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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리미엄 이코노미 좋아보이네요. 한복 입으면 경복궁 입장이 공짜, 기억하겠습니다.
  • 다 맛있어 보입니다. 더블트리 묵을 때 리스트 따라서 한 번 쭉 돌아봐야 겠어요.
    • 판교에 맛있는곳들이 꽤 생겨서 판교 더블트리호텔에 있으면서 가볼만하실거예요. 바로 옆에 있지는 않지만 멀지 않고요. 판교 메리엇 코트야드 호텔이 있는쪽에도 맛집이 꽤 있어보입니다.

  • 자기소개 – Jay입니다. 뒤늦게 마일 세계를 발견하고 공부하고 응용하느라 정신없는 몇 년을 보냈습니다. 이제 좀 한숨 돌릴만한 경지(?)에 이르렀습니다.

    Fly with Moxie 10주년 축하 메시지 – 10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렇게 오래 블로그 관리하는 일이 쉬운 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Moxie님의 노력으로 저를 비롯해 여러 사람들이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에 달성한 각종 로열티 티어 정리/자랑 – 패스트트랙으로 하얏트 글로벌리스트가 되었네요. 이게 뭔가 성취감이 있네요?

    나 혼자만 잘 이용하고 있을것 같은 포인트/로열티 프로그램 간단소개 – 항상…Read More

    • 단기간동안 몰아서 열심히 하시는 분들을 꽤 많이 만나뵐수 있었는데, 그중에 한분이 Jay님 아니실까 합니다.
      글로벌리스트 하시는데 fastrack이 있었나요? 좋네요.

  • 농민백암순대는 저도 한국 갈 때마다 들르는 곳인데요, 한 그릇에 만원 (7달러?)이라는 믿을 수 없는 가격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덴버에서 그닥 맛있지도 않은 순대국 사먹으려면 팁 포함 22-23달러는 줘야 하거든요. 새너제이에서는 갈비탕 한 그릇에 35불 지불했네요.
    • 아마도 맛집 3편에 나올것 같은데요. 이번에 5천원짜리 멸치국수와 7,500원짜리 칼제비 하는곳에 한번 갔었거든요. 동네 골목에서 하는집인데, 2인이가서 하나씩 먹고 12,500을 냈더니 카드에 $8.92이 찍히더라구요. 싸다고 맛이나 양이 떨어지는것도 아닌데, 이번에 특히 환율도 그렇기는 하지만, 만원짜리 순댓국을 포함해서 음식가격에 좀 놀라고 왔습니다. 미국에서 뭐 이렇게 먹으려면 힘들어요. 한국에 가기전에 엘에이에 며칠 다녀왔거든요. 거기 무봉리순대에서 먹고서 거의 $30 냈던것 같은데요? ㅎ

  • 오.. 이런 딜도 있군요
    • 아마 초창기라서 딜 아닌 딜로 나왔던것 같아요. 다시 이 가격이 나온다면 또 덥석 예약하고 싶습니다.

  • 잘 봤습니다. 조만간 “내가 간다~” 시리즈도 하셔야죠 ㅎㅎ
  • 여행하면서 항상 세탁이 문제가 되는데 객실 안에 세탁기가 있으면 정말 편할 거 같습니다. 근데 건조기 겸용이겠죠?
  • 델타원 시애틀에서 인천까지 타 본 적 있는데 다행히 가운데 자리라서 소음은 없었습니다. 근데 좌석이 상당히 낮아서 뒤로 눕히면 뭐랄까… 바닥에서 자는 듯한 느낌이 들었는데 이게 오히려 더 포근한 느낌을 주기도 한 것 같습니다. 미국 승무원 떠드는 소리에 잠 못잔 경험은 저도 있는데요, 승객을 위해서 일한다는 생각이 1도 없는 사람들이 가끔씩 있는 것 같아요.
    • 동양권 항공사들은 또 그런 문제는 없기는 한것 같고요. 이게 다 사람이 하는 일이라서 별의 별 경우가 다 있을수도 있겠어요.

  • Moxie님, 하얏트 카드 신청하려는데 링크가 안열립니다.
    • 제휴사에 확인하는 중인데요. 하얏 개인카드는 정보공유차원으로 이 페이지가 있는것이라서 제휴링크가 없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체이스 공홈에서 해 보셔요. 굿럭!! 입니다.

  • 힐튼은 위치는 좋지만 숙박권으로 묵기엔 좀 아깝고, 콘래드는 고급스럽고 좋긴 한데 위치가 힐튼보다 못하고… 새호텔에 위치까지 좋으니 다음엔 여기서 한 번 묵어봐야겠습니다.
    • 오사카에 힐튼 호텔 옵션이 그냥 힐튼에 가기도 좀 애매한것은 맞는것 같습니다. 이곳은 위치가 좋다는것이 큰 장점일듯 하고요. 새 호텔이라 깨끗한것이 장점일듯 해요.

  • 브리티쉬 에어를 통해서 더 빨리 AA 사이트 이용할 때 보다 더 일찍 티켓을 찾을 수 있군요. 역시 대단하십니다!
    • 워낙에 자리잡기가 힘들어서 이런방향으로도 한번 찾아봤는데, 꽤 흥미롭네요. 다른 항공사들도 한번 이런방향으로 접근해봐야겠어요. 잘 이용하면 원하는 자리를 찾는데 도움될것 같아요.

  • 콘래드 야경 사진이 멋지네요~ 작년 겨울에 이곳에서 1박했었는데, 오사카 콘래드가 도쿄 콘래드 보다 좋다고 느꼈습니다. 하지만 저도 다음엔 교통이 더 편리한 힐튼을 시도해보려고 합니다.
    • 겨울이면 또 느낌이 많이 다르겠네요. ^^
      눈 올때 방에서 구경할 수 있으면 참 좋겠다라는 상상을 해봅니다.

  • 침대 4개가 가능하다니! 신기할 지경이네요.
    • 기본 침대가 싱글 베드라서 인당 하나씩 줘야 할 것 같기는 하더라고요. 그래도 4개라서 오히려 잠 편하게 잘 잤어요. 보통 호텔 가면 좁게 자야 해서 늘 불편했었는데 말이에요.

  • 인천 – 나리타 4만5천 마일이 좀 아깝긴 하네요 ㅎㅎㅎ 에어로플랜은 한 번도 이용 안해봤는데 싱가포르 에어로 6만 5천이라면 관심을 가져볼만 하네요.
    • 네, 인천-나리타에 그정도 내고 타는건 아닌것 같아요. 아, 그리고 에로플랜은 편도 비즈 75,000마일이였습니다. 그정도도 요즘엔 아주 좋은차감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아주 잘 쓰는 프로그램이네요.

  • 꿉당 한 번 방문해보려고 하다가 대기줄이 길다고 해서 포기했었는데 예전보다 웨이팅이 많이 줄었나보네요? 20분 정도면 기다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꿉당도 그렇지만 요즘에 한국에서 대기줄이 많이 있는곳들은, 연락처 넣어놓고 다른데서 뭘 하다가 오면 되기는 하겠더라구요. 꿉당도 여러지점이 있는데, 연말이긴 했지만 평일 오픈할때 조금 지나서 갔던것이라서 첫번째 들어갔던 사람들 나오면서 들어가는 시간에 갔던것 같습니다. 맛은 좋아요. 🙂

  • 낡기도 했고 잔디밭 인테리어 때문에 불평들 많이 했는데 강남 한복판에 이만한 가성비 5성급 호텔도 없었지요. 막상 인터컨 이름 떼고 사라진다니까 아쉽네요.
    • 주변에 Voco가 있기는 한데, 이만큼의 편안함은 없을것 같아요. 삼성동 주변에 워낙에 재미있는게 많아서 더더욱 아쉬울것 같아요. 웨스틴으로 올거라는데, 메리엇 본보이의 어느정도 카테고리로 올지도 관심거리가 되겠어요.

  • 나중에 혹시라도 사고나면 참고가 많이 될 사례인데 이렇게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credit card insurance 사용할 때 primary/secondary 개념도 몰랐다가 이제는 반드시 primary coverage되는 카드만 사용합니다.
    • 이 혜택은 자차보험만 되는것이라서 원래 상대방에 Damage가 있으면, 개인 보험으로 해줘야 하는것도 잊으면 안되는 내용인것 같습니다. 그래도 언제쓰나… 생각만 하던 혜택을 이번에 한번 써 봤는데요. 큰 무리없이, 어렵지 않게 잘 해결되었어요. 🙂

      • 하나 궁금한게, UR포인트로 예약해도 Primary 커버가 되잖아요. 그런데, 렌트(사고시)할때 그 카드가 없으면 어떻게 되죠?
        ex. 사파이어프레퍼드 상태에서, 포인트로 예약하고, 렌트하고(사고가 났을때) 프리덤으로 다운…되어 있다면…

        • 그렇게 되면 해당카드의 커버리지가 적용되지 않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포인트로 예약하고 차량 픽업해서 나올때, 카드 한장에 deposit을 걸어놓거든요. 그 카드가 이 혜택을 받는 카드이어야 한다고 알고 있어요. 저도 매번 그렇게 하고요.

  • 사우스웨스트 클릭이 안되네요?
    • Southwest 링크들은 모바일에서만 클릭이 되네요. 전화기로는 클릭이 되서 넘어가요. 데스크탑에서 되도록 고쳐보겠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홀리데이인에 이틀이나 묵었는데 바로 앞에 이렇게 훌륭한 오마카세가 있는 줄도 모르고… 억울 ㅠㅠ
    • 스즈키노에 워낙에 맛집이 많아서 좋았었습니다. 다음에 가시면 되지요. 아직도 이 오마카세와 연락을 할 수 있어서, 이 리뷰를 보내줬습니다. 식당에서는 한국분들 예약하시면 링크를 보내주시겠다고 하네요. ㅎ
      현지음식을 맛있게 해주는 곳을 가는것이 여행중에 큰 즐거움이예요. 🙂

  • 좋은 후기 잘 봤습니다. 전 그동안 인터컨티넨탈에 주로 묵으면서 과연 파크하얏트의 매력은 무엇일까 항상 궁금해왔었는데요. 입구도 그렇고 전체적으로 좀 다 작아 보이고 특별한 시설이 있는 것도 아니면서 어떤 식으로 저 비싼 가격을 정당화할까… 뭐 그런 의문이 있었는데 이제 어느 정도 이해가 가네요.
    • 저도 인터컨에 주로 가느라 이 호텔은 이번에 처음 가봤는데요. 매번 25,000포인트로 가기엔 조금 무리가 있을수도 있는데, 가끔 가보시는거 좋을것 같아요. 여기에 있기 전날에 인터컨 코엑스에 있다가 갔는데요. 인터컨도 여전히 좋아요.
      파크하얏은 입구는 좁아도 일단 들어가면 괜찮은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브랜드 이름이 있으니까 비싼것 같기는 해요. 그너저나 인터컨이 이제 IHG에서 빠지게 되어서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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