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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lmsprings 2박3일 후기 & 2026 한국행 마일리지발권

AP하하 AP하하 · 2026-02-07 20:24 여행이야기 여행후기

안녕하세요 🙂 AP하하입니다. 

저번 베가스 후기글에서 출산전 마지막여행이라고 했는데, 12월에 뱃속에 아기가 소식이 없는 관계로 진짜 마지막 여행으로 Palmsprings다녀왔습니다. 물론 현재는 1월초에 아기가 태어나서 바쁜 나날을 보내고있습니다 ㅎㅎ 

Palmsprings에서는 Thompson Palm Springs, by Hyatt에서 1박 with Chase the edit, Kimpton Rowan Palm Springs Hotel에서 1박 with Capital one premium collection으로 1박 이용했습니다. 모두 약간의 룸 업그레이드와 $100 크레딧, 조식 그리고 late checkout을 제공받았습니다. 두곳다 편지와 함께 Thompson에서는 마카롱, Kimpton에서는 펌킨파이와 과일을 세팅해주었습니다. 

첫날은 Thompson호텔 앞에 산책을 하고 호텔 내 식당에서 밥을 먹었습니다. Mediterranean 식당이었는데 근래에 먹은 양고기케밥을 시켰는데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조식은 치킨과 와플이었는데 특유의 향이 강해서 아침에 먹기엔 조금 헤비했지만 양념 걷어내고 다 먹었네요 ㅎ

다음날에는 저번부터 가보고 싶었던 Art museum이 마침 목요일에 공짜라는 컨시어지의 얘기를 듣고 박물관 구경과 케이블카를 탔습니다. 케이블카는 바닥이 360도 돌아가는 구조로 되어있어서 모두가 공평?하게 바깥구경 할수 있었습니다. 와이프는 새하얀 눈을 기대하고 올라갔는데, 눈은 듬성듬성 보이더라구요 ㅎ 

그리고 다음 호텔 Kimpton에서는 주니어 스위트로 업그레이드 받았습니다. $100 크레딧으로 룸서비스를 시켰는데 메뉴가 몇개 없는게 아쉬운 부분이었지만, 햄버거는 맛있게 먹었습니다. 제가 간 두곳의 호텔에서는 모두 얼음을 저렇게 팩으로 놔두고 제공하더라구요?! 저게 더 편리한거 같아요 ㅎ 

 

2026 LAX to ICN  마일리지발권.

와이프가 한국에서 조리를 할 예정이기에 저한테 이번 발권은 매우중요했습니다 ㅎ 비즈니스를 태워주기위해서!! 10월부터 계속 서치를 한거 같네요. 그러다 에어캐나다를 통해서 아시아나 비즈니스를 발권했습니다. 그리고 아시아나에 전화해서 베시넷자리까지 확정했습니다. 그리고 돌아오는 티켓도 Chase United Explore card 로 비즈니스를 100k에 발권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아시아나 내항기가 있다는 얘기를 듣고 열심히 연락하고 검색했는데, 타항공사를 통해서 발권한것이기에 연결해줄수 없다라고 하네요 ㅠ 매번 한국 갈때마다 고민하는점이 저희의 최종목적지는 부산이기에 항상 인천에 내려서 공항철도를 타고 서울역에 가서 Ktx를 타고 부산으로 내려오는데, 내항기 글을 보고 잠시 편하게 가겠구나 하고 좋아했었지만... 혹시 다른 분들은 어떤식으로 이동하시는지 아이디어있으시면 부탁드려요 🙂 

저도 3월에 10일 정도 한국에 갈 예정이라 일단 United항공으로 Lax to Icn을 프리미엄이코노미(65k) 로 발권하고 따로 김포에서 부산 비행기를 4만원에 끊었습니다. 짐연결이 안되고, 국내선 무게가 15kg이라.. 일단 20kg을 미리 구매해두긴 했는데 배보다 배꼽이 더 큰상황이네요. 
비행날짜가 다가올수록 아시아나표 또는 유나이티드항공에서 비즈니스가 100K가 뜨는데 요즘은 그것만 수시로 검색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ㅎㅎ 마일은 모으는것도 중요하긴한데 쓰는게 더 어렵네요. 마치 주식을 사는것보다 파는게 더 어려운거랄까요...ㅎ  그럼 이상입니다 🙂 

Total Reply 9

  • 2026-02-08 03:56

    파트너항공사에서 발권해서 연결발권을 해줄 순 없어도 ICN-PUS비행편을 분리발권으로도 발권이 안된다고 하던가요?? 와 그건 좀 너무한 치사빤스인데요;; 연결발권은 안되도 분리발권은 해주는게 맞을 것 같은데 말입니.. 안되면 에어캐나다에 전화해서 한번 문의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에어캐나다가 레이오버/스탑오버 프로그램이 나름 좋다고 알고 있어요.

    부산 가는 다른 방법:
    1) 연결발권이나 분리발권이 괜찮다면 LAX-NRT-PUS등도 괜찮을거에요.  LAX-NRT는 ANA, JAL이외에 5th freedom 노선의 싱가포르항공도 있고요. UA도 있어서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NRT-PUS는 대한항공이 있습니다. 연결발권을 하시겠다면 알라스카로 JAL+댄공의 시나리오가 가능할 순 있으나 최근에 알라스카에서 댄공 마일발권이 막혀서 이게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JAL의 경우 캐피털원과 빌트에서 전환 가능하고, 알라스카도 빌트에서 전환가능, ANA은 아멕스에서 전환가능합니다.

    2) 이건 저두 자세히 알아본 것은 아니지만, LAX-TPE-PUS on Eva Air 도 가능한 방법일거에요. Eva Air에서 최근에 TPE-PUS노선을 개재했거든요. 씨티와 캐피털원에서 Eva로 포인트가 전환되고 Eva도 자사프로그램을 우대하는 경향이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 2026-02-08 21:08

      아이디어 감사합니다.  제가 아시아나 비즈니스를 한번은 에어캐나다 통해서, 한번은 유나이티드로 발권을 했는데, 둘다 ICN-PUS발권이 안된다고 하네요. 아시아나에도 연락했더니 아시아나는 타항공사 발권이라고 발권처에 문의하라고 하고... 그래서 포기했습니다. 

      일본경유도 고려해보겠습니다. ANA는 아이디 만들어서 티켓을 찾아봤었는데, 홈페이지가 왜이렇게 안 익숙해질까요?ㅎ 

      LAX-TPE-PUS on Eva Air 이부분은 가는데는 경유 시간이 다 긴데, 부산에서 돌아가는 비행기는 비행시간이 20시간 안쪽이네요?! 부산 출발 시간도 너무 좋아요.  아마 캐피탈원 300불 크레딧과 함께 캐시로 발권할듯 싶습니다. Eva항공 마일리지 비즈니스 표는 제가 원하는 시간대에는 모두 나갔네요 ㅠ  Eva항공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계속 마일로만 발권 알아보니까 안뜨던데, 캐시로 검색하니까 여러 루트가 뜨네요. 제가 너무 인천공항 경유만 생각했나봐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2026-02-17 07:19

    멋진 후기 감사드립니다. 호텔이 상당하네요. 

    위에 쌤킴님 추천중에 NRT-PUS 를 타시는것도 좋다고 봅니다. 제가 한번 예전에 타본것 같은데, 그리 불편하지 않았네요. 

    한국 국적기로 뭘 하려고하면 자꾸 안된다는게 너무 많아서, 잘 안하게 되요. 이 케이스도 분리발권을 그냥 하고서 나중에 하나의 PNR로 붙이는게 당연히 되야하는데요. 


    • 2026-02-18 15:39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LAX-NRT or HND 도 알아보고 있습니다.  JAL,ANA이용해야 할텐데 ANA는 다 웨이팅리스트고, JAL은 이번에 벤처x 사인업보너스 달성하면 한번 시도해볼려고 합니다. 

      아.. 고질적인 문제였군요... 아시아나 비즈니스를 한번은 에어캐나다 통해서, 한번은 유나이티드를 통해서 했는데 유나이티드에도 전화해서 물어보니 인천-부산 구간이 아에 검색조차 안된다고 하네요. 


  • 2026-02-18 11:29

    오 킴튼 좋네요- 좋은 후기 감사드려요!


    • 2026-02-18 15:39

      넵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2026-02-24 13:58

    원글에 있던 사진을 어디선가 지우셨나봐요. 지금은 안보이네요? 🙂


    • 2026-02-25 13:48

      어? 정말로 뭔가 이상하네요??컴퓨터로는 안보이고 핸드폰으로는 사진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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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02-25 13:51

      요 화면이 폰화면입니다. 이상하네요. 저는 글을 수정한적도 없고, 사진도 다 그대로 제 컴퓨터에 있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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