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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 commented on the post, DeltaOne Suite ATL-ICN(DL189) A350-900 Review
델타원 시애틀에서 인천까지 타 본 적 있는데 다행히 가운데 자리라서 소음은 없었습니다. 근데 좌석이 상당히 낮아서 뒤로 눕히면 뭐랄까… 바닥에서 자는 듯한 느낌이 들었는데 이게 오히려 더 포근한 느낌을 주기도 한 것 같습니다. 미국 승무원 떠드는 소리에 잠 못잔 경험은 저도 있는데요, 승객을 위해서 일한다는 생각이 1도 없는 사람들이 가끔씩 있는 것 같아요. -
Jay commented on the post, The World of Hyatt Credit Card
Moxie님, 하얏트 카드 신청하려는데 링크가 안열립니다. -
Jay commented on the post, Canopy by Hilton Osaka Umeda – 9/6/24 Just Opened
힐튼은 위치는 좋지만 숙박권으로 묵기엔 좀 아깝고, 콘래드는 고급스럽고 좋긴 한데 위치가 힐튼보다 못하고… 새호텔에 위치까지 좋으니 다음엔 여기서 한 번 묵어봐야겠습니다. -
Jay commented on the post, Japan Airlines 일등석 좌석 찾기 #2 – 파트너 항공사 (콴타스항공, 영국항공) 어워드 티켓 오픈날짜 관련
브리티쉬 에어를 통해서 더 빨리 AA 사이트 이용할 때 보다 더 일찍 티켓을 찾을 수 있군요. 역시 대단하십니다! -
Jay commented on the post, 힐튼 콘래드 오사카 (Conrad Osaka) 3박 + 쿄토 버스 투어 후기
콘래드 야경 사진이 멋지네요~ 작년 겨울에 이곳에서 1박했었는데, 오사카 콘래드가 도쿄 콘래드 보다 좋다고 느꼈습니다. 하지만 저도 다음엔 교통이 더 편리한 힐튼을 시도해보려고 합니다. -
Jay commented on the post, 힐튼 도쿄 오다이바 (Hilton Tokyo Odaiba) 4인 투숙 후기
침대 4개가 가능하다니! 신기할 지경이네요. -
인천 – 나리타 4만5천 마일이 좀 아깝긴 하네요 ㅎㅎㅎ 에어로플랜은 한 번도 이용 안해봤는데 싱가포르 에어로 6만 5천이라면 관심을 가져볼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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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 commented on the post, Moxie의 2024년 한국 맛집기행 단편 정리 – 공화춘, 꿉당, 소호정, 오복수산 외 다수
꿉당 한 번 방문해보려고 하다가 대기줄이 길다고 해서 포기했었는데 예전보다 웨이팅이 많이 줄었나보네요? 20분 정도면 기다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Jay commented on the post, InterContinental Seoul COEX Review – 여기까지가 끝인가보오~
낡기도 했고 잔디밭 인테리어 때문에 불평들 많이 했는데 강남 한복판에 이만한 가성비 5성급 호텔도 없었지요. 막상 인터컨 이름 떼고 사라진다니까 아쉽네요. -
Jay commented on the post, Rental Car 사고 (Hit&Run) – Chase Ink Preferred Card CDW Primary 베네핏 이용 후기
나중에 혹시라도 사고나면 참고가 많이 될 사례인데 이렇게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credit card insurance 사용할 때 primary/secondary 개념도 몰랐다가 이제는 반드시 primary coverage되는 카드만 사용합니다.-
이 혜택은 자차보험만 되는것이라서 원래 상대방에 Damage가 있으면, 개인 보험으로 해줘야 하는것도 잊으면 안되는 내용인것 같습니다. 그래도 언제쓰나… 생각만 하던 혜택을 이번에 한번 써 봤는데요. 큰 무리없이, 어렵지 않게 잘 해결되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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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궁금한게, UR포인트로 예약해도 Primary 커버가 되잖아요. 그런데, 렌트(사고시)할때 그 카드가 없으면 어떻게 되죠?
ex. 사파이어프레퍼드 상태에서, 포인트로 예약하고, 렌트하고(사고가 났을때) 프리덤으로 다운…되어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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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 commented on the post, Moxie의 최신 카드오퍼 모음
사우스웨스트 클릭이 안되네요? -
Jay commented on the post, Moxie의 홋카이도 맛집 기행 3편 – 오마카세 Sushi Koise
홀리데이인에 이틀이나 묵었는데 바로 앞에 이렇게 훌륭한 오마카세가 있는 줄도 모르고… 억울 ㅠㅠ -
Jay commented on the post, Park Hyatt Seoul Review – Park Suite upgrade redeeming Cat 1~7 F/N Certificates
좋은 후기 잘 봤습니다. 전 그동안 인터컨티넨탈에 주로 묵으면서 과연 파크하얏트의 매력은 무엇일까 항상 궁금해왔었는데요. 입구도 그렇고 전체적으로 좀 다 작아 보이고 특별한 시설이 있는 것도 아니면서 어떤 식으로 저 비싼 가격을 정당화할까… 뭐 그런 의문이 있었는데 이제 어느 정도 이해가 가네요. -
Jay commented on the post, Canopy by Hilton Dallas Uptown 후기 (찔러나 보자 62: 숨은 Suite을 받다!)
테라스가 너무 멋집니다! 달라스 갈 일 생기면 이 호텔에서 묵어야겠어요. -
Jay commented on the post, The Centurion Lounge Review – Hartsfield-Jackson Atlanta International Airport (ATL)
아멕스 플래티넘을 닫아버려서 이젠 갈 수 없는 센츄리온 라운지 ㅜㅜ 부럽습니다~ -
Jay commented on the post, Moxie의 최신 카드오퍼 모음
Moxie님, Citi AA 프리미엄 셀렉트 누르니까 아멕스 델타 카드가 나오네요. 수정 부탁드립니다~ -
Jay commented on the post, 만료임박 Club Access 사용후기 @Grand Hyatt Seoul
예약에 클럽 액세스를 붙인 다음에, 예약 자체를 처제분에게 옮기는 방식은 안될까요? -
Jay commented on the post, Hyatt 무료 숙박권, Club Access Award 타인에게 선물하기
배우자분께서 좋은 선물받고 무척 기뻐하셨겠어요 ㅋㅋㅋ -
Jay commented on the post, Moxie의 2023 홋카이도 맛집 기행 2편 – 비에이, 노보리벳츠, 오타루
와… 저도 이번에 오타루 갔을 때 LeTAO에서 소프트 아이스크림 사먹었는데 뭐랄까 그냥 소프트 아이스크림인데 이상하게 맛있더라구요. 이게 말로 표현하기 힘든데, 더 신선하다고 해야하나… 북해도의 원유 자체가 좋아서 나는 맛이 아닐까 싶었네요. 아이스크림 먹으면서 빵 만드는 거 한참 구경하다 나왔습니다 ㅎㅎ
그리고 저도 어묵공장 가볼 걸 그랬네요… 그런 게 있는 줄도 몰랐어요 ㅜㅜ -
그렇겠네요. 사실 여행하다보면 발이 아파서 걷기 힘들 때가 있는데, 이렇게 족욕탕에서 한 번 피로를 풀고 가면 새로 시작하는 것처럼 다시 출발할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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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권 항공사들은 또 그런 문제는 없기는 한것 같고요. 이게 다 사람이 하는 일이라서 별의 별 경우가 다 있을수도 있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