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 기타정보 · 다음주말에 시카고에서 제 10회 세미나가 열립니다.  제가 지난 2년동안 다녀왔던 포인트. 마일 관련 세미나인데, 전체 세미나 일정중에 도움되는 내용들이 꽤 있어요.  아래 링크는 Award Wallet의 Howie가 Flyertalk에 올려놓은 전체 세미나 일정입니다.  https://www.flyertalk.com/forum/31367856-post3.html Howie를 포함한, Point Guy 멤버 Richard Kerr, One Mile at A Time멤버 Tiffany, Miles to Memories의 Shawn Coomer, Frequent Miler의 Greg과 Nick Reyes등 꽤 이름있는 발표자들이 참석합니다.  저는 Straight to the Points의 Spencer의 세미나 내용이 너무 좋아서 꼭 가보고 싶었는데, 이번에는 못갈것 같아요. ㅠㅠ (Spencer는 거의 천재수준이더라구요. @@) 회비는 인당 $125이고 아직도 등록할 수 있는것 같으니까 관심있으신 분들은 한번 가보시고, 다녀오시면 이번에 배운 몇가지도 저희에게 알려주세요!!! 등록을 아직도 할 수 있네요.  등록링크 https://www.eventbrite.com/e/chicago-seminars-2019-registration-67563200351 FlyerTalk에서의 전체적인 제 10회 시카고 세미나 thread입니다. https://www.flyertalk.com/forum/external-miles-points-resources/1981174-official-10th-chicago-seminars-october-18-20-2019-a.html#post31367856

정보 · 기타정보 · 간만에 아멕스 홈페이지 들어갔는데 Delta 사인업 보너스가 변경이 되어서 올립니다. 1. 개인 골드 - 3개월 2천불 스펜딩, 6만마일     개인 플래티넘 - 3개월 3천불 스펜딩, 7.5만 마일     개인 리저브 - 3개월 5천불, 7.5만 마일, , Sky 라운지 본인 입장 가능 입니다.     10월 말까지 신청하시면 되겠네요. 2. 이와 더불어 내년 1월부터 Amex의 델타 카드 라인업에 대대적인 변화가 일어납니다.   제가 관심있는 골드만 살펴보자면    개선 - 식당과 슈퍼마켓에서 x2 마일, 만불 스펜딩 후 $100 크레딧    개악 - 연회비 $4 인상, 스카이클럽 할인혜택 삭제, MQD waive 삭제 등이 있네요.   그냥 요번달에 신청할까 생각중입니다. 3. 알래스카항공과 아메리칸항공간 상호간의 Award Redemption이 막히네요.....   (아직 제대로 써보지도 못했는데... ㅠ)     2020년 3월 부터 적용이라니 그 전에 AA 발권 하실 분들은 미리 해두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정보 · 기타정보 · 지난주에 애들 가을방학을 맞아 잘 다녀왔어요. 그레잇 울프는 숙박을 하고나면 항상 또 오라고 쿠폰을 보내주는데 이게 그다지 쓸일이 많지는 않거든요 (한번 가면 한동안 가고 싶지 않게 퀭해질만큼 놀아서요) 근데 혹시 다른 분들 급하게 가려고 계획하시는 분이 계시면 조금이라고 도움되지 않을까 해서 올려봅니다. 그외에 그레잇 울프 랏지 라그란지에 대해 궁금하신게 있으시면 아는범위에서 답해드릴께요 코드는 BB091004 요거입니다코드넣고 11월달 찍으면 89불 나오네요 겨울에는 아웃도어풀은 오픈하지 않습니다만 인도어풀은 그나마 미적지근한 온도를 유지해서 놀수 있어요. 공기자체도 뜨듯하구요. 그러나 한국 온천같은 느낌은 아니에요 ㅎ

정보 · 기타정보 ·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에게 (언밀히 따지면 저희집 보스가 받았네요^^) 발전산의 기쁨이 찾아왔네요^^ 상황설명을 하자면요~! 아내가 내년 한국 일정 때문에 대한항공 발권이 필요한 상황에서 마일이 조금 필요한 상황이라~! Bonvoy포인트를 60k(20k + 5k bonus) 옮겼는데, process중에 더 나은 마일로 발권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어서 transferring process를 취소했어요! (전화로 해야됩니다^^)* 근데, 생각보다 process가 길어지더니~! 상담원이 “it may be too late to cancel but keep your eyes on it” 라는 의미심장한 말만 남기고 끊었습니다.  그랬더니~! Bonus로 지급되는 15k(전환마일은 5k)가 더 들어왔네요^^ 완전 땡큐네요! 오래살다보니 이런날도 있네요~! 아무튼 Bonvoy는 아직 적응중이네요^^ * 이미 넘어간 상태이면 다시 pulling back이 불가능하고요, 상담원에 따라서 해줄수도 있고 거절할 수도 있어요 ㅠㅠ

정보 · 기타정보 · 8/23/18에 구 럭셔리 (현 Brilliant) 카드 오픈했는데요. 이번에 여행 다녀오면서 쓴 금액 9/3/19 차지 되고, 9/4에 메리엇 크레딧으로 돌려받았습니다. 연회비는 이번 달 스테이트먼트 클로징 때 부과될텐데 크레딧은 벌써 리셋 되었네요.

정보 · 기타정보 · 새로운 시리즈물(?) ... 그냥 뻘글에 otherwhile입니다. "찔러나보자"와 "감정이 이끄는 여행계획"에 이어 호텔에서 누릴 수 있는 꼼수를 쫌 적어보려고 하는데요~! 극히 저와 저 주변의 경험에 의거한 글을 조금 써보려고요^^ 얼마나 갈지는 모르겠지만~! 참고정도만 할 정도라고 보시면 될 듯합니다. 윤리적인가? 비윤리적인가? 질문은 개개인이 판단하시고 적용과 비적용은 알아서 하시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Premise - 보통 (일반룸에 의거하면) 호텔숙박은 성인 2 & 아이 2이 max number입니다. 지역과 호텔정책에 따라서 허용인원이 다 다른데요 (유럽에 경우는 max가 2명인 경우도 허다하더라구요!)  - 그.러.나, 때론 허용인원을 넘어서서 숙박해야 되는 (어쩔수 없는) 상황이 오기도 하는데요~! (e.g. 성인 3명 or 5인가족) - 이럴 경우 호텔 tier가 있음에도 충분히 누리지 못하는 경우가 생기는데 ... 그럴 경우를 경험에 의한 꼼수들을 몇가지 적어볼께요^^ 준비물 - 무료조식과 라운지이용이 혜택으로 따라오는 호텔 tier (예: 힐튼-diamond, 하얏-globalist 등) 꼼수 1: 조식식당과 라운지 사이 - 지난 4월에 부산 본가에 방문했을 때, 원래는 부모님 투숙하시라고 부산힐튼예약을 해드렸는데, 어머니 친구분 생신이라고 친구분이랑 같이 투숙하셨네요! (그럼, 아버지는 ? ㅠ.ㅠ). - 한국은 투숙객이 tier 본인이 아닐시에 tier에 대한 혜택을 일체 주지 않더라구요! (너무 빡빡하게 굴지 말지~! ㅋㅋ) - 그래서 제가 check-in하고 룸키를 어머니께 드렸습니다. 물론, 저의 diamond tier 때문에 따라오는 혜택이 다음과 같았는데요. 1) 무료조식: 다모임 (인당 성인: 45000원 / 어린이: 22500원) 2) 룸업그레이드: 이크제큐티브 룸(Executive Room) 3) 풀사용 무료: 맨퀸지 풀(실내 10F) 4) 라운지 이용: 맨퀸지 라운지 5) 그 외: 사우나 무료이용, welcome snack & water 등 - 어머니와 어머니 친구분이 투숙하시다가 또 다른 친구분 저녁늦은 시간에 놀려오셔서 결국 성인 3명(인원수 초과)가 되어버리셨다고 하네요. - 또 다른 친구분이 오시기까지는 성인 2분에서 아무런 제재없이 모든 혜택을 잘 누리셨다고 하셨는데, 문제는 조식을 먹으려는데 성인 2분만 들어가게끔 호텔에서 제재를 했다고 합니다. (사실, 제가 룸키를 드리면서 혹시 다른분 오시면 그냥 룸차지로 돌려서 식사 같이하시라고 했는데... 돈 아깝다고 안하셨다고 하더라구요!!!!)  *원래, Executive Room은 3명까지 무료조식에 투숙도 가능한데, 룸업글인 경우는 해줄때도 있고 안해줄때도 있어서 복불복이더라구요!* - 그래서 어머님께서 친구분 2분에서 아침식사하라고 하고 본인은 호텔룸으로 올라가시면서 어제 요깃거리로 먹었던 빵몇조각이랑 커피 한잔 마시려고 라운지로 올라가셨다고 합니다 ㅋㅋㅋ 그랬더니~! 그냥 식사가 있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어머니는 거기서 조식해결~! 하셨다네요^^ (당연, 1층 조식에 못미치지만 그래도 삼시세끼를 다 드실만큼 부족함이 없으셨다고 하시네요!) **꼼수: 무료조식 2인이상이 안되면 "조식식당과 라운지 사이"를 잘 이용하면 인원수 초과인 상황에도 모든사람이 행복하게 식사할 수 있다!** 1) 조식식당과 라운지는 동시간 체크가 불가능함을 이용 2) 라운지 오픈시간은 생각보다 길다는 것을 이용 3) 호텔에 따라서 라운지 메뉴가 풍성함을 이용 (e.g. 부산힐튼) - 보통 라운지 이용권을 팔거나 숙박옵션에 라운지옵션이 있는 호텔의 경우가 보통 여기에 해당할 듯? 일반화를 시킬 수는 없지만 ... 가장 좋은 방법은 후기들을 충분히 검색하셔서 어느정도 (앞으로 일어날 일에 대한) 예상과 준비를 하고 가는 방법이고, 거기에 따른 적용가능한 꼼수는 잘 이용한다면 여행과 투숙의 질이 훨씬 높아질 수 있는 듯합니다. 써놓고 보니 ... 너무 뻘글이라 ㅠ.ㅠ; 만약 논란의 여지가 있다면~! 지울께요! 읽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이미 알고 계신 뻘글이었다면 미안하고요~!)

정보 · 기타정보 · https://www.southwest.com/account/rapidrewards/points/buy-points 오늘 티켓 확인차 들어갔더니  9월 19일 까지 포인트 세일을 하네요.  얼마전 남편이 6만 포인트를 날릴뻔 하다가 극적으로 받았는데, (카드 $2000을 안 채워서....만료 되기 이틀전에 발견, $500추가로 사용하고 받았어요 흐흐흐)  6만이면...$1,650을 주고 사야 하고, 이렇게 세일할때 사면 $1,182 정도 되네요.  (헉...이걸 날릴뻔 하다니....) 암튼요, 이런걸 하길래 봤어요.... 이렇게 40% 더 줄때 현금으로 사서 뱅기표 발권하는게 더 좋은건지 봤는데..... 결론적으로는 안 좋은것 같아요.  (기프트 카드로 결제가 되면 좋을것 같은데, 그렇게 결제하는 건 옵션에 없네요. ) 제가 아틀란타에서 피츠버그 가는 왕복 티켓 15,482 포인트로 끊었고요, 세금은 $10.20 나왔습니다.  남편건 기프트 카드로 결제 해서 $241.96 나왔거든요.  $275불로 14,000 포인트를 받을수 있으니까  ㅎㅎ 현금 결제가 더 싼거네요.  뭐야....40%을 더해줘도 현금결제가 싼거예요? 흠.... 암튼 뭐 다른 티켓은 가격이 다를수 있고 케바케니까요.  40% 더 주는거 말고 100% 더 주면 그건 뭐 괜찮겠네요. ㅎㅎㅎ

정보 · 기타정보 · <8/29/19 업뎃> 오늘부로 Kroger 캐쉬백이 3%, up to $5로 변경되었습니다. $10은 아멕스에서 포인트 빼앗아 가도 손해는 아니라서 할만 했는데... $5이면 손해 볼 수도 있어서... 앞으로는 Fuel point 필요할 때 아니면 구입하지 않을 듯 싶어요. 그래도 지난 두 달 동안 dosh에서 $888 받았네요. 계산은 안 해봤는데 MR은 6만 가까이 받은 것 같고요. Fuel points 나눔도 하고 좋았는데 다음에 또 기회가 오겠죠. ====================== <7/9/19 업뎃> 지난 주 staples 비자 기카 행사할때 다녀왔는데 $5씩 잘 적립되었습니다. 비자 기카 너무 많이 사면 dosh 계정 닫힐까봐 staples는 두번만 다녀왔어요. 크로거보다 펜딩 시간이 2-3일 더 길더라고요. ================= <6/23/19 업뎃> 크로거 가서 비자 기카만 구입했는데, $10 적립 잘 되었습니다. 결제하고 하루 지나니 펜딩에서 available로 상태가 바뀌네요. 다만, 비자 기카는 Fuel points 적립이 안되니 감안하시고요. =============== Dosh 라는 앱이 있는데요. 크레딧 카드 정보 등록해두면 오프라인에서 사용한 금액 자동으로 캐쉬백 해줍니다. 오래 전에 가입해두고 그냥 내버려뒀었는데요. 요즘 Kroger 5% 적립 ($10 per day) 된다고 해서 골드 카드 등록했습니다. 며칠 전까지 Fuel points 4x 행사가 있어서... 골드 카드로 아마존 기카 구입했는데요. 오늘 보니까 Dosh에 $10 적립 잘 되었네요. Kroger 5% 캐쉬백이 언제 끝날지 모르겠는데,  기카 구입하면 MR 4% + 캐쉬백 5% 라서 매일 $200 써야하나 싶네요. 다만 DOC 댓글 보니까 기카 구입했는데 적립이 안된 경우도 있네요. https://www.doctorofcredit.com/dosh-5-cashback-at-kroger/ 주변에 kroger 있는 분들 한번 트라이해보세요. 리퍼럴하면 $5씩 받으니 혹시 가입하실 분 계시면 릴레이하고요.

정보 · 기타정보 · Glocalme를 소개 합니다!  이 기계를 알기 전에는 공항에 도착해서 포켓와이파이를 빌리기도 하고 호텔에 배달시켜 놓기도 했는데요.  비싸기도 하고 픽업하고 리턴하려면 귀찮기도 하더라구요.   저는 3년전쯤에 아마존에서 블랙프라이데이딜로 100불 정도에 구입을 해서 본전은 뽑고도 남았어요.  항상 해외여행 갈때 챙기는 여행파트너 입니다.   https://www.glocalme.com/US/en-US 여기 사이트 가시거나 앱을 다운받아서 데이터를 구입할수 있어요.  데이터를 하루마다 결제해야 하는 다른 기계들과는 좀 다르게요 내가 필요한만큼만 구입할수 있고 가격이 저렴하다는게 장점이에요.   홍콩에 베이스를 둔 회사로 알고있어요.   제가 얼마전에 갔다왔던 베트남을 예로 들자면 3GB를 10불에 구입을 했어요.  호텔에 있을땐 호텔 와이파이로 쓰는거 이외에는 밖에서는 두명이서 자유롭게 데이터 걱정않하고 썼는데 일주일 지나고 돌아올때까지 다 못쓰고 왔어요.  데이패스도 (베트남 기준 하루 2불) 있는데요 그건 스피드가 좀 덜 나온다고 해서 않써봤어요.   또 하나의 장점은 데이터를 구입하지 않고 로컬 심카드를 구입해서 기계에 꼽고 쓸수 있다는점입니다.  데이터 구입하는게 저렴도 하고 귀차니즘때문에 이건 이용 않해봤어요.   티모빌은 데이터가 무료라고 하던데 티모빌 않쓰시고 포켓와이파이 하나 장만 고민하고 계신분께 강추 드립니다 

정보 · 기타정보 · 골프 좋아하시나요? 저랑 남편은 골프를 참 좋아하는데요 매번 그린피를 낼때마다 적립되는게 별로 없어서 좀 아쉬웠었어요. 근데 오늘 United 로 비행기 예약중에 United 홈페이지에서 아래와 같은 사진을 발견합니다 @.@ $1에 4마일!!???? http://mileageplusgolf.com 아직 해보지는 않았지만 골프 머챈다이즈도 마일이 적립된다고 나오네요. 실제로 티타임을 예약하려고 보니 Golfnow 와 콜라보레이션 되었나봅니다. Golfnow 에 북킹피가 붙어서 별로 안좋아했는데 그래도 마일을 받으려면 다시 써줘야겠네요. Terms & Policy 를 보니 Hot Deal (Prepay) 티타임만 $1 당 4마일 적립이 된다고 써있습니다. United 사이트 자체에서는 hot deal 을 찾기 좀 어렵게 되어있으니 golfnow.com 에서 핫딜티타임을 검색하고 이 페이지로 와서 동일한 시간을 찾아서 예약하면 훨씬 수월할것 같아요. 핫딜을 제외한 일반 티타임은 웹사이트에서 내는 북킹피에 한해서 마일이 적립된다고 하네요. 아래 이미지 처럼 Hot Deal!!! 이라고 써있는 티타임을 예약하셔야 하고 Due at course 가 $0 여야만 합니다.  

정보 · 기타정보 · 정식적인 포스팅은 조금 시간이 있을때 하겠지만, 이번주에 눈에 띄이는 세가지 소식을 간단히 전하고 갈까 합니다.  1. Citi AA 카드의 사인업 보너스 처닝기간이 48개월(기존 24개월)로 늘어났습니다.  저야 뭐 카드 처닝을 해도 적립할 계좌가 없으니까 (ㅍㅎㅎㅎ) 상관은 없습니다만, 와이프 계좌로 못하게 되었어요.  24개월에 처닝하려는 계획이 무마되었으니까 다른곳에 좀 신경을 쓰다가 와야겠어요.  (Thank You point 관련 카드들은 아직도 24개월로 남아있습니다) 2. 나빠지는 American Airlines에 대한 원성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미국 블로거들은 더 이상 AA 비행기를 타야하는가 라는 주제로 글을 쓰는 사람도 있고요.  그중에 큰 이유 한가지는 B737 Max 비행기에 대한 AA의 대처가 맘에 안들어서 그렇게 얘기들도 하고 있습니다.  누가 그랬는지, CEO Doug Parker를 포함한 간부직원들이 6개월 이상 B737 Max를 타고 다녀서 문제가 없다면 타겠다는 사람도 있고요.  뭐 말이 많네요. (제가 타는 델타는 B737 Max 비행기가 한대도 없어서, 타고 싶어도 못탑니다) 3. 한국에서 일본으로의 여행에 대한 문제들 여러분들 아시지요? 어제 나온 뉴스로는 대한항공 삿포로-부산 구간의 대한항공 비행이 수요부족으로 9월 3일부터 운항을 중단한다고 합니다.  대한항공으로 일본여행 발권해 놓으신 분들께서는 이 변화가 다른 구간에도 영향을 미치는지 주시하시는게 좋겠습니다.  이렇게 이번주에 봤던 간단한 소식이였습니다. 

정보 · 기타정보 · 카드를 새로 신청할 것이 있어서 오랫만에 크레딧 스코어를 체크를 해봤습니다. 최근 6개월정도 연 카드가 없기에 걱정은 없었지만 (5/24를 향한 노력...을 해봤으나 금새 무너졌지만요) Credit karma를 통해 로긴을 하고 확인을 해봅니다. 헉 몇십점의 점수가 떨어져있음을 Equifax가 보고합니다. 리스트를 보니 2월에 barclay에서 하드풀이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바클레이는 제가 멀리하고도 또 멀리하는 곳인데 524에 집중하는 사이 이런일이 일어나다니!!!억울합니다. 카드를 연적도 Barclay와는 대화를 한적도 없기에 dispute을 알아봤습니다. Equifax는 여기서 하면 된다고 하네요. https://www.equifax.com/personal/disputes 지금 좀 리서치를 해보니 dispute이 진행되는 동안은 제 크레딧 리포트 자체에 fraud 라는 title이 붙을 수도 있어서 당분간 카드신청시 문제가 있을 수도 있다고 하네요. 어떤 사람들은 그러니 그냥 없어지길 기다리라고도 하는데요- 전 그냥 바로 dispute진행하려고 하였는데, Equifax 들어가보니 저 아이템이 아예 뜨질 않네요 --- 고로 dispute을 할 수도 없습니다. 이런 경우 보신 적 있으신가요? 제가 도움이 되는 글을 좀 남겨보고자 했는데 다시 또 질문글로 마무리합니다 ㅠㅠ

정보 · 기타정보 · 안녕하세요 크레오메 입니다. 다른 일이 바빠 요즘 잘 들어오지 못했는데 다들 안녕하시죠??^^ 다름이 아니고 오늘 MR에서 버진 아틀란틱으로 30% 주는 추가 트랜스퍼 마지막 날입니다. 저는 고민을 하다가 MR 갖고있는 전부를 넘겼습니다. 45만 있었는데 10만은 즐겁게 쓰고 35만 넘기니 다시 45만 이 되었습니다 ㅎㅎㅎㅎ   여러분 그거 아시나 몰라요. 버진 아틀란틱은 정말 재미있는 회사입니다. 무엇보다도 영국 베이스인데도 불구하고 미주 사는 우리들에게는 정말 많은 옵션이 있습니다. 왜그러냐고요?? 버진 아틀란틱의 소유주 중 49%가 델타에게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저같은 델타 허브에 사는 사람에게는 버진 아틀란틱을 이용한 발권이 정말 편리하지요. 그래서 델타를 이용한 한국/일본/중국 직항 등도 좋지만 다른 주 발권도 너무 좋더라고요. 원래 열심히 모은 MR로 ANA 한붓그리기 세계일주가 목표였는데 당분간 1-2년은 좀 어려울 듯 해서 버진 아틀란틱으로 전부 달렸습니다. 30% 플러스가 없다고 해도 체이스의 UR, 시티의 Thank you까지 다 넘어가기 때문에 유동성이 좋은거 같아 더 좋구요. 예를 들자면 이거:   디트는 잘 할인도 없어서 이런 가격 나오기 쉽지 않은데, 국내선과 같죠..이런 노다지 노선들이 몇개 있는거 같아요. 고수님들이 잘 찾아주시겠지만 일단은 요기까지 ㅋㅋ델타원으로 탈탈 털 것인지 이런 꿀 국내선 같은 국제선 노선을 털 것인지는 앞으로 상상에 맡겨야 하지만 그래도 기분은 좋습니다. 이하 MR 900남은 크레오메였습니다 ㅎㅎㅎㅎ 결론: 버진 아틀란틱으로 빨리 다 몰아버리세요 ㅎㅎㅎ

정보 · 기타정보 · 오늘 아침에 이메일 받았는데요. 어떻게 사용하면 좋을지 고민해봐야겠네요. 카드 보유하고 계시면 이메일 체크해보세요.

정보 · 기타정보 · 안녕하세요, 포조동입니다. 매년 아멕스 플랫비즈와 개인 골드에서 받는 에어 크레딧을 전 united로 지정해놓고, 자리 지정에 사용하는데요... 요 며칠사이 새로운 걸 발견했네요. 보통 비행기표는 골드 비즈로 사고, 크레딧 쓰기 위해 자리는 플랫비즈나 골드 개인으로 잡습니다. (사실 캔슬을 별로 안해봐서 몰랐어요 ㅋ) 이번에도 시카고 가는 남편 표를 골드 비즈로 사고, 자리는 플랫비즈로 잡았어요. 근데, 일등석 얼글 가격이 별로 안비싸게 나오고, 더 이상 에어크레딧을 올해 안에 쓸일이 없어서,  first 에 다 써 버릴려고,  전화해서 원래 잡은 자리는 캔슬하고 다시 first로 업글을 했어요. 그랬더니, 업글 캔슬 금액을 골드 비즈로 넣어준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다른 카드로 냈는데, 왜 골드 비즈로 해주냐고 했더니, 그렇게 밖에 안된다고...표 산 카드로만 리펀이 가능하다고 하더군요. 아싸 !하고 받았습니다. 그리고, 한가지더... 일등석 업글가격이 전화로 하는것과 웹상의 가격이 틀립니다. (웹이 더 쌉니다) 그래서 혹시라도 전화로 하실 경우, 꼭 웹 가격에 매칭 해달라고 하면 알아서 해줍니다. 참고 하시라구요. 어쨋든 이렇게 해서 두 카드의 올해 에어 크레딧은 다 사용하고, 95불은 다른 카드로 크레딧 받았습니다! ㅋ united 를 이용하시는 분은 이렇게 해보셔도 될것 같아요... 리저브로 비행기표 사고, 자리는 아멕스로 잡고, 리펀은 리저브로... ^ ^ 내년에는 AA로 바꿔서 업글권에 에어크레딧을 몰빵해볼까 합니다. 

정보 · 기타정보 · @moxie @naya @alex @홍홍홍 님들은 서로 다 아는데 혹시 다른분 계신가요? 여행정보라 아니라 죄송합니다만....

정보 · 기타정보 · 뜬금없는 제목으로 글을 쓰네요...ㅋㅋ 오늘 제가 DALLAS에 출장차 DFW를 AA를 이용해서 왔습니다. 근데, 짐을 기다리는데,  한 세번째로 나온 가방이... 아래 사진과 같이 완전 부서져서 나왔습니다. 안에 물건을 안 넣어서 그런듯...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겉은 완전 박살이 난 상태이고, 안에 물건이 하나정도 들어있는거 같은데, 다행히 안쪽 천이 안 찢어져서 그대로 들어있더군요... 다들 수화물벨트에서 이걸 보면서...황당해 했습니다.   저정도 되면 챙겨서 따로 갖고 있어야 할것도 같은데...정말 저렇게 벨트에 돌리는 걸 보면서...뜨악 했습니다 정말 공항에서 짐을 마구 던지는구나... 다시 한번 저런 가방은  FRAGILE을 매번 부쳐달라해야 할것 같습니다. 다시 천 가방으로 바꿔야 하나 고민도 했네요...ㅋㅋ 다들 요즘 많이들 사용하는 저런 가방 사용시 주의해야 할것 같아서 사진 올립니다. UA는 사람을 치고, AA는 가방을 막 던지고...  DELTA는 비싸고, 자리도 불편하고...에효...뭘 타야 할까요...ㅋ

정보 · 기타정보 · 한주에 시작 월요일입니다~ 전 아직 피로가 덜풀렸는지 해롱헤롱하네요 예전에는 밤새고 출근해도 멀쩡했는데 말이죠 ㅠㅠ 다들 아시겠지만 혹시 모르시는분들이 계실까봐 한번더 말씀 드리겠습니다~ 저희 막시사이트에는 불로거님들에 페이지가 따로 있습니다~ 보시면 정말 대단한 글들이 많아요. 막시님이 찾기 힘든 (?)곳에 숨겨놓으셨는데 한번씩 보시고 댓글도 달아주시고 하면 더 재밌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문뜩 들었습니다. https://flywithmoxie.com/bloggers 힘찬 한주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잔소리드림

정보 · 기타정보 · 모두들 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글을 남겨 보네요^^ 혹시 자기가 원하는 전화번호를 검색해서 내가 좋아하는 핸드폰 번호를 가지고 싶으신가요? 아 이젠 페이스타임 오디오 채팅이나 카톡으로 보이스톡 해 버리면 되니까 별 필요 없다고 말씀하시는 분도 있겠습니다만,,ㅎㅎ 마일이랑 좀 상관없는 이야기입니다만, 구글 보이스를 통한 원하는 전화번호 구하는 방법을 나누고자 합니다. (혹시 많이들 아시는데 뒷북이라면 죄송합니다^^;;;) 구글 보이스는 핸드폰 앱으로 구현되는 구글에서 제공하는 미국전화번호 서비스로 미국 국내는 무료로 사용하는 서비스입니다. 사실 이 서비스는 내가 나의 전화번호 대신 사람들에게 공개하는 다른 번호를 만들고 나의 번호의 프라이버시를 지키려는 것이 주된 목적입니다만, 이 구글 보이스를 통해 내가 원하는 번호를 찾아보는 방법을 적어 보겠습니다. 내가 사용하는 번호를 옛날 한국에서 쓰던 번호라든지, 내가 좋아하는 번호 등으로 써 보고 싶어도 서비스를 제공하는 쪽에서 번호 검색해보니 없다고 해 버리면 그냥 포기하고 낮선 번호를 받아 쓸 수 밖에 없었습니만, 구글 보이스를 이용하면 다른 사람 도움없이 혼자서 전화번호를 검색해서 원하는 번호 - 주로 뒷자리 번호를 다각도로 검색해 볼 수 있고 찾으면 결국 내 번호로 가져올 수 있습니다. (이미 예전에 비해서 검색옵션이 줄었는데 앞으로 또 어떤 변화가 생길지..이것도 막힐지도 모르겠습니다만ㅠㅠ) 방법은 첫번째로 나의 구글 계정을 통해 구글 보이스를 신청합니다. 1. 구글 보이스 신청하기 https://voice.google.com 여기에서 오른쪽 상단에 로그인(sign in)을 통해 구글 보이스로 들어가시면 아직 구글 보이스를 사용하지 않으시는 분들의 경우엔 이런 창이 나옵니다.  여기서 일단 자기가 사는 곳 또는 자기가 원하는 전화번호를 1차적으로 검색해 볼 수 있습니다. 여기서 원하는 번호가 검색되어지면 수락하게 되는데 이때 받는 번호는 무료입니다. 하지만 이미 수많은 번호가 사용중이라 찾기가 쉽지 않고 이 검색창에서는 어느정도 제한을 두고 검색결과가 나오는 것 같습니다. 여기서 번호를 정하면 내 폰으로 6자리 승인코드를 받아 곧바로 번호를 취득할 수 있습니다. 번호를 취득하고 로그인 상태에서 위의 voice.google.com 링크를 누르면 곧바로 구글 보이스 메뉴로 들어가게 됩니다. 2. 내가 원하는 번호를 검색하기 그 다음 다시 새로운 번호로 또 바꿀수도 있는데 바꾸려면 $10이 듭니다. 대신 쓸 수 있는 핸드폰이 이 두개 이상 있으시고 구글 계정이 여러개인 경우 한 전화번호에 구글 계정 하나를 써서 일단 번호를 하나 얻고 두번째 번호를 얻을때 첫번째 번호를 통해 상세한 검색을 한 후 선택할 수 있습니다. 구글 보이스 메뉴에서 왼쪽 상단을 누르면 예전 구글 보이스 (Legacy Google Voice)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이 레가시 옵션이 언젠가 없어진다면 그때는 또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이 창에 들어오면 아래쪽에 나의 번호(Your number)가 보이는데 이 번호를 클릭합니다. (아래 그림파일에서 나오는 번호는 지역번호(Area Code 저의 경우 테네시주 내쉬빌 지역의 615) 다음 7자리 숫자를 편의상 지워서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이 전화번호를 클릭하면 셋팅(Settings)창이 뜨는데 내 번호 옆에 번호변경(Change/Port)을 선택해서 누르면   여기서 새로운 번호를 원함(I want a new number)을 선택합니다. 그러면 번호바꾸기(Change your number) 라는 다음 창이 뜹니다. 거기에 $10.00을 내라는 설명을 무시하고 밑에 있는 계속(Continue >>) 를 누르면     이렇게 창이 뜨는데 이 창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번호를 찾아 볼 수 있습니다. 왼쪽에는 내가 가지고 싶은 지역번호(Area Code)나 우편번호(Zip Code)를 정할수도 있고 오른쪽에는 세자리나 네자리, 아님 그 이상의 숫자, 영어 단어 등을 정해서 검색할 수 있습니다. 이중에서 1004라는 번호가 마음에 든다면 이것을 구글 보이스가 없는 계정을 통해서 내 번호로 받는 것입니다. 3. 받은 번호를 내 핸드폰에서 사용하기 1) 가장 쉬운 방법은 그냥 구글 보이스 앱을 깔고 지금 번호랑 동시에 사용하는 것입니다. 2) 여러분의 번호를 아예 바꾸시려면 여러분이 사용하는 핸드폰 회사에 연락하셔서 구글 보이스 번호를 소유하고 있는데 내 폰으로 옮기고 싶다라고 이야기하고 안내를 받아 진행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돈이 듭니다) 이번에 검색해 보니 뉴욕의 212번호는 안뜨지만 718은 뜨구요, 워싱턴DC의 202도 보이고, 베이의 실리콘 밸리가 있는 Mountain View쪽의 650, LA의 818이나 213, 310(말리부까지도)도 있구요, 보스턴-캠브릿지쪽의 617등등 유명한 지역 전화번호들이 제법 보이는 것 같습니다.  비지니스에는 도움이 될까요? 가령 이곳 내쉬빌의 615의 경우 음악인들이 내쉬빌에 살지 않더라도 이 번호를 선호한다는 이야기는 들어보았습니다만,, 아무튼 그렇구요, 그 외 구글 보이스의 장점 단점들 잘 아시는 분들이나 좋은 방법, 팁 있으시면 댓글 주시면 저도 배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보 · 기타정보 · 저는 이지패스 하나로 $300 크레딧 돌려받는게 문제가 없는데 올해 1분기는 프리덤에 5% 프로모션을 사용하고 있는지라 아직 $300 크레딧을 다 쓰지 못했어요. 그래서 한국 방문 하는 동안 체이스 리저브카드를 주로 사용하게 되었는데요 몇가지가 travel credit 으로 잡혀 회원님들과 정보 공유하려구요~ 1. 한국에서 택시 이용 한국택시도 Travel Credit $300/year 에서 Travel Category로 설정되어서 크레딧 잘 받았습니다! 2. 공항버스 이용 공항에서 서울가는 버스를 Kiosk 에서 결제했는데 이것도 Travel 로 잡히네요~ 3. KKDay 결제 kkday.com 이라는 트래블 웹사이트 인데요 (대한민국으로 설정하시면 한국어 지원되는 투어나 제품들 보실수 있어요) 제 전화가 드디어!! 언락이 되어서 데이타 심카드만 구매해 사용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오예~ 그래서 한국 심카드를 구매하려고 서치하는중 이 웹사이트를 알게 되었구요 10일 무제한 데이타 심카드를 $30.36 에 구매할수 있었는데요 이것도 트래벌 캐테고리로 잡혀서 크레딧을 돌려받았습니다.

정보 · 기타정보 · Kroger Fuel points 관련 글 에릭님 제가 Kroger에서 개스를 넣는 이유 기카 구입도 아멕스 골드 카드로 4x MR 적립 가능합니다. 아래 링크가셔서 프로모션 등록하신 후에 사용해야 하는 것 잊지 마시고요. 기카 프로모션 링크  이번 주말에는 비자/마스터 기카도 4x Fuel pionts 적립입니다. 비자/마스터 기카 프로모션 링크

정보 · 기타정보 · 지난 2018년동안 아멕스 카드로 리퍼럴 받으신 분들께 세금내라고 1099s 가 발송되고 있다는 소식이 있습니다.  https://milestomemories.boardingarea.com/amex-referral-1099-information/?utm_source=BoardingArea&utm_medium=BoardingArea#_ga=2.167878754.2105436030.1548519341-1302506598.1546159759 리퍼럴로 받은 포인트가 각 카드별로 좀 다르게 책정이 되었다는데요.  집에 아멕스에서 두툼한 봉투가 하나 와 있다는데.. 열어보기가 두렵네요. ㅋㅋㅋ

정보 · 기타정보 · 매번 프리덤 카드 주유소 카테고리 5배 할때마다, 된다, 안된다 여러가지 얘기가 있는데요.  그래서 1/3에 조금만 넣으면서 확인차 해봤더니, 5배 잘 잡힙니다. 

정보 · 기타정보 · Send5Get5Link 잘 읽어보시고 따라하세요 ㅎㅎㅎ Chase app 에 gift 기능 처음 이용하는 고객이 스타벅스 5불 선물하면 5불 받는 프로모션이라고 합니다. 저는 잘 받았네요.

정보 · 기타정보 · 안녕하세요. 항상 신세만 지던 Peter 입니다. 작은 정보 이지만 같이 나눌려고 합니다. 1. 체이스 샤파이어 구좌를 오픈 하여  $75,000 입금 완료 했고   60,000UR을 받을 예정 입니다.     예금하고 3개월이 지나야  60,000UR을 준다 합니다.    그러나 75,000 X 2는 60,000UR 그리고 현금으로 $600을 준다고 합니다.     (X 3,4 도 마찬가지......) 2.비지니스어카운트를 오픈 했는데 현금 으로  $300을 준다고 합니다. UR 은 아니라는데 추후 보고 하겠습니다. 3.아내는 잉크 프리퍼드, 저는 잉크 BZ리미티드를 은행 에서 신청 완료 했고   각 80,000(100,000 못준다 합니다)  와 50,000UR 을 3개월후 받을 예정 입니다. 그리고 제가 사는 플러턴은  한국분이 BRM 이라 합니다. 어쩌면 잘 봐줄듯 ....... 이상 입니다. 참 "SPG LUXULY 125,000 오파" 가 며칠전에  "메일" 로 왔는데 잉크BZ 리미티드 신청한 상태에서 신청 해두 될까요?  전 2/24 이더군요. 꼭 알려주세요~~

정보 · 기타정보 · 제가 참 좋아라하는 아멕스오퍼에 델타항공이 떴습니다! 얼른 어카운트 한번씩들 확인해보세요~!! 작년에 이 오퍼로 $300 기프트카드 구매했는데 크레딧 잘 받았았어요. 오늘도 구매할 예정이니 크레딧 포스팅 되는데로 업데이트 할게요~!!

정보 · 기타정보 · 지난 주말에 세미나에서 몇명이 이 얘기하던데, 오늘 아틀란타에 Office Depot에 가 봤더니 이렇게 세일을 합니다.  $300이상 기프트 카드 구매시에 $10을 바로 캐쉬레지스터에서 빼서 영수증이 찍혀 나오는데요.  $300짜리 기프트카드가 있으면 좋겠지만,  $200까지 넣을수 있는 카드의 수수료가 $6.95이고요.  $100짜리 기프트 카드의 수수료가 $5.95입니다. 저는 오늘 $600을 사용할곳이 있어서... $200짜리 한장, $100짜리 한장을 사면서 $12.90을 수수료로 내고, $10을 돌려받는 일을 두번 했어요.  결론으로는 $5.80을 내고, 유알포인트 3,000포인트 받았습니다. ㅎㅎ 몇가지 조건이 있던데요.  - 10월 21일부터 10월 27일까지 - Meta Bank 비자 기프트카드만 되고요.  - 하루에 개인당 한번, 비지니스당 한번만 살 수 있습니다. (다른데 가서 산다고 뭐라고는 안할것 같던데요) - 카드에 있는 이름과 면허증의 이름이 일치해야 하네요. 면허증 보여달라고 해요.  - $300에 멈추지 말고 더사도 되긴 하는데, 한번 transaction당 $300이 넘을때 $10의 크레딧을 받습니다.  만약에 $200짜리 두장을 사면.. $13.90을 내고 $10을 돌려받고, 유알포인트 2,000포인트 받으실수 있고요.  가지고 계신 잉크카드마다 하루에 한장씩 하실수 있겠네요.  저는 체이스 잉크 플러스 카드로 한번, 잉크 캐쉬 카드로 한번 이렇게 구입했습니다.  혹시 요즘에 잉크 카드 새로 하셔서 스펜딩을 채우시는 분들은 기프트카드 사면서 스펜딩을 채우는건 좀 위험하니까 하시지 마시고요.  기존에 잉크 플러스, 잉크 캐쉬카드 가지고 계신분들은 5배 받으시면서 해 볼만은 합니다.  (잉크 프리퍼드 카드는 3배밖에 되지 않아서 그렇게 좋은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시카고에서는 며칠 일찍 프로모션을 했나봐요.  세미나 호스팅 호텔 바로앞에 오피스 디포 있는데, 이거 알려준 사람은 거기서 $300을 8번을 사왔다고 자랑하더라구요. ㅋㅋ 2,400 x 5 = 12,000 UR @@

정보 · 기타정보 · 시카고 세미나에서 나눠준 종이에 있는 어워드 월렛 플러스 6개월 업그레이드 쿠폰 코드를 나눠드립니다. ($15 Value) 코드를 보니까 그냥 아무나 사용할 수 있는것으로 보이고요.  세미나의 특성상, 일요일이 지나면 안되게 막아놓을수도 있을것 같으니까, 보시는대로 바로 사용하세요.  CHICAGO2018 이 코드를 넣으시고 업그레이드를 하시면 몇가지가 좋은게 있는데요.  - 포인트 업데이트가 빨리 됩니다.  - 포인트 기간 만료 정보를 알려주고요.  - 이건 저도 몰랐는데 데스크탑에서 보니까, 연결되어있는 카드의 포인트 적립 포텐셜을 보여주는 페이지를 만들어 놨는데.. 이게 제 카드의 사용내역까지 보여주면서 되게 되어있네요. (이건 너무 많은 정보가 있는것 같기도 하고요.ㅋ) 위에 코드를 이용해서 플러스 계좌로 업그레이드 하시고 편하게 사용하세요~..

정보 · 기타정보 ·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지난 5년동안의 싸이트에서 새로운 싸이트로 넘어오면서 같이 따라오지 못한 그동안 여러분들의 게시글을 이곳 한곳에 모아서 정리해 놓도록 할게요. 글 작성하셨던 회원분들께서는 이곳에 정리되는 글을 카피하셔서 새 게시판에 써주실수 있으면 그렇게 해주시고요. 그렇게 안하더라도 일단 이 게시글에서 모두 읽으실수 있게 해 놓는게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예요. (댓글들도 아직 다 보관하고 있는데, 양이 좀 많아서 댓글 수정 전환은 일단 보류하기로 합니다 ㅋㅋ) ------------------------------ 10월 24일 @홍홍홍 얼마전 늘푸르게님께서 알려주셨던 델타베케이션 패키지로 예약했던 캔쿤여행 오늘 드디어 왔습니다. 체크인 하면서 오늘 결혼기념일 (실제로 결혼기념일이에요)을 빌미로 샤바샤바해서 바로 바다앞 건물 오션프론트 스윗으로 업그레이드 받았어요!! 네네 자랑하는중입니다 ㅋㅋ 오랜만에 올인클루시브 오니 너무 재밌네요 =) 넘 좋은딜을 소개해주신 늘푸르게님께 스페샬땡큐를 보내드립니다~~!!! 10월 27일 @철밥통 이번에 한국 방문기간에 남은 Suite Night Award를 쓰면서 방문하는 JW Marriott 동대문과 르메르디앙 그리고 일반 리워드 포인트 숙박을 하게되는 쉐라톤 디큐브 후기의 시작입니다. 아마 중간 중간 업데이트를 하게 될 것 같습니다. 1. JW Marriott 동대문 가장 먼저 숙박하게 되는 JW Marriott 동대문에서 Suite Upgrade Confirmation 이메일이 왔습니다. 최근 상향조정 되기 한참 전에 숙박권으로 예약을 했던거라 일반 방이었는데 Executive Suite, Executive lounge access로 확정되었습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면 제가 어차피 Titanium member라 라운지는 그냥 될 것 같고 Suite으로 업글되는건데 이 Suite이 그리 fancy하진 않은듯하네요. Suite Night Award로 Suite Upgrade후에 체크인때 혹시 추가로 한단계 더 업글 받아보신분 계신가요? 후기는 숙박하면서 (혹은 하고나서) 다시 올리지요. 10월 28일 @meduggi 안녕하세요.  저는 대한항공 마일리지 50k 와 유나티드 마일리지 50k 정도가 있습니다. 그리고 Chase ultimate Credit card에 10K 정도의 UR 포이트가 있습니다.  내년에 유나티드 Airline을 이용하여 5인 가족이 한국을 다녀오려고 합니다. 어떻게 마일리지를 더 모으고 사용해야 될지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면 알려 주세요. 마일리지를 한번도 사용해 보지 못한 저로써는 어려운 과제처럼 느껴 지네요. 도움을 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10월 29일 @기돌 뜬금 없이 해외 출장이 생겼습니다. 제 회사 생활 통틀어 첫 해외 출장입니다. 비행기 타고 가는 국내 출장도 한번도 없었으니 따지고 보면 제 인생에 비행기 타고 가는 첫 출장입니다. 샌프란시스코 출발해서 태국 방콕으로의 출장인데요 회사에서 케세이퍼시픽으로 비행기표 발권했습니다. 이코노미 입니다 ㅠㅠ 샌프란에서 홍콩 갈때 15시간 비행이던데 잘 버틸 수 있을지 벌써부터 걱정입니다. 장거리 이코노미 탔던게 언제였는지... 한 8년여전에 태국에서 미국 올때가 마지막 장거리 이코노미 탑승이였던거 같습니다. 주절주절 제 푸념이였습니다 ㅎㅎㅎ 질문은 탑승 마일을 어디로 적립할까 인데요... 제일 저렴한 이코노미표라 어디로 적립하나 미미 하긴 한데 그래도 가장 좋은 옵션이 몰까 확인해 보고 싶어서요. 1. Asia Miles 적립 : 8660 2. BA 적립 : 4182 3. Alaska 적립 : 25% 적립이라 아마도 BA랑 같은 마일이 적립될듯 합니다. 4. AA 적립 : 0% ㅠㅠ Asia Miles 적립도 나쁘지는 않은데 이 마일은 적립해 본적이 없고 유효기간도 3년이면 자동 소멸이라 오래 두기에 적합지 않습니다. Asia miles 활용도가 높다면 MR등을 넘겨서 3년안데 사용해 보는것도 좋기는 한데 어떨까요. 그렇지 않다면 BA나 알라스카로 적립하는게 나을까 싶은데 여러분이라면 어디로 적립 하시고 싶으신가요? 10월 30일 @철밥통 보통 발권하면 바로 발권 후기를 썼는데 올해는 제가 정말 정신 없나봅니다. 4월에 발권한 Delta One후기가 없더군요 ㅎㅎ VS로 발권한 ATL->ICN Delta One입니다. 아무튼 오늘 인천행 Delta One을 타는 데요, 시작이 매끄럽진 못했습니다. 체크인하려고 공항에 왔더니 첨엔 SkyPriority냐고 하더니 비행기 출발 시간 5-6시간 전에나 체크인 해준다고 하더니 Kiosk에서 보딩패스 뽑으라내요?@.@ 나름 델타원인데 뭔짓이냐고 항변하려다 짐도 많은데 꾸역꾸역 보딩패스 받고 체크인했습니다. Delta One도 보딩패스를 Kiosk에서 뽑냐고 했더니 다들 그렇다는데 Check Desk에 아무도 없는데 굳이 그랬어야했나 모르겠습니다. Check in할때 물어보니 또 굳이 그럴 필요없다고 하고. 뭔가 무시당한 느낌 ㅎㅎ 아무튼 A350의 Delta One이 첨이라 기대되요! 10월 31일 @신루스톤 안녕하세요 눈팅만 하다가 오늘에서야 가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여기 계신 분들께 많이 신세지겠습니다. 오늘 여쭤보고 싶은 질문은 두 가지가 있습니다. 델타 항공의 경우 스카이마일스 기본 등급일 경우 마일리지 적립이 티켓 금액의 x5로 되는 걸로 알고있는데, 여기에 대한항공 스카이패스 넘버를 넣어서 델타에서 구입한 티켓의 마일리지를 대한항공에 적립하고자 할 때 델타 기준으로 티켓 금액의 x5로 적립이 되는지, 아니면 대한항공 기준인 비행 마일 거리로 적립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혼자 해결해보려고 노력을 해봤는데, 대한항공에 직접 문의해봤을 때는 델타항공에 문의하라고 하고, 델타항공에 물어봤을땐 대한항공에 문의하라고 해서 여기 계신 분들께 여쭤보게 되었습니다.... 다음 질문은 체이스에 관한 것인데, 체이스는 신용기록 1년 이내에는 신청하지 말라는 글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그런데 프리덤 계열은 8개월 정도 이후에도 pre-approved를 통해서 카드를 받으신 분들이 몇 분 계신 거 같더라구요. 그런데 저는 credit history가 9개월 정도인데 체이스 브랜치에 가도 slate조차 pre-approved가 없네요. (현재 Discover it (CL 2800), 아멕스 델타 골드 (CL 15000)를 가지고 있습니다.) 갈 때마다 banker한테 미묘한 시선을 받으며 나오니 좀 아쉽고 그렇습니다. Chase에 100% direct deposit도 하고 잔고도 여러 분들이 말씀하신대로 1만불은 넘긴 상태로 유지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제 1년이 되어가는데 이러니 더 아쉬운 것 같습니다. 그대로 1년 채울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맞겠지요? 처음 글부터 질문을 길게 두개나 드려서 죄송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 드립니다. 11월 2일 @nemus 안녕하세요, 미국에 처음와서 첫 신용카드 발급부터 가이드 쭉 읽어보고 하려고 하고 있는데요... 오늘 거절을 당해서 멘붕이 오는바람에 ㅠㅠ 글 남겨봅니다 ㅠㅠ 저는 현재 SSN은 없고 ITIN만 있는상황 (stipend 를 받고 있습니다)인데, ITIN은 나온지 한 2주 정도 되었구요. 은행 계좌는 한 2개월 정도 되었던 것 같습니다. 원래는 discover it 로 신청하려 했는데 최근에 ssn없이는 발급이 안되는 것 같더군요. 1. 그래서 amex blue cash everyday를 (그냥 everyday 보다는 이게 맞다는 생각이 일단은 들어서..) 신청을 했는데, 이 때 여권번호가 아닌 itin 번호를 그대로 넣었습니다. 2. 1064-T였나... IRS에 조회할 용도로 쓰는 서류를 제출하라는 메일이 신청하자마자 바로와서 제출했구요, 3. 얼마뒤에 cancellation이 떴고, 전화해보니 일단 기다리라고 했습니다. 4. 거절당했는데, 전화에서 말하길 income이 부족하고, Irs에 조회했을 때 택스 보고한 내역이 없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되면 tax filing하는 4월까지 기다리는게 맞는건가요..? 아니면 다음달 stipend부터 제 itin과 세금떼어간게 연결이 되는건지...모르겠네요 ㅠㅠ 차선책으로는, 주거래가 체이스라 일단 secured는 없고, student chase card를 만들 수 있을것 같긴한데, 혜택이 영 시원치않긴 합니다 ㅠ 감사합니다! 11월 3일 @홍당무 안녕하세요. 처음 글을 남깁니다. 회사 휴직 후 1년정도 미국에 있다가 복귀를 기다리고 있는 1인입니다. 입영영장 받고, 입소날짜 기다리는 기분이네요. -.-; 다름이 아니라 향후 신용카드 및 신용관리를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고견을 듣고 싶어 질문 드립니다. 일단 제 상황을 설명드리면, 1. 현재 BOA Secured cash Reward 소지 2. 12월 한국 복귀 후 최소 3개월 한국 생활 예정(가족은 저보다 3개월 후 한국 복귀 예정) 3. 빠르면 3월 아니면 연말 쯤 미국 복귀 후 현지 정착 현재 BOA를 6개월 정도 사용하였으므로 혜택이 있는 다른 카드를 사용하고자 합니다. 호텔/비행 마일리지면 더 좋구요. 현재 생각하고 있는 카드는 일단 한국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Citi costco카드 인데, 혹시 추천해 주실 카드가 있을까요? 아니면 BOA travel reward를 발급받아서 사용할까 싶기도 하구요... 추가로 SSN이 없으면 신용점수가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내년 이후에  현지에 정착할 생각이 있어, 가능한 신용점수를 잘 관리하고 싶은데, 그간 사용한 BOA로 혹은 향후 발급받아 사용할 카드 사용 내역으로 신용점수가 관리 될 수 있을까요? 그럴리는 없겠지만, 가능한 빠른 시간내에 신용점수를 확보하고 싶습니다. 하여 위 두가지 - 혜택/신용(?) - 장점을 갖고 있을만한 카드 또는 카드 생활이 있을까요? 답변 달아주신 분들께 미리 감사드립니다. ^^; 추가) 하나 잊고 있었는데, 한국 돌아갈 때는 기존 갖고 있는 체킹/세이빙 어카운트를 닫고 가나요? 아님 카드와 연계된 다른 은행 계좌들을 열어놓고 가는게 좋을까요?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11월 4일 @지도편달 안녕하세요, 지난번 라스베가스 문의를 드렸는데... 와이프와 상의해 보니 라스베가스 보다는 뉴욕이 좋다고 해서 급하게 일정을 변경하였습니다. 많은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가지 궁금한 사항이 있어 연락을 드립니다. 우선 자녀들과 비행기를 탈때 자녀의 여권이 필요한건지요? 어떤 분들은 그냥 우리것만 보여주면 된다는 분도 계시고, 어떤분은 여권이 있어야 한다는 분도 계셔서 문의를 드립니다. 확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11월 5일 @늘푸르게 DOC 글 읽다 보니.. https://www.doctorofcredit.com/reports-of-american-express-shutting-down-some-users-accounts/ 레딧에 아멕스 어카운트 클로즈 된 DP들이 제법 올라온 모양입니다. 정확한 이유는 알 수 없지만, 보너스 카테고리에서 MS, 셀프 리퍼럴, negative MR 밸런스 등 몇 가지 추론이 나오고 있네요. 이거 무서워서 그로서리에서 기카도 못 사겠네요. ---------------------------------------------- 이상이 지난 10월 24일부터 11월 5일까지 기존의 게시판에 작성되었던 글들입니다. 이 게시글들에 대한 댓글은 이글에 달아주셔도 되고요. 새로 작성이 되는 경우에는 그 게시글에 댓글을 달아보도록 하지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