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이야기 ·   안녕하세요. 작년에 미국에 온 이후 뱅크오브 아메리카 시큐어드 카드로 시작해서  Moxie님의 도움말씀을 참고하여  올해 4월 SPG카드를 신청했었습니다. 그런데 같은 시기에 신청했던 지인들은  스팬딩 요구조건을 체우고 바로  스타포인트가 들어오던데 무슨 이유인지 제 카드는 포인트가 들어오지 않더군요. 그동안  7~10번가량 amex 고객센터에 전화했던것 같습니다. 한국에서와는 다르게 착오에 대한 이유를 조사하는데만 몇 개월을 기다려야 했죠. 자신들의 문제로 포인트가 들어오지 않았음을 확인후에도 다시 2개월 이상 기다려야 한다는 안내를 받았고 드디어 어제  35000 사인업 포인트가 들어왔습니다. 미국에서 처음으로 받아본 사인업 보너스이기도 하지만  오래기다려서인지 포인트 받는 재미는 배가 되는것 같습니다. ^^   미국에 온지는 14개월째이고  현재 제가 소지한 카드는 BOA 시큐어드 카드 와 아멕스 SPG 카드 2장 입니다. spg 카드 이후 어떤 카드를 신청하면 적합할지 조언을 부탁드려도 될까요? 남겨주시는 도움 말씀을 참고하여 저에게 적합한 카드를 신청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카드이야기 · 연말은 연말이네요. 제 경우엔 비즈니스카드에만 들어있더라고요. 

카드이야기 · DOC 발 소식입니다.  https://www.doctorofcredit.com/chase-rolls-chase-offers-marriott-card-similar-amex-offers/   메리엇 또는 Slate 카드 가지고 계신분들 한번 확인해보세요.   저는 메리엇 카드만 가지고 있는데요. https://chase.visaoffers.com/marriott/     오퍼가 제법 있더라고요. 저는 홀푸드랑 Lowes 한번 다녀오려고요. ㅋㅋ  

카드이야기 · 안녕하세요~~ 처음 인사드리는 모아볼래 입니다. 처음으로 인사드림과함께 도움이 될만한 내용을 공유하고자 글을 남기게되었습니다.  항상 눈으로만 막시님 및 여기계시는 분들 글을 읽고, 여행기 및 여럿 마일모으는 노하우를 배우다가 이렇게 처음 인사드려요~~ 앞으로 잘부탁드리겠습니다~~  ========================================================   아맥스 MR 포인트카드를 소지하신 분들께서 이용하실수있는 오퍼인거 같습니다.  아멕스 MR포인트 카드 가지신분중, 아마존 $60 이상의 아마존 체크아웃시  약간의 포인트소진하면 $30 디스카운트를 받을수있는 오퍼인데요.  이 오퍼는 Sold and Shipped by Amazone.com 아이템만 가능 또는 아마존 기프트카드, 비자키프트카드등은 안되구요  다른 기프트카드 할인은 이용가능하세요  ( 저는 체크아웃시 아멕스카드 결제및 / MR 포인트를 0.01 (1센트) 을 사용하여  스벅 65불 키프트카드를  30불 디스카운트 / 35불에 얻었습니다~~~  홀푸드마켓기카 이용하시는분도 많더라구요.  )    오퍼확인 및 애티베이션 링크 : https://www.amazon.com/b?tag=931156-20&ie=UTF8&node=17020113011   Click Here To activate 하시면  "Coupon Clipped 이나, Thank you for your Interest in this offer. Unfortunately......  라고 안되거나 둘중하나입니다.  이 프로모션 기간은 The promotion will end at 11:59 PT on 12/31/2017 입니다.     

카드이야기 · $5 이상 쓰시면 $5 돌려주는 아멕스 오퍼가 돌아왔어요.  

카드이야기 · 저에겐 금년에 대학을 졸업하고  직장에 다니는 아들이 하나 있습니다.  대학 3학년 정도에 제가 마일계에 입문을 시킨 것 같아요. 그런데, 그 직장일이 거의 매주 출장을 가네요.. 월요일에 가서 금요일에 집에 돌아와요. 저의랑 같이 여행갈 때는 라운지라도 들어가서 쉴 수 있었는데.. 지금은 조금 어렵네요. 우리 아들 지금 카드 상태는 5/24 이고 내년 1월이면 4/24가 됩니다.  지금까지 만든 카드는 체이스 프리덤, 체이스 사파이어 프레퍼드(현재는 언리로 다운그레이드함), 체이스 ua, 체이스 mariott 시티 aa 아멕스 델타 골드.(연회비 나올때 클로즈함) 등이고요. 저의가 사는 곳이 아틀란타인지라, 델타 라운지 입장과 다른 pp카드가 필요한데. 지금은 2가지 옵션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옵션 1 - 체이스 언리를 체이스 사리로 업글한다. --> travel credit을 사용하고,,다시 언리로 다운그레이드 후   -체이스 사파이어 프레퍼드 사인업 보너스를 받은지 2년이 지나는 시점에서, 사프나 사리를 다시 신청한다.   옵션 2  - 아플을 신청한다.. 비록 6만 포인트이지만, 베네핏이 우리 아들이 필요한 것이다.  - 5/24를 신경쓰지 말고, 아멕스 힐튼, 체이스 ihg, chase hyatt등을 순차적으로 신청한다.   과연,, 5/24를 신경쓰며 관리를 해야 할까요,, 아니면, 5/24 신경쓰지 말고 막 달릴까요.

카드이야기 · 제가 2년전에 사용하고 남은 에티하드 마일이 2,400마일이 있었습니다.  그 만료일이 1900마일은 오늘, 500마일은 11월말 이었습니다.  이를 연장할 방법을 찾아보니, 에티하드 등급에 따라, 기간의 차이가 있지만 그냥 없어지는 것 같더군요. 원래는 그냥 이 마일이 없는 것이라 생각하다가. 에티하드 마일 사이트에 들어가 보니. e 아마존 기카 구매가 10불짜리가 1700포인트로 가능하더군요. 따라서, 10불짜리 2개 사려고 하면 3400포인트가 필요하니, 1000포인트를 일단은 mr에서 넘겨보자 하고 넘겼어요, 다행이 이 포인트가 실시간으로 넘어가고, 10불 아마존 기카 2장을 expire되어가는 etihad 마일과 mr 1000포인트로 샀네요

카드이야기 · 아멕스 카드의 소요가능한 총 갯수를 가끔 논하잖아요? AU 카드말고, 본인 이름으로 된 카드 갯수 말이죠.    이게 어디서는 4개다, 어디는 5개다 뭐 말이 많았는데요.  시카고 세미나에서는 크레딧카드 5장에 챠지카드 2장이 맥시멈이라고 하더라구요.    제가 원래 크레딧카드 4장에 챠지카드 1장이 있었는데, 4장 맥시멈이라는 얘기가 있어서 조금 망설였었지요.    오늘 저녁에 연회비 없는 Everyday Card 한장 신청했는데 바로 승인이 되었어요. (인코그니토 모드에 가봤더니 25,000포인트 오퍼가 보여서 냅다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크레딧카드 5장에, 챠지 카드 한장을 가지고 있게 되었네요. (이중에 크레딧카드 2장은 조만간 처분 예정이예요 ㅋ)   개인이 크레딧카드(개인+비지니스) 5장을 가질수 있는게 맞는 말인듯 합니다. 

카드이야기 · 링크만 걸어요. 금방 막힐테니 빨리 달리세요.    http://frequentmiler.boardingarea.com/2017/10/11/holy-availability-transcon-flat-beds-delta-business-18k-points-hawaii-cheap/?utm_source=feedblitz&utm_medium=email&utm_campaign=Frequent%20Miler%20%28Instant%29   =================================   방금 테스트해봤는데, 아직 잘 되네요.   <ATL-LAX>   지금 MR에서 버진으로 30% 추가 프로모션있어서... 블로거들 말대로 18K에 비즈니스 나오네요.       <ATL-HNL>   SEA/LAX 경유 1회이기는 해도, MR 38.5K로 편도 비즈 나오네요. 이거 너무 좋네요.     ================================================ 좀 더 찾아보니...   <ATL-CUN>   MR 13.5k면 연말에 캔쿤 편도 나오네요.     도시리스트에 서울/인천이 없어서 그게 제일 아쉽네요. 아쉬운대로 도쿄로 하니... MR 46.5K면 비즈 편도 나옵니다. 너무 좋네요.     ==============   <ATL-CDG> 와우... 유럽도 MR 38.5K로...    

카드이야기 · 요즘은 아멕스카드로는 발급 안해주는데, 저는 2012년에 오픈해서 지금까지 가지고 있는 카드입니다.  예전에 오픈했을때랑 동일하게 연회비는 $85만 부과됩니다.  연회비 부과되서 전화하면, 늘 리텐션 보너스 $95 크레딧을 주더라고요.   딱히 이 카드 사용할 일도 없어서, 온디멘드코리아 자동결제로만 사용하고 있는데요. AA 마일이 25만인가 있는데, 몇년째 사용을 안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10% 마일리지 돌려받는 옵션 사용할 일이 없어요.  그래서 재작년부터는 정말 카드 닫을 생각에 전화하는데요. 우수고객(?)이라고 늘 리텐션 오퍼를 줍니다.    올해도 전화했더니, $95 사용하면 $95 크레딧을 준다고 하네요.  이러다 평생 보유하겠어요.

카드이야기 · $300 사용하면 $60 돌려준다네요.      $150 사용하면 $30 돌려줍니다.     아마존 프라임 가입하면, MR 5,000 준다는군요.     topcashback 사이트 통해서, 처음 가입하면 $15 기카 준다고 하네요.  

카드이야기 · 공홈에서 신청링크가 없어졌다가 다시 나타났는데 보너스를 10,000 포인트 올려서 나타났네요. 전 체이스의 5/24에 발이 묶여서 트랜스유니언 하드풀이 많지 않은데도 신청을 못할 것 같네요... 최근에 신청하신 분 매칭 요청하시고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http://www.findmybarclaycard.com/barclaycard-credit-cards/arrival-plus  

카드이야기 · 이제는 크레딧리포트 회사가 뚤리네요... ㅠㅠ 점점 불안한 세상이에요.   The information accessed primarily includes names, Social Security numbers, birth dates, addresses and, in some instances, driver’s license numbers. In addition, credit card numbers for approximately 209,000 U.S. consumers, and certain dispute documents with personal identifying information for approximately 182,000 U.S. consumers, were accessed.    equifax 홈페이지 가시면 본인 정보가 안전한지 확인이 가능합니다.   저랑 와이프는 체크해봤더니... ㅠㅠ 혹시 저희처럼 개인정보 뚤리신 분들은 아래 웸 참조하세요. https://www.usatoday.com/story/tech/news/2017/09/07/what-do-if-youre-one-44-americans-hit-equifax-breach/644406001/

카드이야기 · 오늘 각종 블로그들의 메인창을 뜨겁게 달구는 소식이 하나 있습니다.  처음 소식의 근원은 Doctor of Credit인듯 한데요.  내용이 참.. 그렇습니다. ㅠㅠ     주 내용을 간단히 정리하자면, - 사파이어 종류(일반, 프리퍼드, 리저브)의 카드를 하나 소유하고 있으면 다른 사파이어 카드의 승인을 안해 준다는 내용이고요.  (5/24랑 상관이 없어도 말이죠) - 이미 소유하고 계신 분들은 변화가 없는것으로 보입니다.  - 제가 했던 프리퍼드에서 리저브로 업그레이드 하거나, 다운그레이드를 하는 경우는 해당카드의 사인업 보너스를 못 받는다고 다시한번 명시하고 있습니다. (그건 당연한듯 한데요) - 요 마지막 사항도 좀 중요한데요. 계좌를 닫아버렸는데, 지난 24개월동안에 사인업 보너스를 받았다면 새로운 사파이어 카드의 승인을 해 주지 않는다고 합니다. 보너스를 못받으면서 만드는것도 안된다는 얘기네요.    이 상황에 여러가지 생각을 해야 하시는 분들이 많을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만 하더라도,  Moxie는 리저브 한장 있고요.  와이프는 처닝을 위해서 얼마전에 프리퍼드를 닫아버렸습니다.  저는 리저브가 있으니까 (그리고 아주많이/24라서) 별 문제는 없을듯 하고요.  와이프 처닝의 경우에도 지금 현재 사파이어는 한장도 없기에 문제는 없을듯 합니다.    여러분들은 이 상황에 하셔야 할것이 무엇인지 파악이 되시나요?  

카드이야기 · 제 아멕스 MR 카드중 하나에 아래와 같은 좋은 딜이 들어왔네요.(둘다 들어왔으면 더 좋을텐데요...) 빨리빨리 로그인 하셔서  넣으십시요.  즐거운 Labor Day 연휴되십시요.  

카드이야기 · 금방 돌아왔네용 제 리퍼럴링크인데 혹시 필요하신 분들 달려보아요~~ 규정에 어긋나면 제동의 없이 변경 삭제 부탁드려용 ㅠㅠ http://refer.amex.us/KYEYOLo5r6?XLINK=MYCP

카드이야기 · 안녕하세요  제가 신용카드를 하나 만드려고 하는데 어떤게 좋을지 몰라서 여기에 글을 남기네요. 일단 제가 군인이여서 Amex Platinum annual fee를 안내도 됩니다. 저는 뭐 다 상관없고 그냥 대한한공 & 아시아나 마일리지 채워서 공짜티켓 만드는게 최우선입니다 ㅋㅋ cash/points rewards 빼고는 다른 혜택 상관없습니다. 대한한공 & 아시아난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하라고 하면 대한한공이지만, 되도록이면 두 항공사에 포인트를 옮기면 좋겠네요.   저에게 어느 카드가 좋을까요?

카드이야기 · 여러분들도 우편물 한번씩 확인해 보세요.  US Bank에서 타겟오퍼를 다시 뿌리는듯 합니다.    와이프 이름으로 대한항공 스카이패스 카드 45,000마일 오퍼가 왔어요.  각 $1,000 스펜딩마다 15,000마일씩 주게 되어있습니다. (3개월 $3,000에 연회비 $80) Confirmation #가 첨부되어서 왔고, 7월 31일까지 신청하라고 되어있어요.  요즘에 유알포인트 구하기도 쉽지 않은데 좋네요. (US Bank인것만 빼고 좋네요. ㅋ)  

카드이야기 · 여름방학의 마지막 8월말의 가족여행을 최대한 알뜰하게 다녀오고자 하는 집념 하나로 간만에 열심히 카드공부 하고 있는 삼시쉐낏입니다. ^^   먼데도 아닌 동네 여행임에도 불구하고 (버지니아 윌리엄스버그의 부시가든 & 워터컨츄리 놀이동산(?) 투어입니다) 왜 이리도 꾸진 호텔이 비싸며 (=마일을 많이 먹음) 은근 돈잡아먹는 여행인지 모르겠네요. 투덜투덜...   어쨌든 총알을 좀 아껴보고자 호텔은 IHG 카드를 오픈해서 헐리데이인 익스프레스로 해결을 봤구요. 여행경비라도 세이브할까 해서 가지고 있던 Barclay를 쳐닝할까 하던차에 시간이 촉박하여 불안했는데...   제게 없던 메리엇 카드에 이런 오퍼가 떠서 신청해서 받았어요. 아래 스샷은 공홈에서 찍어왔습니다.     링크: https://creditcards.chase.com/a1/marriottpremier/respathmathv7?CELL=67RV       현재 살아있는 메리엇 리워드 오퍼는 80,000 보너스 포인트 (3개월내 $3,000 스펜딩) + 7,500 포인트 Authorized user 라고 나오는데요, 연회비가 첫회부터 85불로 보이네요. (맞나요?)   저는 위 오퍼를 메리엇 공홈에서 우연히 발견했는데 First Purchase 첫 스펜딩 이후에 $200 돌려준다는 (!!!) 점과 4만+7,500포인트, 그리고 첫 연회비는 공짜 (!!!!!) 에 낚여서 신청했습니다.   제가 마일 가방이 짧아서 이 오퍼가 확실히 좋은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제 Need에는 맞는것 같아 보여요. 사실 앞으로 메리엇 호텔에 얼마나 묶을지 몰라서 포인트는 그다지 매력있지 않은데 첫 스펜딩 이후 $200불 (any purchase) 돌려준다는 점과 연회비 1년 무료는 큰 메리트로 다가옵니다.   (+ 그리고 저는 Chase 5/24에 걸려있습니다만, 이 카드는 5/24에 적용되지 않는걸로 알아요. 두어달 안에 체이스만 두개나 신청했더니 Fraud Dept에서 연락와서 꼬치꼬치 물어보긴 하더군요. 그래도 전화 통화 후 바로 approve나서 $15,000 짜리 잘 받았습니다.)   (++ 수정: 헉! @막시 님의 말씀을 듣고보니 이게 Chase 5/24 가 적용되는 카드였군요! 그런데 제가 어떻게 이걸 받았는지 저도 의문입니다. 이럴줄 알았으면 다른걸 신청할걸 그랬나요 ㅠㅠ 흠.. 아마 제가 착각하고 있는 5/24에 해당되지 않는 비즈니스 카드가 하나 있었던지 아니면 날짜를 헷갈렸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우야뜬 이 카드도 5/24 적용됩니다!!)     혹시 아직 메리엇 카드 없으신 분께 도움이 되었으면 하네요. (저만 없는건 아니겠죠 쩌업~)

카드이야기 · 안녕하세요, 한창 바쁜 일때문에 짬짬히 눈팅만 하다가, 잠시 한국 나가는 짬이 되어서 들렸습니다.   저는 운좋게 미국 도착해서 소셜번호를 받고 얼마 안되서 바로 프리덤 언니가 된 케이스에요. 다른 카드는 안건드리고 대충 1년간 이 카드만 주욱 사용해왔어요.   얼마전에..는 아니고 대충 한달전부터 계속 아멕스 premium reward 오퍼가 오는데, 이게 보니 5만포인트짜리네요. 사실 미국 도착 1년 기념으로 사프를 신청해야겠다 생각했었는데, 지금은 무엇부터 시작하는게 좋을지 조금 고민이 됩니다.   그리고 체이스에서 저 담당해주는 사람이, 계속 너 왜 크레딧 조금밖에 안쓰냐 맥시멈 근처까지 꽉꽉 채워야 크레딧 점수가 금방 올라간다 이러는데, 여기서 공유해주신 글하고는 내용이 다르니 헛갈리고 있어요. 고수님들의 조언을 구합니다ㅎㅎ

카드이야기 · 항상 막시님과 여러 님들에게 도움 받는 ONETHING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오늘 CITI PRETIGE 카드에서 날라온 에뉴얼 멤버쉽 $450불을 어떻게 할까 하다가 전화(877-288-2484)를 걸었는데요.   세가지 옵션을 주더라구요.   1. 3달간 매월 $4000 불 씩 카드를 사용하면 $200불의 스테이트먼트 크레딧을 준다. 2. 7 빌링 사이클 동안 매달 $1500불이상 카드를 사용하면 매 빌링 사이클 마다 $50 스테이크먼트 줄 주어서 총 7개월 동안 $350불을 준다. 3. 6개월동안 $3000불 이상 카드를 사용하면 TYP 5000 포인트를 준다.   이렇게 세가지의 옵션들을 받았었구요.   저는 두번째 옵션을 선택했습니다. 물론 여행베네핏에 대한 $250불의 옵션도 포함이 되어 있었습니다.   참고로 저는 올해 받은 여행 베네핏 $250불 만 사용했던 기억이 나구요. 별로 CITI PRETIGE 카드를 많이 사용한 적은 없었습니다. 카드 닫을려고 하기에 어 카드 닫을려고 많이 사용하지 않았어요.. 했더니 이런 옵션들을 주더라구요.   혹시 몰라서 적어봅니다.^^    

카드이야기 · 안녕하세요 aero  입니다.    오늘은 아맥스 플래티넘카드에 대해서 간단히 적어보려고요.  연회비 450불...이제는 550불짜리.....이런 프리미엄급 카드를 아직 학생 신분인 제가 그냥 큰 고민없이 킵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적어보려고요. 저는 2015년 8월 10만 MR 대란 당시에 신청해서 지금까지 3년째 보유하고 있고요, 아래는 그동안 사용현황입니다.    아무래도 15년은 3개월 3천불을 써야하기에 사용을 좀 했고, 그 이후론 대책없는 아플의 제로 보너스카테고리때문에 2016년 사용현황은 정말...ㅋㅋㅋ 그러나!!! 2017년 천지개벽이 일어났죠 ㅋ,,,,아무래도 그건 노란색 부분, 즉 여행카테고리에서의 변화때문인데요. 카테고리를 클릭해서 보면    그렇습니다. 16년 10월인가 발표된 항공카테고리 5배!!!! 이것때문에 그 동안 항공지출을 맡고 있던 시티 프레스티지와 체이스리저브카드를 내려두고 모든 항공 지출을 아플카드로 몰았던 것 같습니다. 운 좋게도 출장 계획도 많이 잡히고, 그것도 장거리 해외출장을 두건이나!!! 그러다보니 2017년은 지금까지만 벌써 항공지출로 25000 MR 을 확보했네요 ㅎㅎ 비지니스가 없는 저로서는 굉장히 소중하고 큰 MR 이거든요 ㅎ 우버혜택 200불을 새로 생기긴했지만 곧 돌아올 9월에는 550불의 연회비가 청구되겠죠. 하지만 이대로라면 또 유지할 지도 모르겠어요 ㅋ   여기까지만 써도 깔금할 것 같은데 그냥 겸사겸사 계속 적어보려고요. 이왕 연회비이야기를 해서 그냥 연회비에 대해서 조금만 써볼게요 ㅎ 우리가 재미있고 멋진 여행을 위해 모으는 카드를 분류하는 법은 굉장히 많겠지만 (브랜드, 발급사, 호텔, 항공, 포인트 등등), 그 중에 카드의 급(?)을 나누는 분명한 척도는 아무래도 연회비가 아닐까 싶어요.    이야기를 시작하기에 앞서 지금부터 적는 내용은 모든 카드를 살펴보고 적은 글이 아니며, 지극히 제 주관과 저희집 카드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적은내용이니, 빠진 카드와 그 혜택등에 대해선 너그럽게 넘어가주세요 🙂 즉...비지니스 카드는 아예 적지 않습니다 ㅋㅋ   1-1. 크레딧 입문용 (No Annual fee) 많은 분들께서 이쪽 세계에 입문하시기 위해서 아쉽지만 혜택이 없는 Credit union 카드 혹은 Secured card로 시작을 하시지요. 연회비가 없는 만큼 혜택이 없다고 봐야죠.... 예)....들것도 없어요 ㅋㅋㅋㅋ각 지역/학교마다 있는 크레딧유니온 카드들 XXCU 이런거랑,  BoA Secured card밖에 없어요    1-2 포인트/마일 입문용 (No Annual fee but Benefits!) 사실 우리가 제대로 사용하는 카드들이랑 비교하기에는 베네핏이라고 하기는 좀 민망하지만, 그래도 포인트/마일 세상에 정말로 "입문"하기 위해선 필요한 카드가 아닐까 합니다. 그리고 나름대로 이쪽세계의 메이저급 회사에 나오는 만큼 적게나마 보너스도 있죠 예)     Chase  - Freedom / Freedom Unlimited       Amex  -   Everyday / blue cash / Hilton , (plenti....)   Citi     -   Double cash / ThankYou Preferred   2. 포인트/마일 모으기용 - 100불 내외의 연회비 / 최대 500~600불 가치의 사인업 보너스 이런 카드들은 이제 정말 비행기도 돈이 아니라 마일로, 호텔숙박도 포인트/숙박권으로 해결해보자 하는 급의 카드들이죠.  연회비는 대부분 95불이고 첫해 연회비 면제도 꽤 많죠. 그리고 Spending requirement 는 대략 3개월에 2000-4000불 수준의 입니다. 이러한 스펜딩 요구사항은 사실 후술할 프리미엄급 카드들에서도 크게 차이는 나지 않습니다. 물론 비지니스카드들은.....좀 높죠..하지만.  하지만 이러한 스펜딩 요구사항 뒤에는 달콤한 포인트 마일들이 따라오게 되고, 쓰기 나름이지만, 대략 500불 가치이상으로 뽑아먹을 수 있는 수준입니다. 물론 좀 더 모으셔서 비지니스이상의 항공발권의 경우는 그 가치는 더욱 커지죠. 혹시 아직 포인트가치에 대해서 감이 안잡히신다 싶으면, 포인트가이의 링크에서 확인해보세요. 막시님과 저를 비롯해서 이미 The Point Guys (@ThePointsLady 는 무관하시다고 하셨죠 ㅋ)  가 본질(?)을 좀 놓치고 예전과는 조금 다른 모습을 보인다는 걸 느끼고 있습니다만, 그래도 뭐 참고용으로 한번 보시면 누가 와서 "나 힐튼 포인트 700,000 있다!!!" 하고 자랑해도, 응 그렇구나...그래 아~주 부럽구나, 하시게 될겁니다...ㅠㅠㅠㅠ (힐튼포인트를 모아봅시다... 그리고 시티 리저브 처닝)   여튼 포인트 가치 링크는 (https://thepointsguy.com/2017/07/july-2017-monthly-valuations/) 입니다. 매달 업데이트를 하긴 하는데 크게 변화는 없고 가끔 프로그램 자체의 변화가 있으면 그 글에 관한 링크와 함께 포인트 가치에 변동을 줍니다. 예를 들기엔 너무나도 많은 카드가 있네요;;;     Chase   -   Sapphire Preferred, United, Hyatt 등등     Amex    -   SPG, Hilton surpass, Delta gold, Everyday Preferred 등등      Citi        -   Hilton reserve, AA, Thankyou Premier 등등      Barclay -   Arrival, AA red aviator   간혹, Chase-IHG, BoA-Alaska처럼 49불 75불정도로 연회비가 약간 낮은 경우도 있습니다.   3. 준프리미엄급 카드 (연회비 195불 선...) 정말 프리미엄급 카드로 가기전에 한 번 쯤 쉬어가 줘야겠죠? 200불선의 카드들이 조금 있습니다만, 혜택은 100불 선의 카드와 크게 차이는 없어요. 그렇지만 이제부터는 사인업보너스 말고 크레딧을 좀 주기 시작합니다. 물론 100불급 카드들도 오퍼에 따라서 50불정도의 스테잇먼트 크레딧을 주기도 하죠. 그런데 여기서 언급하는 카드는 100불정도를 크레딧으로 돌려주면서 결국은 실제 연회비는  2번의 포인트/마일 입문용 카드와 비슷하게 됩니다.  예)   Amex    -   PRG, Delta Plat Barclay -   AA aviator silver    그리고 요즘에는 원래 프리미엄급 카드에 있던 TSA나 글로벌엔트리 신청비용 크레딧을 주기도 하더군요. 근데 사실 이 라인으 그렇게 카드가 많은것 같지는 않네요.    4. 프리미엄급 카드 (연회비 450불)  아, 원래 아플 관련해서 하나 쓰려다가 여기 까지 왔네요 ㅋㅋㅋㅋ 말이 따로 필요없습니다. 카드를 신청하다가 이 정도까지 오신다면 어느 정도 이쪽 세계를 즐기시고 있을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저 역시도 그렇고 포인트/마일 게임 초년차쯤에 다들 95불연회비에도 벌벌 떨거든요. 그래서 일년 후에 연회비 청구되면 이게뭐야 당장 해지! 이러다가 이제는 그러려니 하시겠죠 ㅎ  혜택은  뭐 그냥 좋습니다! 대략 1000불 이상의 가치로 뽑아 먹을수 있죠   - Travel credit (200 -250불)   - Global entry credit    - 각종 여행관련 티어 혹은 티어유지용 포인트 (MQM)   - 라운지 혜택 (PP card 등)   - 각종 protection (이건 연회비 내는 카드라면 대부분 있긴한데 조금 한도가 높은 경우라고 하겟습니다.)   - 좋은 컨시어지 서비스   - 그리고 화끈한 사인업보너스    그리고 대표주자로는 Chase Sapphire Reserve, Amex Platinum, Citi Prestige. 그리고 최근에 출시된 BoA Altitude Reserve 가 있습니다.  사실 BoA는 아직 정보가 부족하고 나머지 3대장들은 혜택이 아주 박빙입니다, 보너스 카테고리나, 사인업보너스 등등...물론 프레스티지를 좀 아쉽게 보시는 분들도 있는데 저 개인적으로 절대 나머지 두카드에 밀리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완소프레스티지 카드혜택 후기 , 이제는 없어졌지만 많은분들께서 좋아하시던 골프혜택 - @Moxie 님의 무료 골프라운딩 후기 ) 사실 처음 연회비 450불때문에 손이 떨리지...혜택으로 돌려받으시고 사인업보너스 막 100k 이렇게 받으시면 기쁨에 온몸이 떨리실 겁니다 ㅋㅋㅋ 물론 아멕스 델타리저브, 시티 AA Exec, 체이스 리츠칼튼 등 제휴 브랜드 쪽으로 나오는 450불 연회비의 프리미엄카드도 있습니다만, 공교롭게도 제가 한장도 갖고 있지를 않습니다 ㅋㅋ   이상 이렇게 우리가 죽고 못사는 신용카드들을 연회비를 기준으로 제 마음대로 총 4가지 분류 (어감이....)로 나눠봤습니다. ㅋ  모든 혜택을 완벽히 정리하거나 어떤 카드를 추천하거나 하는 그런 글은 아니니 그냥 편하게 봐주세요.  글을 마치며..존재하지만 존재하지 않는, 제 5 원소급 카드들과 함께 글을 마치겠습니다.   

카드이야기 · 이메일로 타겟 오퍼 받았습니다. 비즈니스 골드 리워드 카드로 5천불 쓰면 MR 5만 준다네요. 저는 이래서 아멕스를 좋아할 수 밖에 없어요. ^^     

카드이야기 · <업데이트 07.24.17>   스크린샷 없이, 제 어카운트로 10만 매치 요청했고요. 아래와 같은 메세지 받았습니다.    We do have a new offer with a 100,000 bonus points after  you spend $2,000 in the first 3 months from account  opening. Please contact us back once you have met the  spending requirement of $2,000.00 and we will add the  additional 20,000 points   스펜딩 채우고나서 다시 업데이트 할게요.   ===========================================   <업데이트 06.19.17>   주말에 포인트 들어왔네요.     그런데 매치 받은 3만이 Elite qualifying points로 카운트가 됩니다. 오예!! Spire되려면 75,000 포인트가 필요하니, 43,000 포인트만 전환하면 되네요.   ========================================   지난달에 부부 각각 한장씩 IHG 카드 오픈했는데요. 저는 8만 오퍼로, 와이프는 5만 +$100 크레딧으로 카드를 신청했습니다. IHG의 경우에는 체이스에서 매치를 잘 해주거든요. secured message를 보내서 오퍼 매치해달라고 했더니, $2000 스펜딩하고 나면 답장 달라고 하더라고요.   오늘 답장을 보냈더니,    As you requested, I have added 30,000 reward points to the account to match the 80,000 point offer. You will see this adjustment on your next billing statement.   와이프는 $100 크레딧도 받아서, 최종적으로 8만 + $!00 오퍼가 되었네요. 8만만 받은 제가 왠지 손해본 느낌? ㅋㅋㅋ  

카드이야기 · 씨티 프레스티지 카드 처닝에 성공했습니다!!!   지난 6월 첫주에 여러분께 왜 이카드를 신청해야 했나, 그당시에 받았던 리텐션 오퍼, 그리고 신청 과정을 아래글에서 나눠봤는데요.  Citi Prestige 새로 승인된 카드와 기존의 카드 리텐션 오퍼   새카드 신청하고 기존의 카드 취소하고를 며칠안에 했어야만 하는 상황이였어서, 명확한 판단력이 필요했는데요.  진짜로 되었어요.    카드를 수령하고, (시간이 3개월이나 있음에도 불구하고) 부지런히 한달 반만에 스펜딩을 마쳤는데요.  어제 저녁에 이번달 스테이트먼트가 끝나면서, 오늘 사인업 보너스가 포스팅이 되었습니다.    요즘에는 스펜딩 $7,500에 75K 포인트를 주는 오퍼가 나왔다고 하긴 하는데,  처닝하는 사람은 그런게 중요한게 아니고, 타이밍이 더 중요하기에 그건 아쉽지 않아요.    그래서 4만 포인트를 받았습니다. 처닝 성공!! 위에 스테이트먼트에 동그라미 쳐 놓은 8,540포인트는 3배 카테고리에 해당되는 항목인데요.  이렇게 받기까지는 조그마한 팁이 있습니다.    라스베가스에 가시면 호텔에 있는 식당에서 식사하셨을때 결재 어떻게 하시나요? 체이스 리저브카드 같은 경우는, 먹는거나, 자는거나, 비행기 타는거나 모두 3배니까 뭐 별 생각 할 필요가 없잖아요? 씨티 프레스티지의 경우는 호텔은 3배인데, 식당은 2배예요.  이번에는 베가스에서 단체식사를 제가 돈을 낼 일이 있었는데, 거기서 그냥 카드로 냈으면 2배밖에 못 받는걸 알기에....룸챠지로 했습니다.  그랬더니 고스란히 호텔 카테고리로 인정이 되어서 3배를 받아내었어요. ㅋㅋ   작년에 했던 알라스카 항공 카드 다음으로 해본 두번째 처닝이였어요. 🙂 성공했다고, 보너스 들어왔다고 알려드립니다~!!! 또 4th Night Free로 연회비를 충당하면서 한 2년 가져가 볼까 해요.    최근에 처닝한 카드가 하나 더 있는데, 그건 진짜 줄지 안줄지 조마조마 해요. ㅋㅋ 그것(Barclay Aviator)도 업데이트 할게요. 

카드이야기 · 원래 확실한 공홈에서의 정보가 보이기 전에 블로그에 돌아다니는 소문들은 별로 신경을 쓰지는 않는데요.  며칠전에 읽었던 글 하나가 좀 신경이 쓰이는게 있어서 흔적을 남깁니다.    현재 나와있는 Southwest Airlines의 6만마일 오퍼를 받을수 있는 카드가 모두 세장이 있는데요.  일반, 프리미어, 비지니스.. 이렇게 세장이란 말이예요.    이중에 두장을 만들게 되면, 싸우스 웨스트 컴패니언이 되기에 많은 분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카드들입니다.    지난 24일에 Doctor of Credit에 올라온 글에 의하면,  Facebook에 싸우스 웨스트 페이지에 나왔던 광고가 그것을 설명해 주고 있다고 합니다.  문제가 되는 광고는 아래 보이는 것인데요.      이게 단순히 신청자를 늘리기 위해서 나왔던 허위 광고인지.. 아니면, 광고를 올렸던 사람이 하얏카드의 변화와 착각을 한건지는 모르지만,  6월 29일까지라고 올려놨어요.    그래서 아침부터 여러방면으로 카드 신청서에 깨알같은 글씨들을 읽어봤는데, 그런 문구는 보이지가 않습니다.  그렇다고 페이스북에서 위의 광고도 찾아볼수가 없었어요. 올렸다가 잘못된것을 알고 내린것일수도 있는데..    일단 페북에서 싸우스웨스트 페이지에 몇가지 질문 메세지를 보내놨는데, 뭐라 답이 올지는 받아봐야 알것 같습니다.    이런 소식이 있으니까 바로 카드를 하시라는 말씀은 아니구요.  그래도 찜찜하신 분들은 신청을 생각 해 보셔야 할거예요. 컴패니언을 노리면서 이번달에 개인카드를 한장 하신분은, 내일까지 (스펜딩은 좀 더 되지만) 비지니스 카드를 하시면 이 문제는 되실듯 하구요.  그렇지 않으신 분들은, 개인카드간에 30일 넘게 gap이 있어야 하는 체이스 은행이라.. 섯불리 개인카드 또 신청하셨다가는 리젝 나올것으로 보입니다.    6만 오퍼가 없어진다고 하더라도...  원래 기본 오퍼가 4만마일 보너스 오퍼이기 때문에, 컴패니언 패스 달성이 전혀 불가능한것은 아닐테니까 성급하시면 안되시구요.    이상 오늘 아침에 몇가지 찾아본 싸우스웨스트 카드 소식이였습니다.     

카드이야기 ·   안녕하세요 aero입니다 ㅎ MMS에서 본 소식인데 관심있으신분들은 참고하세요 최근에 브랜치에서만 있었다고 들었는데 풀렸나봐요 폰이라서 그냥 링크못걸고 주소만 남겨봅니다 http://milestomemories.boardingarea.com/citi-thankyou-premier-50k-bonus-2/ 폰으로 체크해보니 오퍼 잘보이네요 ㅎ 저 마침 프리미어 오늘까지 연회비 due인데 이거 신청할지 다시 한 번 카드/포인트 폴리오를 좀 확인해보고 해야겠어요 ㅎ @Moxie 님 전에 프레스티지 보너스 잘 받으셨나요? 그리고 시티룰이 24개월 open/close 랑 37일내에 한장? 60일내 2장까지였네요.

카드이야기 · 안녕하세요 aero 입니다 ㅎ   별거는 아니고 예전부터 계속 나오던 이야기인데 거의 컨펌이 된건가 봐요 ㅎ 자세한건 OMMAT 에서 확인해보세요   http://onemileatatime.boardingarea.com/2017/06/21/hyatt-card-bonus-changing/   그래도 숙박권 2장이 좋은 곳에서 쓰면 훨씬 좋은 딜이 아닐까 싶지만, 언제 쓸지도 모르고, 몇가지 제약이 있다보니 포인트를 선호하시는 분들도 있더라고요. 그렇지만 절대적으로 카테고리 7기준으로 1박당 3만포인트니깐......요렇게 쓰시면 아무래도 ㅎㅎㅎ     그럼 29일전까지 생각들해보세요~ 그런데 대부분 갖고 계시지 않나요?ㅋ 

카드이야기 · 아직 Amex PRG(Premier Rewards Gold) Card 안하신 분들이 꽤 계시죠? 평상시 2만 5천 MR 포인트 오퍼를 주고 있는 이 카드는, 가끔 5만마일 오퍼로 나와서 우리의 눈을 사로잡고 있는데요.    지금 Incognito 모드로 가셔서 로그인 하지마시고 "Card" 섹션을 눌러 보시면,  첫 페이지에 아래와 같은 5만 마일 신청 링크가 보이실거예요.    스펜딩 $2,000(3개월내) 쓰시면 MR 5만 포인트 받으십니다. (한번 하셨던 분들은 못 받으세요) 이 카드는 크레딧 카드가 아닌, Charge Card입니다. (아멕스 플래티넘과 같은 성격의 카드) 연회비는 첫해는 면제, 그후에는 $195, 항공 크레딧 $100 받으시고, 항공권 구입시 3배등의 여러가지 혜택이 있어요.    아직까지 이 카드 한 해 보신 분들은 MR의 세계에 들어가시기 위해 꼭 하셔야 하는 카드예요.   인코그니토 모드로 꼭 해 보시고, 신청시 승인 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위에서 보셨지만, 그동안에 델타 아멕스 프로모션이 나왔었는데, 오늘이 마지막입니다.  자세한 카드의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한번 확인 해 보세요.   요즘에 신청 가능한 좋은 크레딧카드 오퍼 모음 (2017년 6월)

카드이야기 · 일전에도 한번 문의드렸었던 힐튼 서패스 카드 문제인데요...   제가 지금 두군데 모두 채팅하다 느무 열이 받아서..ㅠㅠ 플막 선배님들의 도움 요청합니다~   제가 가진 첫번째 문제는 힐튼 서패스 카드를 가지고있음에도 불구하고 골드 스태터스 뺏어버렸던것--> 이건 5번의 항의끝에 한국 다녀와서 보니 어느새 조용히 골드로 돌아와 있어요.   제가 오늘 채팅한 문제는 두번째문제였던 연회비 두번째 해 내고나면 받는 무료숙박권이 오질 않아서 문의를 했는데요, 힐튼은 아멕스에 문의하라고 하고, 아멕스는 힐튼 숙박권이니 힐튼에 문의를 하라고 합니다.   그리고 아멕스는 제 어카운트(정확히 말하면 제 남편어카운트)를 investigate 했는데 무료 숙박권 오퍼는 어카운트에 아예 없다고 하고요,     Upon checking, there is no reward certificates on your account from Amex Surpass. . Kindly contact Amex diretcly as they are the ones distributing this and we do not have access with regards to this matter.   그러면서 한술 더 떠,    I'd like to tell you that there was a solicited offer to earn a Free One Weekend Night Certificate at Hilton Hotels, that was last year, however, offer was not available on your account. If there is any such offer from Hilton, that you need to check with them.   이러면서 제가 이상한 걸 사인업하고 무료숙박권 달라고 우기는듯한 사람인듯?한 뉘앙스를 풍기는데요,     These promotions are for your benefit only, we also want that you get benefit of these promotions that is the only reason the promotion offers are available for our card members. I've opened up an inquiry here, we will check again that for you. Inquiry resolution can take up to next 6-8 weeks.      We have already checked on it and there wasn't any such offer on your account. However, for you I've opened the inquiry again just to make sure that the details can be checked properly.    이제 제가 45분 가량 채팅하면서 물어보고 기다리고 했던 내용이에요.   힐튼은 더 가관입니다.   Please give me a minute or two for this. Upon checking, there is no reward certificates on your account from Amex Surpass. . Kindly contact Amex diretcly as they are the ones distributing this and we do not have access with regards to this matter. . Is there anything else that I can help you with?   .   이게 다에요.     더 따졌더니 케이스 넘버를 하나 주는데.... 그러면서 저더러 6-8주 기다리라네요.   문제는 제가 벌써 케이스 번호가 있거든요. 그래서 이미 8주이상 기다린거야.. 하니 그후로는 조용.....       근데 이렇게 두군데랑 얘기를 하고나니, 제가 이상한 사람이 되네요.    마지막으로 열받은것은 아멕스의 태도에요. 제가 좀 채팅하다가 upset해서 카드를 캔슬하고 싶다고, 제가 이미 한달전에 낸 애뉴얼피에 대해서 물으니 리펀이 안된다고 딱 잘라 말하네요.   제가 2번째 애뉴얼피를 5/26/2017에 냈는데 그날로 부터 30일 안에 캔슬을 해야만 애뉴얼피를 풀 리펀해준답니다.    이거 원래 이런가요?? 캔슬해도 pro-rated 되서 받을수있는줄 알았더니 아닌가봐요.   남편 어카운트라 제가 직접 전화도 못하고 채팅을 했더니 답답해 죽을 지경입니다.   남편 사무실은 지하벙커(?) 같은데라 외부 전화도 못하/받는데 제가 이걸로 힐튼에 전화하라고 하면  전화를 하느니, 그냥 당장 카드 취소하라고 할꺼에요. (카드만드는것도, 카드사에 전화하는것도 죽어라 싫어하는 인간임요.ㅠㅠ)   저, 어떻게 할까요? 그냥 확~!! 취소할까요? 어차피 숙박권도 못받는거???? 애뉴얼피로 돈만 날린것같아 헛헛한 아침입니다.    (시차적응실패로 밤 꼴딱 새서 제가 지금 무슨 말을 하는지도 잘 모르겠어요..ㅠㅠ 부디 찰떡같이 알아들어주시기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