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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 commented on the post, Grand Hyatt Seoul Review – Executive Suite
방심하고 있다가 리노베이션 안된 방으로 받았지요 ㅎㅎ 인천 그랜드는 항상 포인트 객실이 있는 줄 알았더니 그도 아닌가 보군요. 저는 인천에서 치토세 갈 때 Holiday Inn 송도에서 묵었습니다. 바로 앞 코스코도 구경하고 보트도 타고 하려고 했는데 너무 피곤해서 저녁도 안먹고 잠만 자고 일찍 일어나서 택시타고 (공항 가는 버스가 있긴 했는데 날도 춥고 시간도 모자라서) 공항 갔습니다. -
Jay commented on the post, JAL GMP-HND-CTS-HND-GMP Flight Review
저는 GMP – CTS – KIX – CJU 순서로 탔는데 CTS에서 웬일인지 Baggage Self Check-In 기계를 못 봤네요. 전구간 모두 이코노미였는데 다행히 승객이 별로 없어서 모두 유럽식 비즈니스(?)로 탈 수 있었습니다 ㅎ -
Jay commented on the post, Grand Hyatt Seoul Review – Executive Suite
앗 저도 일주일 전에 일본 다녀온 후, 하얏트 트윈룸에서 2박, 킹스위트에서 1박 했습니다. 업데이트가 안된 남산뷰 객실을 받았는데… 좁고, 화장실에 비데도 없고, 샤워할 때 욕조 커튼에서 냄새도 나고 해서 여기로 온 걸 후회 많이 했습니다만, 마지막 날 10층 한강뷰 킹스위트로 옮긴 다음에는 이게 같은 호텔인가 싶을 정도로 완전히 다른 세상이더라구요. 사우나 하고, 그랜드 클럽에서 저녁 먹고 나서 커다란 방에 돌아와 스케이트장과 서울 야경을 보니까 다음에 꼭 다시 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ㅎㅎ-
이번에 Jay님과 제가 상당히 비슷한 라우트로 다니고 있는것 같습니다. 🙂
아직도 리노베이션이 되지 않은쪽이 있는가보네요?
미국으로 돌아가기이전에 갈 호텔을 찾고 있는데, 시간을 지체했더니 인천그랜드에 필요한날에 포인트방이 없어졌네요. ㅠㅠ-
방심하고 있다가 리노베이션 안된 방으로 받았지요 ㅎㅎ 인천 그랜드는 항상 포인트 객실이 있는 줄 알았더니 그도 아닌가 보군요. 저는 인천에서 치토세 갈 때 Holiday Inn 송도에서 묵었습니다. 바로 앞 코스코도 구경하고 보트도 타고 하려고 했는데 너무 피곤해서 저녁도 안먹고 잠만 자고 일찍 일어나서 택시타고 (공항 가는 버스가 있긴 했는데 날도 춥고 시간도 모자라서) 공항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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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 commented on the post, 아시아나 항공 엘에이-인천 비지니스석 탑승리뷰 – Asiana Airlines LAX-ICN(OZ201) A380-800 Business Class Review
애기 우는 거야 어쩔 수 없다쳐도 다른 사람들 식사중인데 화장실에 안가고 좌석에서 기저귀를 가는 건 문제가 있는 행동이네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
Jay commented on the post, Star Alliance Business Lounge at LAX Review
저도 이번에 EVA타고 대만 갈 때 이 곳을 이용했는데 음식은 별로지만 시설이 고급스러워서 쉬기 좋았고 샤워룸도 넉넉하게 있어서 기다리지 않고 샤워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Jay commented on the post, Hyatt Regency Los Angeles International Airport Review – One Bedroom Suite
미국 호텔치고 조식이 꽤 좋아보이네요 ㅎ 제가 이번에 덴버에 내리는 눈 때문에 미리 LAX에 하루 먼저 가서 1박 해야 하나 고민할 때 예약하려던 호텔이어서 관심있게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Jay commented on the post, The Centurion Lounge Review – Los Angeles International Airport (LAX)
저는 팬데믹 때 이 곳 방문해서 안에 들어가보지도 못하고 입구에서 나눠주는 grab-n-go 샌드위치 박스만 들고 나왔었는데… 들어가도 별 거 없다니 다행입니다 ㅎㅎㅎ -
Jay commented on the post, American Airlines A321 ATL-LAX First Class Review – 5 hr delayed
1등석 업그레이드로 플러스가 되었으나 몇 시간의 딜레이로 마이너스 요인이 발생하는 상황. 어디에 가중치를 많이 둬야 하나 혼란스럽네요 ㅎㅎ 아주 오래 전에 밴쿠버에서 몬트리올 가는 비행기에서 오버북킹으로 인해 못탄 적 있는데요, 토론토 경유해서 가는 다음 비행기를 타야만 했어요. 그때 비즈니스석으로 업그레이드 해줬는데, 비지니스는 처음 타보는 거라 갑자기 자리도 넓고 스테이크에 와인도 나오고… 어리둥절해서 제가 그 상황에 좋아해야 하나, 화가 나야하나 헷갈렸던 적이 있었네요~ -
Jay commented on the post, Tokyo 여행 2 – Conrad Tokyo
저도 여기서 랍스터 오믈렛 맛있게 먹었습니다. 조식과 서비스는 만족스러웠는데, 라운지 해피아워는 카나페나 술안주 같은 것들만 있어서 저녁식사를 대신하기는 힘들겠더라구요. -
Jay commented on the post, Charlotte(NC), Charleston(SC) 2023 – Golf Road Trip – Moxie w/out Borders
나무 밑에 살포시~ 박힌 공 보고 뿜었습니다 ㅋㅋㅋ -
Jay commented on the post, American Airlines Platinum Pro Status 혜택이용 사례
좋은 혜택이 많네요. 근데 baggage allowance는 70lb의 오타겠죠? 70kg이면 너무 무거워서 직원들이 들지도 못할 것 같아요 ㅎ. -
Jay commented on the post, Moxie의 최신 카드오퍼 모음
오 훨씬 보기 편해졌어요!-
이 표 진짜 대박이에요! 여러 종류 카드 중 어떤 옵션으로 선택할지 (전 싸웨 지금 보는 중이에요) 연회비랑 스펜딩이랑 조합을 짜는데 이 이상 편할수가 없습니다.
싸웨 신청링크가 지금 안되는데 수정해 주시면 플막 링크타고 가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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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 commented on the post, 니가 가라~! (8): Park Hyatt Busan
뷰도 멋지고 호텔 자체의 분위기도 멋지네요! 저도 otherwhile님 같은 사위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
Jay commented on the post, 최근 바뀐 크레딧 카드 정책 몇가지(깨알글씨편) – Amex, Capital One, Citi Bank
맞습니다. 전략 짜는 게 무의미한 상황이 오는 것 같아요. 좋은 딜 나오면 신청하고, 안되면 말고 식으로 마음을 비워야겠어요. -
Jay commented on the post, 최근 바뀐 크레딧 카드 정책 몇가지(깨알글씨편) – Amex, Capital One, Citi Bank
맨날 뭐가 바뀌어서 따라잡으려니 숨차네요. 기록을 더욱 꼼꼼히 해놔야겠어요. -
Jay commented on the post, 이거 안되면… 완전 나가린데? ㅋㅋㅋ Southwest에 한번 배팅해보다^^
과연 대박으로 이어질지 두근두근 ㅎㅎㅎ 라스베가스 안가셔도 되겠는데요?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
Jay commented on the post, Bilt 카드: 수수료 없이 렌트비 지불하면서 포인트 적립과 크레딧 쌓는 카드
승인 받았습니다! -
Jay commented on the post, Bilt 카드: 수수료 없이 렌트비 지불하면서 포인트 적립과 크레딧 쌓는 카드
사인업 보너스가 전혀 없는 게 참 아쉽습니다. 그래도 렌트비 그냥 날리느니(?) 포인트라도 모으는 게 어디냐 싶네요 ㅎㅎ 막시님 링크타고 신청해봅니다. -
Jay commented on the post, World of Hyatt Free Night Certificate – 배우자 숙박권을 이용하는 숙박, 티어 혜택, 숙박후 크레딧
기프트 받는 사람이 티어 혜택도 누리고 QN도 받는군요. 좋은 정보네요. 감사합니다. -
콘래드 도쿄에 묵었을 때 하마리큐 정원에서 보트를 타려고 알아봤는데 스케줄이 안맞아서 결국 못탔네요. 다음에는 꼭 아사쿠사까지 보트 타고 가서 도쿄 시내를 내려다보며 시원한 아사히 맥주 한 잔 하고 오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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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번에는 결국에 인천 그랜드에 못가고요. 삼성동에서 인터컨 1박, 파크하얏 1박하고서 도심공항버스타고서 인천공항 가려고 최종 결정을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