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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 commented on the post, [당첨차 명단 발표] Fly with Moxie 오픈 7주년 경품 이벤트 – 이젠 여행 갈 수 있겠지? 아직 아닌가?
– 참을만큼 참았다. 이제 진짜 간다 – 2022년에 계획한 여행지
저는 사실 이미 2021년도에 슬슬 움직이기 시작 했는데요. 4월에는 가볍게 아루바 다녀오고, 가을에는 나파 다녀오구요. 2022년도에는 년초에 한국 방문 하려던 것을 결국은 못가고 그랜드 캐년을 비롯한 그랜드 서클, 5월에는 옐로스톤 예약 완료 상태입니다. 하반기에 어디 갈듯 한데 요건 아직 결정 못했구요. 아마도 유럽?– 2021년에 새로 만들었던 최고의 카드 혹은 지금 사용하고 있는 최고의 카드 자랑
어쩌다보니 체이스 5/24가 풀려 그동안 못 만들던 카드들 잘 만들고 있어요. 사파이어 프리퍼도 새로 만들었고, 잉크도 만들어 잘 쓰고 있습니…Read More -
Tri commented on the post, 2021년 7월 2일부터 델타항공, Croatia Dubrovnik으로 직항 운항 시작 (JFK-DVB)
너무 반가운 소식 이에요.
재작년에 가려고 호텔 예약 다 했다가 결국 못갔는데, 그때도 항공 예약하기가 만만치 않았거든요. 옵션이 늘어나는건 늘 좋습니다.
그나저나 델타가 왠일이래요? DTW 도 아니고 ATL도 아니고 JFK 단독 직항이네요!! (저야 대찬성.) ㅎㅎ -
Tri commented on the post, 카드 이야기 #49. US Bank Skypass 개인 & 비즈니스 카드 두방치기
이 메일러 한번도 못 받아본 1인으로 부럽습니다. 그냥 댄공 마일은 여기까지라고 생각 하고 있어요.
모닝캄은 처음에는 탑승실적이 계속 누적이 되니 언제가는 한번은 되는듯 하구요. 그 이후로는 2년 마다 reset 이 되니까, 2년내 탑승실적이 2만 마일 안되면 갱신 안되더라구요. -
Tri commented on the post, Citi ThankYou Point 프로모션: 25% Transfer Bonus to Flying Blue
안그래도 와이프 시티 프리미어 열고 사인업 보너스 막 받았는데, 요거 좀 땡기기는 하네요. -
Tri commented on the post, Amex Referral에 대한 사고전환! Sign-up 만큼이나 벌어보자!
헉.. 언제 이렇게 자세한 정리까지. 아멕스에 대한 좋은 정보가 많네요!
평생 한번 보너스룰 회피법 (?), 기대합니당~~ -
Tri commented on the post, Hello Again, Waldorf Astoria Los Cabos 2021 – 1편 Dos Mares Jr. Suite
안그래도 숙박권이 좀 있는데, 여기 노려봐야겠어요. 너무 좋네요!“빌라에서 묵었다 왔더니 이거 뭐 다이닝 테이블도 없고 주방도 없고 ㅋㅋㅋ” 그런데, 이리 스포일 되시면 아니 되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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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 commented on the post, 2021년 로스카보스 여행 2편 – The Cape, Thompson Hotel : 여행의 꽃 음식 & 수영장편
이 호텔 때문이라도 카보 함 가봐야겠네요.
무엇보다 여행 다녀오신 홍홍홍님이 너무 부럽다는… 좋으셨겠습니다~~ -
Tri commented on the post, 버진 애틀랜틱 어워드 9편 – 타 프로그램과 함께 미니 RTW 만들기
공부 잘 하고 있다가 여행 갈만 해지면 얼렁 발권 해야 겠어요.
조금 잘라 붙이면 유할 절약하는 방법, 아주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Tri commented on the post, 버진 애틀랜틱 어워드 7편 – 에어프랑스/KLM Part II – 유류할증료 없애기
오~~ 히든젬이에요.
제가 제 2의 고향으로 삼고 싶은 아루바가 있다니 더 잘되었습니다!
얼렁 VS 홈피에서 좀 해봤는데 관건은 역시 표가 있냐네요. 일정 맞추기는 조금 어려울수도 있겠어요. 근데, VS 에서 Aruba 를 USA 로 해놨네요. 한참 찾았어요. ㅎㅎ -
Tri commented on the post, 버진 애틀랜틱 어워드 6편 – 에어프랑스/KLM Part I
아… 또 하나의 전설이 시작 되는 분위기 인데요.
미워졌던 VS 가 다시 막 좋아집니다. ㅎㅎ
이런걸 찾아 주시는 늘푸르게님 멋지시구요! -
Tri commented on the post, 무료 COVID-19 테스트 제공하는 World of Hyatt 리조트 리스트
이런 서비스 정말 좋네요. 저도 하얏에 마음을 뺏… -
Tri commented on the post, Amex 개인 골드카드 Airlines Credit은 2021년이 마지막 – 지정 항공사 바꾸고 크레딧 받기
사우스 웨스트라도 남아 있어서 그나마 다행이요. 요건 쭉 같으면..
저는 아직도 쌓여 있는 델타 $50 짜리 기카가… 웹상에서 3장 제한 얼렁 풀어주면 좋겠습니다. 왜 안하는지 이유를 모르겠어요. 상담원 통하면 3장 넘게도 된다고 하는데 이것도 케바케이더라구요. -
Tri commented on the post, MR-ANA를 이용한 4인가족 비즈니스 발권후기
Onething 님도 ANA 로 아시아나 왕복 발권 하셨군요. 4자리 성공 축하 드려요. 마일 효율로 보면 최곱니다. 유할/세금은 좀 내지만요. 요즘 다른데 보면 편도 100K 혹은 그 이상씩 요구 하는 경우도 많아요.
대만이나 홍콩 붙이면 유할/세금이 좀 내려 가니, 아이들 조금 크면 짧게라도 겸사겸사 가시면 좋을듯 합니다. -
Tri commented on the post, 미 중서부에서 AA/JAL 타고 한국/일본가는 발권
중부에 사시니 달라스 통하는 AA 이용 하시기 좋으시겠네요. 뉴욕은 아무래도 거기까지 잘 안가게 되더라구요.
그나저나 작년 이어 올해도 Chiefs 우승 가나요?-
Tri님 안녕하세요^^
올해도 수퍼볼에서 우승 간다고 여기 사람들은 기대가 큽니다.
아직 선수들이 어리고 계약기간이나 로열티가 좋아서 당분간은 상승세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미네소타와 달라스가 있어서 좋았는데 버진에어가 그렇기 가버리는 바람에 달라스로 AA, 시카고로 ANA, 미네소타로 버진(이콘),.. 이렇게 나열해보고 있습니다.
비행기타고 템파에 가서 수퍼볼 보고 싶지만 내년에는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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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 commented on the post, Moxie의 추천 카드 오퍼 (2021년 1월~2월)
지난 두 달은 역시 체이스 카드들 많이 하셨네요. 저와 와이프도 올 중반에 5/24 아래가 되니 드디어!! -
Tri commented on the post, My Recent Experience on Gift Cards – 최근에 해본 기프트카드 경험 두가지
기카 남은거 짜투리 쓰기에는 H Mart 하고, Costco 가 좋은듯 합니다. 어떤 때는 남은거 두장씩 $1.xx, $5.xx 쓰고, 그리고 나머지 금액 결재 하고 그래요. Amazon 많이 쓸때는 거기에 넣기도 했었는데 작년부터는 Amazon 을 거의 사용 안 해서요.기카는 역시 Staples 에서 수수료 면제 할때 사는게 가장 안전하고 좋은듯요. 그전에는 인당 한개만 사게 해 줘서 며칠씩 출근 도장 찍었는데, 요즘은 5개씩 되니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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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행 연기 결정의 동기가 좀 그런듯 하지만, 일단 연기 됐으니 잘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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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 commented on the post, Moxie 지갑속 10장의 체이스 카드 – 각 카드의 실제 용도는?
체이스 리스트 좋네요!
저도 올해는 체이스좀 해 볼수 있게 될듯요. 처닝도 좀 하고, 못 만들었던 카드들도 좀 만들구요. 체이스 개인 + 비지니스 잘 조정해서 새 카드들 만들면 그래도 꽤 만들 수 있겠더라구요.
저는 사파이어 리저브를 최애로 사용 했었는데 점점 매력이 없어져요. 식당도 아멕스 골드에 밀리구요. 게다가 지난 연말에 리텐션 보너스 많이들 받으셨던데 저는 몇번이나 전화 했어도 안 준다고 해서 약간 삐짐이요. 올해만 쓰고 사파이어 프리퍼드로 처닝하려 합니다. -
Tri commented on the post, 2020년 마지막 날
한 해 쉬셨다고 하는데, 어째 제가 보기에는 별로 안 쉬신듯 한데요. ㅎㅎ
저도 어 하다 보니 시간이 휘리릭 지나서, 그냥 이번 기회에 5/24 아래로 내린 후 체이스를 좀 공략 해 볼까 하는 생각도 있어요.
이전 만큼은 아니어도 어서 어느정도 풀리기를 고대 해 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Tri commented on the post, New Virgin Atlantic | Delta Chart – Massive Devaluation
아쉽긴 하지만 그냥 여러 옵션 중 하나를 떠나보냈다고 생각해야 할듯요. 막시님 말씀 대로 다른 방법들도 많이 있으니까요. 그래도, 인천 직항이 있는 4 곳 (특히 여러 회원분들 계시는 ATL) 에 계시는 분들은 조금 아쉬움이 클 수 밖에 없을듯 하네요. - Load More Posts
이번기회에 한번 다녀오시면 좋을것 같아요. 아틀란타는 주로 남쪽으로 가는 비행기들 전담하는것으로…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