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xie 게시판

안녕하세요~~가입했어요~~^^

Jenny Jenny · 2017-05-26 20:21 가입인사

안녕하세요~

남편따라 가입한 Jenny라고 합니다. 본격적으로 남편따라 제 명의를 이용해서??? 마일 모으기 시작한지는 1년정도 된거 같아요. 남편과 같이 열심히 모으기는 하지만 비지니스를 하는게 아니라서 많이 모으지는 못했어요. 그래도 나름 케리비안과 멕시코 미국여행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

남편이 쓰라는 카드 열심히 쓰고 남편이 여행갈곳 리스트 결정해 오면 제가 최종 결정하는 그런 시스템???이지만 ㅎㅎㅎ 많은 도움 받고많이 배우고 싶어서  가입했습니다.

반갑습니다~~ 남편과 같이 열심히 활동해보겠습니다. 

Total 23

  • 2017-05-26 23:43

    반갑습니다 제니님

    두분이서 하시니 곧 마일부자 되실거 같네요...

    이게 참 중독성이 있죠?


    • 2017-05-27 13:32

      네~~중독성이 너무 강해요 ^^ 그래도 하다보니 보람있어요. 가기 힘들었던 가족여행도 자주 갈수있고요 ㅎㅎㅎ


  • 2017-05-27 03:26

    환영합니다. 그런데 남편분이 누구세요? 🙂


    • 2017-05-27 13:33

      감사합니다~~ㅎㅎㅎ 밝혀도 될까요?


      • 2017-05-30 03:04

        밑에 댓글에 달아주신 공항코드 보니까, 남편분이 어느분이신지 알것 같아요. :)ㅋㅋㅋ


        • 2017-06-30 04:07

          ㅎㅎㅎ 주인장님만 아시는걸로....뭐 소문나도 상관없어요 ^^


          • 2017-06-30 16:15

            저 아래에 댓글 두개가 더 웃겨요. ^^


  • 2017-05-27 04:12

    안녕하세요, Jenny님~ 환영합니다! 

    저도 들어온지 얼마 안된 일단모아 라고 합니다~

    캐러비안과 멕시코 미국여행 팁도 저같은 초보에게도 좀 나눠주시고^^, 앞으로 자주 뵈어요!


    • 2017-05-27 13:35

      저는 남편이 결정해온 여행지 리스트에서 결정만 하고있어서 ㅎㅎㅎ 남편 시켜서 조만간 후기랄것도 없는 간단한 후기라도 올리라고 시킬께요 ㅎㅎㅎ


  • 2017-05-27 04:32

    환영합니다 제니님
    부부가 같이 열심히 모으면 더 재미있겠어요


    • 2017-05-27 13:36

      반갑습니다~~요즘 제가 재미를 붙인것 같아요~남편이 아이들 보고있겠다고 하고 친구들 만나고 오라고 몇일씩 휴가도 보내주니 더 재미있네요 ㅎㅎㅎ


  • 2017-05-27 05:04

    반갑습니다 ㅎㅎㅎ


    • 2017-05-27 13:37

      반갑습니다 ㅎㅎㅎ


  • 2017-05-27 10:17

    반갑습니다. 정보 많이 가져가시고 또 공유해 주세요 ^^


    • 2017-05-27 13:37

      네~~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017-05-27 11:17

    반갑습니다. 캐리비언 후기 좀 풀어주셔요.

    저희도 캐리비언 위주로 한동안 다닐 것 같아서요. ^^


    • 2017-05-27 13:39

      반갑습니다~작년엔가 아루바 다녀오고 내년에 도미니카 다녀올려고 하는데 남편 시켜서 언능 후기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ㅎㅎㅎ


  • 2017-05-27 12:32

    제니님 반갑습니다~ 앞으로 자주 뵙겠습니다~ 근데 어디 계신가요?


    • 2017-05-27 13:41

      반갑습니다. 자주 게시판 들리면서 좋은정보 얻고 공유도 하겠습니다. 저는 아틀란타에서 4시간 거리에 살고있고 주 활동 공항은 BNA예요~아직 이주한지는 얼마 안되었어요~아틀란타에 살았으면 모임도 자주가고 싶은데...근데 아틀란타에 사시는 회원님들이 많으신가봐요.


      • 2017-05-27 17:59

        저는 더 멀리 있습니다 ㅋㅋ 네 애틀란타 거주하시는분들이 많아요~ 그래도 네시간 거리면 나쁘지 않은데요? 나중에 모임 한번 참석해보세요~ 후기들보면 엄청 재밌어 보여요 ㅠㅠ


        • 2017-06-30 04:10

          그러게요~진심으로 기회가 된다면 참석해서 얼굴들 뵙고 싶어요.


  • 2017-05-27 17:40
    환영합니다. 제니님!!
    활동적인 분이 들어오신 것 같아 더 반갑네요^^
    아틀란타에는 막시님을 비롯하여 발권의고수 늘푸르게님과 재야의고수 분들이 많이 계시지요~
    1년정도 되셨으면 하고 싶은 오퍼들이 많이 눈에 들어오겠어요
    저도 처음엔 무조건 신청만 하면 되는 줄 알았던 시기가 있었는데요
    이미 걸어가신 분들의 후기를 읽고 공부하다보니 이제 조금 마일을 모으는 방법을 아는 것 같아요
    처음부터 다시 한다는 생각으로 근 8개우러 동굴 생활을 하고 이제 슬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좋은 정보 자주 오셔서 나누시고 세상 사는 이야기도 해주세요~
    서부에서는 동부나 중부 이야기도 궁금하거든요^^;;

    • 2017-06-30 04:09

      감사합니다~^^
      열심히 해볼려고 하는데....이게 쉽지가 않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