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이야기 · 아.. 열심히 글 썼는데 방금 날아갔네요 ㅠㅠ 다시 씁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3/24 (AU합치면 4/24 인데 6년 넘은 카드에 조인한것도 카운트 하나요?) 이고 남편은 1/24 (AU 포함 3/24) 입니다. 저는 1월 중순에 언니카드, 얼마전에 spg 비지니스 열어서 스팬딩 열심히 쓰고 있구요 남편은 곧 메리엇 신청할 예정입니다. 여름에 spg 날고자고 패키지를 목표로요. 그런데 ihg가 $89 로 오르고 등급 제한 숙박권 준다는 디밸류 소식과 함께 1월-4/5 사이에 카드 만든 사람은 등급 제한 없는 숙박권을 grandfather 해준다는 루머 때문에 지금 하루 남기고 ihg 달려야하나 고민중입니다. ㅠ (남편은 ihg가 있습니다. 작년 여름에 받았는데 똥됬네요) 지금 제 상황이 1. 5/24 에 가까운점 2. 스팬딩을 만불이상 달려야하는점 3. Ihg 루머가 사실이 아니고 전부 똥될지도 모르는점 4. 1월 중순에 언니를 만들고 아직 3개월이 안 지난점 을 생각하면 안가는게 맞는건가요? 49불이면 아직 싸고 사인업 보너스까지 고려하면 아직까지는 괜찮은 딜 같아 보이는데.. 만약 안가는게 맞는거라면 저는 다음 카드로 하얏트를 가야할까요 잉크 캐쉬 비지니스를 가야할까요? (요새 체이스가 비지니스 엄격하게 본다고 해서 좀 무섭긴 하네요.. 저는 약간의 프리랜싱 하는걸 이유삼아 만드는건데;) 카드 고수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ㅠ Ps. 일본에서 3인 성인 여행으로 spg 날고자고 쓰는거 손해인가요? 호텔이 한개? 밖에 없네요, 추가 차지도 내려할거같고.. 그럼 남편 메리엇을 더 천천히 달릴 용의도 있습니다. 추천해주세요!

카드이야기 · 4/5/18   이번에 여러장 업글했는데, 전부 다 잘 들어왔어요. ^^     3/31/18   업글 보너스 잘 들어왔습니다.     힐튼 업글 보너스도 잘 들어왔어요. $15,000 쓰면 숙박권 나오던데, 고민이 되네요.      ====================================   3/8/18   오늘 비즈 골드 카드 하나에 이런 오퍼가 왔어요. 일단 등록은 합니다만... 10만 주면 모를까... ㅡ,ㅡ   ========================   이 오퍼 특성상 비즈 골드 가지고 계신분들한테 지금 뿌리는 듯 싶습니다. 5개월내에 $10,000 쓰면 MR 50,000 주는 전형적인 오퍼에요.   아멕스 오퍼탭에 뜨기 시작했습니다.     지난번과 다르게 이번에는 제가 가지고 있는 카드들 중에서 선택하게 되어있네요. 업글하고 다운하고 업글하고 다운하고... 벌써 몇번째인지... 어쨌든 1년만에 또 업글했습니다.  https://flywithmoxie.com/bloggers/79637   아차... 일반 힐튼 카드도 ascend 업글 75k 오퍼 있어요.  저는 지난 주에 업글했습니다.

카드이야기 · 지난주에 비지니스 카드 세장을 했다가 두장을 승인 받았다고 했잖아요? 비지니스 카드 3장 신청 결과 - 점점 힘들어지는 체이스 비지니스 카드   출장갔다가 집에 왔더니, 힐튼 아멕스 카드와 알라스카 비자카드가 왔어요.  엑티베이션을 다 하고 봤더니 글쎄... 알라스카 비자 시그니쳐 카드가...    비지니스 카드가 아니고, 개인카드로 왔어요. @@ 신청할때 분명히 비지니스 정보라고 넣고 신청했는데, 승인이 되어서 온것은 개인카드가 왔네요. ㅎㅎ   개인카드는 2장이나 있는데, 이래서 알라스카 개인 비자카드가 3장이나 되었습니다.  혹시 몰라서 전화해서 새로 받은 카드의 오퍼를 다시 확인했는데, 3개월에 $1,000 사용하면 3만마일 준다고 확인해 주었네요.    이게 누구 실수인지는 모르지만, 아무런 문제없겠죠? ㅋㅋ  

카드이야기 · 안녕하세요 제가 2월초에 아멕스 SPG 비지니스 카드 25,000 포인트 오퍼를 신청했는데 몇일뒤 어느분이 게시판에 30,000 오퍼 링크를 걸어주셨더라구요.. 그래서 매칭을 시도해볼까 했는데.. 아멕스는 그런거 잘 안해준다고 잊으라고 하셔서 포기하고 자알~ 스펜딩을 하고 있었어요 근데 지난주에 친구한테 리퍼럴 해주다 35,000 오퍼를 보고 또 한번 아쉬워하고 있어거든요 근데 홍홍홍”님이 매칭 받으셨다는 댓글을 보고 저도 오늘 용기를 내서 전화를 했어요 전 지금 승인난지 한달 반가량 된 상황이라 어쩜 무리겠다 싶은 생각도 들었지만 오늘부로 스팬딩을 8500불가량 한상태라 스팬딩을 무기로 한번 질러보기로 한거죠 ㅋㅋ 근데 결과는.... 해준대요!!! ^^ 오늘 아침에 2500불정도 쓴게 있는데 자기네 시스템에선 안보인다고 2개월내 7천불 스팬딩이 확인되면 해준다고 했어요 이미 5천불 스팬딩을 넘기고 확실히 더 써놓기를 잘한것 같아요 ㅋㅋ 바로는 아니고 8주정도 걸린다고 하네요 그리고 혹시 그때 포인트 안들어오면 다시 연락 달라고 했어요 ㅋㅋ 혹시 저같은 케이스이신분들은 한번 시도해보심이 좋을것 같아요^^

카드이야기 · 요즘에 좋은 크레딧카드 딜이 나름 많이 나오고 있는데요.  제가 주말동안에 정리를 부지런히 해서 월요일부터는 신청하실수 있게 준비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간단히 몇개만 올리고 가자면.. 3월 28일까지 하는 AMEX SPG Business Credit Card 35K Offer   4월 11일까지 하는 Amex Delta Platinum Business Credit Card 70K Offer   다른 종류의 델타카드들도 4월 11일까지 한정오퍼가 있어요. 모두 정리하도록 할게요.  어제 새로운 오퍼로 나온 체이스 잉크 캐쉬 카드 5만 포인트 오퍼도 상당히 좋은건데, 월요일까지 올려놓겠습니다~   저희 싸이트에 신청링크를 제공하는 회사에서 업데이트를 정기적으로 받고 있습니다.  오늘 온 소식에 의하면, Barclay Arrival+ 카드의 링크는 더 이상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카드이야기 · SPG 비즈 가볍게 승인을 받고 두 달이 지났습니다.   어떤 카드를 할까 고민하다가 개인카드는 워낙 5/24 룰이 있고 얼마전에 CHASE 카드 신청했는데 아직도 팬딩이라~   비지니스 카드를 신청해보기로 합니다. 아멕스 개인 플랫 카드가 그 동안 잘 사용했던터라~   아멕스 플랫 비즈를 신청해봅니다. 바로 인어가 났습니다. 참 기분이 좋습니다. 팬딩이나 전화해라 이런 말 안뜨고 바로 승인이 되면 좋더라구요~   BOA 알라스카 비즈 신청해봅니다. 팬딩입니다. 리뷰하고 알려주겠다고 하는데 이런 경유 거의 안되더라구요 ㅡ.ㅡ   그리고 씨티 AA 비지니스 신청을 합니다. 바로 거절되었네요 추천해주고 거절하는 이유는 뭔가요? ㅡ.ㅡ     시티하고는 이렇게 인연이 없네요 ㅎㅎ   이번 달은  아멕스 비지니스카드로 만족해야겠습니다. 그래도 75,000 포인트 오퍼라 나름 괜찮은 딜 같네요~ 막시님 리퍼를 받았으면 좋았는데 새벽에 생각나서 달린거라 아쉽습니다.   한 삼개월은 쉬었다가 시티카드 다시 신청해봐야겠습니다.    

카드이야기 · 안녕하세요, hopesoft입니다.   Chase에서 UA 카드 50K offer를 끝내고나서 곧장 새로운 카드를 들고나왔네요. Iberia 카드입니다. 우선 링크는 아래에요.    https://creditcards.chase.com/a1/iberia     간단 Offer 정리! 3개월 스팬딩 3천불에 50K BA, 1년동안 총 만불 사용시 추가 25K BA입니다. Iberia, Level (스페인), British Airlines, Aer lingus airlines (아일랜드 항공사), Openskies (프랑스) 항공권구매시 3x BA 다른 스팬딩엔 $1 = 1 BA iberia.com/chase10 에서 항공권 구매시 10%할인이네요.   연회비 95불이고, 첫해 부터입니다. 아직 체이스 공홈에서 확인은 안되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Iberia 홈페이지에서는 떡하니 광고하고 있어요.   그리고 여기서부터는 카더라 통신입니다. 5/24룰에서 벗어난 카드라는 소문이 있습니다.. 저는 아직 4/24이면서 크레딧 히스토리가 짧아서.. 당장에 확인할 길이 없는듯합니다..   그럼 좋은하루되세요~    

카드이야기 · 안녕하세요 🙂   마일런 초보에서 슬슬 날개를 펴보려고 하는 홒소입니다 여러분들께서 많이 조언해주셔서 credit을 열심히 잘 쌓아가고 있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한가지 이상한점이라고 해야할지, 원래 그런건지 잘 몰라서, 한번 정보를 쉐어링을 해보고자 합니다..   얼마전에 amex spg 카드를 검색하는데 떡하니 아래 화면이 뜨더라고요.   이게 뭐지 하면서 살포시 apply now를 눌렀고.. 정신을 차려보니 어느덧 카드가 제손에 있네요. 이렇게 Freedom unlimited -> Sapphire preferred -> Amex spg 로 세번째 카드를 발급받았습니다.   딱히 요새 30k 오퍼가 있었던게 아닌거 같은데, (amex 공홈에서 카드찾기를 하면 25k로만 보입니다) 구글링에서 'amex spg membership'이라고 검색을 했더니 개인카드에 한해서 간간히 30k 오퍼가 보여집니다.   이게 원래 여러분들이 잘 알고계신 부분이었다면 자숙하고 자삭하겠습니다 하하 그럼 수고하셔요~!   p.s. 이 카드 spending을 다 채우고 한 3개월정도 있다가 신청할 네번째 카드는 어떤게 좋을까요?

카드이야기 · Lowes $50 이상 쓰면 $10 credit 또는 1,000 MR 이고요.         Tory Burch는 $325 이상 쓰면 $70 credit 또는 7,000 MR입니다.         계정 확인해보세요.  Lowes는 금방 사라지니, 빨리 등록하세요.

카드이야기 · 안녕하세요..    제가 그동안은 오로지 대한항공 마일에만 백퍼 집중해왔었는데 지난달 아틀란타 번개를 다녀온 후 새로운 세상을 눈을 뜨기 시작해서  지난달에 3장의 카드를, 그리고 오늘 2장의 카드를 신청하게 되었네요 ㅋㅋ   지난달엔 체이스 잉크 비지니스 카드를 신랑 명의로 한장 더 만들고(기존에 제껄로 AU해서 같이 썼거든여) 저는 SPG랑 Freedom(얼마 남지 않은 주유혜택을 보려고..)을 만들었구여.. 오늘은 체이스에 신랑 메리엇카드, 제 프리퍼드 카드를 신청했구요 바로 승인이 났어요 ㅋㅋ   그동안 저는 필요한 카드만 한두장 가지고 집중해 쓰는 편이라 카드승인이 별거 아닌것 같은데..   우선 신랑 이름으로 체이스 메리엇 프리미어 7만 5천 포인트 오퍼를 막시님 카드페이지에 링크 이용해서 바로 승인 되었구요.  제 이름으로 사파이어 프리퍼드 5만에 첫해 연회비 없는 오퍼를 신랑이 가지고 있는 리퍼럴(1만) 링크를 통해서 신청했는데,  바로 승인을 안해줘서 전화해서 받았습니다.  근데 희한하게 신랑은 컴터로 바로 승인이 나는데 왜 저는 자꾸 팬딩이 걸릴까요?  전화하면 바로 해줄꺼면서.. ㅠㅠ   저희 부부의 현재 5/24 상황은 아래와 같아요.  신랑 사파이어 프리퍼드 2017년 3월 승인 신랑 이름으로 (딴거 신청했는데 잘못 발급이 되어서) 체이스 리저브  - 2017년 4월 (바로 취소했어요) Citi 카드(코스코 맵버쉽 리뉴하는데 Citi카드 만들면 $50준다고 꼬셔서..막시님이 바보같은 짓이라고.. ㅠㅠ) - 2017년 11월 체이스 잉크 비지니스 (5/24 미포함?) - 2018년 2월 체이스 메리엇 프리미어 - 오늘 승인   본인 신랑 사파이어 프리퍼드 AU - 2017년 3월 체이스 잉크 비지니스 - 2017년 5월 (5/24 미포함?) Amex SPG 비지니스  - 2018년 2월 체이스 프리덤 - 2018년 2월 체이스 사파이어 프리퍼드 5만 오퍼 - 오늘 승인   이런 경우에 제 생각엔.. 신랑은 4/24 같고요. (5/24에 계산 안되는 잉크 비지니스 제외) 저는 오늘부로 4/24를 채운것 같은데.. 맞는건가요? 그리고 또 신랑 프리퍼드 AU도 조만간 없애면.. 3/24가 되는건가요..?   다음달 계획은.. 신랑은 Amex SPG나 유나이티드 5만마일 오퍼 저는 메리엇 비지니스 카드나  Amex PRG 5만오퍼 또는 하얏 or IHG 카드 정도를 하는게 좋겠다고 하네요 ㅋㅋ   저번에 막시님이 언제 5/24 관련된 글 써주신다는 댓글을 봤는데, 조금 더 정확히 이해를 해야할것 같아요. 빨리 써 주세요~^^   이 마일과 포인트의 세계는 참 대단한것 같아요.. 이제 걸음마 시작했는데 얼렁 달리고 싶어요~~^^  

카드이야기 · 연회비가 청구된 걸 확인하고 나서방금 사파이어 프리퍼드 직원이랑 통화를 했습니다. 여태껏 프리퍼드써서 기쁜데, 혹시 리텐션 보너스가 있으면 더 해피하게 이 카드를 킵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했더니, $60을 돌려주는 보너스가 있다고 해서 감지덕지한 마음으로 받았어요. 작년에는 3번에 걸쳐서 전화를 해도 씨알도 안먹혔었는데, 올해는 그래도 체이스가 너그러운 자세를 취하는 것 같아서 기쁘네요 ^^

카드이야기 · 지난 12월에 비지니스 플래티넘 10만오퍼를 지인을 통해서 받았다고 살짝 고백했었습니다. 🙂 살짝 고백합니다....!!! - 아멕스 비지니스 플래티넘 10만 포인트 오퍼 승인   승인을 받고 카드를 쓰면서.. 참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는데요.  - 3개월에 만불쓰는건 그렇게 쉬운건 아니구나.. (3천불짜리 카드 3장을 했으면 포인트가 얼마야~~?) - 이렇게 쓰는 만불을 리저브로 썼다면 유알만 3만 포인트네.. - 빨리해서 ANA RTW 한번 더 하자~ - 스펜딩 열심히 쓰고 있는데, 설마 퍼블릭으로 더 좋은 오퍼가 나오지는 않겠지?? ㅋㅋ - 지난번 US Bank같은 실수는 하지 말자 등등등...   제 계산으로는 아직 약 $400 정도를 더 써야 완전한 스펜딩이 끝나는것으로 알고 있었는데요.  오늘 아침에 시카고에 호텔에서 어워드 월렛을 돌려봤더니, 10만포인트가 떠~억!!! 들어와 있는거예요.   저의 계산으로 했던 만불 스펜딩은.. 연회비를 제하고,  항공 크레딧 $200씩 두번, 즉 $400을 제하고 계산을 해서 만불을 넘기는거였는데..  약 $400 남기고서 포인트가 포스팅이 되었습니다.    지난번 보딩에리어에서 한번 본 기억이 있는데,  항공 크레딧은 처리하는 방식이 틀려서 일단 $50 * 8개가 스펜딩으로 잡힌다는 글을 봤어요.  제 경우도 그렇게 된 듯 하고요. 연회비는 아직도 계산에서는 빠지는걸로..   펜딩에 약 $500정도가 있는데, 그건 어떻게 계산이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암튼 3월 12일이 3개월되는 날이였는데, 오늘까지 스펜딩으로 포인트를 받기는 했어요.  여유있게 넘겨 놓는게 좋긴 하기에, 일단 3/12까지는 계속 사용을 할까하고요.  3개월에 만불은 참 힘들긴 했어요. ㅎㅎㅎ   다음카드는 메리엇 비지니스카드 정도를 해 볼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메리엇 비지니스카드는 5/24랑 상관이 없다는 데이터가 나왔어요.  그 관련 5/24에 대한 정보글도 한번 준비를 해 볼게요.    아, 그리고 조만간 Fly with Moxie의 크레딧 카드 링크들이 조금씩 변화가 있을거예요.  제가 시간이 없어서 아직 다 못했는데, 요즘에 나와있는 좋은딜들부터 하나씩 손 대 볼게요.  좋은 오퍼 링크를 제공해주는 외국 회사와 Fly with Moxie가 손을 잡았습니다. 

카드이야기 · 한국에 계신 부모님께 AU 카드 드려서 한동안 잘 사용하셨었는데요. 카드를 새로 발급 받고나서는 못 전해드리고 있었습니다.   예전에 전화로 AU 카드 만들때, CSR이 한국으로 직접 보내줄 수 있다고 했었거든요. 당시에는 한국 방문할 일이 있어서 괜찮다고 했었는데요.   아시겠지만, 전화로 한국 주소 불러주는게 보통 귀찮은 일이 아니거든요. 지난 주에 SM (메세지) 보내서 한국 주소로 카드 보내달라고 했더니... 보내준다고 답장이 바로 왔고요.  새 카드 배송하고 나서, 친절하게 이메일도 보내주네요.   Dear 늘푸르게, We wanted to let you know that we mailed you a new credit card yesterday, and it should arrive in 3-5 business days. For security purposes, it will be in a plain, unmarked envelope. Once you receive your card, please visit chase.com/verifycard to confirm that you got it.

카드이야기 · 안녕하세요~   제 친구 한명이 오랫동안 credit 쌓으면서 가지고 있는 신용카드가 단 두개뿐이라길래, 얼른 sapphire부터 만들라고 했어요. 연회비가 부담된다고 하니 preferred로 하라고요. 그런데 찾다보니까 60K+5K offer가 있네요?! (3달동안 spending 4천불)   https://creditcards.chase.com/rewards-credit-cards/chase-sapphire-preferred?iCELL=61GD&IP3H=FH24R8&S81H=Y538C4&SP4R=Y538C4   작년말에는 target offer였다는데, 지금은 아예 링크가 나온거 같아요. 확인이 안되면 인코그니토 모드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한가지, 이 링크는 10K 를 더 받는 대신, 연회비 첫해 면제가 아닙니다. 흔히들 UR의 가치를 1 pt:1.25 cent 로 보시는 것 같은데요, 그렇게 따지면, 50K offer보다 30불 정도의 가치를 더 뽑아내겠네요. 물론 쓰기에 따라서는 더 올라갈수 있겠죠?ㅎㅎ  저같은 경우는 대한항공으로 돌리면 약 100불의 가치를 더 뽑을 수 있었겠지만, 전 이미 글렀고ㅠㅠ   필요하신 분들은 링크 확인해보세요~

카드이야기 · 안녕하세요 aero입니다 ㅎ ------------------------------ 2/13 Update 늦어서 죄송합니다 요즘 디펜스 준비하느라 바빠서요! 11분을 등록해서 추첨했고 네이버 사다리를 이용해봤습니다. 사람이 많아서 한페이지에 사다리가 잘 안들어와서 그냥 결과 사진만 올려드립니다! @Alex 님 축하드립니다! 제가 내일즈음에 쪽지로 보내드릴게요!   ------------------------------ 2/10 update  75k 마일 매칭을 받앗습니다!!! 아직 카드 자체는 못받았고요, 웹사이트에서 (모바일은 쉽지가 않아요) contact us - secure message center 를 통해서 메세지에 75k offer 있는걸 봤다 매칭 ㄱㄱ? 동의? 어 보감?  라고 보냈고요  한 두시간만에 연락이 왔습니다 알려주신 @longhornsskins 님께  감사드리고 @아니 님도 연락해서 매칭 받으세요~! ------------------------------ 댓글들 감사합니다 아마 추첨은 일요일저녁쯤에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막시님같이 따로 응모하지 않겠다고 해주시분 빼고는 댓글 달아주신분은 특별히 "손" 안하셔도 같이 추첨하도록 할게요! 감사합니다 ㅎ ------------------------------     정말 오랜만에 (아 그래봐야 6개월이네요 ㅋㅋ) 새 카드 받아보게 되었습니다. 늘푸르게님의 카드승인 후기 글을 보고 너무 부러웠는데 저도 성공했어요 ㅋ 사실 1년전에  Citi AA plat, 6개월전에 Citi premier  각각 처닝하려다 실패했고 프리미어 리젝먹은날 chase-IHG 같이 해서 승인 받은게 마지막이었는데 오늘 오랜만에 승인 받았습니다 신청 순서대로  1. Citi - AA plat 6만 처닝 - 인어 이게 지금 공홈에서는 3만이라고 나오는데 막시님 링크를 비롯해 인터넷의 여러 블로거 홈페이지에 있는 링크는 6만이 아직 살아있습니다. 그런데 @Moxie 님 블로그 카드 소개란에 링크로 했는데 이게 막시님께 리퍼럴이 된 거면 좋겠는데요, 이 카드가 리퍼럴이 되는지 모르겠네요.    2. Barclays-AA 5만 처닝(?) - 인어 아쉽게 저번주에 6만이 끝났는데 그때는 바쁘기도 하고 개인적으로 날짜 생각하고 있는게 있어서 그냥 보냈고 아쉽지만 그래도 지금 5만계속 있길래 신청했습니다. 처닝이라고 할만 한지는 모르겠네요 US-air때 받고 변환된걸 갖고 있던거라서요 ㅋ   3. BoA - Alaska 3만, $100불 크레딧, companion pass fee $99면제. - 인어 나름 좋은 오퍼 아닌가요? 알라스카 홈페이지에서 dummy 발권 하다가 나오는것도 안나오길래 구글해봐고 DoC 가 reddit  사용자에게 제보받은 링크를 올려놔서 그걸로 했습니다.  이번에 망설이다가 막시님의 응원 받고 했습니다.    사실 시티/바클레이 두 카드를  클릭/클릭 해서 잘 받고 스펜딩이 달랑 3천/한번만 쓰기여서 하나 정도 더! 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바클레이 Arrival+ 냐 BoA Alaska냐 고민했죠. 바클레이는 하루에 두장 신청시 자동으로 두번째는 펜딩이라는 이야기를 들었고, 최근 몇몇 후기를 통해 크레딧 인쿼리가 같은날 승인이어도 두개로 나온다는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반면 BoA는 지난 10월말의 아픈 기억때문에....(https://flywithmoxie.com/board/85451) 고민을 좀 했죠....   그러다가 우선 밥시간이라 Red Robin 가서 밥부터 먹었습니다. 그리고 막시님께서 실패해도 원망은 하지말아달라고 하셨지만 실패하면 막시님 원망할 계획으로 진행했어요 ㅋㅋㅋ그런데 좋은 리밋으로 잘 인어나왔습니다. ㅋ 그래서 원망은 못하겠고 ㅋㅋㅋ뭐라도 해야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   그!래!서! 3인어 (feat. @Moixe 님)기념으로 저녁으로 먹은 Red Robin 기카 10불 쏩니다!! 다행히 Red Robin 은 미국 전역에 잘 퍼져있네요 ㅋ (https://www.redrobin.com/locations.html) 제가 MPX로 아플 보너스 5배 + 유나이티드 5배 + 25% 는 받고 10불 기카 코드 보내드릴게요 ㅋㅋ오늘 먹었는데 맛있어요 ㅋㅋ 그리고 그거 아시죠? Red Robin에서 버거를 드시면 감자튀김이 무제한 처닝이 가능한 거?! 여튼 댓글로 간단히 손! 만 들어주시면 한 분 추첨해서 쪽지로 카드 번호 보내드릴게요 ㅋ 감사합니다 ㅎ  

카드이야기 · 지난달에 브랜치에서 비즈니스 뱅커 통해서 비즈 체킹이랑 아시아나 비즈니스 카드를 신청했어요. 체킹 어카운트는 당일날 바로 승인되었는데요. 카드는 5일이 지나도 감감 무소식... 에라 모르겠다 하고 온라인으로 알라스카 비즈니스 카드를 신청했습니다. 결과는..   펜딩... 그런데 잠시 후 카드 승인 이메일이 날라옵니다. 자세히 보니 아시아나 비즈니스 카드네요.    알라스카 카드는 감감 무소식... 보름만에 BOA에서 전화와서 하는 말이... 카드를 2장 신청해서 하나만 승인했다네요. 그래서 카드 2개 필요한 이유를 설명해주고, 크레딧라인 옮겨서 승인해주는건 어떠냐고 물어봤어요? 그랬더니 상담원왈 매니저가 지금 퇴근해서, 내일 확인해보고 다시 연락 준답니다. 다시 감감무소식... 별 신경 안쓰고 내버려 뒀더니, 통화하고 일주일만에 카드 승인 이메일이 날라왔어요.   오늘 확인해보니, 신기하게도 인쿼리는 하나만 사용했더라고요. 운 좋게도 같은날 신청한것처럼 되었나봐요. 상담원도 같은날 2개 신청했다고 하더라고요.     제 와이프는 같은날 알라스카 비즈, 아시아나 비즈 카드 신청했는데요. 둘 다 바로 승인났고, 인쿼리도 하나만 사용했어요. 늘 그렇듯 와이프 카드는 백전백승입니다.

카드이야기 · 며칠전부터 체이스 잉크 플러스 카드의 유알 포인트가 먹통이 되었었는데, 이게 이유였던것 같습니다.  포인트는 다시 살아났는데, 카드의 번호가 바뀌었어요.  (저는 이게 플러스에서 프리퍼드 카드로 바뀌는 줄 알았어요 - 아직까지 그런말은 없는듯 합니다.)     저도 그렇지만, 이 카드의 5배 받는 혜택으로 자동결재 걸어 놓으신 분들 많으실거예요.  새 카드 받으시면, 그렇게 내는 곳에 카드번호 모두 업데이트 해 주셔야 할것 같아요.  귀찮게 되었네요. ㅎ

카드이야기 · 달또입니다. 6개월 정도 잠수 타다가 좀이 쑤셔서 카드 하나 지를 요량으로 알아보다가 Doctor of Credit에서 아직 프리덤 언리미티드 3만 오퍼가 브렌치에서 유효하다는 기사를 보고 가까운 브렌치로 냉큼 달려가보았습니다. 감사하게도 아직 3만 오퍼가 살아있어서 그자리에서 뱅커 통해서 인어 받았습니다. 혹시 프리덤 언리미티드 관심있으시면 언능 가까운 체이스 브렌치 가셔서 알아보세요 ^^ 

카드이야기 · 하얏 카드 소지하신 분들 이메일 받으셨는지요?     2018년 2월 28일까지,  하얏 비자 카드를 이용해서 그로서리나 약국에서 $300 사용하시면, $30을 스테이트먼트 크레딧으로 돌려주는 오퍼를 내 놓았습니다.    등록을 하셔야 하는데, 등록링크는 아래에 걸어놓을게요.  이런건 일단 등록부터 하시고... 어찌 쓸지는 나중에 생각 하세요.    등록링크   $300을 모두 장을 보거나, 약을 사는것보다... 그로서리에서 파는 각종 기프트 카드를 구매하시는 것이 좋다고...누가 그래서....ㅋㅋㅋ  저는 그렇게만 알고 있어요.    두장있는데, 한번 가 봐야겠습니다. ㅋㅋㅋ

카드이야기 · 어제 퇴근 후 테이블을 보니 눈에 익은 박스가 보입니다. 리츠 칼튼에서 새 카드를 보냈나하고 열어보니 얼마전 어플라이 했던 US BANK Altitude Reserve 가 왔네요. 얼마전에 아멕스 힐튼 카드를 오픈 할때 시티aa 하고 하는김에 하나더 달리자 생각이 들어 카드 검색 후 이 카드를 열렀네요. 바로 승인은 나지 않고 리뷰가 걸려서 잊고 있었는데 요것이 왔네요 ㅎㅎㅎ 저는 5/24는 물건너 간지 오래여서....세방치기 완성했습니다... 자!!!!! 일단 사진 올라갑니다..       꼭 닮았지요........리츠칼튼하고..... 아직 이 카드에  대하여는 언급이 없으신것 같아서 제가 알고 있는 선에서 말씀 드릴께요.   1. 연회비는 $400 첫해부터 연회비 있습니다.   2. 50000point after 3 months  $4500 spending.   이 부분은 조금 설명을 드리면 포인트가 사파이어 리져브의 혜택인 Award 예약시    포인트당 1.5센트에 레비뉴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어제 어워드 발권을 해보니 정확히 1.5센트 나옵니다.   또, 이 카드의 혜택 중에 애플페이, 삼성페이등 모바일 페이를 하면 $1에 3포인트가 되더군요.   모바일 페이로 스펜딩이 끝났을때 63500포인트가 됩니다. 만약 이 포인트로 레비뉴 발권을 하면 $952정도가 나    오겠네요.   3. Travel Credi은 $325입니다.     사파이어 리져브는 $300입니다. 항공, 호텔, 렌트카등 사파이어와 거의 같습니다. 4. Global Entry $100 Statement Credit 있습니다. 5. 렌트카 예약시 CDW가 가능합니다..     (이 부분은 조금 더 공부하겠습니다) 6. Priority Pass는 동반자 한명까지 가능합니다.     이 부분은 사파이어 승!!!!!!!   대충 이정도입니다... 제가 이 카드를 선택한 이유는 올 여름 유럽여행시 어차피 여행경비 지출이 있어서 여기서 받는 여행 크레딧과 포인트로 호텔예약, 그리고 내년에 한번 더 $325불을 뽑을 수 있을것 같아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만들 수 있는 카드가 없어서 ㅠㅠㅠ.. 쳐닝만이 살 길입니다.. 제가 놓치고 있는 부분이 있을 수도 있을겁니다. 일단 저에게는 $75불에 하드 인콰이어리를 사용 할 만한 가치가 있는 카드인것 같습니다.       

카드이야기 · 오늘 시끌시끌하네요. 근데 대부분 분위기가 "정말 실망입니다" 네요...   1) Honor: 사인업 5만,  2) Ascend: 사인업 10만, 연회비 $95 3) Aspire: 사인업 10만, 연회비 $450 + 기타 혜택...       4) Business: 사인업 10만, 연회비 $95  

카드이야기 · 올해 첫 카드로 SPG 비즈 하나 신청했어요~   그런데 SPG 번호가 있는데 비즈를 신청했더니 새로운 SPG 번호가 나왔네요~   제 SPG 어카운트에 들어가보니 비즈로 받은 2Stays 5 Nights 은 들어왔구요~   비즈 받으신 분들은 어떤가요?

카드이야기 · 댓글로 2018년 1월 24일 업데이트 적어놨어요.  --------------------------------------------------------   2009년부터 가지고 있던 SPG Amex 개인카드에 연회비 $95이 청구되었습니다.    오늘 카드 뒤에 있는 번호로 전화를 했었는데요.  연회비 면제할 수 있는 방법이 없냐고 물었었어요.    처음 통화하게 된 여자분은,  연회비는 SPG와 Amex간의 계약으로 온갖 베네핏을 주기에 청구되는것이라고 해 줄수가 없다고 했습니다.  그러면 카드를 최소하겠다고 하더니 알았다고 잠시 기다리라고 했어요.    그래서 연결된 나이 지긋하신 아주머니. 왜 카드를 없애려고 하느냐? 지난 7년동안 연회비 내고 썼는데(진짜 한번도 면제 받은적이 없더라구요. ㅎㅎ), 재작년에 만들었던 SPG 비지니스카드가 있어서, 그걸 주로 쓴다. 혜택은 그게 더 좋아서 이걸 $95내고 가지고 있을 이유가 없네?   아주머니가 막 키보드 두드리시더니,  첫 아멕스 카드가 2002년이네요? 오랫동안 아멕스를 애용해줘서 감사하다고..  그러면 카드 없애지 말고, 로열티 크레딧 $100 줄게요.  라고 하십니다.    흠... 잘 되었습니다.  2주안에 $100이 들어올거라고 하십니다.  돈내는 날짜가 2월 3일까지인데,  연회비에는 연체료 안붙으니까 그냥 가지고 있다가 $95 지워지고 $5 크레딧으로 남아있게 해도 된다고 확인 해 주셨어요.  그냥 조금 써야겠습니다. ㅎㅎㅎ   이상 SPG Amex 개인카드 연회비 면제 받게 된 얘기였습니다. 

카드이야기 · 오랫만에 글을 올리면서 여행후기도 써보아야할텐데 글 재주가 영 없어서요.양해 부탁드리며 몆가지 질문사항이 있어서요 1.SPG 카드를 만들면서 3개월안에 $3000쓰면 싸인업 보너스 받는걸 놓쳐서 못받았는데 다시 받을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2.IHG 포인트가 조금 있는데 게시판 글에 보니 없어진다는 말이 있어서요 포인트를 살리려면 IHG 크레딧 카드를 만들라는 말씀인가요? 아직 마일입문에 발만 들여놨지 아무것도 모르네요. 도움 부탁드려요

카드이야기 · 우리 모두가 관심있어하는 SPG Marriott의 합병의 결과로...  현존하는 Amex SPG와 Chase Marriott 카드가 어떻게 변할것인가... 많이 궁금하시죠?   메리엇이 체이스와의 관계를 유지하면서, 아멕스와 손을 같이 잡는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Co-Brand Agreement에 싸인을 했다는데요.    관련 링크 http://pointmetotheplane.boardingarea.com/2017/12/05/breaking-marriott-signs-co-brand-card-agreements-w-amex-chase-2-new-cards-coming/   이렇게 되면, 가장 중요한것이.. 그동안 우리가 준비하고 있던... 새 카드의 사인업 보너스를 아멕스로 부터 받으려면, 현재 소유중인 SPG AMEX를 없애는것이 방법중이 있었는데요.  체이스의 5/24룰과~ 아멕스의 평생 한번 보너스 룰을 잘 생각해보면서 이렇게 생각했잖아요?   그런데 위와같이 예상했던것을 뒤집고,  현 SPG Amex는 유지를 하면서, 메리엇 아멕스로 "super Premium" 레벨의 카드를 낸다고 합니다.  개인카드와 비지니스카드의 형태로 나온다고 해요.    정확한 사인업 보너스는 아직 발표되지 않은것으로 보이는데, 한 10만포인트 정도씩 Introductory Offer를 내놨으면 좋겠습니다.  10만이란 숫자가 맘에 안들면.. 한 15만 정도.. ㅋ   좀 더 자세한 분석이 나오는대로 업데이트 할게요.    눈이 번쩍 뜨이는 소식입니다!!!   아래는 Press Release 전문입니다.    Marriott International today announced it reached new agreements with JPMorgan Chase and American Express for its U.S.-issued, co-brand credit cards associated with its loyalty programs. These multi-year agreements will extend Marriott’s relationship with both card issuers and cover the Marriott Rewards and Ritz-Carlton Rewards Visa credit cards from JPMorgan Chase, and the Starwood Preferred Guest (SPG) credit cards from American Express. “Marriott’s co-brand credit cards have been a meaningful contributor to the success of Marriott’s loyalty programs and a sign of the extraordinary value of our portfolio of brands,” said Arne Sorenson, Marriott International’s President and Chief Executive Officer. “We are pleased to bring together the power of JPMorgan Chase and American Express with our global portfolio of brands to continue to provide consumers with choices. We expect our loyalty program members, owners and franchisees, and our shareholders will see significant incremental benefits from these new agreements.” Marriott expects to introduce new, co-brand products starting in 2018 with enhanced member benefits – super-premium consumer and small business co-branded products from American Express and mass consumer and premium consumer co-branded products from JPMorgan Chase.Additional details on the future products will be shared in 2018. In the meantime, both companies will retain their existing portfolio of accounts and continue to offer their current products. “We are excited to build on our long-term partnership with Marriott and look forward to continuing to serve our mutual customers with the products and experiences they love,” said Jennifer Piepszak, CEO of Chase Card Services. “Together, we also plan to invest in new mass and premium consumer products that will bring choice and variety to the marketplace, along with the depth and breadth of Marriott International’s portfolio of brands.” “The American Express relationship with Marriott dates back more than sixty years and we are pleased to continue an important component of our partnership,” said Glenda McNeal, President, Strategic Partnerships at American Express. “We’ll continue to provide our Starwood Preferred Guest Card Members with the award-winning benefits, services and experiences they have come to enjoy on their existing product, while building our portfolio within the family of Marriott brands to serve affluent travelers and small businesses.”  

카드이야기 · 약 한달간의 기다림과 약 10여회의 전화통화 그리고 엄청난(?) 양의 각종 서류를 들이민 끝에 오늘 Credit Card Application이 Denied되었답니다. ㅎㅎ   애꿎은 상담원에게 이것저것 불평을 늘어놓았는데요, 내일쯤 정확한 이유를 다시 알려주고 1차적인 이유는 5-7일후 편지로 받을거라네요.   원래 이회사 이런건지 모르겠습니다만 제출한 서류만 보면 마음만 먹으면 큰사고도 칠 서류들을 요구했습니다. 슬금슬금 걱정도 되기 시작하네요.   제출한 서류는 지난 2년간 Tax Return Form including all schedules Employment Verification Letter Last Paystub W2s   이카드 받거나 거절당한 다른 분들도 이렇게까지 하셨던가요?

카드이야기 · 2017년 항공 크레딧 업데이트 입니다.  - 2018년 1월이 되면 리셋이 되기때문에 부지런히 했어야 했어요 - 항공사 지정은 카드도 받기전에 아멕스 웹에 카드가 보임과 동시에 채팅으로 델타로 설정했습니다.  - 12월 16일에 델타 $50짜리 4장사고, 18일에 크레딧 다 받았습니다.        ---------------------------------------------------------------------------------------------------------------------   안녕하세요, 막시입니다.  오늘은 여러분께 고백할게 있습니다.....ㅋㅋ   며칠전에 아멕스 비지니스 플래티넘 카드 MR 10만포인트 오퍼를 신청해서 승인 받았습니다.    그동안에 저는 개인 플래티넘카드를 몇장 했었고요.  비지니스 플래티넘 카드는 회사에서 준게 있어서 그냥 쓰고 있었는데, 이번에 제 이름으로 비지니스 플랫카드를 할 기회가 생겼습니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냐 하면요.... 지난 3년동안 Fly with Moxie 블로그를 하면서..  나름 이쪽에 이름이 있는 외국 블로거들과 교류를 하고 있다는건 몇몇분들이 아실것으로 생각이 되는데요.  지난 10월 시카고 세미나에서 실제로 만난 그간 친분이 있던 몇명의 블로거들과 "우리끼리만.." 하는 연락을 주고 받는 방법을 만들어 놨어요.  여기에 일원중에 한명이 아멕스 본사 직원과 얘기를 잘 해서, 3개월 스펜딩 $10,000에 엠알포인트 10만 오퍼를 받아내었습니다. (링크 아니니까 클릭해보지 마세요~ㅋㅋㅋㅋ) 현재는 퍼블릭으로는 토탈 $20,000을 사용하면 75,000포인트를 주는 오퍼가 있지요.  퍼블릭 오퍼보다 좋은 오퍼라서 꼭 하긴 해야하는 오퍼입니다.    이 오퍼에는 몇가지 전제조건이 있는데.. 1. 링크로 주는게 아니고, 아멕스 직원과 직접 통화하면서 어플리케이션을 진행 2. 몇개의 오퍼를 허용했는지 알려지지 않아서, 우리끼리 암묵적으로 밖으로 얘기하지 말고 원하는 사람들만 신청을 하게 진행 (오퍼에 한정 갯수가 있어서 일정 숫자가 넘으면 안되는... - 자기들 목표 채웠다 이거죠. ㅋ) 3. 오퍼를 다 받고, 승인이 나고, 더 이상 안될때까지는 개개인의 블로그에 올리지 않기 (Moxie 스토리가 아니고 게시판에 이 글을 올리는 이유도 뭐 이렇습니다. ㅋ)   뭐 이런 그냥 우리들만의 조건이 있었습니다.    이런 오퍼가 다음에도 오지 말라는 법이 없기에, 잠시 흔적을 남겨놓고 가려고 해요.  진행 순서는 이랬습니다.    - 지인으로부터 연락해서 진행할 아멕스 직원의 정보가 전달되었고 - 전화번호와 이메일등등의 정보중에서 먼저 이메일로 연락을 하는데, 누구누구의 리퍼로 연락한다고 얘기해야 하고요.  - 이메일로 답장이 온 후에, 서로 시간을 맞춰서 전화통화 약속 시간을 잡습니다.  - 전화통화는 약 30여분 진행 되었는데..   - 아멕스 어카운트 확인으로 본인 확인 - 오퍼의 내용을 읽어줌 - 이름, 주소, SSN등의 개인 정보를 확인하면서, 우리가 웹에서 비지니스 카드 신청하듯이 진행함 - 디스클로져 몇가지 읽어주고, 동의하는 대답을 요구 - 어플리케이션 완성후 신청  - 바로 승인 - AU 카드 신청하는데, 비즈 플랫 AU는 $175? 비즈 골드 AU는 $45의 연회비가 추가로 붙어서, 연회비 없는 AU 비지니스 그린카드로 했습니다. 연회비가 없는 비지니스 그린카드지만, 스펜딩 만불 쓰는데는 모두 포함 된다는것을 확인 받았어요.      이렇게 약간 뭐 008 수준의 순서대로 진행되어 졌습니다.    이런 오퍼를 받을수 있던것은.. 이건 제 추측인데요.  아멕스 직원도 연말전에 성과를 좀 올려야 하고.. 중간에서 연결해준 친구도 오퍼 승인마다 리퍼럴 보너스를 받는것으로 예상이 되는 상황이예요. ㅎㅎ   아멕스 직원과 전화를 끊기전에 fly with Moxie용으로 이와 같은 링크를 약 100개만 만들어 줄 수 있냐고 했더니..ㅋㅋㅋ 이런 질문을 한 사람이 제가 처음이 아니랍니다. (모두들 다 웹사이트가 있는 블로거들이라서.ㅋㅋㅋ)   그 분의 답은.. 그건 원래 그렇게 안하기로 한거라서 해 줄수는 없다... 는게 답이였고요.    나중을 위해서 무리하지 않게, 잘 이야기 마무리하고 전화를 끊었어요.  생각에는 그냥 6개월에 한번정도 안부인사하면서 좋은것 해 줄수 있나.. (끈질기게) 물어보려고 합니다.  그래서 여러분께 좋은 링크 가져오면 좋잖아요. 🙂   워낙에 조용 조용히 하자는 분위기에서 진행이 된것이라서.. 승인 받고, 카드를 받고, 엑티베잇도 하고, 항공사도 델타로 지정해서 오늘 $50짜리 기카도 4장을 모두 산 후에.... 여러분께 살짝 고백합니다.    앞으로도 이게 쉽지는 않겠지만...  우리 싸이트에 오시는 여러분들이 하실수 있는 좋은 오퍼 있으면 연락해서 받아오도록 해 볼게요~ 🙂 퍼블릭 오퍼 말고요. @@ 할 수 있는 오퍼들 말이예요.   

카드이야기 · 오늘 우연히 UR Mall에 들어가 봤다가 뭐가 달라진 점을 볼 수 있었는데요.    바로 이거예요.  체이스 사파이어 리저브 카드의 $300 연간 여행 크레딧!!     1년에 $300씩 받는 Travel Credit이 2018년 $300로 다시 리셋이 되었습니다.  이 $300을 꼬박 꼬박 받아야, 연회비가 $450씩하는 카드를 유지하면서 여행시 3배를 잘 받으면서 UR Point를 적립할 수 있잖아요?   오늘이 12월 3일인데 2018년 크레딧으로 벌써 리셋이 된 이유는 위의 스크린 샷에서도 보실수 있지만... 12월 Statement Closing 날짜로 부터 다시 리셋이 된다고 해요. 제 리저브 카드의 statement closing 날짜는 매달 1일 이거든요.    이렇게 리셋되는것 모르고 계셨던분들 계실까봐 간단히 글 남기고 갑니다.  (남들보다 조금 더 먼저 리셋이 되었는데, 돈을 더 받는것 같은 기분은 뭔지 잘 모르겠어요. ㅋ)  

카드이야기 · 어제 디스커버에서 우편이 하나 왔어요. 그냥 광고겠거니 했더니, x2 프로모션 관련 메일이더라고요.   "We will match ALL the cashback bonus you've earned between 5/20/17 and 5/19/18, dollar for dollar".       예전 경험에 비추어보면, 5% 카테고리랑 shop discover 통해서 적립한 캐쉬백도 매칭해줬었거든요.  shop discover 통할때 다른 은행 카드로 쇼핑해도 적립이 가능했었는데,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디스커버 보유하고 계신분들 우편 오면 한번 확인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