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전환

안녕하세요, Moxie 입니다.  이번 일본여행을 마치고 한국으로 들어가면서 탑승했던,  JAL 비행기, 나리타-부산간의 비지니스석 탑승리뷰에 왔습니다.  발권글에서 보셨듯이 ANA 마일로 전체일정을

Moxie와 함께하는 2019년 도쿄 맛집 2편에 왔습니다.  지난 1편에서는 새벽부터 일어나서 아주 맛있는 스시와, 독특한 칵테일 오마카세를 다녀왔습니다.  Moxie의 2019년

안녕하세요, Moxie 입니다.  이번 일본, 한국, 대만여행중에 일본에서 맛있게 먹었던 몇군데 식당에서의 경험을 나누고 갈까 합니다.  첫번째 보여드릴곳은,  예전의 츠키치

안녕하세요, Moxie 입니다. Park Hyatt Tokyo 숙박리뷰 2편에 왔습니다. 호텔 가는방법부터 체크인, 객실과 로비바의 모습은 지난 1편에서 보셨습니다. Park Hyatt

안녕하세요, Moxie 입니다.  지난번 ANA 발권으로 다녀온 2주 여행에서 탑승했던 ANA B777-300ER 비지니스석 탑승리뷰입니다.  마지막까지 일등석 탑승을 할 수 있을까

Category 4 / 15,000 포인트

런던여행 6일째 입니다. 오늘은 오전에 Borough market 오후에 Tate Modern 박물관을 돌아 볼 예정입니다.   숙소를 나와 버스를 타고 Borough

Ritz-Carlton Atlanta는 카테고리 6여서 5만 포인트 차감입니다. off-peak 때는 4만 포인트 차감이에요.     레비뉴 금액 괜찮을 때 아멕스 FHR로

전원풍경을 즐기며 코츠월드에서 동쪽 런던 방향으로 가다보면 옥스포드가 나옵니다. 오래전 배낭 여행때 들렸던 곳이라 두번째 방문이 되네요. 먼저 크라이스트 처치

저희 동네에서 2시간 거리에 있는 메리엇 리조트에 다녀왔습니다.   https://www.marriott.com/hotels/travel/csgab-auburn-marriott-opelika-resort-and-spa-at-grand-national/   지도를 보니 주변에 호수도 있고, 좋아 보이더라고요. 리조트 옆에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오랜만에 써보는 탑승리뷰예요. 국내선 비행기들을 자주 발권하다가 보면, 눈에 띄이는 기종들이 다니는 구간이 있어요. 오늘은 그 구간을 미리알고서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요즘 제가 일하면서 한창 하얏 매트리스런을 하고 다니느라 조금 바쁜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보니까 올해 글로벌리스트 갱신에 한발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