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란타에서 유럽 내년 5월 발권하려고 합니다
질문 ·
항공질문 ·
안녕하십니까?
항상 배우고 공부해도 모자란 것이 마일게임인 것 같습니다.
내년 5월초에 유럽에 다녀오려고 합니다.
현재 예약한 것은 호텔만 했습니다.
5/8-11 파리 방돔 3박
5/11-14 밀라노 파크 하이얏 3박
호텔을 예약한 이유는 하이얏 글로벌리스트가 이끄는 여행입니다. 위 두 호텔에서 스윗 업글권 2장 사용예정입니다. 우리 가족이 3인이라 업글이 안되면 숙박이 어려워서요
그런데, 항공이 잘 나오지가 않네요
조건
아틀란타 출발은 5월4일 이후에서 5/8일 까지.. 5/8에 파리에 가야 합니다.
유럽에서 아틀란타 돌아오는 것은 5/14-5/18사이. 출발일에서 2주정도 생각합니다.
현재 가지고 있는 마일은 다음과 같습니다.
체이스 유알 30만+
아멕스 mr 30만+
thank you 20만+
다른 항공사 마일도 조금씩은 가지고 있습니다.
위에 있는 항공사 일정에 따라 호텔은 추가로 예약할 생각입니다.
제가 시도해 본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ana를 통한 미주 유럽 비즈니스 발권. 원래는 1인당 88,000에 발권이 가능하고, 스탑오버나 오픈조를 사용하면 가장 좋은 옵션인데, 유에이에서 조회해도, 자리가 잘 없네요
델타 발권 : 왕복으로 발권하면 효율이 가장 좋지만(이콘으로 할 경우에 유류 할증료고 1인당 110불) 출발하는 날자가 5/3, 5/8만 가능. 오픈죠가 않되어서, 편도 발권을 해야함. 출발하는 발권이 이콘으로 해도 좋을 듯. 그러나, 5/3만 가능해서 파리에서 더 머물든지, 호텔을 변경하든지 해야함.또, 대학다니는 아이가 그때 시험이 다 끝날지 아직 알 수가 없음.
vs 발권 : 델타에서 보이는 표와 동일한 표가 보이나. 마일 차감은 착하고, 유류 할증료가 높아짐
aa발권 : BA가 가능해서, 유류 할증료가 아주 높음
ua 발권 : 비즈니스나 이콘 경우, 직항이 없고 경유를 해야하고, 비즈니스의 경우에는 마일 차감이 최소 편도에 1인당 75000임. 유류할증료는 상대적으로 저렴함.
지금까지 생각해 본 것인데. 머리만 아프고 좋은 방법이 생각이 않나네요. 좋은 방법이 있으면 의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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