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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American Airlines A321 ATL-LAX First Class Review – 5 hr delayed
1등석 업그레이드로 플러스가 되었으나 몇 시간의 딜레이로 마이너스 요인이 발생하는 상황. 어디에 가중치를 많이 둬야 하나 혼란스럽네요 ㅎㅎ 아주 오래 전에 밴쿠버에서 몬트리올 가는 비행기에서 오버북킹으로 인해 못탄 적 있는데요, 토론토 경유해서 가는 다음 비행기를 타야만 했어요. 그때 비즈니스석으로 업그레이드 해줬는데, 비지니스는 처음 타보는 거라 갑자기 자리도 넓고 스테이크에 와인도 나오고… 어리둥절해서 제가 그 상황에 좋아해야 하나, 화가 나야하나 헷갈렸던 적이 있었네요~ -
Jay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Tokyo 여행 2 – Conrad Tokyo
저도 여기서 랍스터 오믈렛 맛있게 먹었습니다. 조식과 서비스는 만족스러웠는데, 라운지 해피아워는 카나페나 술안주 같은 것들만 있어서 저녁식사를 대신하기는 힘들겠더라구요. -
나무 밑에 살포시~ 박힌 공 보고 뿜었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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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American Airlines Platinum Pro Status 혜택이용 사례
좋은 혜택이 많네요. 근데 baggage allowance는 70lb의 오타겠죠? 70kg이면 너무 무거워서 직원들이 들지도 못할 것 같아요 ㅎ. -
Jay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Moxie의 최신 카드오퍼 모음
오 훨씬 보기 편해졌어요!-
이 표 진짜 대박이에요! 여러 종류 카드 중 어떤 옵션으로 선택할지 (전 싸웨 지금 보는 중이에요) 연회비랑 스펜딩이랑 조합을 짜는데 이 이상 편할수가 없습니다.
싸웨 신청링크가 지금 안되는데 수정해 주시면 플막 링크타고 가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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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니가 가라~! (8): Park Hyatt Busan
뷰도 멋지고 호텔 자체의 분위기도 멋지네요! 저도 otherwhile님 같은 사위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
Jay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최근 바뀐 크레딧 카드 정책 몇가지(깨알글씨편) – Amex, Capital One, Citi Bank
맞습니다. 전략 짜는 게 무의미한 상황이 오는 것 같아요. 좋은 딜 나오면 신청하고, 안되면 말고 식으로 마음을 비워야겠어요. -
Jay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최근 바뀐 크레딧 카드 정책 몇가지(깨알글씨편) – Amex, Capital One, Citi Bank
맨날 뭐가 바뀌어서 따라잡으려니 숨차네요. 기록을 더욱 꼼꼼히 해놔야겠어요. -
Jay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이거 안되면… 완전 나가린데? ㅋㅋㅋ Southwest에 한번 배팅해보다^^
과연 대박으로 이어질지 두근두근 ㅎㅎㅎ 라스베가스 안가셔도 되겠는데요?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
Jay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Bilt 카드: 수수료 없이 렌트비 지불하면서 포인트 적립과 크레딧 쌓는 카드
승인 받았습니다! -
Jay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Bilt 카드: 수수료 없이 렌트비 지불하면서 포인트 적립과 크레딧 쌓는 카드
사인업 보너스가 전혀 없는 게 참 아쉽습니다. 그래도 렌트비 그냥 날리느니(?) 포인트라도 모으는 게 어디냐 싶네요 ㅎㅎ 막시님 링크타고 신청해봅니다. -
기프트 받는 사람이 티어 혜택도 누리고 QN도 받는군요. 좋은 정보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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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래드 도쿄에 묵었을 때 하마리큐 정원에서 보트를 타려고 알아봤는데 스케줄이 안맞아서 결국 못탔네요. 다음에는 꼭 아사쿠사까지 보트 타고 가서 도쿄 시내를 내려다보며 시원한 아사히 맥주 한 잔 하고 오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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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IHG 전략] 이제는 물 건너간 Ambassador을 통한 Diamond Tier 연장에 대한 고뇌
올해 IHG계열 호텔에서 최대한 많이 숙박하는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하얏트 취소하고 인터컨 예약하러갑니다~ -
지난 분기는 영 별로였는데 이번 분기에 좋은 카테고리가 2개나 들어갔네요. 좋은 건 분기별로 스프레드 아웃해서 줬으면 좋겠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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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Hyatt Regency Deerfield Review – Two Bedroom Suite
글로벌리스트와 디스커버리스트 사이의 확실한 빈부의 격차(?)를 느낍니다 ㅎㅎㅎ -
Jay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Hyatt Regency Deerfield Review – Two Bedroom Suite
스윗업글권 너무 아까운데요? -
Jay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Moxie의 2022 포르투갈 맛집 기행 2편 – 포르투(Porto)
음식들 비주얼이 장난이 아니네요~ 다 맛있어 보여요. 특히 샌드위치 ㅎ -
저는 탈락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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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우리집 공항 DFW에서 그리고 나에게는) 비주류 마일을 두고 고민하기 시작하다!
라이프마일은 포인트 트랜스퍼 같은 액티비티 있으면 연장되지 않나요? - Load More Posts
딜레이는 되었지만, 상당히 저렴하게 장시간 비행 일등석 한것으로 위안을 삼으려 합니다.
원래 44K인데, 22K에 하면서 17K만 썼음에도 불구하고, 3K를 또 받았으니까, 모두 14,000마일로 일등석 왕복한거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