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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이제 이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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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됩니다~ 그런데 버진에서 예약할 때 타인 발권하려면 AU 등록이 되어있어야 한다는 건가요? 전에 AU 등록없이 가능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이제 정책이 바뀐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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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Hawaiian Airlines Double Dipping 정보 [같은듯 다른 두 카드의 진실!]
오호 신기하네요. 같은 카드인데 각기 다른 두 은행에서 발급된다니… 그리고 두 개 다(!!!) 받을 수 있다니 ㅎㅎ -
센추리온 라운지 액세스가 없는 경우, AA 비즈니스면 어떤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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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Hyatt Regency Manchester UK Review
영국 하얏트 리젠시가 카테고리 2라니 믿을 수가 없네요… 새 호텔들은 일단 카테고리가 낮게 분류되는 것 같아요. 아마도 내년되면 카테고리 3이나 4로 올라가겠죠? -
Jay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한국공항 출발시 새로운 보조배터리 기내 반입 절차
도움되는 글 잘 봤습니다. 그런데 배터리를 플라스틱 백에 넣거나 터미널 쪽에 테이프 붙이는 건 다른 금속 물질과의 접촉을 막아주긴 하겠지만… 제대로 하려면 방화 파우치(lipo safe bag)를 의무화하던가 해야 할 것 같습니다. -
Jay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베트남 다낭 여행 이것만 보시고 가심 됩니다! 2탄- 쇼핑 리스트( 한시장 쇼핑편, 약국템 리스트, 롯데마트 리스트)
와 ㅎㅎ 대단하십니다~ -
Jay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베트남 다낭 여행기 3탄 – 로컬체험기- 미슐랭 맛집 " 안토이", 다낭 한시장 쇼핑, 로컬 반미 맛집, 콩스파
오호 기대하겠습니다~ -
Jay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베트남 다낭 여행기 3탄 – 로컬체험기- 미슐랭 맛집 " 안토이", 다낭 한시장 쇼핑, 로컬 반미 맛집, 콩스파
칸쿤 갔을 때 약국에서 졸피뎀도 처방전없이 파는 걸 보고 깜짝 놀랐는데 베트남도 처방없이 다양한 약을 구입할 수 있군요. 다음에 갈 때 칼리님 포스팅 참고해서 약국 쇼핑도 꼭 to do list에 넣어야겠습니다. -
Jay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베트남 다낭 여행기 2탄~ 다낭 노보텔 호텔 & 스파필드 귀족이발소 체험
다낭에서 스파 2군데 갔었는데 크게 만족을 못했었는데, 다음에는 스파필드로 가봐야겠습니다. -
Jay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베트남 다낭 여행기 1탄 – LAX-ICN-DANANG 아시아나 비즈 타고~
오 레비뉴로 하셨군요. -
Jay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베트남 다낭 여행기 1탄 – LAX-ICN-DANANG 아시아나 비즈 타고~
어떤 포인트로 언제 어떻게 예약하셨는지에 대한 언급이 있으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
Jay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경복궁 한복 체험 및 AA ICN – DFW 프리미엄 이코노미석 짧은 후기
프리미엄 이코노미 좋아보이네요. 한복 입으면 경복궁 입장이 공짜, 기억하겠습니다. -
Jay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Moxie의 2024년 겨울, 한국 맛집기행 3편 – 판교 스페셜
다 맛있어 보입니다. 더블트리 묵을 때 리스트 따라서 한 번 쭉 돌아봐야 겠어요. -
Jay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당첨자 발표] Fly with Moxie 10주년 기념 이벤트 #2 – 경품 이벤트. 여러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자기소개 – Jay입니다. 뒤늦게 마일 세계를 발견하고 공부하고 응용하느라 정신없는 몇 년을 보냈습니다. 이제 좀 한숨 돌릴만한 경지(?)에 이르렀습니다.Fly with Moxie 10주년 축하 메시지 – 10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렇게 오래 블로그 관리하는 일이 쉬운 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Moxie님의 노력으로 저를 비롯해 여러 사람들이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에 달성한 각종 로열티 티어 정리/자랑 – 패스트트랙으로 하얏트 글로벌리스트가 되었네요. 이게 뭔가 성취감이 있네요?
나 혼자만 잘 이용하고 있을것 같은 포인트/로열티 프로그램 간단소개 – 항상…[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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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Moxie의 2024년 겨울, 한국 맛집기행 1편 – 농민백암순대, 서울집, 코끼리만두 외 다수
농민백암순대는 저도 한국 갈 때마다 들르는 곳인데요, 한 그릇에 만원 (7달러?)이라는 믿을 수 없는 가격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덴버에서 그닥 맛있지도 않은 순대국 사먹으려면 팁 포함 22-23달러는 줘야 하거든요. 새너제이에서는 갈비탕 한 그릇에 35불 지불했네요. -
Jay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한국방문 Japan Airlines /American Airlines – GMP-HND-JFK Review
오.. 이런 딜도 있군요 -
잘 봤습니다. 조만간 “내가 간다~” 시리즈도 하셔야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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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DoubleTree by Hilton Seoul Pangyo Residences Review
여행하면서 항상 세탁이 문제가 되는데 객실 안에 세탁기가 있으면 정말 편할 거 같습니다. 근데 건조기 겸용이겠죠? -
Jay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DeltaOne Suite ATL-ICN(DL189) A350-900 Review
델타원 시애틀에서 인천까지 타 본 적 있는데 다행히 가운데 자리라서 소음은 없었습니다. 근데 좌석이 상당히 낮아서 뒤로 눕히면 뭐랄까… 바닥에서 자는 듯한 느낌이 들었는데 이게 오히려 더 포근한 느낌을 주기도 한 것 같습니다. 미국 승무원 떠드는 소리에 잠 못잔 경험은 저도 있는데요, 승객을 위해서 일한다는 생각이 1도 없는 사람들이 가끔씩 있는 것 같아요. - Load More Posts
아, 제가 설명이 부족했나봅니다. 아직도 버진 아틀란틱에서는 3자발권이 별다른 등록없이 되는것이 맞고요. 제가 한것은 차명계좌에 Authorized Officer 같은거예요. 와이프 계좌에 제 이름을 “계좌관리할 수 있는 사람”으로 등록을 하는것을 한것입니다. 이렇게 해 놓으면, 매번 발권할때 와이프의 동의없이도 제가 그냥 누구의 이름으로도 발권이 가능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