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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르게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방문할만한 애틀란타 근교 12 곳 (with 호텔) + 애틀란타 스테이케이션 Top 5
다운타운만 늘 생각했었는데, 앞으로 주말에 나들이 좀 다녀올까봐요.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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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다니시기 좋은데 완전 종합정리 해 주셨네요. 쉽지 않으셧을텐데 수고하셨습니다.
저는 12곳중에 3군데를 빼고는 다 가봤는데요. 안가본곳 중에 Providence Canyon은 와이프가 자주 얘기하던데, 언젠가 꼭 가보도록 할게요. -
Duluth 호텔중에서 Hyatt Place는 이제 하얏에서 빠지게 되었습니다. 이제 포인트 예약도 안받아요.
https://flywithmoxie.com/moxie-%ea%b2%8c%ec%8b%9c%ed%8c%90/?mod=document&uid=5174
지난 발표는 4월 8일이라고 했는데, 실행은 6월 2일부터라고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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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오셨어요.
첫번째 알려주신거, Marriott Stone Mountain 이 맞지요? 가격 좋을때 가서 두명이 두 라운드 치고 와야겠습니다. 두코스 모두 만만하지가 않던데요. ㅋㅋㅋ
Gateway Cabin도 좋아보여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이메일 안내 보고 간만에 찾아 왔습니다. 이렇게 좋은 글이!!! 역시 늘푸르게님 엄지 척!
코비드로 주변으로 여행을 많이 다녀 왔습니다. 그러다 보니 알려 주신 곳 캐년 빼고는 다 다녀 온 듯.
몇 가지 추가 정보 더할라구요. 코비드 동안 발굴한 거예요. 😉
1. Marriott Stone Mountain
저희가 요즘 자주 가는데요. 그 이유는 골프 패키지입니다. 여기 골프장이 코스가 두 개인데 tpc 이런 수준은 아니지만 웬만한 퍼블릭 보다는 살짝 나은 수준입니다. 두 코스 중 lakemont 은 뷰가 참 좋구요. 보통 여기서 치면 인당 69-99인데 골프 패키지는 199에도 잡을 수 있어요. 비싸면 300불 중간 대 까지 갑니다.
자 여기서 환타스틱 디테일 나갑니다.
여기 골프 패키지는 하룻밤 숙박을 하면 첵인 하는 날, 첵아웃 하는 날 이틀 골프를 칠 수 있어요! 그러므로 성인 두 사람 두 라운드씩 하면 이미 방 값 빠지지요? 살짝 돈도 버는 느낌이지요?
이게 다가 아닙니다! 아이들은 골프 패키지로 하면 프리. 저희 같은 경우는 네 명이 두 라운드씩 치면 아주 뽕을 뽑습니다? 이제 살짝 미안해 집니다.
이게 다가 아닙니다! 골프 페키지에는 25불 푸드 크레딧이 딸려 와요. 하하하하.
이게 다가 아닙니다! 플랫은 아침도 줘요! 두 명 커버지만 투고로 가져와 먹으면 넷이 잘 먹습니다.
이게 다가 아닙니다! 요즘 아멕스 오퍼로 200불에 50불 돌려 줘요! 이런 오퍼는 꾸준히 있어 왔습니다.
이건 뭐 안 치면 바보 되는 분위기라 저희 숙박 크레딧은 시간 나는 대로 여기서 채우고 있어요.
2. Getaway cabin
저희가 재작년인가? 가 보고 중간에는 자주 가지 못하다가 코비드로 다시 자주 방문하고 있는 곳입니다. Tiny house 컨셉으로 텐트 안치고 불멍하기 딱. 시설도 괜찮은 편입니다.
애틀랜타에서 약 한 시간 정도 가는 곳에 있는데 여기가 Helen 이랑 amiacola falls랑 가까워요. 그 근처에 광산 체험도 있어서 저희는 부모님도 모시고 다녀 왔어요. 최근에는 내쉬빌에도 생기고 샬롯 근처에도 생겨서 주변 다 돌고 있어요. 웬만한 대도시 근처에는 다 생긴 듯 합니다.
애틀란타는 날짜 잘 찾으면 99불 부터 시작이고 가끔 20불 정도 세일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메일 사인업 하면 코드가 와요.
그리고 리퍼럴 쓰시면 25불 받으실 수 있으니 필요 하시면 쓰시고 리퍼럴 이어 가도 좋을 듯 합니다. (리퍼럴 안되면 지워 주세요. 아마 구글 하시면 링크 제 거 말고도 찾으실 수 있을 거예요)
아래는 저희 링크
http://getawaycabin.com/muZhZ즐여행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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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르게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숙박권으로 갈 수 있는 Best Family Resorts in Texas 2탄 (aka, IHG 숙박권)
텍사스는 호텔 천국이네요. IHG 포인트/숙박권으로 갈만한 곳들이 많네요. -
늘푸르게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나는 꼼수다 (9): MR Points 현금화 1:1 변환
저는 슈왑 카드로 매년 캐쉬백 하고 있습니다. 현금이 생기는 것도 물론 좋지만 더 큰 장점이라면 포인트를 아껴 쓰게 된다는 것 같아요. 예전에는 포인트 펑펑 썼었는데요. 이제는 포인트로 여행가는 것도 결국 1.25 비율로 환산해서 돈 얼마 쓰는걸로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
늘푸르게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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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르게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Hyatt Regency Atlanta Breakfast 후기
정말 저도 호텔 조식 땡기네요. 그게 뭐라고 이렇게 생각나는 지.. ㅎㅎ -
늘푸르게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버진아틀란틱으로 예약한 ANA FIRST CLASS, 대한항공 프레스티지 발권후기
이 일정도 훌륭하네요.국제선 일등석 언제 탑승해볼런지… 9월에는 성공하시기를 바랍니다. ㅎㅎ -
늘푸르게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Amex Business Platinum 베네핏중 하나인 35% Airline Bonus 사용해보기
디벨류 된 이후로 이 옵션이 빛을 발하는 날이 오겠다 생각중이었어요.
50% 해줄때 정말 좋았었는데, 이제 35%도 좋은 옵션이 되는 것 같습니다.이 글 보고 에어라인 크레딧 생각이 났습니다. 카드 하나 아직 사용안했는데 감사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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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르게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Here I come, San Diego – 14개월만에 처음으로 비행기 타고 가는 여행 발권 후기
흐뭇한 후기네요. ㅎㅎ
정말 서부에서 동부 돌아올때가 힘들더라고요. ㅋㅋㅋ
아무래도 시간 까먹는게 제일 큰 것 같아요. -
좋은 소식이네요.
저희는 아이들 때문에 그저 바라만 보고 있습니다. -
늘푸르게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지난 5년간 IHG Spire Elite 티어 유지 후기
호텔 숙박이 많지 않아서, 로얄 앰버서더는 못할 것 같네요.
숙박이 많으면 하야트나 메리어트로 몰아줄 것 같고 말입니다.
더블 엘리트 나잇 크레딧… 저도 고민 좀 해봐야겠습니다. -
늘푸르게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지난 5년간 IHG Spire Elite 티어 유지 후기
그러게요. ㅎㅎㅎ
아직 킴튼 숙박은 안해봤지만 사진으로만 봐도 깔끔하니 좋아보여요. 리뷰는 말할 것도 없고요. -
늘푸르게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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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통했네요^^ @늘푸르게님 ㅋㅋㅋ 그리고 찔러나 보자도 어느정도 tier가 받쳐줬을때 가능한 부분이라서 최상위 티어유지는 정말 괜찮은 옵션인 듯 합니다^^ 요즘 이상하게 IHG가 매력적으로 다가와서 계속 여기 계열로 호캉스 즐기고 싶네요^^ 킴튼숙박이 너무 좋아서 그런지 ㅋㅋㅋ 계속 가고 싶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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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르게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IHG Free Night Certificate의 다른 관점
오… 이거 좋네요. 비수기일 때는 온라인으로 category 업해서 예약하고, 성수기에는 전화로… 베리굿입니다. ㅎㅎㅎ아. 그런데 카테고리 6는 어차피 비수기도 4만이네요. 35k 숙박권은 어차피 카테고리 5가 max 라서… 오히려 전화로 예약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군요.
50k 숙박권으로 category 7 숙박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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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르게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IHG Free Night Certificate의 다른 관점
50k 숙박권은 아예 up to 50k 라고 써있는데요. 혹시 35k 짜리는 다른가 싶어서 확인해봤습니다. cat 5 가 40k 일때는 숙박권 옵션이 안 뜨고 30k 일때는 숙박권 옵션 뜨네요. 35k 숙박권은 category base여도 장점이 있을 것 같은데 괜히 아쉽네요. ㅎㅎ-
전화상으로는 category 따라서 peak일때도 가능했습니다. 얼마전에 @onething님도 이렇게 하신 듯 하더라구요! (https://flywithmoxie.com/2021/04/14/%ed%98%b8%ed%85%94-%ed%8f%ac%ec%9d%b8%ed%8a%b8%eb%a1%9c-%ea%b0%88-%ec%88%98-%ec%9e%88%eb%8a%94-best-family-resorts-in-tex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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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이거 좋네요. 비수기일 때는 온라인으로 category 업해서 예약하고, 성수기에는 전화로… 베리굿입니다. ㅎㅎㅎ
아. 그런데 카테고리 6는 어차피 비수기도 4만이네요. 35k 숙박권은 어차피 카테고리 5가 max 라서… 오히려 전화로 예약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군요.
50k 숙박권으로 category 7 숙박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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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르게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Capital One Point 전환 파트너 추가, 전환율 변화, 공항 라운지 오픈 예정
무척 긍정적인 변화네요.
비록 카드 신청이 확 땡기지는 않지만, 지난번처럼 역대급 사인업보너스 나오면 한번 고려해봐야겠습니다. -
오늘 무심코 로그인했더니 43박으로 업데이트 되어있네요.
숙박권 3장 사용하고 4박만 더 하면 되겠네요.
후딱 플래티넘 티어 획득하고 그랜드케이먼 한번 더 갈까봐요. -
늘푸르게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IHG Free Night Certificate의 다른 관점
저는 only 인터컨티넨탈 칸쿤용으로 숙박권 받아두는데요.
큰 맘 먹고 발리로 가야하나요? ㅎㅎ메리엇도 point 기준이라서 카테고리 상관없이 사용 가능합니다.
예전에 off peak 활용해서 숙박권 사용했었어요. ^^-
그렇군요^^ (수정하겠습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한 이유가, 지난번에 category 5 숙박권으로 dynamic pricing때문에 40,000(peak)으로 올랐을 때도 category base로 인해서 숙박권 이용이 가능했거든요, 그런데 이게 반대로 category 6가 떨어져서 35,000(당시 saving point로 인한)이 되었을때는 cat 6라서 point가 떨어져도 불가능하다고 상담원이 그랬거든요. 그래서 안되는 줄 알았는데… 이게 된다면 너무나 희소식인데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50k 숙박권은 아예 up to 50k 라고 써있는데요. 혹시 35k 짜리는 다른가 싶어서 확인해봤습니다. cat 5 가 40k 일때는 숙박권 옵션이 안 뜨고 30k 일때는 숙박권 옵션 뜨네요. 35k 숙박권은 category base여도 장점이 있을 것 같은데 괜히 아쉽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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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상으로는 category 따라서 peak일때도 가능했습니다. 얼마전에 @onething님도 이렇게 하신 듯 하더라구요! (https://flywithmoxie.com/2021/04/14/%ed%98%b8%ed%85%94-%ed%8f%ac%ec%9d%b8%ed%8a%b8%eb%a1%9c-%ea%b0%88-%ec%88%98-%ec%9e%88%eb%8a%94-best-family-resorts-in-tex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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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이거 좋네요. 비수기일 때는 온라인으로 category 업해서 예약하고, 성수기에는 전화로… 베리굿입니다. ㅎㅎㅎ
아. 그런데 카테고리 6는 어차피 비수기도 4만이네요. 35k 숙박권은 어차피 카테고리 5가 max 라서… 오히려 전화로 예약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군요.
50k 숙박권으로 category 7 숙박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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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르게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호텔 포인트로 갈 수 있는 Best Family Resorts in Texas
저희한테 꼭 필요한 정보네요. 귀한 정보 감사합니다.
근데 선택지가 많아서 또 고민되네요. ㅎㅎㅎ -
늘푸르게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존슨앤존슨 Covid-19 백신 후기
그렇지 않아도 업데이트 할까 했었는데, 링크 감사합니다.
J&J만 일단 홀트되기는 했는데, 사실 covid-19 백신들이 여성분들께 부작용이 더 많다고 해서 걱정입니다. - Load More Posts



wow~! Atlanta 분들은 @늘푸르게 님의 소개로 좋으시겠습니다~! 정말 원정 물놀이를 가고 싶네요^^ 정말 좋은 정보 알려주셔서 대단히 감사해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