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애들이 주말과 월요일까지 학교를 안가서, 좀쑤셔 하는 것 같아 보여서 "아내에게는 방학을, 애들에게는 여행을~!" 이라는 모토로 애들 4명 데리고 달라스 마실 갑니다! 달라스 Perot Meseum에 첫째놈 빼고는 한번도 안가봐서 4녀석 다 데리고 한번 가보려고 하다보니, 이왕에 숙박 하루 하는 것도 나쁘지 않아 보여서 바로 booking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바로 전화해서 "suiteroom complimentary upgrade 해주면 안되겠냐"고? 물어봤는데, "방이 없다"고 하네요~! 음... 어쩔 수 없죠! 그래서 살며시 "accessible 방이라도 있으면 줘봐!"라고 하는데도 없다고 하네요~! 그리고는 "King Premium은 있는데 여기로 해줄까?" 하는데, 애들 4명을 데리고 가는 판에 King bed에서는 도저히 못잘꺼 같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Double Queen으로 keep 해달라고 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리고는 5분 뒤, 호텔에서 전화가 왔는데, room upgrade가 되었다고 하네요! "선수끼리 왜 이래?" 알고보니 asscessible suiteroom이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이번에는 아내 숙박권을 써서 추가로 1,000포인트 결재하여 부킹 마무리 했습니다. 개인 신 IHG Premier 카드에서 나오는 숙박권만 이게 가능하고요, 구 IHG나 business 카드에서 나오는 숙박권은 이게 불가능해요! 제 계정에 한장 있었던게 business 카드에서 발행하던 것인 줄 모르고 아까운 UR 1,000포인트 넘겼는데, 안되서 확인해보니 안되는 숙박권이었습니다! 아까비 ㅠ.ㅠ;)   일전에도 accessible suiteroom에 대해서 제가 블로그 글에서 한번 언급을 하였는데요, 아래에 후기들 붙여놨습니다.   @otherwhile, Canopy By Hilton Dallas Uptown 후기 (찔러나 보자 62: 숨은 Suite을 받다!) @otherwhile, Kimpton Pittman Hotel Accessible Suite (2 Queen Beds)   위에 보시면 똑같은 방에서 잘 듯 한데, 사실 여기가 훨씬 방으로서는 일반 suite보다는 넓은게 사실입니다. 애들이랑 쫌 편하게 있을 듯 하네요~! 아무튼 오늘도 찔러나 보자 성공이었고요, 플막식구들... 다들 좋은 밤 되세요^^ [지금시간 11:25분^^] 이상 otherwhile이었습니다. 

정보 · 여행정보 · 올 2월 중순에 새로 오픈한 아틀란타 공항의 아멕스 센츄리온 라운지를 3월에 다녀와서 리뷰를 남긴적이 있습니다.  첫방문시에는 시간이 넉넉하지 않아서, 이곳에 잘 만들어 놓은 위스키바의 정체를 잘 모르고 그냥 나왔어야 했는데요. 그 다음주에 가서 제대로 한번 즐기고 왔기에 업데이트 합니다.  라운지에 메인 Bar와는 다른곳에 이런 사인이 있고요.    이렇게 약간은 약식의 미니바가 있습니다. 여기가 위스키바예요.    위스키의 메뉴가 따로 있기는 한데, 그때그때 바텐더가 그날 가능한 메뉴에 없는것도 추천을 해주는것 같습니다.    제가 두번째 방문해서 추천받은것은 Aberfeldy Single Malt 12년산   아주 맛있습니다. 이날은 이곳을 꼭 가서 즐겨보려고, 비행기 출발시간 3시간전에 라운지에 딱 맞춰 들어갔어요.    초저녁 비행이라서 준비되는 음식도 지난번 아침비행과는 달랐고요. 상당히 맛이 좋았습니다.  일단 위에 보신 12년산은 제가 다 비웠고요. ㅎ 호기심에 바텐더에게 이 바에서 가장 비싼 위스키가 어떤것이냐고 물었더니 이것을 보여줍니다. 검색으로는 한병에 $130~$200 정도 하는것으로 나와요.  아멕스 플래티넘 카드로는 안되고, 센츄리온 카드가 있어야 무료로 마실수 있다고 하네요. 이곳에는 이렇게 훌륭한 위스키바가 준비되어 있으니, 아틀란타 공항에서 출발하시거나, 거쳐 가시는 여행객들께서는 시간 넉넉히 두시고 가보세요. (언제 환승을 하면서 가봐야겠어요. ㅋ) 아래 포스팅에 Whisky Bar 내용을 업데이트 해 놨습니다.  https://flywithmoxie.com/the-centurion-lounge-review-hartsfield-jackson-atlanta-international-airport-atl/ JFK 센츄리온 라운지에는 1850 Bar가 있어서 그들만의 에스프레소 마티니를 즐길수 있지만, ATL 센츄리온 라운지에는 이렇게 멋진 위스키바가 생겨났습니다.  (제가 위스키를 좀 좋아하긴 하는데요. 그래서 지난 한국 방문시에 갔던곳이 있습니다. 아직 그당시 한국 방문에 다녀왔던곳들을 정리하지 못했는데, 언젠가 그 포스팅이 준비될때, 거기에서 보여드릴게요.)    리퍼럴 링크: 체이스 사파이어 프리퍼드 카드

카드이야기 · 이 카드 좋아요 시리즈 #7 [5/2/24 업데이트] 사파이어 프리퍼드 75,000포인트 오퍼 플막 제휴링크: https://flywithmoxie.com/chase-sapphire-preferred-visa-credit-card/ 사파이어 리저브 75,000 포인트 오퍼 플막 제휴링크: https://flywithmoxie.com/chase-sapphire-reserve-credit-card/ ------------------------------------------------------------------------ 10월 중순부터 사파이어 리저브 카드 오퍼가 3개월 $4,000 사용에 유알포인트 8만포인트로 올라갔습니다 사파이어 리저브  플막 제휴링크 8만포인트 오퍼: https://flywithmoxie.com/chase-sapphire-reserve-credit-card/ @Moxie 님께서 메인 포스팅에 UR포인트 사용법과 함께 정리 해 주셨습니다. 신청전에 한번씩 읽어보면 좋을것 같습니다. 사파이어 리저브 카드 8만포인트 오퍼와 Chase Ultimate Rewards 포인트 베스트 사용법

카드이야기 · 미리 바꿔 두시면 좋을꺼 같아요 ^^

작년에 한국에 방문했을때 아멕스 플래티넘  FHR 혜택으로 롯데 시그니엘에 숙박했어요!  시그니엘 입구 🙂   시그니엘 90층에서 본 야경   킹 사이즈 침대! 까먹고 욕실 뷰를 못 찍었는데 욕실에서도 한강이 너무나 잘 보이는 뷰 였어요 원래 시티 뷰였는데 FHR 혜택으로 한강뷰로 업그레이드 해주셨어요! 시그니엘 조식은 뷔페 에요 🙂 전복죽 넘 맛있었어요 조식뷰 미쳣죠? 넘 귀여운 프렌치 토스트 저는 아멕스 플래티넘 혜택인 호텔 예약시 주는 $200 크레딧 과 FHR 혜택으로 다녀왔어요! FHR 혜택이란?  $100 호텔 크레딧 호텔 마다 사용 할 수 있는 곳이 정해진 곳도 있어요 제가 사용한 곳은 비채나라는 곳에서 사용했는데 이것도 리뷰로 찾아올께요~ Early Check in & Late Check out Early Check in은 룸이 준비 되어있을 경우에만 가능하나 Late Check Out은 4시까지 가능하세요 룸 업그레이드 100% 보장은 아니고 룸이 준비가 되어있을 경우에만 가능해요 조식 2인 포함 2인 조식 포함이라서 조식 걱정 없으세요!  아멕스 플래티넘 혜택으로 모두 즐거운 호캉스 하세요~ 리퍼럴 링크: 아멕스 플래티넘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플막에서 5월 이벤트를 한다니, 저도 참석을 해야 할 듯 해서 쓰게 되었는데요, 아직 미완성이고 발권과 부킹만 한 상태라 다녀와서 업데이트 하는 식으로 글을 완성해 가보겠습니다. 5월 말에 급하게 LA 일정이 생겼습니다 ㅠ.ㅠ; 일요일 저녁에 출발해서 월요일 저녁에 다시 돌아오는 일정인데요, 왠만하면 이렇게 안하는데 ... 혼자 가는데다가 화요일도 일정이 아침부터 있어서 부득불 이렇게 결정하게 되었네요!   1. DFW-LAX 발권기 (AA & F9)  - 항공사마다 고유 Abbreviation이 있는데요, 다들 왠만한 항공사는 여러분들께서 아실것이라고 생각합니다 (AA, DE, KE, UA, WN, etc). 일요일 밤 비행기는 하루종일 또 일정이 있어서 조금 편하게 가자는 의미에서 그냥 마일이 들어도 AA economy를 끊었습니다(First로 끊어야지 편하다는 게 말이 맞는데, 저는 ㅋㅋㅋ 그냥 혼자서 AA인게 만족입니다^^). 직항인데, 22k miles이 들었고요, 시간조정이 가능하면 그냥 싼거 끊는데, 당일 일정과 다음날 아침일정 때문에 그냥 울며겨자먹기로 이렇게 끊었네요! 보통은 7k, 9k, 11k 이런식의 티켓팅에 익숙한 저에게는 너무 아깝기도 했습니다! 급하게 끊는 일정이라서 어쩔 수 없지않나? 하는 마음으로 위안을 삼게 되었네요! (가성비가 겁나게 안 나오는 발권이지만, 돈쓰기 싫어서 그냥 마일로 끊었습니다 ㅋㅋㅋ 미워하지 마시길~!)    - 돌아오는 발권을 보시면 가관일겁니다. 우선 항공사 Abbreviation F9이 어딘지 아세요? 저가 항공사 Frontier입니다. 짐도 없고 그냥 배낭 하나만 필요하기도 하고 겁나싸서 그냥 티켓팅 하였습니다. Red eye flight이긴 한데, 집에 와서 눈 쫌 붙이고 다음날 일정을 소화를 해야 되서 이런발권을 하게 되었습니다.    2. Oceana Santa Monica, LXR 호텔부킹  - 눈이라도 붙이려면 그래도 호텔은 잡아야겠죠. 근데, 5월 말까지 Hilton Free Night Certificate(이하, FNC)가 한장 남는데, 가성비 죽이는 곳으로 한번 부킹합니다! 공항에서도 그나마 가깝고, 일정장소와도 가까운 곳을 잡기 위해서 여러장소를 물색하다가, 예전에 big picture님 후기가 생각이 나서 여기로 낙점을 하였네요!   @bigpicture, LXR 산타모니카 호텔 후기   우선은 투숙하는 날에 FNC 사용이 가능한지 확인한 후에 부킹을 마쳤는데, 아래에 보시면 현금가로 더 싼방이 포인트가 더 높게 측정이 되어 있어요! 이건 뭘까요?   우선 105k인 하룻밤 투숙을 FNC로 마무리 하였고, 대략 가격대를 보니깐 아래와 같이 $1,200 넘는 곳에서 투숙을 하게 되겠습니다! 나쁘지 않네요! ㅎㅎㅎ 그리고 상당히 마음에 드는 부킹입니다.   여기까지가 급하게 발권&부킹 후기인데, 아마도 일정소화하면서 lounge후기(Capital One 기다려라!)와 hotel review도 함께 첨부하도록 하겠습니다. 우선은 여기까지 쓰고요, 다녀와서 또 미완성인 게시판 글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리퍼럴은 저는 안쓰고요, 그냥 이벤트 참가의 의의를 두는 쪽으로^^

질문 · 항공질문 · 저번에 2025년 4월 티켓팅 도움 받아서 후기 씁니다~ 04.2025 LAX - ICN  Aeroplan으로 아시아나 3명 비즈니스 발권 성공했습니다! 발권 성공해서 넘 좋았는데 문제는 ICN - LAX에서 오는 비즈니스  티켓은 실패했어요 ㅠㅠ 부모님이랑 같이 오는거라 비즈니스 태워드리고 싶어서요 티켓팅을 성공한다는 가정하에 모든 마일을 Aeroplan으로 옮겨 놔서 aeroplan에서 밖에 티켓팅을 못하는 상황이에요 ㅠㅠ 아시아나 - UA 일본 경유 티켓도 괜찮은거 같은데 언제 풀리는지 몰라서요;;; (혹시 풀리는 시간 아시는 분 계신가요?) EVA 항공도 타보고 싶은데 여기는 티켓을 1장씩 밖에 안 풀어서요 ㅠㅠ 부모님 모시고 오는 거라서 다른나라에 경유를 하는건 괜찮은데 미국 경유는 피하고 싶어서요... 짐 찾고 다시 붙히고 그럼 부모님이 넘 힘들어 하실꺼 같아서요 ㅠㅠ 다른 분들 후기 보면 성수기가 아니여서 6개월 전에만 해도 충분하다고 하시는데 성공 팁이 있으신가요? Aeroplan 사이트를 수시로 보고 있는것 밖에 답이 없을까요? 돌아오는 날짜는 04.25.25~04.27.25 이렇게 3날짜 보고 있어요!

정보 · 항공정보 · [5/1/24 업데이트] Amex Membership Rewards 30% 전환 보너스 Virgin Atlantic - 5/30까지 Chase Ultimate Rewards 30% 전환 보너스 Virgin Atlantic - 5/1~6/15까지 Citi ThankYou Points 현재 프로모션이 없습니다. Capital One Points 현재 프로모션이 없습니다. Bilt 현재 프로모션이 없습니다. ---------------------------------------------------------------- [4/22/24 업데이트] Amex Membership Rewards 30% 전환 보너스 Virgin Atlantic - 5/30까지 Chase Ultimate Rewards 25% 전환 보너스 Flying Blue - 3/15~4/30 Citi ThankYou Points 25% 전환 보너스 Lifemiles - 4/14까지 Capital One Points 30% 전환 보너스 Virgin Red - 4/30까지 Bilt 현재 프로모션이 없습니다.  -------------------------------------------------------------------------- [2/21/24 업데이트] Amex Membership Rewards 10% 전환 보너스 to Cathay Pacific Asia Miles - 3/31/24까지 Chase Ultimate Rewards 현재 프로모션이 없습니다.  Citi ThankYou Points 30% 전환 보너스 to Virgin Atlantic Flyingclub - 3/16/24까지 10% 전환 보너스 to Cathay Pacific Asia Miles - 3/31/24까지 Capital One Points 10% 전환 보너스 to Cathay Pacific Asia Miles - 3/31/24 까지 Bilt 10% 전환 보너스 to Cathay Pacific Asia Miles - 3/31/24 까지 ------------------------------------------------------ [9/18/23 업데이트] Amex Membership Rewards 25% 전환 보너스 to Air France KLM - 9월 22일까지 Chase Ultimate Rewards 30% 전환 보너스 to Aer Lingus, British Airways, Iberia - 8/28부터 9/22까지 50% 전환 보너스 to Marriott - 8/1 부터 9/30 까지 Citi ThankYou Points 30% 전환보너스 to Virgin Atlantic Flyingclub - 10월 14일까지   Capital One Points 현재 프로모션이 없습니다.  -------------------------------------------------------------------------- [10/10/23 업데이트] Amex Membership Rewards 25% 전환보너스 to JetBlue TrueBlue 포인트 - 11/30까지 (원래 5 MR 포인트가 4 TrueBlue 포인트로 바뀌는 전환율인데, 11월 30일까지 25% 보너스로 1:1로 전환됩니다.  Chase Ultimate Rewards 30% 전환 보너스 to Virgin Atlantic - 10/1~11/15까지 Citi ThankYou Points 30% 전환보너스 to Virgin Atlantic Flyingclub - 10/14까지 계좌에 있던 9만포인트를 지난주에 넘겼더니 117,000마일로 들어왔습니다.  Capital One Points 현재 프로모션이 없습니다.  ------------------------------------------------------ [9/18/23 업데이트] Amex Membership Rewards 25% 전환 보너스 to Air France KLM - 9월 22일까지 Chase Ultimate Rewards 30% 전환 보너스 to Aer Lingus, British Airways, Iberia - 8/28부터 9/22까지 50% 전환 보너스 to Marriott - 8/1 부터 9/30 까지 Citi ThankYou Points 30% 전환보너스 to Virgin Atlantic Flyingclub - 10월 14일까지 Capital One Points 현재 프로모션이 없습니다.  ------------------------------------------------------------------- [9/1/23 업데이트] Amex Membership Rewards 25% 전환 보너스 to Air France KLM - 9월 22일까지 Chase Ultimate Rewards 30% 전환 보너스 to Aer Lingus, British Airways, Iberia - 8/28부터 9/22까지 50% 전환 보너스 to Marriott - 8/1 부터 9/30 까지 Citi ThankYou Points 20% 전환보너스 to Wyndham Rewards - 8/20 부터 9/16까지 Capital One Points 현재 프로모션이 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알아두면 유용할것 같은데, 그만큼 꾸준히 업데이트가 쉽지 않은것도 포인트 전환 프로모션 업데이트인데요.  이 게시글에 될수있으면 꾸준히 업데이트 하면서, 다 같이 혜택을 봤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일단 이 글을 작성하는 5월 16일 기준으로 포인트 전환 프로모션을 하는곳들을 아래 적어봅니다.  [7/26/23 업데이트] Amex Membership Rewards 30% 전환 보너스 to British Airways - 8월 31일까지 30% 전환 보너스 to Iberia - 8월 31일까지 Chase Ultimate Rewards 20% 전환 보너스 to Aeroplan - 7월 31일까지 70% 전환 보너스 to IHG - 7월 31일까지 Citi ThankYou Points 현재 프로모션이 없습니다.    일단 지금 큰 흐름으로 보이는 프로모션들은 이렇습니다.  추가로 발표되는 프로모션은 제가 꾸준히 업데이트를 해보려고 노력을 하겠습니다만, 먼저 보시는 분들께서 댓글로 알려주시면 원글에 계속 업데이트 해보겠습니다.  사인업 보너스로 받은 포인트들을 전환함으로서 더 불어나는 좋은 프로모션들입니다. 주의사항은, 한번 넘어가면 되돌리지 못하니, 꼭 필요한곳에 필요한 만큼만 하시고요. 전환되는 포인트가 들어가는 프로그램의 마일 유효기간을 꼭 확인하시고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운영자공지 ·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플막 5월 이벤트 계획해봤습니다.  Moxie Story에 정식 이벤트 포스팅이 올라왔고요.  플막 5월 이벤트 – 여행후기와 함께하는 카드 리퍼럴 이벤트 기간은 2024년 5월 1일부터 31일까지이며, 아래는 이벤트 내용에 적합한 샘플 리뷰 게시글입니다.  [5월 이벤트 샘플 게시글] 아틀란타 공항 아멕스 센츄리온 라운지 위스키바 (Whisky Bar) 공지 포스팅에서 자세한 내용 읽어보시고 많은분들의 참여를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카드이야기 · "이 카드 좋아요" 시리즈 #11 [3월 1일 업데이트] 아멕스 브릴리안트 카드와 베뷔 카드의 오퍼가 각각 185,000포인트와 155,000 포인트 오퍼로 올라갔습니다. 대박입니다. Marriott Bonvoy Brilliant American Express Card 185,000 포인트 오퍼 플막 제휴링크: https://flywithmoxie.com/marriott-bonvoy-brilliant-credit-card-from-american-express/   Marriott Bonvoy Bevy American Express Card 155,000 포인트 오퍼 플막 제휴링크: https://flywithmoxie.com/marriott-bonvoy-bevy-american-express-card/ ---------------------------------------------------------------------------- [9월 21일 업데이트] 현재 오퍼 - 6개월 $6,000 스펜딩. 85K 숙박권 두장 (11월 1일까지) 플막 제휴링크: https://flywithmoxie.com/marriott-bonvoy-brilliant-credit-card-from-american-express/ ------------------------------------------------- 현재 오퍼 - 6개월 $6,000 사용에 150,000 메리엇 포인트 + 추가 50,000 메리엇 포인트 (2024년 1월 31일까지 6박 숙박완료시) 플막 제휴링크 20만 메리엇 포인트 오퍼: https://flywithmoxie.com/marriott-bonvoy-brilliant-credit-card-from-american-express/ 이 오퍼는 8월 9일까지 계속 됩니다.  이 카드의 몇가지 혜택: 매달 $25 전세계 식당 다이닝 크레딧 - 매년 총 $300 크레딧 x6 메리엇 호텔, x3 식당, x3 항공권, 그 외 모든것 x2 적립 카드 리뉴얼시 85,000 포인트까지 쓸수 있는 무료 숙박권 지급 카드 소지로 메리엇 플래티넘 티어 획득 $100 GE Credit 25박 숙박 크레딧 적립   연회비 $650 이라는것이 유일한 걸림돌이 될 수 있지만, 위에 받는 크레딧으로 생각한다면 아주 비싼것은 아닐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사인업 보너스가 20만포인트는 잘 나오지 않았던것 같고, 최근에 발표된 MGM-Marriott의 제휴에도 이 카드로 받는 혜택이 도움이 될 수 있을것 같다는 전문가들의 분석이 계속 나오고 있어서, 좋은카드 시리즈 #11으로 남겨봅니다. 

정보 · 항공정보 · 안녕하세요, Moxie 입니다.  게시판에 여러분들의 발권질문이 있기전까지는 저도 요즘에는 시간이 없어서 발권놀이를 해볼 여유가 없었는데요.  이번주에 갑자기 가족중에 한명이 (급하게) 표를 구할수 있냐는.... (아니 10년을 넘게한 블로거 가족인데, 갑자기 표를 찾으라고 하는건 쫌....ㅠㅠ) 그래서 이것 저것 뒤져보다가 몇가지 괜찮은 표들이 보이더라구요. 발권을 했는지 안했는지는 비밀이고요. ㅋㅋㅋㅋ 시간 여유 되시는 분들께서는 한번 들어가서 보세요.  버진 아틀란틱에서 본 인천-아틀란타 대한항공 K035 비지니스 비지니스석 편도인데 왜 14만이나 내라고 하느냐 하시지 말고요. 지금 캐피탈원과 아멕스 MR에서 30% 전환보너스가 있습니다. 그래서 보이는 14만보다 저렴하고요. 대한항공에서 62500마일에 몇백불 내는것보다 단돈 $38에 탈 수 있어서 아주 좋은 예시입니다.    에어 캐나다에서 본 엘에이-인천 아시아나 비지니스 직항 에어 캐나다에서 파트너 비지니스 편도 75,000마일에 USD $60이 채 안되는 발권으로 아시아나 비지니스석 타실수 있습니다. 지난번 제가 타고갔던 그 비행기인데, 저는 그때 라이프마일로 했었는데, 지금은 에어 캐나다에도 있어요.    같은표를 UA에서 찾아봤는데, 오늘 이것때문에 저한테 DM주신분 세분 계셨습니다. UA에 파트너 차감율이 올라갔습니다. 미리 예고를 한건 아닌것 같고요. 이코노미석은 4만 얼마였던것 같고, 비지니스석은 88,000이였던것 같은데, 이게 이콘 60,500, 비즈 110,000으로 올랐습니다. 아직도 88,000이였다면 UA로 했을수도 있었는데, 올라가서 에어 캐나다 75k가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에어 캐나다 싸이트에서 본 샌프란시스코-인천 UA직항 비지니스는 75,000마일에 세자리   인천-아틀란타 구간 델타 항공 직항 Delta One 이거 왜 15만에 보이는지 모르겠는데, 이렇게 적게 보인적이 없었던것 같습니다. 델타 취항지 몇군데 찍어보면 더 재미있는 내용이 나올수도 있겠어요. (SEA, MSP 같은데 찍어보세요) 이상입니다.   

가입인사 · 이제라도 발견해서 너무 다행이에요^^ 현재 개인용으로 캐피탈원 벤쳐 X, AA admiral club platinum, 회사에서 발급해준 아멕스 플래티늄 카드가 있습니다. US bank skypass (4만 받음) 도 있네요.   앞으로 한두개 더 만들려고 하는데… 메리어트 본보이 플래티넘(185K 보너스) or/ and 사파이어 프리퍼드( 4년전에 없앰) 를 만들까 하는데  당연히 플목 통해서요 ㅎㅎ  중장거리 출장/여행 연간으로 총 2-3회 정도… 자주 가는 편은 아니에요. 어느 카드를 하면 좋을 지 혹 다른 카드도 추천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질문 · 기타질문 · 안녕하세요. 제목대로 체이스 사파이어 프리퍼드 카드 연지 1년 되는 달인데요. 보너스 마일리지는 그대로 가지고 있구요. 이대로 연회비 95불 내고 유지할지, 아니면 언리미티드 카드나 사파이어일반 카드로 다운그레이드 할지 고민이 되어서요. 찾아보니 체이스 사파이어 프리퍼드 카드는 유지할 경우 추가 보너스 받은 사례가 잘 없다고 하더라구요 ㅠㅠ 저는 유지해도 괜찮은데 95불 내고 유지할 가치가 있을까요? 그리고 다운그레이드 한다면 일반 사파이어 카드로 요즘도 가능한가요 아니면 언리미티드로 가야할까요?  아시는 분 있으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정보 · 항공정보 · 스톡홀롬, 코펜하겐, 오슬로 공항을 허브공항으로 하는 Scandinavian 항공사 (SAS)가 기존의 스타얼라이언스를 떠나서 스카이팀으로 조인하고 됩니다. 작년부터 여러가지 변화가 있으면서 소문이 무성하게 나고 있었는데요. 이 변화가 적용되는 날은 2024년 9월 1일이 되겠습니다.  SAS의Chapter 11후에 몇곳의 New Owner들이 Takeover를 하면서 변화가 왔는데요. 새로운 owner중에 한곳이 Air France 라고 해요.  이전까지는 United나 Aeroplan에서 발권을 할 수 있었는데, 이제 여기저기서 에어프랑스로 포인트 넘기면서 스톡홀롬, 코펜하겐, 오슬로까지 가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https://www.flysas.com/en/eurobonus/skyteam/  

질문 · 항공질문 · 아멕스 델타 금색카드 가지고 있는데요 이걸로 버진 항공으로 바꿀수 있다면 보너스 30% 받으면  제가 아멕스 델타 61.510 포인트 있는데  이걸 버진으로 바꾸면 약 78000 정도가 되면  비수기 아틀란타  _ 인천 편도 이코노미 두명이 가능할까 싶어서요  

질문 · 항공질문 · 한국에서 부모님을 모시고 싶은데 부모님이 이제 장시간 비행을 너무 부담스러워 하세요.  비지니스를 한번도 타보신 적 없는 부모님께 건강이 허락할 때 한번이라도 비지니스를 태워드리고 싶은데 조언을 얻을 수 있을까요? 그동안 마일은 열심히 모았어도 부끄럽게도 이리저리 굴리는 걸 전혀 몰라서 일차적(?)으로만 마일을 써본적밖에 없어요. 글을 열심히 읽어보는데 도통 모르는 말 투성이라 자꾸 포기하게 됩니다.  현재 제가 가진건  Amex 63,506 Delta 137,708  KE 142,079 이렇게 있는데요 이걸로 안되더라도 어떤걸 목표로 어떤 쪽으로 모아야 할지라도 조언을 부탁드입니다. 부모님은 비수기라도 상관 없으시고 최소 3주에서 한달 정도 체류하시는 게 목표입니다.  아버지 건강이 앞으로 어떨지 몰라서 최대한 올해는 뵈려고 하는데 올해는 너무 늦었을까요?. 부모님은 날짜 제약은 적으신 편이라 직항이 아니라도 비지니스라면 덜 힘드실 것 같습니다. 정 안된다면 제가 혼자라도 아기를 데리고 한국에 짧게라도 뵙고 와야 할 것은데 아기가 7월초에 2살이 되는데 베시넷은 이미 작고 무릎에는 앉아있지를 못해서 두자리를 끊는거보다 대한항공 비지니스로 한자리를 끊어서 갈까도 생각했습니다.  유류 할증료도 있지만 열심히 모은 마일을이렇게 쓰는게 맞나 고민이 됩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이제와서 열심히 읽어보니 작년 델타 12월 31일도 그냥 모르고 지나갔네요. ㅜㅜ  조언 부탁드립니다.

질문 · 안녕하세요! 이번년도에 한국과 뉴욕 여행이 예정되어있어 스팬딩을 쉽게 채울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새로운 카드를 오픈하려고 합니다. 현재는 사파이어 프리퍼드와 아멕스 힐튼카드를 가지고있고(오픈한지는 모두 2년이 넘었습니다) 한국행 비행기는 사파이어 프리퍼드로 발권 완료한 상태입니다. 사파이어 프리퍼드와 같이 호텔, 비행기 등 transfer 하여 사용할 수 있는 카드를 보고있는데, venture x 밖에 옵션이 없는것 같아서요( pre-approval 은 통과했습니다) 연회비가 비싼게 맘에 걸리는데 ( 이번년도는 렌트카로 $300사용하면 될것같은데...), 혹시 다른 좋은 대안이 있을까요? 주로 사용하는 공항은 sfo,lax입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정보 · 항공정보 · 15년동안 가격변동이 없던 Global Entry의 가격이 현재 $100에서 $120로 2024년 10월 1일부터 인상됩니다.  NEXUS, SENTRY, Global Entry 모두 이 인상이 적용된다고 발표하였네요.  https://www.cbp.gov/newsroom/national-media-release/cbp-announces-trusted-traveler-programs-fee-changes 한번 받으면 받을때부터 5년+ 다음 생일까지 받을수 있는 이 프로그램은, 기존에 저희는 크레딧 카드의 혜택으로 리임버스를 받아오고 있었습니다.  발표가 오늘 나온것이라서 아직 크레딧카드에서의 혜택 변화는 보이지 않고요. 앞으로 카드 베네핏으로 $100 크레딧을 여전히 받을건지, 크레딧을 $120로 올려줄것인지는 두고봐야 할듯 합니다.  $120로 올라간다고 하더라도 5년동안 사용하면서 여전히 여행시의 필수품이 되어가고 있는 Global Entry인데요. 갱신을 얼마 남기지 않으신 분들께서는 날짜를 한번 잘 계산 해보세요. 

질문 · 항공질문 · 안녕하세요, 모두 잘 지내고 계시죠? 진짜 오랜만이에요. 아주 최근 엄마를 유럽에서 만나 며칠간 함께 여행했더니 엄마 건강하실때 한번이라도 더 같이 여행다녀야겠단 생각이 들어 11월말에 가족행사도 있고 해 겸사겸사 한국을 다녀오려고 합니다. 근데.... 우와 한국행 발권이 이렇게 힘든거였나요? 맨날 멕시코나 유럽만 다니다 보니 저한테 최고의 난이도 발권입니다 ^^;;;   날짜는 출발 : 11월 20일 정도, 리턴 : 12월 1일 정도로 보고 있구요  UR/MR 사용 가능하고 AA 도 17만정도, UA 10만 정도, 버진도 10만 갖고있는데 버진에는 대한항공 이코노미석만 보이네요.   비지니스석이 1순위 에요, 1명 발권하는거라 어려울거라 생각 못했는데 갖고있는 포인트로 해보려니 아마 벌써 한발 늦은걸수도 있겠어요... 뉴욕출발이면 좋겠지만 표가 보이는곳 어디라면 날라가겠습니다 ㅎㅎㅎ   추가질문 : 메리어트 포인트를 넘길 생각에 대한항공도 봤는데 비즈석이 다 sold out 이라고 나오는데 웨이팅 걸어놓으면 그 자리 풀릴 확률이 얼마나 되는지도 궁금합니다. seats.aero 까지 돌려가면서 항공편들을 살펴보고 있는데 진짜 그동안 마일 차감률에 무슨일이 생긴걸까요? ㅎㅎㅎ 혹시라도 발권놀이 하시다 괜찮은표 보시면 공유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

가입인사 · 안녕하세요. 항상 눈팅으로 좋은 정보들 많이 얻어가고 따뜻한 코멘트에 감동 받고 했는데 (여기분들 정말 친절하게 답변 해주시더라구요), 저도 드디어 가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주 공항은 시카고에 있는 오헤어나 미드웨이구요. 대학원생이라 여행을 자주 하지는 않는 편인데 (못 한다고 하는게 맞겠죠? ㅎㅎ..) 이번 여름에 유럽에 좋은 기회가 생겨 가는 김에 유럽여행 하려고 (동생 꼬셨어요 ㅎㅋㅋ) 급하게 카드열고 이것저것 하는 중입니다. 여름에 어디를 갈까 가더라도 미국 안에서 놀거나 한국 한 번 오랜만에 갔다올까 했는데 갑자기 여러군데 갈 계획이 생긴 거 같아서 기쁘기도 하면서 걱정도 되고 그러는 거 같아요 (?). 카드놀이는 2022년 6월도 부터 시작했는데 지금 현재   디스커버, 프리덤 언리미티드, 힐튼아너스2장, 사파이어 프리퍼드, 힐튼서패스, 대한항공, AA바클레이, AA citi, 델타골드, IHG 이렇게 있는 상황입니다. 많이도 달린 거 같아요. 이번 여행을 위해서, 그리고 갑자기 목돈이 나갈 일이 생겨서 좀 많이 열었는데 7/24인 상태에서 IHG 인어가 되어서 하늘이 날 도와주는 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ㅎㅎ.. 크레딧카드를 알아서 몇 천불 이득본다고 생각하니까 마음이 조금이나마 편해 지더라구요.. 사실 카드질을 이렇게 하고도 UR로 하야트 몇 번 결제하거나 아멕스 오퍼 몇 번 쓴게 다 인데 이번에 처음으로 발권도 해봤구요 (일단 시카고-일본 끊어놨습니다). 여러모로 발권을 한다는게 쉽지는 않은 일이구나 여행계획 특히나 가족단위로 하시는 분들 대단하시구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는 계획대로라면  시카고-일본-한국-유럽-시카고  이렇게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잘 모르겠어요 아직.   카드를 많이 연 상태라 당분간 여행 끝나면 그냥 계속 동굴생활 할 거 같은데 여기서 많이 배우고 싶고 여행 계획 짜다가 막히면 질문도 하고 그러고 싶습니다. 말이 길었는데 끝까지 읽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날씨가 좋아져서 조금이나마 살 맛 나는 요즘인데 갑자기 감기가 걸려버렸.. 다들 몸 조심하세요!  

질문 · 항공질문 ·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Denver to Incheon Revenue 발권에 질문이 있습니다. Target Departure Date은 6/15/2024이구요. 3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첫번째로 1 stop 기준으로 최대한 저렴한 방법으로 진행하고 싶은데요. 분리발권이 조금 더 저렴해보이는데 저는 분리발권은 처음해봐서요. 어떤 옵션이 가장 괜찮을까요? 두번째로는 분리발권시 제가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하는 Risk나 변수가 있을까요? 세번째는 혹시 UA to OZ로 분리발권을 한다면 Check bag을 연결시켜주는 경우가 있나요? 같은 스타얼라이언스라서 가능할 것 같아보이지만..제가 경험이 없어서요.

카드이야기 · "이 카드 좋아요" 시리즈 #14 Update: Hilton Honor Card - 4/17까지 막시님 최신카드추천 리스트를 보다가 힐튼 개인카드 오퍼가 올라간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아직 힐튼카드가 이 시리즈에 못 오르고 있었는데 좋은 오퍼들이 왔네요.  연회비 없는 Amex Hilton Honors 카드는 10만포인트오퍼를, 그리고 연회비 $150에 각종 혜택이 좋은 Amex Hilton Surpass 카드는 15만 5천 포인트 오퍼를 내놓았어요. 최근에 보였던 가장 좋은 오퍼인것 같습니다.  Hilton Honors American Express 10만포인트 오퍼 플막 제휴링크: https://flywithmoxie.com/american-express-hilton-honors-card/ Hilton Honors Surpass American Express 15만 5천포인트 오퍼 플막 제휴링크: https://flywithmoxie.com/american-express-hilton-honors-surpass-card/ 연회비 없는 힐튼카드는 크레딧 쌓아가는데 아주 좋은 초보자 카드로 알려져 있고요. 연회비 $150의 서패스 카드는, 힐튼 숙박에 $200 크레딧, 힐튼 골드티어, 내셔널 렌트카 에머랄드 클럽 이그제큐티브 티어, $15k 사용시 무료숙박권한장 등등의 푸짐한 혜택들이 있어서 상당한 가치를 하는 카드로 알려져있는데, 이번에 15만이 넘는 오퍼가 나왔어요.  이 오퍼는 4월 17일까지라고 합니다.  이외에 새로 업데이트 되는 카드오퍼는 아래 링크를 한번씩 확인해 보세요.  Moxie의 최신 카드오퍼 모음

질문 · 항공질문 · 안녕하세요, 현재 Virgin Atlantic 95,000 miles 보유하고 있습니다. Melbourne to Denver One-Way Ticket을 발권하려고 합니다. Departure Date은 5/31/2024 기준으로 앞뒤로 2일까지 가능합니다. Virgin Atlantic 마일리지 발권은 한번도 성공한적이 없어서 혹시 가능한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아멕스 힐튼 팝업으로 못 여시는 분들은 아래 NLL 링크로 도전해 보세요. 플막/공식 링크로 팝업 안 뜨는 분들은 그 링크 먼저 사용하시구요. NLL 링크는 팝업 뜨는 분들이나 사인업 보너스를 또 받고자 하는 분들이 사용하시면 됩니다. (추가1) Aspire NLL 링크에는 추가 숙박권이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팝업 안뜨는 신규 신청자 분들은 추가 숙박권이 포함된 플막/공식 링크부터 도전하세요. (추가2) 공식 링크에도 사인업 보너스로 주는 숙박권이 있는 경우, 없는 경우가 있나봅니다. 매년 주는 reward 숙박권 말구요. 확인하고 신청하세요. 출처: https://www.doctorofcredit.com/increased-american-express-hilton-bonuses-up-to-175000-free-night-certificate/ Hilton No Fee 100k: https://www.americanexpress.com/us/credit-cards/card-application/apply/hilton-honors-credit-card/80018-10-0#/ Hilton Surpass 155k: https://www.americanexpress.com/us/credit-cards/card-application/apply/hilton-honors-surpass-credit-card/80018-10-0#/ Hilton Aspire 175k: https://www.americanexpress.com/us/credit-cards/card-application/apply/partner/personal-card/hil/hilton-honors-aspire-credit-card/ep-hil-21850#/

카드이야기 · "이 카드 좋아요" 시리즈 #1 [4/12/24 업데이트 - 비즈카드 165k] 얼마전까지 하던 개인카드 165,000 포인트 오퍼가 끝나고, 이번에는 비지니스 카드 165,000포인트 오퍼가 왔습니다.  3개월 $4,000 사용에 IHG 140,000 포인트 + 첫 6개월동안 총 $7,000 사용시 IHG 35,000포인트 추가 지급 플막 제휴링크 비지니스카드 16만 5천 포인트: https://flywithmoxie.com/ihgr-rewards-premier-business-credit-card/ 3개월 $3,000 사용에 IHG 140,000 포인트 플막 제휴링크 개인카드 14만 포인트: https://flywithmoxie.com/ihg-rewards-club-premier-credit-card/ ------------------------------------------------------- [3/27/24 업데이트 - 개인카드 165k] 2월에 이 오퍼는 올라갔는데, 막시님 제휴링크가 이번주에 업데이트 되었어요. 3개월 $3,000 사용에 IHG 165,000 포인트 플막 제휴링크 개인카드 16만 5천 포인트: https://flywithmoxie.com/ihg-rewards-club-premier-credit-card/ 3개월 $3,000 사용에 IHG 140,000 포인트  플막 제휴링크 비지니스카드 14만 포인트: https://flywithmoxie.com/ihgr-rewards-premier-business-credit-card/   [4/27/23 업데이트 - 비지니스 카드 165K] 3개월 $3,000 사용에 IHG 165,000 포인트 (비지니스 카드 최대 오퍼) 플막 제휴링크 비지니스카드 16만 5천 포인트: https://flywithmoxie.com/ihgr-rewards-premier-business-credit-card/ ------------------------------------------------------------------------------------------------------ 이번 175,000 포인트 오퍼는 4월 6일 오전중에 마감된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6일까지 기다리지 마시고 그 전에 하세요.  [1/26/23 업데이트] 3개월 $3,000 사용에 IHG 175,000 포인트 (이건 달리세요!!!) 플막 제휴링크 개인카드 17만 5천 포인트: https://flywithmoxie.com/ihg-rewards-club-premier-credit-card/   [10/6/22 업데이트] 신청링크 다시 업데이트 IHG Premier 개인카드 오퍼에서 무료 숙박권 사라짐 [9/9/22 업데이트] 체이스 IHG 해킹 어택으로 카드신청 잠시 중지 체이스 IHG Cards Cyber Attack 업데이트 7/5/22 Chase IHG Premier Card | Chase IHG Business Card 플막 제휴링크 개인카드 14만: https://flywithmoxie.com/ihg-rewards-club-premier-credit-card/ 플막 제휴링크 비지니스카드 14만: https://flywithmoxie.com/ihgr-rewards-premier-business-credit-card/ IHG 개인카드 신청조건 현재 IHG Premier, Traveler, Select 카드중에 한장이라도 보유중이면 신청 불가 최근 24개월내에 IHG 개인카드 사인업 보너스를 받은 경우 신청 불가 체이스 5/24룰에 저촉되는 경우 신청 불가 IHG 비지니스카드 신청조건 현재 IHG 비지니스 카드 보유중이면 신청 불가 최근 24개월내에 IHG 비지니스 카드 사인업 보너스를 받은경우 신청 불가(이 카드가 나온지 24개월이 안되었으니 여기에 해당하는 사람은 아직 없음) 체이스 5/24룰에 저촉되는 경우 신청 불가

여행이야기 · 여행후기 · 안녕하세요,  작년 11월에 Charlotte, NC에 만든지 2년이 채 안된 호텔을 다녀와서 소개 해드린적이 있습니다.  https://flywithmoxie.com/hyatt-centric-south-park-charlotte-review/ 제가 오늘 이 호텔에 다시 와봤는데요. 지난번에 왔을때 업그레이드 못받았었는데, 이번에는 체크인시에 한번 물어봤더니 꽤 괜찮은 미니 스윗을 받았습니다.  이미 호텔섹션에 위와 같은 호텔리뷰가 있어서, 같은 호텔의 새 포스팅은 작성하지 않고 게시판에 간단한 업데이트를 하고 가려고요.  여전히 새 호텔이라서 깨끗하고요. 미니 스윗의 구조는 이렇게 되어있는데, 지난번 받았던 디럭스룸보다 더 고급스럽게 해 놨습니다.    침대는 여전히 편하고~   지난번 디럭스룸은 화장실과 세면기가 베드룸에 그냥 노출되어있었는데, 이 미니 스윗의 구조에서는 위와같은 욕조와, 옆에 분리된 샤워실. 그리고 이 모든것들이 베드룸과 분리되어 문을 닫을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4월 중순에 날짜가 만료되는 하얏 Cat 1~4 무료숙박권을 사용하러 왔는데요. 와이프 계좌에 있던것도 제 계좌로 받아서 제 글로벌리스트 혜택 받으면서 숙박하게 되었어요. 올 33박째... (60박을 일찍 마치면, 메리엇에 가려고요 ㅋ) 요즘에 너무 바빠서 블로그 포스팅도 잘 못하고 있었는데, 이번주가 지나면 조금 시간이 될듯 해요.  이번주에 숙박권을 사용하러 이쪽으로 왔는데, 작년 11월에 다녀왔던 아래 여행과 비슷한 주말을 지내러 골프채 차에 넣고서 왔어요.  https://flywithmoxie.com/charlottenc-charlestonsc-2023-golf-road-trip-moxie-w-out-borders/ 그러면서 챨스턴으로 넘어가게 되면, 지난번 방문시에 포인트 방이 없어서 못가봤던 아래 호텔을 (역시 무료 숙박권으로) 예약할수 있었습니다.  하얏 플레이스인데 위치가 좋아서... 때에 따라서는 하룻밤 현금가격이 $800이 넘는날 자게 되었어요. 가성비로는 최고이죠.  이곳 하얏 플레이스와 같은 건물을 사용하는 하얏 하우스는 지난번에 리뷰로 남긴적이 있습니다.  Hyatt House Charleston Historic District Review 1월 중순에 한국에서 돌와와서 지난주까지 정말 쉬지않고 앞만보고 달렸는데요. 그래서 블로그 포스팅이 많이 뒤쳐졌습니다. 저도 이렇게 정신이 없지만, 최근에는 저희 블로거님들도 상당히들 바쁘신것 같고요. 저는 이번주에 조금은 여유있는 여행에서 돌아가면, 그동안에 있었던 정말 말도 안될것 같은 일들에 대한 썰을 좀 풀어보겠습니다. 간단한 뺑소니 소식도 지난번에 게시판에 전했는데, 그것 말고 또 다른 뺑소니도 있었고요. (싸이트에는 잘 오시지 않으시는) 일부 회원분들과 소셜미디어와 이메일을 통해서 조금의 문제(?)/마찰(?)도 있었던 시간이였습니다. 그 외에 여행지에 꽤 많이 다니면서 맛있는것도 많이 먹을수도 있었고요. 조금은 특이한 호텔에서 숙박했던 경험도 기록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지난 한국에서 먹었던 음식 얘기도 아직 못 풀었네요.  제가 일년에 한두번씩 이렇게 일정기간 정말 정신없는 기간이 있는데요. 이번 2월, 3월은 여느때보다 정신이 없고 복잡한 일도 많았던 시간이였던것 같아요. 아직 다 끝나지 않은 일들도 있기는 한데, 일단 큰 문제들은 해결이 되었다고 보입니다. 블로거는 학생들처럼 방학이 있는것도 아니라서, 이런 바쁜 시간이 오래 지속된다면 그로인해 축적되는 여러가지 복잡한 일들이 정신을 없게 만들더라구요.  이렇게 제가 신경을 많이 못쓰는 최근에도 게시판에 좋은 정보들 나눠주시는 여러분들께 감사드리고요. 좋은 카드 사인업 보너스가 나와도 최근에는 추천드리지도 못하고.. (이거 매번 챙겨주시는 @한국여권 님 항상 감사합니다) 그러는데도... 꾸준히 싸이트 내의 제휴링크 사용해주시면서 운영에 도움주시는 분들께 또 한번 감사드립니다.  이번주까지는 저는 조금 쉬면서 휴가를 즐기기로 하고요. 다음주부터는 좀 더 자주 만나도록 해요. 

질문 · 항공질문 · 안녕하세요 회원님들 현재 사는곳은 Savannah GA 이나 , 여기서 발권을 하는것은 어려워 보입니다. 하여 ATL GA를 가서 직항을 타고 ICN KR을 가는게 나아 보입니다. 현재 사용할수 있는 포인트는 오직 MR 25만5천 포인트 뿐입니다. 원하는 출발 날짜는 6월13~15일 // 돌아오는날짜는 7월 1주차(7월 1일~7일) 입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질문 · 항공질문 ·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 겨울에 한국에 딸과 방문하려고 지난 여름부터 체이스카드 포인트와 델타아멕스카드 포인트를 열심히 모았는데요  한없이 부족하고 한국가는 길이 힘드네요 ㅠㅠ  일단  저의 질문1 체이스 122,645 포인트로 에어프랑스로전환해서 (요즘 25%)보너스받고 델타를 타고 두명 왕복이 나올수 있을까요~? 질문 2 체이스로부족하면 아멕스 델타61,277포인트를 에어프랑스로 옮겨 두 포인트를 합쳐 델타로 한국 왕복두명 티켓이 가능할까요~?  

정보 · 호텔정보 · 최근에 바뀐 Hyatt의 Guest of Honor 정책에서 또 한가지 확인할 수 있는것이 있었습니다.  하얏 계좌가 없는 지인의 3일 숙박을, 저에게 있던 5개의 GOH중에 하나를 이용해서 해줬더니.... 이렇게 제 계좌에 1박 숙박 QN이 들어왔습니다. 처음에 1박이 들어왔을때는 이 내용이 저렇게 써 있지 않았는데, 오늘 보니까 Guest of Honor Gifting Credit이라고 내역이 바뀌었네요.  이래저래 좋은방향으로 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3박을 했으면 3박 QN을 줘야 하는거 아닌가....?ㅋ)

정보 · 항공정보 ·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작년 12월 초에 Virgin Atlantic의 devaluation 소식이 있었습니다.    @otherwhile, Virgin Atlantic 포인트의 Devaluation과 지금 내가 해야 할 것들! (대한항공 발권과 더불어 Tips)   다행히 partner사인 대한항공의 경우 차감율이 바뀌지는 않았는데요, 문제는 Delta를 주로 이용하시는 분에게는 너무나 충격적인 소식이었습니다. Delta One 타고 가기는 완전 짱인 마일 가성비에다 ... 소소하게 economy 좌석도 Delta 마일보다는 훨씬 차감율이 좋아서 이용했는데 이제는 불가능 하죠? 근데, 사실 ... 가성비면에서 훨씬 좋은 파트너사가 있습니다 = Air France! 얼마전, 지인 형님네 한국방문 발권을 도와드리면서 있는 마일 없는 마일 다 털어서 발권하면서 안 사실인데요, 도움이 될까 해서 적습니다!   1. Air France는 거리제이나 Delta나 Virgin보다 훨씬 싸다!  - 가장 단적인 예는 ATL-ICN 구간인데요, Delta는 dynamic pricing이라서 비교불가능한 상황인지라 우선은 빼겠습니다. (Delta 직항노선은 ATL, SEA, MSP, DTW) Vigin의 경우는 65,000 마일 + tax입니다. 하지만, Air France의 경우, 49,500마일로 훨씬 쌉니다!   그럼, 미주에서 Delta가 운영하는 direct flight인 SEA-ICN의 경우는 어떨까요? Virgin의 경우, 49,500마일인 반면에, Air France의 경우 36,000마일입니다.   MSP와 DTW의 경우는 Virgin은 65,000 마일씩 동일한데, Air France는 43,000마일 그리고 46,000마일로 확실히 적습니다!     2. Air France Promotion을 잘 이용한다면?   - Virgin의 경우, 보통은 최대 30%를 더 얹어줘서 promotion을 많이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Air France도 꾸준히 25%+ 수준으로 프로모션을 많이 합니다. 그렇다면, 위에 대략적인 가성비를 따지더라도 Air France 쪽이 나아보이긴 합니다! 그리고 Virgin 뿐만 아니라 Air France도 변환포인트 영역이 많습니다 (e.g. UR, MR, Citi, Capital) 그래서 오히려 어떤면에서는 Air France 마일이 Delta를 이용해서 한국으로 가시는 경우, 더 효과적이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3. Air France 카드: Bank of America  - 요즘 공식홈페이지에 들어가면 Special Offer로 7만을 주는 듯 합니다. 꽤 괜찮은 딜인 듯 해요~!   그리고 또한 Bank of America(이하, BOA)의 경우는 co-brand 카드의 경우(Alaska랑 BOA 카드들 빼고), 처닝룰이 없기 때문에 만들고 또 만들고 또 만들어집니다! 24개월 48개월 룰이 없어요! (처닝룰에 대한 간단한 게시글) 다만, 개인카드의 룰 때문에 무제한 만들기는 어렵지만 ... 어느정도까지는 먹고 빠질 수 있는 카드이지 않나? 생각합니다!   4. 막히기 전에 새로운 대안 = Air France  - 요것도 마일 devaluation 시대에 얼마 못가지 않나? 생각합니다! BOA에서 역대급으로 flyingblue 마일을 뿌려대는 것 보니깐, 조만간 devaluation이 오지 싶은데, 그 전에 빨리 빨리 발권하시고요... 막혀 있다고 생각했는데, 솟아날 구멍은 항상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특히 Delta 직항지에 계신분들에게는 또 다른 대안이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이상 otherwhile이었고요, 오늘 글은 블로그 글로 파기보다는 그냥 게시판 글로 가볍게 쓰려고 썼는데, 쓰다보니 내용이 길어졌네요^^ 찬찬히 읽어보시고 발권실행 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