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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 commented on the post, Hyatt 무료 숙박권, Club Access Award 타인에게 선물하기
배우자분께서 좋은 선물받고 무척 기뻐하셨겠어요 ㅋㅋㅋ -
Jay commented on the post, Moxie의 2023 홋카이도 맛집 기행 2편 – 비에이, 노보리벳츠, 오타루
와… 저도 이번에 오타루 갔을 때 LeTAO에서 소프트 아이스크림 사먹었는데 뭐랄까 그냥 소프트 아이스크림인데 이상하게 맛있더라구요. 이게 말로 표현하기 힘든데, 더 신선하다고 해야하나… 북해도의 원유 자체가 좋아서 나는 맛이 아닐까 싶었네요. 아이스크림 먹으면서 빵 만드는 거 한참 구경하다 나왔습니다 ㅎㅎ
그리고 저도 어묵공장 가볼 걸 그랬네요… 그런 게 있는 줄도 몰랐어요 ㅜㅜ -
그렇겠네요. 사실 여행하다보면 발이 아파서 걷기 힘들 때가 있는데, 이렇게 족욕탕에서 한 번 피로를 풀고 가면 새로 시작하는 것처럼 다시 출발할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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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 commented on the post, Noboribetsu Ryokan Review #2 – 노보리벳츠 카쇼우테이 하나야 료칸 (Kashoutei Hanaya)
아침이라도 사시미 나왔으면 사케도 마셔줘야죠 ㅎㅎ -
천연족욕탕도 그렇고 신기한 곳이 많군요! 정말 “여행은 이렇게 하는 것”을 보여주시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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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 commented on the post, Hokkaido, Japan 2023 – 북해도 겨울여행 4일차: 노보리벳츠, 지고쿠다니(Hell Valley), 료칸 청수옥 – Moxie w/out Borders
하와이 빅아일랜드 갔을 때도 보니까 저렇게 뜨거운 스팀이 올라오던데 신기했어요. 노보리벳츠도 여전히 화산 활동중인 걸까요? 대충 뜨거운 물 나오는 온천이 아니라 진짜 찐 온천이네요! 다음에는 진짜 북해도를 즐기기 위해서 온천마을 꼭 한 번 방문해봐야겠습니다. -
Jay commented on the post, Hokkaido, Japan 2023 – 북해도 겨울여행 1일차: 삿포로 스즈키노 도착 – Moxie w/out Borders
저도 가격과 위치를 보고 ANA Holiday Inn에서 1박 했었는데요 (절대 Moxie님 스토킹하는 거 아닙니다ㅎㅎ) 오래된 호텔이라서 기대를 안해서 그런지 생각보다 좋았습니다. 위치는 최고구요, 나름 객실 도배도 새로하고 해서 깨끗해 보였습니다. 방이 작긴한데 그거야 일본 호텔들 다 그런 거니까… 조식도 가짓수도 꽤 되고 괜찮았습니다. 나머지 하루는 삿포로역에서 가까운 Hotel Forza라는 곳에서 잤는데 좀 비싸지만 신상 호텔이라 아주 깨끗하고 방도 넓고 조식도 좋았습니다. 여기는 욕실이 화장실 안쪽에 따로 밀폐된 공간에 마련되어 있어서 목욕하며 피로 풀기에 아주 좋았습니다. -
Jay commented on the post, Noboribetsu Ryokan Review – 노보리벳츠 청수옥 (Oyado Kiyomizuya Onsen)
오타루에서 눈 쌓인 길 위를 짐가방 2개 굴리면서 고생한 사람 여기 있습니다ㅎㅎ 운하 앞에 있는 호텔까지 그닥 먼 거리도 아니었는데, 눈 때문에 몇 배 더 힘들었어요… -
Jay commented on the post, Hokkaido, Japan 2023 – 북해도 겨울여행 1일차: 삿포로 스즈키노 도착 – Moxie w/out Borders
좀 짧았지요 ㅠㅠ 오타루에서 1박하고 삿포로에서 2박했는데, 이번에 분위기 파악했으니 다음번엔 Moxie님처럼 계획 잘 세워서 좀 더 길게 다녀오려고 합니다 ㅎㅎ -
Jay commented on the post, Hokkaido, Japan 2023 – 북해도 겨울여행 3일차: 아사히카와, 비에이, 후라노 투어 – Moxie w/out Borders
이토록 빡빡한 일정이 하루에 가능하군요 ㅎㅎ 인스타나 유튜브에서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서 찍은 사진, 동영상 많이 봤는데 정말 놀랍게도 눈밭위에 소나무 한 그루만 덩그러니 있는 건가보네요. -
맥주박물관이 6시에 문 닫는다길래 4시쯤 가서 차분히 구경하고 나서 시음장에서 맥주 한 잔 하려고 했더니 4시에 라스트 오더였다는…… 너무 아쉬웠습니다. 거기서 맥주 마시고 있는 사람들이 그렇게 부러울 수가 없더라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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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 commented on the post, Virgin Atlantic 포인트의 Devaluation과 지금 내가 해야 할 것들! (대한항공 발권과 더불어 Tips)
항상 도움되는 글 올려주시는 otherwhile님께 감사드립니다. 북마크 해두고 필요할 때 다시 꺼내서 읽어야겠어요. -
Jay commented on the post, Grand Hyatt Seoul Review – Executive Suite
방심하고 있다가 리노베이션 안된 방으로 받았지요 ㅎㅎ 인천 그랜드는 항상 포인트 객실이 있는 줄 알았더니 그도 아닌가 보군요. 저는 인천에서 치토세 갈 때 Holiday Inn 송도에서 묵었습니다. 바로 앞 코스코도 구경하고 보트도 타고 하려고 했는데 너무 피곤해서 저녁도 안먹고 잠만 자고 일찍 일어나서 택시타고 (공항 가는 버스가 있긴 했는데 날도 춥고 시간도 모자라서) 공항 갔습니다. -
Jay commented on the post, JAL GMP-HND-CTS-HND-GMP Flight Review
저는 GMP – CTS – KIX – CJU 순서로 탔는데 CTS에서 웬일인지 Baggage Self Check-In 기계를 못 봤네요. 전구간 모두 이코노미였는데 다행히 승객이 별로 없어서 모두 유럽식 비즈니스(?)로 탈 수 있었습니다 ㅎ -
Jay commented on the post, Grand Hyatt Seoul Review – Executive Suite
앗 저도 일주일 전에 일본 다녀온 후, 하얏트 트윈룸에서 2박, 킹스위트에서 1박 했습니다. 업데이트가 안된 남산뷰 객실을 받았는데… 좁고, 화장실에 비데도 없고, 샤워할 때 욕조 커튼에서 냄새도 나고 해서 여기로 온 걸 후회 많이 했습니다만, 마지막 날 10층 한강뷰 킹스위트로 옮긴 다음에는 이게 같은 호텔인가 싶을 정도로 완전히 다른 세상이더라구요. 사우나 하고, 그랜드 클럽에서 저녁 먹고 나서 커다란 방에 돌아와 스케이트장과 서울 야경을 보니까 다음에 꼭 다시 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ㅎㅎ-
이번에 Jay님과 제가 상당히 비슷한 라우트로 다니고 있는것 같습니다. 🙂
아직도 리노베이션이 되지 않은쪽이 있는가보네요?
미국으로 돌아가기이전에 갈 호텔을 찾고 있는데, 시간을 지체했더니 인천그랜드에 필요한날에 포인트방이 없어졌네요. ㅠㅠ-
방심하고 있다가 리노베이션 안된 방으로 받았지요 ㅎㅎ 인천 그랜드는 항상 포인트 객실이 있는 줄 알았더니 그도 아닌가 보군요. 저는 인천에서 치토세 갈 때 Holiday Inn 송도에서 묵었습니다. 바로 앞 코스코도 구경하고 보트도 타고 하려고 했는데 너무 피곤해서 저녁도 안먹고 잠만 자고 일찍 일어나서 택시타고 (공항 가는 버스가 있긴 했는데 날도 춥고 시간도 모자라서) 공항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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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 commented on the post, 아시아나 항공 엘에이-인천 비지니스석 탑승리뷰 – Asiana Airlines LAX-ICN(OZ201) A380-800 Business Class Review
애기 우는 거야 어쩔 수 없다쳐도 다른 사람들 식사중인데 화장실에 안가고 좌석에서 기저귀를 가는 건 문제가 있는 행동이네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
Jay commented on the post, Star Alliance Business Lounge at LAX Review
저도 이번에 EVA타고 대만 갈 때 이 곳을 이용했는데 음식은 별로지만 시설이 고급스러워서 쉬기 좋았고 샤워룸도 넉넉하게 있어서 기다리지 않고 샤워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Jay commented on the post, Hyatt Regency Los Angeles International Airport Review – One Bedroom Suite
미국 호텔치고 조식이 꽤 좋아보이네요 ㅎ 제가 이번에 덴버에 내리는 눈 때문에 미리 LAX에 하루 먼저 가서 1박 해야 하나 고민할 때 예약하려던 호텔이어서 관심있게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Jay commented on the post, The Centurion Lounge Review – Los Angeles International Airport (LAX)
저는 팬데믹 때 이 곳 방문해서 안에 들어가보지도 못하고 입구에서 나눠주는 grab-n-go 샌드위치 박스만 들고 나왔었는데… 들어가도 별 거 없다니 다행입니다 ㅎㅎㅎ -
Jay commented on the post, American Airlines A321 ATL-LAX First Class Review – 5 hr delayed
1등석 업그레이드로 플러스가 되었으나 몇 시간의 딜레이로 마이너스 요인이 발생하는 상황. 어디에 가중치를 많이 둬야 하나 혼란스럽네요 ㅎㅎ 아주 오래 전에 밴쿠버에서 몬트리올 가는 비행기에서 오버북킹으로 인해 못탄 적 있는데요, 토론토 경유해서 가는 다음 비행기를 타야만 했어요. 그때 비즈니스석으로 업그레이드 해줬는데, 비지니스는 처음 타보는 거라 갑자기 자리도 넓고 스테이크에 와인도 나오고… 어리둥절해서 제가 그 상황에 좋아해야 하나, 화가 나야하나 헷갈렸던 적이 있었네요~ - Load More Posts
ㅋㅋㅋ 뭐.. 다 그런거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