 하겠습니다. 시간 맞춰서 프로그램 다운로드 받으시고, 클릭하시고 들어오시면 됩니다.
모임의 리뷰는 저는 개인적으로 하지 않겠습니다만, 참석하셨던 분들께서 써주셔서 이 모임의 분위기 정도 알려주시는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제한된 시간안에 하는것이라서, 원하시는 답변을 못드리는 경우에는 따로 블로그에서 알려드리도록 최선을 다 해 보겠습니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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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7일 Update]
Fly with Moxie 오픈 6주년 경품 이벤트를 화상통화 라이브 추첨으로 하려고 합니다.
이벤트 응모는 아래 링크에서 댓글로 하시면 됩니다
Fly With Moxie 오픈 6주년 경품 이벤트 – COVID19이 우리에게 준 변화
이벤트 기간: 2020년 12월 4일 ~ 2020년 12월 19일 오후 5시(미국 동부시간 기준)
당첨자 발표: 2020년 12월 19일 저녁 9시~11시 라이브 추첨 (미국 동부시간 기준)
당첨자 선정과정: 화상통화를 이용한 실시간 추첨. 싸이트 화상모임으로 잘 이용했던 아래 미팅룸을 사용하려고 합니다. (미리미리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받아놓으세요)
화상 모임 프로그램 다운로드 받기
https://support.ringcentral.com/download.html
미팅룸 링크
https://meetings.ringcentral.com/j/2376263888
이벤트 응모 방법: 아래 4가지 이벤트 참가 조건을 잘 읽어보시고 댓글도 답변해주시면 경품 이벤트 추첨에 응모하시게 됩니다. 이번에는 추첨을 화상통화 하면서 라이브로 진행할 예정인데요. 그래서 그냥 이벤트 응모만 하시는 분들과 실제로 화상통화에 실시간 참여하시는 분들이 받으실 수 있는 경품이 차이가 있습니다. 지난번 마지막 화상모임에서 건의된 아이디어로 이렇게 해 보기로 했습니다. 싸이트 이벤트에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하시는 분들께 더 좋은 기회를 드리는건 맞는것 같아서 이렇게 하기로 했습니다. 화상모임에 오신다고 댓글 응모는 안하시는건 안됩니다. 댓글로 이벤트 참여하실때 남겨주실 댓글의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2020년 한해 코로나 바이러스가 나에게 준 변화 몇가지
다음 여행 계획은 언제쯤, 어디로, 어떤 방법으로
2020년에 새로 만들었던 최고의 카드 혹은 지금 사용하고 있는 최고의 카드
Fly with Moxie에 혹은 그 회원들에게 하고 싶은 덕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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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 11일 Update]
추후에 있을 화상모임의 잠정적인 계획은 아래와 같습니다.
11월~12월 사이에 두번정도 간단한 모임을 해 볼까 하고요.
12월 19일 토요일에는 Fly with Moxie 6주년 생일파티를 화상모임으로 하려고 합니다.
보통 저희 싸이트 생일잔치는 일년동안의 성과로 준비한 각종 경품을 여러분들께 추첨을 통해서 나눠드리면서 있었는데요. 이번에는 기존의 방식에서 조금 변형을 주면서 이벤트를 해볼까 합니다.
어떻게 참여하시고, 무엇을 하시면 되는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모두 확정이 되면 공지글로 올려드리겠습니다.
다음에 또 만날때까지 Fly with Moxie에서 게시글로, 또 댓글로 많이 만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년 9월 7일 Update]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9월이 되니까 벌써 아침 저녁으로 시원한 바람이 불고 그러네요. 모두들 이 팬데믹에 잘 지내시지요?
최근에 가입하시는 새로오시는 회원분들도 좀 많아지기도 했고, 게시판 글을 통해서 싸이트 모임에 대한 질문도 해 주시는것을 볼수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동안에 언제쯤 다시 시작하나 달력만 보고있었는데, 앞으로 해 볼 다섯번의 Fly with Moxie 화상모임의 스케쥴을 업데이트 할까 합니다.
최근에 새로 가입하시는 분들과 기존회원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화상모임 일정 (미 동부시간 기준)
9월 12일 토요일 8:30pm ~ 9:30pm: 우리가 다루는 주제 내에서 아무거나 물어보세요. AMA(Ask Me Anything)
9월 19일 토요일 8:30pm ~ 9:30pm: 크레딧카드 종합
9월 26일 토요일 8:30pm ~ 9:30pm: 포인트 관리 종합
10월 3일 토요일 8:30pm ~ 9:30pm: 호텔 체인 종합
10월 10일 토요일 8:30pm ~ 9:30pm: 항공발권 스윗스팟
(보통 한번 대화가 시작하면 한시간안에 끝나지 않습니다. 시작 시간에 못오신다고 안오시지 마시고, 시간 되실때 들어오세요. 처음에 오셨다가 가셔야 하면 중간에 나가셔도 괜찮습니다.)
아직 코로나 바이러스가 잡히지는 않았지만,
저는 어느정도 회사생활이 정상으로 돌아가 있어서 주중에는 조금 힘들것 같다는 생각에 모두 미 동부시간 토요일 저녁 8:30으로 계획했습니다.
같은 동부시간대에 계신분들은 저녁식사 하시고, 간단한 음료(라고 쓰고 술이라고..) 한잔씩 들고 스크린 앞으로 오시면 되겠고요.
중부시간과 마운틴 시간대에 계신분들은 저녁식사를 일찍 하시던가, 아니면 간단한 식사를 하시면서 얘기하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습니다.
서부시간에 계신 분들께서는 조금 늦은 해피아워라고 생각하시고 간단한 음료(라고 쓰고 술이라고..) 한잔씩 들고 참여해주시면 되겠습니다.
한국에 계신분들께도 이 시간이 좋은데, 일요일에 늦잠 주무시고 일어나셔서 아침 9시반에 들어오시면 될것 같아서 이 시간이 제일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참석하시고 싶으신데 정말 이 시간대에 못맞추겠다고 하시는 분께서는 저에게 쪽지나 이메일로 원하시는 시간을 알려주시면 상황을 봐서 조절하도록 하겠습니다.
화상 모임 프로그램 다운로드 받기
https://support.ringcentral.com/download.html
미팅룸 링크
https://meetings.ringcentral.com/j/2376263888
화상 모임 세부내용
Virtual Meeting Program으로 미팅룸에서 약 1시간동안 진행: 각 주제에 대한 질문과 대답을 나누는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주제에 대한 내용에서 조금 벗어나도 상관은 없습니다만, 해당 주제에서 궁금하신것들 해결해 드리려고 합니다. 그냥 여행수다 하시러 오시는 분들도 환영합니다.
각 세션당 5~ 8명정도를 예상을 하는데, 더 많이오셔도 문제는 없을듯 합니다.
질문/토론내용의 난이도: 진행되는 상황에 따라서 추후에는 각 세션의 난이도를 정해볼까 합니다만, 시작은 기본 초급/중급 난이도를 기준으로 하겠습니다.
현재 블로그 회원으로 제한: 이 공지를 보시고 참석원하시는 분들은 가입하세요. 현 회원분들께서 친구분들 같이 오시는것도 좋습니다만, 회원 가입을 원칙으로 합니다.
준비물: 참석자의 Fly with Moxie 닉네임, RingCental Program, 정상작동되는 카메라/오디오 장치, 토론 주제에 맞는 본인 이야기, 궁금한 질문 몇가지
참석복장: 비행기 탈때 입는 옷
아래 보시는 일정은 미 동부시간을 기준으로 하는데, 혹시 시간의 변경을 원하시는 분들은 적당한 이유와 함께 알려주시면 추후 일정을 정하는데 참고하겠습니다.
얼굴을 내놓고 하는 화상모임(화상(!!!)들이 오는 모임이 아니구요)이기 때문에, 모두가 공정하게 하기 위해서 카메라 작동이 필수입니다.
각 모임 일정이 다가오면 이 게시글에 모임하는 방의 링크를 업데이트로 올려놓도록 하겠습니다. 시간 맞춰서 프로그램 다운로드 받으시고, 클릭하시고 들어오시면 됩니다.
각 모임의 리뷰는 저는 개인적으로 하지 않겠습니다만, 참석하셨던 분들께서 써주셔서 이 모임의 분위기 정도 알려주시는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제한된 시간안에 하는것이라서, 원하시는 답변을 못드리는 경우에는 따로 블로그에서 알려드리도록 최선을 다 해 보겠습니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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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7월 23일까지 또 다섯번의 즐거운 모임을 마쳤습니다.
잠시 3~4주간의 공백을 두었다가, 다섯번의 세션을 더 계획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각 세션의 날짜와 주제를 공지할테니, 관심있으신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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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7월중에 아래와 같이 다섯번의 화상 모임을 준비했습니다.
각 세션마다 중점적으로 얘기했으면 하는 주제들도 같이 적어놓았으니까, 해당 주제관련 질문들 있으시면 꼭 오셔서 질문하시고 답을 얻으셨으면 합니다.
화상모임 일정 (미 동부시간 기준)
7월 8일 수요일 6:30pm ~ 7:30pm: 포인트 종합
7월 11일 토요일 8:30pm ~ 9:30pm: 크레딧카드 종합
7월 15일 수요일 8:30pm ~ 9:30pm: 가보고 싶은 여행지와 그곳에 가는법(항공발권)
7월 18일 토요일 8:30pm ~ 9:30pm: 호텔 체인 종합
7월 22일 수요일 8:30pm ~ 9:30pm: AMA(Ask Me Any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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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3일까지 또 다섯번의 즐거운 모임을 마쳤습니다.
잠시 3~4주간의 공백을 두었다가, 다섯번의 세션을 더 계획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7월초에 각 세션의 날짜와 주제를 공지할테니, 관심있으신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이제 몇번 해 보니까, 꾸준히 오시는 분들도 계시고, 그안에서 여러가지 신기한 얘기들도 많이 나오고 그러네요. 점점 재미있어져요~ 🙂
다음에 또 하기로 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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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처음 해봤던 다섯번의 Zoom 화상모임에 좋은 얘기들 많이 나눴어서, 예정대로 두번째 다섯개의 세션을 아래와 같이 계획했습니다.
시간 되시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지금까지의 화상 모임에 와 보셨던 분들은 아시는 내용인데요.
참여하는 회원분께서 어느지역에 계신지 얘기를 하지 않고도 알아내기 위해서, 얼마전부터 스크린 이름을 본인의 닉네임과 지역의 메이저 공항코드를 붙이기로 해서 몇번을 그렇게 해 왔는데 좋은 방법인것 같아서 계속 그렇게 하기로 했습니다.
예를들면,
Moxie-ATL, 철길-LAX, 홍홍홍-JFK
어제(6/3) 모임에서 나온얘기인데, 이 화상모임의 제목을 Drink with Moxie로 할까 합니다. 꼭 마셔야 하는건 아닌데, 다들 뭔가 마시면서 얘기하거든요. 🙂
Zoom 화상모임 일정 (미 동부시간 기준)
5월 29일 금요일 9:00pm ~ 10:00pm
6월 3일 수요일 9:00pm ~ 10:00pm (공항코드 DTW, BOS, JFK, ATL 이렇게 두시간 얘기했습니다)
6월 6일 토요일 9:00pm ~ 10:00pm
6월 10일 수요일 9:00pm ~ 10:00pm : 호텔 숙박시 컴플레인과 컴펜세이션 (공항코드 LAX, BOS, HPN, ATL, ATL 이렇게 다섯명이서 12시까지 3시간(!!!) 얘기했어요. ㅋ)
6월 13일 토요일 9:00pm ~ 10:00pm : 기프트카드로 포인트 적립하는 몇가지 방법 (공항코드 ATL, BOS, DTW, JFK, LAX 이렇게 다섯명이 11:30까지 정말 여러가지 얘기 많이 했습니다. 꼭 여행얘기만이 아닌 싸이트에서 잘 나누지 못하는 그런 얘기들 많이 할 수 있었던 기회였어요. )
일단 시간은 미 동부시간 기준으로 일정하게 잡았습니다. 이경우에 한국에 계신분들은 공지된 날짜 다음날 오전 10시라서 주말시간이라면 나름 괜찮으실것 같기도 합니다.
혹시 참여하시고 싶으신데 시간이 맞지 않는 분들은 저에게 연락주시면 시간 조절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한시간을 계획하고 매일 시작을 하긴 하는데, 지난번 세션들에서 보니까 길게는 두시간도 넘게 수다가 계속되는 경우들도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9시에 못오신다고 하더라도 나중에라도 들어와 보세요. 물론 한시간을 예정으로 하기에, 먼저 가시는 분들도 괜찮습니다 🙂
지난번에 올려드렸던 세부내용은 동일합니다.
만나는 화상모임 링크는 모임날이되면 이곳에 올려놓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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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3~4주 후에 다른 주제와 아이디어를 가지고 다시 해 볼까 합니다.
이번에 같이 해 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다음번 세션들도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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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4월 24일부터 GA 주지사의 결정으로 일부 비지니스들에게 Reopen에 대한 허가가 내려졌습니다. (meh~~~ 아~~ㅠㅠ!!!)
그래서 저희는 그동안 여행을 가지못해서 잠시 중단되었던 Fly with Moxie의 모임을 재개해 볼까 합니다.
이번엔 요즘시대에 맞춰서 조금 다른식으로 구성을 해 봤습니다. 전 세계에 계신 여러분들께서도 모두 참여하실수 있습니다. 🙂
지난 화상모임
4월 27일 월요일 저녁 9시 - 포인트 종합 (포인트에 대한 모든것에 대한 이야기들, 질문과 답)
오늘 모임은 다섯명이 한시간동안 재밌는 얘기들 많이 했습니다. 5월 1일과 2일에 또 만나요.
5월 1일 금요일 저녁 9시 - 크레딧카드, 많은카드 관리법, 카드 혜택, 카테고리 사용법
오늘 모임은 일곱명이 한시간 40분동안 많은 좋은 얘기들 나눴습니다. 처음 뵙는 분들도 계셨고, 오랜만에 뵙는 분들도 계시고 그랬어요. 한시간을 예상하고 시작을 하는데 중간에 가셔도 되고요. 시간을 못맞추시면 중간에 오셔도 괜찮습니다.
내일은 처음으로 주말 오후시간으로 잡아봤습니다. 시간 되시는 분들 오셔서 즐거운 얘기 나눠요~!!!
5월 2일 토요일 오후 5시 - 간단한 항공발권, 어워드 티켓 검색법
오늘 모임은 네명이 한시간 반동안 항공사, 항공발권에 대한 좋은 얘기들 나눴습니다. 웬지 이렇게 네명은 저희 화상모임의 정규멤버가 되실듯 합니다. ㅋㅋㅋ 다음주 수요일 저녁에 시간 되시는 분들 오셔서 같이 나눠요.
5월 6일 수요일 저녁 9시 - 호텔체인 종합
모두 다섯명이 오늘은 조금 오랜시간 더 많은 얘기를 했습니다. 체인호텔에 전반적이 얘기들과 몇가지 질문과 대답들을 했고요. 주제를 조금 벗어난 얘기들로 시간이 가는줄 모르고 떠들었어요. 미국내 각자 다른도시에서 들어오셨고, 한국에서는 KTX로 이동중에 오셔서 잠시 같이 얘기도 나눴었습니다.
5월 9일 토요일 오후 5시 - 여행 종합 및 수다(!!!)
오늘 토요일 화상모임에서는 네명이 약 두시간정도 좋은 여행얘기들 많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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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도라서 몇분들께서 오실지는 잘 모르겠는데, 관심있으신 토론주제로 세션이 열리는날 여러분들의 참여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전 메리옷 비즈에 wireless credit 만 있네요! 잽싸게 등록했습니다.
ㅎㅎㅎ 아직까지 저도 누르진 않았고요~! 이게 혹시 예전에 나는 꼼수다 (4): Amex Offer는 뽕뽑으라고 있는 거야! 제가 작성한 부분에서 AU카드도 혹시 되지 않을까? 라는 작은 기대(특히 비즈카드 같은 경우?)로 한번 실험해볼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Dining Credit 이 5불, 10불, 20불씩 제꺼랑 와이프꺼랑 해서 한 5개 들어 왔네요. 기존 골드 $15 까지 챙겨서 쓰려면 머리 아프겠어요..
ㅎㅎㅎ 이거... 완전 10불씩... 끊어서 써야 되는 상황이 생기지 않을까? ㅋㅋㅋ Shop Small 때 같이 되지 않을까? 생각도 들어요! ㅋㅋㅋ
저는 어째 힐튼은 일반카드만 두장이라서, $5 크레딧밖에 못받고요. (업글 오퍼가 올때가 되었는데요.)
메리엇 아멕스 비지니스에서 $15 wireless credit이 있는데, 그렇다고 잉크 플러스에서 바꿔야하겠죠? (안하려고 하다가 댓글을 달다보니까 바꾸는걸로 변했어요.)
일반 힐튼 이번 오퍼가 $100 크레딧까지 있어서 정말 좋구나 그랬는데, 이 크레딧을 받으려면 그 전에 가지고 있어야 하는가보네요. ㅎㅎ
셀폰 캐이어들이 보통 여러 카드로 나눠 내거나, 한번에 안내고 나눠 내는것 허용 해 주는듯요.
저는 버라이존 이었는데 잉크 플러스로 항상 내다가, 작년에 아멕스 그린/플랫 셀폰 크레딧 생긴 후로는 카드 네개로 매달 나눠 냈어요. 크레딧 주는것들 $10, $20씩 내고, 나머지 금액은 잉크 플러스로요.
혹시, 전화상으로 이거 credit 식으로 제 카드 가지고 가서 쫌 끊어서 결재 가능하냐고? 할 수도 있을까요? ㅋㅋㅋ 저도 비즈카드가 2장이나 있어서 한 $25정도는 빠질 듯 한데?
저도 버라이존인데, 먼저 들어가서 메리엇으로 일부 내고 나와야겠습니다. ㅎㅎㅎ
아... 이게 가능하군요? ㅎㅎㅎ 오예스~! ㅎㅎㅎ
오늘 이거 해 봤는데, 일부 먼저 내는 옵션이 있어요. 매달 1일이 payment 날짜라서, 그냥 먼저 내 봤어요. ㅋ
저도 오늘 결재 해보려고 벼루고 있어요^^ ㅎㅎㅎ overpay는 안되겠죠? ㅋㅋㅋ (딱 $20 어간이라서 ... $25불 맞춰서 쓸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더 내는거 되요. 저는 balance $0인데 $15 먼저 냈어요.
마이너스 페이도 가능^^ ㅎㅎㅎ 오호라~!!!!
티모빌인데 아무리 봐도 이런 옵션이 안보이는데..티모빌 되나요?
티모빌도 잘 됩니다.
파란 동그라미 누르시면 금액 설정 할 수 있고, 빨간 동그라미 누르시면 결재수단 선택 가능 합니다.
기존에 auto-pay 되는건 그대로 default 로 두시고, 다달이 $10 혹은 $20 씩 결재할 카드들 저장 해 두셔서 한달에 한번씩 금액 결재 하시면 돼요.
스크린샷까지 해주시고 감사합니다. 원하는 금액만 매달 수동으로 결제하면 되는군요. Split auto pay 설정이 된다면 편할텐데 조금 귀찮은 일이긴 하네요. 나머지 금액을 ink preferred로 낸다고 했을 때, 문제는 cell phone protection coverage가 폰빌 “전체를” 잉크 카드로 냈을 때 커버가 되는 것 같아요. 이렇게 카드를 나눠서 내면 커버를 못받을 것 같습니다. 맞죠?
그게 그러네요. Eligibility 설명하는데는 뚜렷하게 안 나와 있는데, claim 할때 필요한 서류를 보니 '전체' 를 내야 한다고 구석에 써 있네요.ㅠㅠ
그나저나 저는 여지껏 Ink Plus 로 내고 있었어요. x 5 라서요. 그런데 보니까 Ink Plus 는 셀폰 프로텍션이 없는듯 하고, Ink Preferred 로 해야 있네요. x 3 이지만 일단 auto-pay 는 바꿔야겠어요.
저도 5배 받느라고 플러스 카드로 계속 내고 있었어요. 전화기 일은 언제 어떤일이 일어날지 모르기 때문에 생각 좀 해 봐야겠어요.
이게 상당히 중요한 사실인것 같습니다. 잉크 프리퍼드 카드도 그렇고, IHG 카드로 하시는 분들도 계실텐데 주의해야겠어요.
이번 기회에 Cell Phone Protection Benefits 을 좀 찾아 봤는데요. Chase Ink Preferred 입니다.
저도 티모빌인데^^ 아주 잘 됩니다! ㅎㅎㅎ
잉크에서 바꾸지마시고, 15불만 따로 매달 사용하세요. 나머지는 그냥 잉크로....
쓰다보니 Tri 님이 말해주셨네요.
전 하얏 카드로 오늘부터 1불씩 계속 페이도 해요.,ㅋㅋ
이것도 ㅋㅋㅋ 완전히 노다지인데... 아마존에서 오늘부터 1불씩 10번(x5일)만 눈 딱 감고 하려고요 ㅎㅎㅎ
아쉽게도... 1/1 전에 보유하고 있던 사람들에 한해서 주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따지면, 지금 역대급 보너스에 대해서 (이미 하셔서 할 수 없거나, 놓치지신 분들에게) 완전히 아쉬워 하지 않아도 된다는 ㅋㅋㅋ 약간의 위안이 되네요 ㅎㅎㅎ
제 아내가 1/10자로 hilton honors을 신청했는데 ... 이 경우가 최악인 경우죠? 역대급도 못받고, monthly give-away도 못받고 ㅠ.ㅠ; ㅋㅋㅋ
이걸 뭐라고 하죠? ㅋㅋㅋ
버뮤다 트라이앵글 가운데에 딱 들어가신듯 합니다. 어디서 봐도 안보이는!!!
진짜 몇일 안되는 시기에 ㅋㅋㅋ 딱 끼어서 이도저도 아닌(in-between)이라고 하죠? ㅋㅋㅋ 제가 미국에서의 minority로 살아가는 identity와 상황도 이러한데~! 이걸 또 카드가 대변해주네요 ㅎㅎㅎ
오. 표 깔끔하네요. 감사합니다.
저는 업그레이드 준비 작업으로 힐튼이랑 메리엇 다운그레이드했는데...
메리엇은 그나마 $10이라 오케이인데, 힐튼은 $5이네요. 크레딧 챙기기 쉽지 않습니다. ㅎㅎㅎ
스타벅스 reload도 가능하단네요^^ 커피 좋아하신다면~! ㅎㅎㅎ
칙필레 add money도 트리거하네요. 충전하고 great 이메일 받았습니다. $10 충전이 미니멈이라 매달 $20씩 적립할 것 같습니다. ㅎㅎㅎ
지금 resturant category로 들어가는 것은 모든게 다 되는 듯 하네요~! uber eats, grubhub, doordash 다 된다고 하니... 적립해서 쓰기 편할 듯 합니다^^
이거 크레딧 잘 들어오나요?
사용하고 오퍼를 썼다는 이메일도 이번엔 안오던데, 며칠이 지나도 크레딧이 안올라오네요. ㅎㅎ
감감무소식이지만, 들어올 줄 믿습니다^^ ㅎㅎㅎ 맨날 확인하는데, 워낙 소소한 거라서~! 티도 안날 듯 해요!
멋진 표 만들어 주셨습니다. 감사해요. 한눈에 딱 들어오네요.
더 이쁘게 만들어야 되는데~! 그런 능력은 없네요 ㅠㅠ
표 좋네요!
저는 개인 델타 카드에 왜 아무것도 없나 하고 봤더니, 다운 그레이드 해 놓은 델타 블루네요. 연회비 없는건 보너스도 안 넣어 주네요. ㅠㅠ
ㅎㅎㅎ 저희 아내가 그 카드 있는데 (자리만 축내고 있어서) 버려야겠어요!
캬~~ 깔끔합니다.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엄지척!
😀 감사합니다~! ㅎㅎㅎ
카드마다 크레딧 다 찾아먹으려니 머리 터지네요 ㅋㅋㅋ
at&t 들어가서 크레딧 주는 카드 다 등록해놓고 10불씩 15불씩 다 페이했어요. 닉네임을 붙여 햇갈리지 않게 조치해뒀습니다.
오호호 ㅋㅋㅋ 역쉬 현명하십니다^^
Verizon에 $15 미리 내 놨더니 크레딧이 15일에 들어왔는데, 페이먼트 스테이트먼트가 끝나면 다음 스테이트먼트에 크레딧을 주는 방식인듯 합니다. (힐튼 다이닝 크레딧은 아직도 안들어왔어요)
전화비... 이걸로 내서 정말 쏠솔합니다^^ ㅎㅎㅎ
Hilton Honor Card에 다이닝 $5 크레딧이 안들어오길래 아멕스와 채팅을 해 봤는데요.
식당 매장 안에 들어가서 실제로 카드를 긁어야 이 아멕스 크레딧이 트리거 된다고 합니다. 저는 Panera Bread에서 앱으로 결재했더니, Internet Sale로 코딩이 되었다고 크레딧 안준다고 하네요. 식당에 가셔서 실제로 써야겠어요.
아멕스 골드 오퍼중에 $10 돌려받는 식당에서 잘 먹었는데, 거기도 미리 결재하고 픽업만 갔더니... 역시 못받았습니다.
헛발질의 연속이네요. (자살골이 아닌게 다행이네). ㅎㅎ
저는 좀 다른 경우가 있어서 후기 남겨드려요.
쇼핑 후 출출해서 지나가다가 버거킹에 잠깐 들렸는데요, 앱으로 결제하고 드라이브스루에서 음식만 받아왔는데, Redeemed 되었다고 떴어요. Delta Gold 카드로 결제했습니다.
오늘 치즈케익팩토리에서 카드 3개를 이용해 웹에서 결제하고 픽업했는데 1개는 이메일도 받았는데 며칠지켜보고 다시 알려드릴게요. (아멕스 골드 / 힐튼 아너 / 힐튼 애스파이어). 참고로 아멕스 골드로 작년말부터 매달 웹주문 후 픽업하는데 항상 크레딧 잘 받아왔어요.
아, 저도 아멕스 골드 $10은 매번 shake shack 앱으로 문제없이 잘되고있어요.
델타 골드가 되는것으로 봐서는 문제 없는것 같은데.. 저는 안되네요. ㅎ
딴소리지만, 고추장 치킨버거인가 드셔보셨어요? 전 아직 안 먹어봤는데 호불호가 있는 것 같아서요.
저도 cheesecake factory에서 2달치 모아서 먹고 하는데 ㅋㅋㅋ 10불씩 매번 결재해서 그런지 어쩔때는 10불 gift card만 5-6번 낼 때도 있어요 ㅋㅋㅋ 쪽이 약간 팔서리 (이런거 별로 신경안쓰는데) 요즘은 사람 없는 시간때로 전화오더하고 픽업하네요^^
파네라 앱은 결제를 3자 시스템을 사용하나요? 그럴 것 같지 않은데 묘하네요.
아마 상담원은 그냥 일반적인 답변을 한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나중에 들어오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힐튼이랑 메리엇 칙필래 앱 충전도 잘 들어왔어요.
메리엇 카드로 충전하고 나서 며칠 뒤에 힐튼 카드 추가하려는데...
신기하게도 이미 앱에 저장되어 있더라고요.
지난번에 추가했나보다 생각하고 결제했는데...
알고보니 메리엇 카드로 두번 긁었다는... ㅋㅋㅋ
힐튼이랑 메리엇 카드 끝번호 같은 것 이번에 알았네요.
닉네임 설정 기능이 있어서 다음달부터는 헛발질은 안할 듯 합니다.
칙필래 앱 오더하고 curbside 픽업 갔다가 깜놀했습니다.
도어대쉬, 우버잇, 그럽헙 모두 거기서 줄 서더라고요.
음식점에서 줄서는거 싫어하는데 한참 기다렸어요.
다음부터는 드라이브스루로 가려고요.
ㅎㅎㅎ 저는 젤라또 아이스크림 집에도 식당으로 쳐줄까? 하고 아내에게 통크게 20불짜리 아이스크림 제일 큰거 사줬네요! (그래도 반값이니^^) 근데... 식당으로 결재가 안되었다는 ㅠ.ㅠ; ㅋㅋㅋ 그냥 자주가는 커피가게 가서 gift card나 사야할까봐요! 이렇게 긇은게 2장이나 있는데... 나가서 한번 하고 와야 되는데... 그러고만 있습니다. ㅋㅋㅋ
이 글을 위로 올려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