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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르게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탑승리뷰] British Airways BA 279 First Class Review
잠옷이 깔끔한데요? ㅎㅎㅎ
저는 BA 잠옷은 앞으로도 구할 일이 없을 것 같아요.
유류할증료가 내려가면 그땐 한번… ㅋㅋㅋ -
늘푸르게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여행갈때 챙겨 가는 약들
이런 정보 좋습니다.
저희는 애들 때문에 늘 약 챙겨서 여행 가는데…
어른 약은 별로 안 챙겼던 것 같네요. 앞으로는 잘 챙겨야겠네요. -
늘푸르게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Hyatt Regency Sydney 호텔 숙박 후기
리젠시 위치도 좋고, 라운지도 좋고…
언제 가게 될 지 모를 시드니이지만 가게되면 리젠시에서 숙박해야겠어요.
날씨 좋아서 그런가 시드니 욕심 나네요. ㅎㅎㅎ -
한국 정부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어서 빨리 코로나바이러스로부터 자유로워졌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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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르게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호텔 리포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InterContinental Seoul COEX)
오 도심공항까지 무료로 보내주다니… 이런 꿀팁이 있었군요. -
늘푸르게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Renfe 타고 바로셀로나에서 마드리드 가기
유럽은 기차가 잘 되어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기차역이 시내에 있는 것도 편하고, 타국으로 넘어가는 것도 별 제한이 없고요. -
늘푸르게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영향에 따른 Hyatt 소식입니다.
코로나바이러스 상황에서 하얏의 대처는 보기 좋네요. -
늘푸르게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뮌헨 공항 Lufthansa Senator Lounge 후기입니다.
저는 라운지 가면 늘 핫초코 마시는데 여기 아주 훌륭하네요. ㅎㅎㅎ -
늘푸르게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Delta는 어떤 회사인가? (Travel & Stock #1)
오늘 $31 초반 찍는 거 봤는데, 어느새 $36까지… -
늘푸르게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Delta는 어떤 회사인가? (Travel & Stock #1)
오늘의 패닉이 정점이기를 기대해보는데…
앞으로 더 힘들 것 같아 걱정이네요. -
전화로 캔슬하면 직원도 힘들고 고객도 힘들텐데…
온라인에서 특정 구간 무료 환불하게 하는 옵션 설정은 힘든가봐요?
아니면 그냥 다 무료 환불하게 하면 좀 쉬울 것 같은데…
손해 보는게 무서워서 그렇게는 못 하겠지만요. -
늘푸르게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Delta는 어떤 회사인가? (Travel & Stock #1)
당분간은 저도 왓치 리스트에 넣고 구경만 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때문에 오늘 아주 난리네요. ㅠㅠ -
늘푸르게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Delta는 어떤 회사인가? (Travel & Stock #1)
헐… 오늘도 주식 폭락이네요.
델타 $36 무너졌어요. $35도 가겠네요. ㅠㅠ -
늘푸르게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Delta는 어떤 회사인가? (Travel & Stock #1)
$35…. 후덜덜한데요. -
늘푸르게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Delta는 어떤 회사인가? (Travel & Stock #1)
댓글이 아니고 글 하나 쓰신 것 같아요. ^^
저도 델타가 편해서 좋은데, 이번에 보니 괜찮은 기업이더라고요.
시리즈물로 한번 만들어보겠습니다. ㅎㅎㅎ -
늘푸르게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Delta는 어떤 회사인가? (Travel & Stock #1)
감사합니다. 글 준비하면서 제 개인적으로 공부가 많이 되었습니다.
2-3편 더 쓰다 보면 제 능력치도 조금은 올라가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42에서 버텨주는 것 같기는 한데…
앞으로 더 위험할 것 같아서 일단은 저도 관망 중이에요. -
늘푸르게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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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런 고급정보를 베풀어 주시다니요!!! 너무 너무 좋습니다.
배당주로도 괜찮을듯 보이는데 늘푸르게님 덕분에 좋은 정보 얻고 갑니다.
정말 AA 는 한참전부터 주가가 줄줄 내려와서 왜그런가 했는데 늘푸르게님이 풀어 주신다니 감사합니다^^
오늘 델타 42불대인데 계속 지켜봐야겠습니다. -
좋은글 감사합니다.
델타를 주로 탑승하는 저로서는 솔직히 델타의 계속되는 성장은 예상이 된것으로 알고 있기는 합니다. 매출이 계속 올라가는 것은 매번 레비뉴 표를 살때 표면으로 느껴지는 가격이 많이 비싸지긴 했습니다.–>(특히 2019년 Q4에 그랬어요) 같은 캐빈안에 좌석에 등급을 두는 제도도 매출이 올라가는데 한몫을 한것 같기도 하고요.
어워드 트립의 성장과, 로열티 프로그램의 성장은 델타가 더 커지면서 점점 좋아지는 스카이팀 얼라이언스의 구도가 도움을 주던것 같고요. 또, 어워드 발권의 여러가지 방법들이 대중에게 더 많이 노출이 된것도 한가지 이유라고 할 수 있을것 같아요. (블로거들이 너무 열심히 델타 발권을 파헤쳐서) 그리고 델타는 가끔 Flash Sale도 많이 하잖아요.
아멕스 카드도 limitted time offer가 제일 많이 나오는게 델타 항공일것 같은데요. 우리는 같은 오퍼가 자주 나온다고 불평을 하긴 하지만, 그리고 아멕스의 평생 한번룰도 있지만, (위에 언급한) 어워드 발권/로열티 프로그램의 대중화가 많이 기여를 하는것 같아요. 아직도 새 카드를 할 사람들은 많다 말이죠. 아틀란타 공항에서 보면, 다른 어느 공항보다 카드신청 부스가 바쁩니다. 3만마일 줄때 신청하는 아줌마들하고 좀 상담을 해 드리면 좋을텐데.. 그런 아쉬움이 매번 들고요. ㅋㅋㅋ
2019년 YOY 델타의 Pacific 매출이 떨어진건, 그동안엔 몰랐던 버진 아틀란틱으로 어워드 발권이 생겨나서 영향을 받지 않았을까 조심히 추측해 보고요. 고무줄 늘어나듯이 차감율이 맘대로 변하는것 때문에, 어워드 발권을 멀리하는것도 일부 작용을 했을것 같고요.
델타비행기들이 가격은 조금 비싼데, 실제 탑승해보면 더 편하고, 서비스도 좋아요. 해 줄것 해주면서 더 비싼건 괜찮은것 같아요. 그래서 탑승객이 많이 늘고 있던게 사실이고요.
이번에 코로나 바이러스로 많은 사람들이 취소를 하고 있는데, 월요일에 탔더니 이코노미석은 2/3정도만 찼었는데요. 오늘 탄 비행기는 또 Full Flight이더라구요. 아직도 다니는 사람들은 델타 비행기 많이 타는것 같습니다. 일등인 이유가 충분히 있더라구요. 싸우스 웨스트가 좋다고요? 두 비행기 비교해보면 확실히 차이가 납니다. ㅎㅎㅎ
여행 관련 기업들 분석글… 시리즈물로 기대해 봅니다??? ㅎ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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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분석을 해주시니 아주 좋은 공부가 됩니다.
항공주 분석은 회원분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내가 타고 다니는 항공회사의 정보가 곧 안전과 밀접한 관계가 있으니까요
금융시장의 패닉 현상이 이틀 동안 있었는데 주워 담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던 것 같아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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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르게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대한민국 부산- 송도 해상 케이블카를 타고 암남공원을 둘러보자!!
오 두꺼비 디자인 이쁘네요.
케이블카가 바다 위로 가는거죠?
전 사고날까봐 무서워서 못 탈 것 같아요.
그래도 야경은 한번 보고 싶네요. ^^ -
늘푸르게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여행취소 (하얏 10,000포인트 받았어요)
상반기 여행 일정이 꽉 차 있으셨는데, 아쉬우시겠어요.
저희는 심지어 스테이케이션도 못 가고 가만히 있네요.
어서 정상화 되어야 할 텐데 말이에요. -
늘푸르게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National Rental Car – One Two Free Promotion 사용 결과와 무료렌트쿠폰 사용후기
출장이 많으시니 항공사, 호텔, 렌트카 티어가 다 높으시네요. ㅎㅎ - Load More Posts

잠옷 괜찮았어요 ㅎㅎㅎ
저도 수수료 확 내려만 주면 유럽 갈때 다시 탈 의향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