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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르게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호텔프로모션] Best Western 숙박 프로모션 두가지
프로모션들 모두 그림의 떡이네요. -
저는 요즘 제 어카운트에는 아멕스 오퍼 쓸만한게 거의 안 들어오는데… 부럽습니다.
$50 손해 본 기분이에요. ㅋㅋㅋ -
예전에는 메가마트 가서 기카 구입했어요.
$30 기카를 $10식 3번 나누어서 결제했거든요.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어요. -
자주 가는 동네 마트 한 곳이 리스트에 있기는 한데요.
저는 골드 카드에 오퍼가 없어서… 마트에서 오퍼 사용하기는 힘들 것 같아요.
아마도 음식점에서 써야할 것 같아요. -
리스트에 없는 h마트f랑 빵집에서 사용하고 왔어요.
들어오면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
연회비 $175이요? 오~~~
대박이네요. 평생 보유하셔도 되겠습니다. -
늘푸르게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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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저도 그래서 이번에 티비 사고도 배송비 넘게 잘 뽑아먹었던 이유가 여기 있었어요.
저는 아마존 셀러 페이지에서 가입한 조금 속성이 다른 business gold 카드인데 아직도 연회비 175불로 유지가 되어서 그냥 쭉 킵하고 있어요.
그냥 갖고 있는것만으로도 본전은 넘게 뽑는 정말 좋은 카드더라고요 ㅎㅎ-
연회비 $175이요? 오~~~
대박이네요. 평생 보유하셔도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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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르게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Life miles 털어버리기 – Swiss air Business 발권 후기입니다.
마일 잘 사용하셨네요.
throne seat은 신기한 시스템이네요.
비즈니스석 사이에도 차이를 두다니…
꼭 성공하셔요~ ^^-
마일 잘 썼대니,,, 뿌듯하네요 ㅋㅋ
성공하면 후기 다시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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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르게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2020년 Fly with Moxie 고국방문 지원 프로젝트 업데이트
AA 어카운트 락 되셨는데, 계속 진행할 묘수를 찾으셨어요?
이러다 다른 어카운트도 락되시면 어쩌시려고?
온갖 방해에도 굴하지 않고 추진하신다니, 정말 좋은 마음으로 나눔 하시네요.
존경의 박수 보내드립니다.-
저번에 AA 계좌가 닫힌것은, 꼭 이 프로젝트 때문이 아닌것 같고요.(그렇다고 저는 여러개의 이메일로 장난을 치지는 않았고요. 이 일은 그전에 일어났지요. )
방법은 몇가지를 생각해 봤는데, 할 수 있을것 같아요. 원래 타인 발권이 불법이 아닌데, AA가 (어떤 짐작되는 이유로) 그네들만 그렇게 했던것 같아요.
타인발권이 허용되는 항공사로 뭐 할 수 없겠나요? 방법은 많은거 아시면서. ㅋㅋ . 그리고 꼭 마일발권이 아니고, 그 외의 다른 방법도 염두에 두고 있어요.
싸이트에서 광고수익, 크레딧 카드 리퍼럴로 적립되는 자금을 몇년 모아서 현금발권으로 해 드리는것도 생각하고 있고, 물론 이건 이 프…[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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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아이디어네요.
저도 빵 사 먹어야겠습니다. ㅎㅎㅎ -
ppp론 보니까 직원 500명 이하면 되려나요? 아니면 100명?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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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르게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Hyatt Regency Los Angeles International Airport 후기입니다
Park and fly 로 하얏 포인트 받으시니 좋네요.
포인트나 티어용으로는 생각을 안 해봤는데, 저에게는 발상의 전환이네요. ^^
투숙객이 많지 않아서 물 온도 조절하는게 요즘 쉽지 않나봅니다.
막시님도 한번 그랬다고 하셨던 것 같은데… -
늘푸르게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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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거 보고 얼른 등록했어요!
근데 스몰비지니스가 되는 기준이 뭔지 좀 궁금하네요.-
ppp론 보니까 직원 500명 이하면 되려나요? 아니면 100명?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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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신나게 등록하고 오늘부터 써야겠네요
저희집앞 호도과자 가게가 되어서 거기가서 매일 10불씩 사먹을까봐요 ㅋㅋㅋ-
굿 아이디어네요.
저도 빵 사 먹어야겠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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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에 사용하면 좋은곳 공유 좀 해 주세요~ ㅋㅋㅋ
며칠전에 맛있는 핏자집 찾았는데, 그 집은 리스트에서 안보이네요. ㅠㅠ-
리스트에 없는 h마트f랑 빵집에서 사용하고 왔어요.
들어오면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
H마트에서 과자 사먹었는데 크레딧 안 들어왔어요.
빵집은 크레딧 들어와서 다시 검색해 봤더니…
리스트에 있네요. ㅋㅋㅋ-
H Mart 빵집은 리스트에 있더라구요.
저는 아씨에서 한번썼고, 족과의 동침 투고했는데, 거기도 리스트에 있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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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등록했습니다. 동네 한국마켓 3개가 전부 등록되어 있고, 자주 가는 동네 식당들과 Doitcenter 까지 찾았어요.
어디서 쓸지 몰라서 일단 어디서든 x2 포인트를 받는 블루비즈니스 플러스에 오퍼를 담았는데, 블루캐쉬 프리퍼드에 등록해서 한국마켓에서만 쓰는게 더 좋을것 같은 아쉬움이 듭니다.블루버드 어카운트에도 오퍼가 왔는데 이제 어떻게 충전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체킹 어카운트에서 돈을 보내는건 웬지 도리가 아닌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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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가는 동네 마트 한 곳이 리스트에 있기는 한데요.
저는 골드 카드에 오퍼가 없어서… 마트에서 오퍼 사용하기는 힘들 것 같아요.
아마도 음식점에서 써야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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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혹시 카드 여러장으로 슬기롭게 활용할 수 있는 나름 알려진 방법이 있나요?
$10짜리 기카를 주르륵 구매해서 반값에, 한번에?-
예전에는 메가마트 가서 기카 구입했어요.
$30 기카를 $10식 3번 나누어서 결제했거든요.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어요.-
그렇지않아도 메가마트에 자주 가는데, 거기서 기카로 10번 해달라고 할까봐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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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돌아온 오퍼네요. 제꺼 아내꺼 두장으로 알차게 써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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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요즘 제 어카운트에는 아멕스 오퍼 쓸만한게 거의 안 들어오는데… 부럽습니다.
$50 손해 본 기분이에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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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거 아멕스로 개인 2장에 넣고, 비즈 1장에 있어서 겁나 쓰고 있어요^^ 반(헐)값에 돈쓰는 느낌이라 엄청 행복합니다^^ 이미 1장은 끝났고,,, 2장도 프로모션 끝날 때까지는 유익하게 쓸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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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르게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Uber Eats Pass 한달 무료 사용 후기
BOGO 좋네요. 저는 저렴한 메뉴만 BOGO 되어서 큰 도움은 안되었지만, 그래도 하나 공짜 좋죠… ㅎㅎ -
늘푸르게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다시 가보고 싶은 부산 해운대
언젠가 한국에 가게 된다면… 부산은 꼭 가봐야겠습니다.ktx 식당칸이 없다는 말씀을 들으니…
어릴적 기차 식당칸에서 먹었던 함박스테이크를 아직도 잊지 못합니다.
사실 지금 먹으면 참 맛 없다 느끼겠지만…
어릴 때는 기차에서 먹는 계란도 참 좋았었던 것 같아요.-
저는 군입대후 자대대치 받고 후반기 교육 3등해서 포상휴가로 3박4일 받아 기차타고 오면서 마셨던 캔맥주 한캔이 기억이 납니다.
까마득했던…함박스테이크!! 삶은계란!!그리고 사이다!! 서울역 이층레서 투고하시고 기차에 타시면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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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르게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Uber Eats Pass 한달 무료 사용 후기
다음 달에도 좋은 프로모션 계속 나올 것 같아요. ^^ -
늘푸르게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Uber Eats Pass 한달 무료 사용 후기
막시님은 doordash ? ㅎㅎ
저만 해도 카드 혜택 때문에 우버잇을 제일 많이 사용하니까요. -
늘푸르게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Uber Eats Pass 한달 무료 사용 후기
일시적으로 프로모션이 많아진 것일 수도 있는데요.
아이러니 하게도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에 이런 프로모션이 계속 나올 것 같아요. 웃픈 현실이네요.
여튼 다음 달에 꼭 해보세요. ^^ -
늘푸르게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호텔 리포트] Kimpton Aertson Hotel Nashville 숙박 리뷰
$49 연회비 카드로 최고인 것 같습니다.
킴튼 호텔이 확실히 깔끔하고 좋네요.-
상당히 고급인 호텔이였어요. 그에 반면에 많이 알려지지가 않아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포인트 숙박이 저렴하기도 하고요. (하긴 현금숙박하면 $300 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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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르게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호텔식당리뷰] Hyatt Ziva Los Cabos 식당 후기
역시 하얏이 좋네요.
레스토랑이 해변에 있어서 그것도 참 좋고요.
나중에 바이러스 상황 해소되면 하얏이랑 힐튼 포인트로 로스카보스 가봐야겠습니다. - Load More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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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않아도 메가마트에 자주 가는데, 거기서 기카로 10번 해달라고 할까봐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