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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행하면서 항상 세탁이 문제가 되는데 객실 안에 세탁기가 있으면 정말 편할 거 같습니다. 근데 건조기 겸용이겠죠?
  • Jay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DeltaOne Suite ATL-ICN(DL189) A350-900 Review

    델타원 시애틀에서 인천까지 타 본 적 있는데 다행히 가운데 자리라서 소음은 없었습니다. 근데 좌석이 상당히 낮아서 뒤로 눕히면 뭐랄까… 바닥에서 자는 듯한 느낌이 들었는데 이게 오히려 더 포근한 느낌을 주기도 한 것 같습니다. 미국 승무원 떠드는 소리에 잠 못잔 경험은 저도 있는데요, 승객을 위해서 일한다는 생각이 1도 없는 사람들이 가끔씩 있는 것 같아요.
    • 동양권 항공사들은 또 그런 문제는 없기는 한것 같고요. 이게 다 사람이 하는 일이라서 별의 별 경우가 다 있을수도 있겠어요.

  • Jay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The World of Hyatt Credit Card

    Moxie님, 하얏트 카드 신청하려는데 링크가 안열립니다.
    • 제휴사에 확인하는 중인데요. 하얏 개인카드는 정보공유차원으로 이 페이지가 있는것이라서 제휴링크가 없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체이스 공홈에서 해 보셔요. 굿럭!! 입니다.

  • 힐튼은 위치는 좋지만 숙박권으로 묵기엔 좀 아깝고, 콘래드는 고급스럽고 좋긴 한데 위치가 힐튼보다 못하고… 새호텔에 위치까지 좋으니 다음엔 여기서 한 번 묵어봐야겠습니다.
    • 오사카에 힐튼 호텔 옵션이 그냥 힐튼에 가기도 좀 애매한것은 맞는것 같습니다. 이곳은 위치가 좋다는것이 큰 장점일듯 하고요. 새 호텔이라 깨끗한것이 장점일듯 해요.

  • 브리티쉬 에어를 통해서 더 빨리 AA 사이트 이용할 때 보다 더 일찍 티켓을 찾을 수 있군요. 역시 대단하십니다!
    • 워낙에 자리잡기가 힘들어서 이런방향으로도 한번 찾아봤는데, 꽤 흥미롭네요. 다른 항공사들도 한번 이런방향으로 접근해봐야겠어요. 잘 이용하면 원하는 자리를 찾는데 도움될것 같아요.

  • 콘래드 야경 사진이 멋지네요~ 작년 겨울에 이곳에서 1박했었는데, 오사카 콘래드가 도쿄 콘래드 보다 좋다고 느꼈습니다. 하지만 저도 다음엔 교통이 더 편리한 힐튼을 시도해보려고 합니다.
    • 겨울이면 또 느낌이 많이 다르겠네요. ^^
      눈 올때 방에서 구경할 수 있으면 참 좋겠다라는 상상을 해봅니다.

  • 침대 4개가 가능하다니! 신기할 지경이네요.
    • 기본 침대가 싱글 베드라서 인당 하나씩 줘야 할 것 같기는 하더라고요. 그래도 4개라서 오히려 잠 편하게 잘 잤어요. 보통 호텔 가면 좁게 자야 해서 늘 불편했었는데 말이에요.

  • 인천 – 나리타 4만5천 마일이 좀 아깝긴 하네요 ㅎㅎㅎ 에어로플랜은 한 번도 이용 안해봤는데 싱가포르 에어로 6만 5천이라면 관심을 가져볼만 하네요.
    • 네, 인천-나리타에 그정도 내고 타는건 아닌것 같아요. 아, 그리고 에로플랜은 편도 비즈 75,000마일이였습니다. 그정도도 요즘엔 아주 좋은차감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아주 잘 쓰는 프로그램이네요.

  • 꿉당 한 번 방문해보려고 하다가 대기줄이 길다고 해서 포기했었는데 예전보다 웨이팅이 많이 줄었나보네요? 20분 정도면 기다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꿉당도 그렇지만 요즘에 한국에서 대기줄이 많이 있는곳들은, 연락처 넣어놓고 다른데서 뭘 하다가 오면 되기는 하겠더라구요. 꿉당도 여러지점이 있는데, 연말이긴 했지만 평일 오픈할때 조금 지나서 갔던것이라서 첫번째 들어갔던 사람들 나오면서 들어가는 시간에 갔던것 같습니다. 맛은 좋아요. 🙂

  • 낡기도 했고 잔디밭 인테리어 때문에 불평들 많이 했는데 강남 한복판에 이만한 가성비 5성급 호텔도 없었지요. 막상 인터컨 이름 떼고 사라진다니까 아쉽네요.
    • 주변에 Voco가 있기는 한데, 이만큼의 편안함은 없을것 같아요. 삼성동 주변에 워낙에 재미있는게 많아서 더더욱 아쉬울것 같아요. 웨스틴으로 올거라는데, 메리엇 본보이의 어느정도 카테고리로 올지도 관심거리가 되겠어요.

  • 나중에 혹시라도 사고나면 참고가 많이 될 사례인데 이렇게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credit card insurance 사용할 때 primary/secondary 개념도 몰랐다가 이제는 반드시 primary coverage되는 카드만 사용합니다.
    • 이 혜택은 자차보험만 되는것이라서 원래 상대방에 Damage가 있으면, 개인 보험으로 해줘야 하는것도 잊으면 안되는 내용인것 같습니다. 그래도 언제쓰나… 생각만 하던 혜택을 이번에 한번 써 봤는데요. 큰 무리없이, 어렵지 않게 잘 해결되었어요. 🙂

      • 하나 궁금한게, UR포인트로 예약해도 Primary 커버가 되잖아요. 그런데, 렌트(사고시)할때 그 카드가 없으면 어떻게 되죠?
        ex. 사파이어프레퍼드 상태에서, 포인트로 예약하고, 렌트하고(사고가 났을때) 프리덤으로 다운…되어 있다면…

        • 그렇게 되면 해당카드의 커버리지가 적용되지 않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포인트로 예약하고 차량 픽업해서 나올때, 카드 한장에 deposit을 걸어놓거든요. 그 카드가 이 혜택을 받는 카드이어야 한다고 알고 있어요. 저도 매번 그렇게 하고요.

  • Jay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Moxie의 최신 카드오퍼 모음

    사우스웨스트 클릭이 안되네요?
    • Southwest 링크들은 모바일에서만 클릭이 되네요. 전화기로는 클릭이 되서 넘어가요. 데스크탑에서 되도록 고쳐보겠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홀리데이인에 이틀이나 묵었는데 바로 앞에 이렇게 훌륭한 오마카세가 있는 줄도 모르고… 억울 ㅠㅠ
    • 스즈키노에 워낙에 맛집이 많아서 좋았었습니다. 다음에 가시면 되지요. 아직도 이 오마카세와 연락을 할 수 있어서, 이 리뷰를 보내줬습니다. 식당에서는 한국분들 예약하시면 링크를 보내주시겠다고 하네요. ㅎ
      현지음식을 맛있게 해주는 곳을 가는것이 여행중에 큰 즐거움이예요. 🙂

  • 좋은 후기 잘 봤습니다. 전 그동안 인터컨티넨탈에 주로 묵으면서 과연 파크하얏트의 매력은 무엇일까 항상 궁금해왔었는데요. 입구도 그렇고 전체적으로 좀 다 작아 보이고 특별한 시설이 있는 것도 아니면서 어떤 식으로 저 비싼 가격을 정당화할까… 뭐 그런 의문이 있었는데 이제 어느 정도 이해가 가네요.
    • 저도 인터컨에 주로 가느라 이 호텔은 이번에 처음 가봤는데요. 매번 25,000포인트로 가기엔 조금 무리가 있을수도 있는데, 가끔 가보시는거 좋을것 같아요. 여기에 있기 전날에 인터컨 코엑스에 있다가 갔는데요. 인터컨도 여전히 좋아요.
      파크하얏은 입구는 좁아도 일단 들어가면 괜찮은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브랜드 이름이 있으니까 비싼것 같기는 해요. 그너저나 인터컨이 이제 IHG에서 빠지게 되어서 아쉽습니다.

  • 테라스가 너무 멋집니다! 달라스 갈 일 생기면 이 호텔에서 묵어야겠어요.
    • 달라스 다운타운에 몇 안되는 깨끗하고 위치적으로 너무나 괜찮은 호텔 중에서 하나인 듯 해요! 많은 부분… 한번 impression이 좋으면 계속 그 쪽으로 가는 경향이 있어서 같은 호텔에 대한 후기가 많은데… 그래도 여긴 정말 괜찮습니다^^

  • 아멕스 플래티넘을 닫아버려서 이젠 갈 수 없는 센츄리온 라운지 ㅜㅜ 부럽습니다~
    • 자주 이용한다면 연회비를 뽑고도 남을 카드가 플랫카드인것 같습니다. 언제 또 소지하실 기회가 있으실거예요.

  • Jay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Moxie의 최신 카드오퍼 모음

    Moxie님, Citi AA 프리미엄 셀렉트 누르니까 아멕스 델타 카드가 나오네요. 수정 부탁드립니다~
  • 예약에 클럽 액세스를 붙인 다음에, 예약 자체를 처제분에게 옮기는 방식은 안될까요?
    • 저는 우선 secondary guest으로 넣어서 줬고요, 예전에 선물식으로 하는 방식이 있긴한데 가능할 듯 합니다! 결론은 호텔에서 작업을 해서 elite night은 받지 못했습니다!

  • 배우자분께서 좋은 선물받고 무척 기뻐하셨겠어요 ㅋㅋㅋ
  • 와… 저도 이번에 오타루 갔을 때 LeTAO에서 소프트 아이스크림 사먹었는데 뭐랄까 그냥 소프트 아이스크림인데 이상하게 맛있더라구요. 이게 말로 표현하기 힘든데, 더 신선하다고 해야하나… 북해도의 원유 자체가 좋아서 나는 맛이 아닐까 싶었네요. 아이스크림 먹으면서 빵 만드는 거 한참 구경하다 나왔습니다 ㅎㅎ
    그리고 저도 어묵공장 가볼 걸 그랬네요… 그런 게 있는 줄도 몰랐어요 ㅜㅜ
    • Jay님도 LeTAO 아이스크림 드셨네요. 정말 맛있지 않았나요? ㅎㅎㅎ
      저는 오타루의 다른 맛있는 음식을 못먹어보고 어묵공장을 갔었어요. 시간이 많지 않아서 다 못먹는게 아쉬울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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