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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large lobby with a glass front door and a couple of people
인터컨티넬탈 비엔나 (InterContinental Wien)
IHG포인트로 가기에는 좀 오래되고, 위치도 구도심에서 살짝 비켜 있는데요, 감사하게 Amex Plat FHR이 가능합니다. 저는 좀 일찍 예약해서, 240불 정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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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nowy yard with trees and a building
엄마와 함께 떠나는 모녀 여행기 3탄- 교토 저렴이 료칸 (유모토칸) VS 하코네 고렴이 료칸 (카이 센 고쿠하라) 비교체험
3탄 교토(가성비) vs 하코네 (최고급) 료칸 체험 비교 나갑니다~ 1)유모토칸 교토역 15-20분 지하철 타고 오고토 온센역에서 하차, 나가서 공중전화박스에 다이얼
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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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tunnel with a sign
스위스 취리히 하얏플레이스
취리히 하얏 플레이스는, 스위스 취리히 공항 바로 앞에 새로생긴 몰에 위치 하고 있습니다. 유럽은 미국과는 달리, 공항에 철도역, 버스터미날 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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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lamp on a table
엄마와 함께 떠나는 모녀 여행기 2탄 교토- ” 모토이 ” 프렌치 미슐랭 코스 요리, “토키사이 교우만” 장어 코스 요리집 방문
우당탕탕 모녀 여행기 2탄 ~  교토 도착 후 시내 도보 근교 걸어다닐수있는 그랜드 바흐 셀렉트 호텔에 3박 묵었습니다. 거기서 첫날
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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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 swimming in a pool
[두바이 호텔] 가족과 다녀온 두바이의 라피타 두바이 Lapita, Dubai Parks and Resorts, Autograph Collection
저는 주로 두바이에 일로 오기 때문에 잠만 잘수 있는 호텔(주로 엘레먼트)에만 묵다가, 이번 설을 두바이에서 보내게되어, 가족들이 나중에 합류하여 함께
승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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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room with chairs and a screen
Asiana Business Lounge at ICN Review
인천공항에서 아시아나 비지니스 라운지를 가본 후기 입니다. 제 생각에 이 라운지는 좀 특이합니다 ㅎㅎㅎ  모~~든 면에서 별게 없는데, 한국분들이 좋아하는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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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group of people sitting on a bench in front of Kiyomizu-dera
엄마와 함께 떠나는 모녀 여행기 1탄-교토 여행기, 아라시야마, 청수사 외~
작년 이곳에서 도움받아 MR털어 ANA일등석 타고 한국- 태국 방문했던 칼리입니다~  올해도 훌쩍 떠나고픈데 혼자 가서 호사를 누릴때 부모님 생각이 나서
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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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water fountain in a body of water with a tower in the background
2025 봄방학 여행준비 – 유니버셜 올랜도 Universal Orlando
아이들이 커서 이제 디즈니 같은데 안가려고 해서 유니버셜로 낚았습니다. 이제 본인들 호불호를 얘기하는 나이가 되었습니다. 원래는 LA유니버셜스튜디오로 계획을 했습니다.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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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rooftop view of a city
Park Hyatt Kyoto Review 그리고 교토 후기
글로벌리스트가 되고나서 가장 가보고 싶었던 곳 중 탑투가 바로 파크하얏 교토였습니다. 작년 겨울 한국에 잠시 다녀오는 중 정말 무심결에 우연히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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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airplane wing over a green landscape
스위스 ZRH (부제: 생애첫RTW후기)
먼저 오랜만에 유럽을 가는 터라 몇가지 컨셉을 잡고 여행을 준비했습니다. RTW로 최대한 마일을 절약해보자 비즈니스를 많이 타자 중간에 방콕같은 마사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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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plate of food and glasses of juice on a table
Asiana LAX – ICN 비지니스 탑승 후기
저는 LAX 에서 한국을 갈 때 아시아나를 타려고 노력하는 편인데요, 대한항공은 아직도 구기재 A380을 운행하고 있기 때문이에요. 고속버스같은 좌석과 프라이버시가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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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body of water with boats and trees around it
Summer & Winter at the Ritz-Carlton Reynolds, Lake Oconee (스테이케이션 #30)
5년만에 다녀왔습니다. 첫 숙박시 너무 좋았어서 자주 갈 줄 알았는데 오래 걸렸네요. 예전 후기: The Ritz Carlton Reynolds, Lake Oconee
늘푸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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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go, company name
TEST Article
TEST Article
개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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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large group of people at a large building with Gyeongbokgung in the background
경복궁 한복 체험 및 AA ICN – DFW 프리미엄 이코노미석 짧은 후기
경복궁 가족 사진도 찍고 아이들한테 경복궁 보여 주려고 다녀왔어요.   kkday 앱 통해서 한복 대여 업체 선정했고, 딸 둘은 한복
늘푸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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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couple of people sitting on a bench by the water
2024년 여름 2박 3일 강릉 여행기
  주문진 항 2시간 남짓 달려서 주문진 항에 도착했습니다.  남매 식당이라는 곳에서 홍합밥 정식 & 구이 정식 먹었는데요. 홍합밥 보다
늘푸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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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room with a table and chairs
Hyatt Regency Princeton review
2024년도 여행은 출장+아이들 관련해서 가야하는 경우여서, 많이들 가신 destination 보다는 어쩌다보니 그 동네를 가게되서 가다본 하얏 호텔들이 대부분입니다. 고로,  😳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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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view of the outside of a plane window
한국방문 Japan Airlines /American Airlines – GMP-HND-JFK Review
정말 오랜만에 한국을 다녀왔습니다. 마지막 방문이 2019년 2월 이었으니… 거의 6년만이네요.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 마일이 없는관계로 한국행 비행기를 여러번 다양한 루트로
홍홍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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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ront of a building
니가 가라~! (13): Josun Palace, a Luxury Collection, Seoul Gangnam 호텔후기
오늘은 "니가 가라~!" 시리즈로 강남에 있는 Josun Palace 호텔후기로 글을 적습니다. Marriott 85k짜리 숙박권 한장이 12월 초에 만료가 되는 상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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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bedroom with a bed and a desk
Kimpton Pittman Hotel – Pittman Suite 후기
이번주말에 잠시 다녀온 간단 호텔후기인데요, 집이 아닌 호텔에서 하루를 잔다는 의미는 일상생활에서의 잠시잠깐의 벗어남에서 오는 쉼을 주는 행위인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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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tatue of a person
감정이 이끌려 “폭신하게” 가게 된 여행 (16): 공짜룸에 Gold tier를 먹여서 진짜 공짜로 자다! [Luxor과 Park MGM]
오늘은 Las Vegas에서 다녀왔던 호텔... 2개의 호텔인 Luxor과 Park MGM을 보시겠습니다. 몇년전에 myVEGAS app으로 누군가 게임을 쫌 하신 분이 한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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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body of water with a city in the background
감정이 이끌려 “폭신하게” 가게 된 여행 (15): Hyatt Regency Wichita (Wichita, KS) [찔러나 보자 71: 3,500 포인트로 숙박했는데, 이렇게 받아도
감정이 이끌려 “폭신하게” 가게 된 여행 가운데 가장 가성비가 최고였던 호텔후기를 작성합니다. 일전에 제가 플막 블로거 되기 전에 게시판 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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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group of people on horses in front of a large rock formation
감정이 이끌려 “폭신하게” 가게 된 여행 (14): Cadillac Ranch, Sandia Peak Tramway & the Garden of Gods
Amarillo에서 숙박을 하고 New Mexico쪽으로 가는 길에 Cadillac Ranch에 가게 되었는데요, 1974년에 public art installment로 Chip Lord, Hudson Marquez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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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이 이끌려 “폭신하게” 가게 된 여행 (13): 여긴 호텔만 보고 한번 더 올만 하다! [찔러나 보자 69: Living Area를 만남의
제가 다녀온 곳은 New Mexico에 있는 Tamaya에 있는 Hyatt Regency인데요, 예전에는 Cat 3로 9,000 pts 있어도 되었는데, 지금은 Cat 4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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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가라~! (12): Grand Hyatt Jeju Review
오늘은 "니가 가라~!" 시리즈로 Grand Hyatt Jeju 호텔을 한번 리뷰해보려고 하는데요, 8월 중순에 장인·장모님 모시고 처제네가 휴가를 제주도로 갔다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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