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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2015.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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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201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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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2015.08.06
왠 산불이래요? ㅠ.ㅠ
저는 마일 모으기 시작하고 제일 먼저 간 곳이 캐나다 록키라서 (제 두번째 카드, 배우자 첫 카드가 체이스 페어몬트였죠 ㅋㅋ) ... 아직도 그 감동이 (아름다운 자연에 대한 감동이라고 믿고 싶지만 ... 돈 안내고 좋은 호텔에서 숙박할수 있는 감동일지도 몰라요 ㅎㅎ) 너무 생생해요.
막시님도 빨리 가 보세요~
북캘리 산불로 연기가 저만큼이래요.
저는 가면 밴프 할리데이인에 자려구요. ㅎㅎ
Annual 숙박권 이용!! (이곳때문에 Chase에서 한장을 더 만들기가 좀 그래요. ㅋㅋㅋㅋ)
아, 그래서 이번에 Labor Weekend에 다른쪽의 캐나다에 가요. 토론토에 5일 다녀오려고 준비 다 해 놨어요.
여기도 가야 되는데... 자꾸 순위기 밀려요 ㅠㅠ
그래서 이렇게 가족이 보내주는 사진으로 만족을 일단은(?) 하고 있어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