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자 발표] 2016년 Fly with Moxie 고국방문 지원 프로젝트
정보 ·
기타정보 ·
2016년 고국 방문 지원 프로젝트 경과보고 - 발권 완료
선정되신 분의 발권을 모두 완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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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5월 31일,
2016년 고국방문 지원 프로젝트의 접수를 마감합니다.
지원해주신 신청서를 리뷰하여 6월 15일까지 선정작업을 마치고, 항공권 발권을 할 예정입니다.
여러면에서 많이 도와주신 여러분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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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일부터 신청 접수 받았는데, 몇분들께서 신청 해 주셨습니다.
5월 31일까지 접수 마감이니 부지런히 해 주세요.
그동안 Moxie Story에 공지 걸었었는데, 이제 게시판에도 올려드립니다~
프로젝트 원글 링크 :
2016년 Fly with Moxie 고국방문 지원 프로젝트
2016년 Fly with Moxie 고국방문 지원 프로젝트
Fly with Moxie가 그동안 고국방문 못하셨던 여러분을 한국에 보내드립니다.
2016년에 미국 출발, 한국 방문 왕복 항공권 두장을 지원하겠습니다.
총 2명, (각각 1명씩)
신청서 접수기간: 2016년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60일간)
미국출발가능 날짜*: 2016년 8월 1일부터 11월 30일 사이
한국출발가능 날짜*: 2016년 8월 22일~9월 12일 사이, 9월 20일~12월 20일 사이
*미국 출발 날짜 90일 이전에 항공권 발권에 대한 날짜 컨펌을 마치셔야 하며, 발권시 정확성을 위해 여행자의 신분증(여권) 사본을 보내주셔야 합니다.
*모든 항공권의 발권을 마친후에는 변경이 불가능 합니다.
미국 출발 공항:
Atlanta(ATL), New York(JFK), Chicago(ORD), Detroit(DTW), Los Angeles(LAX), San Francisco(SFO), Seattle(SEA), Washington DC(IAD), Dallas(DFW), Houston(IAH) (미주 10개 주요도시 공항)
한국 도착 공항:
인천 국제 공항
탑승 클래스:
이코노미 클래스
인원:
2 (각각 1명씩)
신청 조건
지난 20년간 한국 방문을 한번도 못 해 보신 미국 거주자중 방문을 원하시는 분한국 방문후 미국 재입국에 결격사항이 없는 분 (재입국비자와 여권 소유자)1인 해외여행이 가능하신 분꼭 20년은 안되었지만, 그 외에 특별한 사정으로 한국에 다녀오셔야 하시는 미국 거주자
신청 방법 (택일)
Moxie 게시판에 신청기간안에 본인이 선택되어야 하는 사연을 포함한 신청서 접수 (회원가입 필요)Flywithmoxie@gmail.com으로 신청서 접수본인접수 가능, 타인의 추천 접수가능 (타인 추천시 본인의 동의 필요)
신청서 - 아래 첨부파일에서 다운로드 받으실수 있으십니다.
신청서 다운로드
Fly with Moxie의 한국 방문 프로젝트 신청서.docx
선정 방법:
Fly with Moxie와 기부자 1인의 신청서 공동 검토후 선정
여행자 발표:
2016년 6월 15일
주의사항
- 미국 출발 날짜 90일 이전에 fly with moxie와 항공권 발권에 대한 날짜 컨펌을 마치셔야 하며, 모든 발권을 마친후에는 변경이 불가능 합니다.
-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항공을 위주로 그리고 원하시는 시간에 직항편으로 해 드리려고 하겠지만, 사정상 그렇게 되지 않을수도 있음을 양해바랍니다.
- 선정되신 분 두분은 정확한 항공권 구매를 위해 신분증(여권 첫페이지) 사본을 flywithmoxie@gmail.com으로 보내주셔야 하고, 추후 준비하는 Waiver에 동의하셔야 합니다.
- 신청내용이 사실과 다를시, Fly with Moxie는 사전 예고없이 항공권을 취소 할수 있습니다.
오랜만에 한국에 가셔서 남산타워에도 다녀오시고, 광화문에도 다녀오세요~~
많은 여러분들의 참여를 바랍니다!!!
1번에 댄공 비즈는 안됩니까? ㅋㅋㅋ
물론 됩니다. 편도 62.5K.
자리가 모자랄까봐 안넣었더니, 넣어도 될걸 그랬어요. ㅎㅎㅎ
물론 댄공으로 비즈 이상 발권하는것이 좋은것을 알고있지만
항상 한국에 갈 일도 없고..ㅠㅠ
작년에 한국/홍콩도 가고 작년 올해 여기 저기 놀러갈때
하얏 p+c로 많이 써먹었어요.
총 트랜스퍼한게 칠만정도 되네요....ㅋㅋ..
물론 비교를 하면 좀만 더 써서 댄공 일등석이 cpm이 높겠지만
포인트란게 본인이 필요할때 쓰는게 좋은거겠죠..?ㅋㅋ...
대한항공 일등석도 비지니스석과 뭐 그다지 다르지 않아요.
그냥, 밥 아무때나 먹고 싶을때 먹을수 있는것 이외에는 별로 다른것 모르겠더라구요.
비지니스석은 식사때가 정해져 있잖아요. 🙂
맞습니다. 본인이 필요할때 잘 쓰면 그게 제일 좋지요. ㅎㅎ
UR은 정말 너무너무 소중한것 같아요
저 근데 1번에 투표하긴 했지만 2번도 최근에 써서 그 소중함을 절감했습니다.
소중한만큼 너무 자주 팍팍써서 남아나질 않네요 ㅠㅠ 다시 저 잉크 열심히 써야할 것 같아요 ㅠㅠㅠㅠ
2번이요.. 생각보다 좋아요. 저도 몇번 썼어요. 제 발권도 하고, 타인 발권도 많이 해 줬어요.
잉크 열심히 쓰세요. 저도 요즘 유알포인트를 바짝 당겨서 적립하고 있어요. 요즘 추세를 보면, 엠알은 카드 보너스로 적립하고, 유알은 (카드를 못만들게 하니까) 보너스 카테고리 스펜딩으로 바짝 당겨야 할것 같아요.
제가 설문 내놓고, 저도 오락가락 합니다. ㅎㅎ
저는 7번을 선택했는데요.
오늘 발권한것중에 4번으로 대박 잘 했어요.
MEX-(HOU)-ATL 왕복 티켓을 발권하는데.. 10일정도 시간이 남지 않은 티켓이라서..
레비뉴 티켓은 $650~$1,100,
델타 직항 왕복은 델타 5만마일
대한항공 마일 이용은 25K 인데, 어워드 좌석이 없음.
싸웨를 봤더니 28K 원하는 날짜, 원하는 시간에 딱 있어요.
그래서 그냥 바로 발권을 끝냈습니다. 싸웨를 이용하는것도 참 좋아요!!!
저도 두가지 방법으로 참 많이쓰고 있는 방법들이예요. 유알이 참 여러가지로 좋은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