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추석연휴 기간 중 KE는 대기까지 마감이라고 합니다
esp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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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6 21:03
ATL-ICN 노선은 10월 10일~12일 사이에 전 클래스 보너스항공권 대기 마감이라서 이 시기에는 되도록 피하시거나 다른 방법을 시도해야 하는 상황으로 보입니다.
미주 구간 중 JFK-ICN 노선이 일 2회 운항하는데도 불구하고 10월 7일 오후편부터 방금 오픈된 13일까지 전 클래스 보너스항공권 만석임에도 불구하고 제일 심각한 상황으로 보입니다. 미주에 계시는 분들께서는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추가로 말씀드리면 인천-파리, 히드로, 덴파사르, 괌 같은 지역들은 초초초 인기노선이라 유상항공권도 거의 없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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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감사합니다. 이건 어워드 항공권 열리자마자 초반에 미리 잡아놓으려는 여행자들이 있어서 보이는 일시적인 현상인것 같습니다. 추석연휴가 내년엔 쉬는날이 더 많다고 하나 뭐 그렇지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