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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XIE wrote a new post

    JetBlue Personal/Business Credit Card - Up to 70,000 포인트 오퍼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이번주에 Barclay 은행 발행, JetBlue 카드의 오퍼에 변화가 왔습니다.  제가 얼마전부터 언젠가 젯블루 민트 비지니스석 한번 타려고 유심히 보고있다고 했었는데요.  오늘 그 불씨를 당겼습니다.  아직 티켓을 찾아서 발권을 한것은 아니고... 새로 나온 JetBlue Credit Card를 한장 신청했어요.  현재 저는 6/24이고, 와이프는 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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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는 첫 바클레이로 Wyndham 90k Earner+를 할까 고민중인데 괜찮을까요? 비즈니스 카드를 하고싶은데 그건 좀 망설여져서요 ㅎㅎ

      • 보통 첫 바클레이 카드는 AA Aviator 카드로 시작을 하십니다. 바클레이가 개인도 그렇고 비지니스도 그렇고, 상당히 어려운 은행이라서, 웬만한것 좋은것 아니면 하지 마세요. 윈댐 같은건, 아직 안하셔도 아무런 문제가 없어요. 메이저도 아닌데요. ㅋㅋㅋ

        • AA Aviator Red가 결제 한번이면 SUB를 받으니 좋은데 AA 타지도 타본적도 없고 60k가 좀 짠거같아서 기다릴까 해요. Wyndham 90k면 15k로 6박이고 매년 포인트도 주니 다른 호텔카드같이 keeper 카드로 걍 갖고있을까 했는데 역시 마이너니 스킵하는게 나을까요 ㅎㅎ

          • JFK에서 AA 6만으로 일본으로 가는 JAL 비지니스석을 타시거나, 거기에 땡큐포인트나 메리엇 포인트를 2만을 더 붙여서 8만으로 일등석을 타신다면…. 윈댐 6박보다 약 10배 이상의 가치를 한다고 생각해요. 🙂
            더이상 할 수 있는 호텔카드가 없을때까지는 메이저급으로 계속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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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lanta 2021 #1 Fall Tradition - Corn Maze, Pumpkin Patch, Farm Fresh Eggs, and Apples.. - Moxie w/out Borders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여러분들이 거주하시는 곳에 따라서 날씨는 다 다르겠지만, 제가 거주하는 아틀란타에는 이제 가을이 왔습니다. (그래서 오늘 포스팅 표지사진은 가을색깔의 잘 익은 호박으로....ㅋ) 오늘 포스팅은 평상시 우리의 항공발권, 호텔예약, 크레딧카드 신청과는 조금 거리가 있는... 동네 얘기 좀 해볼까 해요.  오늘 Moxie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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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디서 많이 봤다 했더니, 저희가 지난번에 다녀왔던 곳도 여기였네요. ㅋㅋㅋ
      저희는 주로 애들 액티비티 때문에 가는지라, 사과는 bag 한개만 사오고 그랬어요.
      지난번에 bag 하나 주셔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corn maze 하러 가자고 하는데 이번 주말에 갈지도 모르겠어요. ㅎㅎ

      • 오늘도 날씨가 좋던데, 다녀오셨으면 즐거우셨겠어요. 내일부터 비 온다네요. ㅎ
        Hillcrest가 아마도 엘리제이에 들어가면서 처음에 있는 농장이라서, 거기를 제일 많이 가기는 할거예요.

    • 싱싱한 달걀도 탐나고 종류별 호박도 재미있네요. 저거 호박은 요리해먹는건가요 관상용인가요? ㅋㅋ

      • 달걀은 참 맛있고요. 저렇게 가져오는 호박은 보통 display를 하고요. 그리고 큰 호박들은 가운데를 파내고 얼굴 모양을 만들어서 할로원을 준비하곤 합니다.
        이런 호박들은 못먹는것은 아닌데, 호박 종류가 물이 많은 종류라서 맛이 별로 없다네요.

    • 다른건 모르겠는데 ㅋㅋㅋ 계란은 정말 맛있겠네요^^ ㅎㅎㅎ 저도 local farm에서 저렇게 새노란 계란을 엄청 좋아합니다! 맛부터가… 너무나 다르잖아요~! 고소하니~! 🙂 ㅎㅎㅎ (맨날 먹는이야기 뿐인가요? ㅋㅋㅋ 나는 ㅜ.ㅜ;)

      • 한판을 다 먹어서, 또 사러가야하나 생각중이예요. ㅋㅋ

    • 막시님 덕분에 근처 apple picking 찾아서 어제 다녀왔어요.
      애들이 너무 좋아하네요.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 아이들이 좋아했으니까, 성공적인 나들이셨지요?
        감사합니다~

    • 우와 저랑 사과 취향이 똑같네요.
      저도 허니 크리슾 -> 후지 -> 갈라 입니다.ㅎㅎ

      • ㅎㅎ 어째 사과 먹는 취향도 저랑 같으세요!!! 그 세가지가 제일 맛있는듯해요,

        • 어머나 제 남편도 같은 취향이라서 깜짝놀랬습니다 ㅋㅋㅋㅋㅋ
          제일 아삭아삭하다며 엊그제 홀푸드가서 사왔는데..농장에서 사면 더 맛있을 것 같아요! ㅋㅋㅋㅋ

          • 사온것을 (벌써!!) 다먹어서, 또 가야하는가… 고민중이예요.
            뭐, 한국사람들 입맛이 다 비슷한가봐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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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ncun, Mexico 여행: 항공발권과 호텔 예약 완료 (JetBlue, Delta, & Hyatt Ziva All-Inclusive)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그동안의 여행후기에서 보셨듯이 제가 조금씩 미 국내 여행에 스피드를 올려가고 있기는 했는데요. 한동안 못가봤던 해외여행에, 어딘가부터 다시 시작점을 찾아야 하겠다고 최근에 여기저기 뒤져보고 있었습니다.  결론적으로는 가장 쉬운곳부터 다시 시작을 해 보기로 했습니다. 저야 뭐 가끔 국내 출장도 가기에 나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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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럽습니다.
      저희는 백신 못 맞는 아이들 걱정에 취소했는데… 저희 몫까지 잘 쉬고 오세요. ㅎㅎ
      캔쿤 들어갈때도 코비드 검사해야되죠?

      • 대신 많이 먹고 많이 마시고 즐기다가 올게요~
        멕시코 들어갈때는 검사 없이 들어가고요. 미국에 돌아올때만 검사가 필요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캔쿤도 꼭 가보고 싶은 여행지 중에 하나인데 벌써부터 막시님의 여행후기가 기대가 많이 됩니다. 자유로운 여행 부러워요.

      • 기회가 되시면 캔쿤 꼭 가보시면 좋습니다. 이번 여행처럼 호텔에 있지 마시고, 제 2017년 후기와 맛집 보시면서 그 동선으로 다니셔도 괜찮을거예요. 유카탄 문화의 흔적과 마야인들의 모습도 볼만한것 같아요.
        그동안에 백신이다, 검사다.. 뭐 복잡한게 많아서 힘들었는데, 이제 다닐거예요. 🙂

    • 항상 반드시 또 가야지 했던게 ㅋㅋㅋ 코비드로 2년정도 날려먹고 몇년째 못가고 있네요 ㅋㅋㅋ 근데 사우나 피부는? 무슨 뜻이죠? (시대에 뒤쳐져서 혹시 모르는 단어와 표현이 있는건지? ㅋㅋㅋ)

      • 이번 여행은 호텔에서 무조건 쉬는거… 그게 목표예요.
        아.. 사우나 바디는…ㅋㅋㅋㅋ 가기전에 멋지에 해변용 몸을 만들어 가서, 많이 먹고, 술 많이 마시면 배가 나오지 않겠나요? 그게 사우나 바디..ㅋㅋㅋㅋ

    • 오 저도 칸쿤 좀 가보려고 이것저것 알아보고 있습니다. 그 와중에 이렇게 막시님의 글이 딱 포스팅 되었네요. 그동안 칸쿤 여행 게시물 정리까지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아 근데 캔쿤이군요 ㅎㅎㅎ

      • 칸쿤이나 캔쿤이나.. 아틀란타나 애틀란타나.. 뭐 그렇죠. ㅋㅋ
        조금전에 컨시어지가 업데이트로 업그레이드도 컨펌 해 줬습니다. 좋네요.

      • JFK에서 젯블루 직항으로 왕복하시면 최고겠어요!!!

        • 저는 내년 늦겨울 정도에 가려고 아래와 같이 예약했습니다.
          1) 아이가 있어서 Hyatt Ziva Cancun으로 예약했어요. 하얏 포인트 효율은 사랑입니다.
          2) 갈 땐 델타가 가장 저렴해서 델타포인트로 예약했습니다. 인당 23000포인트 + $35.22
          3) 올 땐 젯블루가 가장 저렴해서 Citi TYP를 젯블루로 넘겨서 인당 14600포인트 + $51.63
          – 여기서 중요한 점. 제가 작년에 작성한 글 https://flywithmoxie.com/?kboard_content_redirect=5081 에서 Premier에서 다운그레이드한 Rewards+카드에 포인트가 있는데 이걸 새로 오픈한 Premier에 Point Combine한 후 (전환 1:1로 만들기 위해) 젯블루로 넘겼어요. 이후 Rewards+ 포인트를 전환했기 때문에 Rewards+ 카드 혜택으로 전환 포인트의 10% 돌려받았어요. 🙂
          – 맨날 TYP 어떻게 사용할지 몇 년 전부터 고민만하다 쌓아두기만 했는데 드디어 사용하네요 ㅎㅎㅎ

          칸쿤과 자메이카를 고민하다가 제가 사는 곳은 자메이카 직항이 없어서 직항이 있는 칸쿤으로 결정했습니다.

          이제 아직 못다한 연말여행 예약해야겠어요.

          p.s.) 저는 JFK가려면 차타고 4시간 가야해요. ㅎㅎㅎ

          • 아, 맞아요. 티벨님은 젯블루 다른 직항이 있는데서 가시죠? 어렵게 JFK를 가실 필요가 없네요.
            TYP 잘 이용하셨네요. 이게 프리미어로 가면 1:1인데, Reward+로 10%까지 받으시고, 최고네요. 땡큐 포인트 쓸데 많아요. ㅎㅎㅎ
            저도 연말에 하나 더 갈까 하는데, 자메이카를 갈까봐요. 🙂

            • 아, 자메이카까지… 털썩. 만약 예약하시면 또 알려주세요. 막시님 따라하기 2탄 해봐야겠어요 후후후

    • 이 예약을 마치고서, 예약 방 Type이 “Resort View Double”이라서 맘이 좀 걸렸는데요. 그래서, 제 개인 컨시어지에게 연락을 해 놨습니다. 스윗 업글권 있으니까 하나 적용시켜서 스윗 업그레이드 컨펌 가능하냐고. 그랬더니 계좌에서 스윗 업글권이 하나 줄어들더니, 업그레이드를 해 놨다고 아래와 같이 연락이 왔습니다. 

      The Suite you are in is very beautiful and is an Ocean Front Suite.
      The Suite 1316 Sq. Ft. has a living room area and floor to ceiling windows.
      It is a 2 story Suite with balconies and 2 bathrooms

      • 캬~! 역쉬!!!! 후기도 기대됩니다! 이번에는 취소하기 없기!!! ㅋㅋㅋ

        • 이번엔 무슨일이 있어도 갑니다. 올해 휴가일도 많이 남아서 이제는 가야하고, 또 여기는 출입국 제약이 그렇게 어려운게 아니잖아요.
          아직도 저번에 영국항공 일등석 취소한게 아쉬워요. 그런 기회가 언제 다시 올지 모르는데요.

    • 막시님 따라서 해야겠습니다. 부럽네요.
      즐거운 여행되시고 기념일 축하드립니다. 와이프가 이 글을 보면 안되는데…

      • 감사합니다. 이 글 보여주시고, 같이 이렇게 가시면 되지요. 이젠 포인트 넉넉히 있으시잖아요~

    • 11주년 축하드립니다. 휴양지 글이 올라왔길래 휴양지 전문 홍홍님인줄 알았는데 반전입니다. 휴가내내 호텔에서만 지내면 셀프 자가격리인가요?

      • ㅋㅋ 11월에 기념일이 있는거구요. 그것보다 더 오래되었어요.
        11년때는 뭐했나 생각해 봤는데, 그때는 그냥 동네에서 밥먹었던것 같아요. 10년에는 운전하고 마이애미 다녀왔었습니다. 🙂
        호텔에서 맛있는 술과 음식으로 자가격리 하다가 올게요. ㅋㅋㅋ

    • 이거 막시님 먼저 가시니깐 저는 최대한 막시님 후기 보고 안남기신 부분만 찾아서 남겨야 겠습니다ㅎㅎ

      • 미스터칠드런님 같은데 가시는거 알아서 저는 질라라로 하려고 정말 노력을 해 봤는데, 그날 질라라에 방이 스윗(40K)밖에 없어요. 그것도 그렇고, 연락을 해 봤더니, 스윗 업글권 쓰고서 업글을 해줘서 뭐, 그냥 가기로 했습니다. 둘러보니까 지바가 여러가지 방이 있는것 같아서, 서로 다른데 간다면 뭐 전혀 다른 후기가 나올수도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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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xie의 2021년 Las Vegas 맛집 기행 (라스베가스 맛집 #6)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얼마전에 시애틀과 라스베가스 여행을 다녀오면서, 한동안 그 여행 리뷰를 남기고 있었습니다. 좋은 비행기로 날아가고, 좋은 호텔에 숙박을 하는 여행이라도, 맛있는 음식이 없이는 완벽한 여행이 만들어지지는 않는듯 하잖아요? 그래서 오늘은 라스베가스에 있으면서 며칠동안 먹었던 음식들과 음식점 소개, 그리고 그와 관련된 각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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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는 aging 고기로 정했습니다 ㅋㅋㅋ 역쉬 고기는 사랑입니다^^

      • 아무래도 고기만한게 없지요?
        담에 만나면 고기 먹으러 가죠~ ㅋㅋ

    • 지난번 글에 음식이 거의 없어서 궁금했는데 엄청 많네요. 예전에 빵없는 햄버거 한번 먹어본 기억이 나는데 Jucy Lucy하고 비슷한건가봐요.

      • 여기에 쓰려고 음식사진을 많이 아껴두었습니다. ㅋㅋㅋ
        Juicy Lucy는 빵은 있고요. 치즈가 고기 패티 사이에 들어가서 녹는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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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ummy Booking으로 볼 수 있는, 기존 오퍼보다 더 좋은 크레딧 카드 오퍼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항공사 이용 항공권 발권시 혹은 호텔공홈 이용 예약시에 보실수 있는, 기존 오퍼보다 더 좋은 크레딧 카드 오퍼에 대해서 얘기를 조금 해 볼까 합니다.  아주 가끔 있는 일이긴 하지만, 이렇게 예약을 진행하면서 보이는 크레딧 카드의 오퍼들이 퍼블릭 오퍼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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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통 더미부킹에서 정말 좋은 오퍼들이 많이 나왔는데^^ 요즘은 아멕스 같은 경우 리퍼럴이 워낙 좋아서 그런지 예전만큼은 더미부킹을 통해서 신청하는 숫자가 많이 줄긴 했네요! 그래도 여전히 BOA나 다른 카드들은 너무 좋은 옵션인듯 해요^^

      • 요즘에 리퍼럴 링크들이 꽤 마일을 많이 주지요? ㅎㅎ
        이제 아멕스 개인 골드 3만 리퍼럴은 안보이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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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ndalay Bay Resort & Casino Las Vegas Review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얼마전에 숙박하고 왔던 Las Vegas의 Mandalay Bay Resort & Casino 로 같이 가 보시겠습니다.  저는 꽤 오랜동안 베가스를 일년에 한두번씩 방문을 하고 있었는데, M Life Rewards가 World of Hyatt과 제휴를 하게되면서 거의 모든 숙박을 M Life 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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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이 호텔 수영장보고 아내에게 베가스 가자고 했다가 ㅋㅋㅋ 혼났어요^^ 거길 보고 안갈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ㅎㅎㅎ

      • 수영장이 참 이 호텔의 가장 큰 매력중에 하나인데, 저도 이번에 처음 써 봤거든요. 베가스에서 할 수 있는 몇가지 안되는 최고의 액티비티가 아닐까 하네요. (베가스 출장을 만드시면…ㅋㅋ)

    • 저희집 애들이 정말 좋아할 것 같은데, 지금 놀러가기는 쉽지 않네요.
      근데 코비드 끝나면 사람이 미어터질 것 같고… ㅋㅋ

      • 지금 사람이 많지 않은것도, 더 즐길수 있는 좋은점이였어요. 평상시에는 사람들이 넘쳐납니다. ㅎㅎ

    • 오늘도 해피삭스 눈에 딱(!) 띄네요. 베가스에서 겜블링은 안하시나요? (예전에 포조동님이 포인트로 게임하셨던 이야기 기억이 나요). 호텔룸이 너무 좋아서 혼자가면 쓸쓸할거 같은데 파도풀장도 가시고 아주 재미있게 보내셨네요.

      • ㅋㅋ 또 양말~~ 🙂
        저도 갬블은 하는데요. 이번에는 칩을 만지는 게임(블랙잭, 룰렛, 포커)은 하나도 안했고요. 바쁘기도 해서 시간이 별로 없었어요. 짬을 내서 슬랏머신 조금 해 봤는데, 도네이션 조금 하고 왔어요. 입장료는 내야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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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re Hyatt Hotels Opening News - Park Hyatt Toronto, Hyatt Regency Houston, Hyatt Regency JFK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최근에 World of Hyatt Newsroom에 올라온 몇곳의 하얏 호텔 오픈 소식입니다.  가끔 확인을 하는 정보이긴 한데, 최근에 파크하얏 한곳이 리노베이션을 마치고 재개장을 한다는 정보를 접하고 몇가지 더 알아봤습니다.  같이 한번 확인해 보겠습니다.      Park Hyatt Toronto World of Hyatt 최고의 브랜드, Park Hya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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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막시님 좋은소식 감사합니다
      제가 17년도에 리뉴얼직전인 파크하얏트 토론토 호텔을 카테4일때 다녀왔는데요
      재개장하면서 6으로 많이 올랐네요
      얼마나 멋지게 변했을지 기대됩니다
      그런데 언제 재방문할지는 기약이 없네요 ㅠ

      • 카테고리가 4였을때는 가성비였다면, 이번에 리노베이션은 조금 더 고급브랜딩이 된것 같습니다. 돈을 많이 쓴것 같아요. 그때는 전 세계에서 무료 숙박권(1~4)로 갈 수 있는 좋은 하얏호텔 혹은 파크하얏 리스트에서 이 호텔이 빠지지 않았는데 말이죠.
        토론토에 가면 가볼 좋은 호텔 다시 돌아와서 좋습니다. 저는 그때 물 앞에 래디슨에 잤던것 같아요.

    • Houston West는 저도 눈여겨 보고 있었는데^^ 담에 한번 가보려고요 ㅎㅎㅎ

      • 그 지역은 꽉 잡아주세요. 저기 새로생긴 리젠시인데 cat 1… 이건 꼭 가야죠.

    • 휴스턴 열흘살기 참 솔깃하네요~

      • 목적이 있다면, 없던 아이디어도 생겨난다…ㅋㅋㅋ
        단단님은 일단 5/24부터 어찌 좀 해결을 하셔야 하잖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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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A Non-Stop Service IAH-KIX - 휴스턴-오사카 직항 서비스 시작 - 12월 13일부터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며칠전 ANA에서 이메일이 하나 왔는데, 그 이메일 내용으로는 올 연말부터 휴스턴에서 오사카로 직항이 생긴다고 합니다.    원래 미국 9개 도시에서 일본으로 직항을 운항하고 있었는데, San Jose와 하네다 구간을 임시로 정지시켜놓은 상태입니다. (코비드 여파) 또 한가지는 미국에서 오사카로 가는 최초의 도시가 휴스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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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se Freedom/Flex 5% Cash Back Category – 체이스 프리덤/플렉스 Q4 2021년 5%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2021년 Q4 Chase Freedom/Flex 5% 캐쉬백 카테고리가 발표되었습니다.  체이스 프리덤 카드와 최근에 새로나온 프리덤 Flex 카드를 소지하고 계신분들께서는 간단한 엑티베이션을 통해서 3개월동안 $1,500까지 $1 사용당 5배의 포인트(7,500 포인트)를 적립하실수 있는데요.  이번 해당되는 카테고리를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이번 새로오는 4사분기에는 Walmart와 PayPal이 해당 카테고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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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s Vegas 2021 #1 Foundation Room: Best Rooftop Bar in Vegas - Moxie w/out Borders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2주전에 다녀왔던 시애틀-라스베가스 여행후 남겨보는 몇개의 포스팅중에서, 이제 베가스로 들어왔습니다.  오늘부터 며칠동안은 이번 라스베가스 여행에서 해봤던 몇가지 여행에 도움될만한 내용으로 그 흔적을 남기고 갈까 해요.  시애틀에서 젊잖게 유명한 곳들 구경하고 다녀봤으니까, 라스 베가스에서는 좀 놀아(!!!) 보겠습니다. 으잉??? 이건 뭐야~~?ㅋ 이번에 베가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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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테마를 찾고있었는데 역시 ㅋㅋ 플막엔 없는게 없군요 ㅋㅋ

      • 다행입니다. 찾으시는 정보가 여기에 있어서. ㅋㅋㅋ
        베가스 가시려고 하시나봐요. 루프탑 다른데도 멋진데 많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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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enturion Lounge - Las Vegas Airport(LAS) 2021 Review(After Renovation)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2주전에 다녀왔던 LAS 공항 Amex Centurion 라운지를 같이 보시겠습니다.  제가 매년 자주가는 센츄리온 라운지중에 한 곳인에, 그동안에 게시판에 두어개의 사진만 있었고 정식 라운지 리뷰가 없었다는것을... 얼마전에 알았습니다. ㅋㅋ 라스베가스 방문시에 아틀란타로 돌아오는 비행기 항공권이 보통 새벽에 있어서 라운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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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청 깔끔 해졌네요! 아직도 기억이 남는게 프론트에서 체크인하고 통로에 빼곡히 앉아 있는 사람들 그리고 여기저기 눌려있는 시트들이 기억 나네요 ^^

      • 최근에 가본 센츄리온 라운지중에 가장 잘 해 놓은것 같기도 했어요. 여기에 사람들 많을땐, 정말 정신 없는데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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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attle 2021 #2 Pike Place Starbucks(Original Starbucks), 1st Starbucks Reserve Roastery Store - Moxie w/out Borders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Moxie w/out Border, 시애틀 여행기 2편에 오셨습니다.    지난 1편에서는 Pike Place Market의 모습과, The Gum Wall을 비롯한 그 주변의 모습을 보실수 있었는데요.  시애틀이라는 도시에 여러가지가 유명하지만, 저희가 상당히 많이 접하는 Starbucks가 처음 매장을 연 곳으로도 참 유명합니다. (참고로 저는 평상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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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 코로나 터지기 직전에 잠깐 시애틀가면서 스타벅스 1호점 다녀왔었어요. 제일 작은 사이즈 라떼 하나 시켰는데 역시나 맛이 없어서;;; 갑자기 억울한 느낌이 막 드는거에요. 시애틀와서 맛없는 커피 마시다니…그래서 그 근처에 storyville coffee가서 라떼 사마셨던 기억이나요. 가격은 쪼금 비쌌지만 맛있엇어요.
      리저브매장은 다음에 가면 꼭 가봐야겠어요. 미국에서는 스타벅스리저브를 D.C.에 있는 매장밖에 안가봤는데…시애틀매장이랑 분위기가 비슷하네요. 규모는 훨 작지만요. ㅎㅎㅎ
      덕분에 추억여행 잘했습니다! ㅋㅋㅋㅋ

      • 거기가 커피맛이 별로 좋지 않다는게 다녀오신분들의 얘기더라구요. 저는 오히려 호텔 마켓에서 조식과 함께 먹은 마키아토가 너무 맛있었어요. 리저브에서 사온 Bean은 맛이 괜찮아서 요즘에 잘 마시고 있어요. 맛있어요. 🙂

    • 막시님 여행기보니
      예전 씨애틀여행 추억돋네요
      전세계 리저브로스터리 1호점 오픈이라
      일부러 방문했던 기억이나요
      오리지널 스벅 1호점은
      발디딜틈없이 북새통이었던 기억이 나고요
      가을이 다가오니
      씨애틀에서 노란 낙엽보면서
      커피마셨던 생각이 새록새록나네요
      추억소완해 주신
      포스팅 감사합니다

      • 사람들이 많아서 항상 줄이 있는데, 요즘엔 팬데믹으로 매장내에 인원 제한을 하는듯 했어요. 아.. 이제 가을이 오네요. 🙂

    • 시애틀은 커피뿐만 아니라 그냥 분위기를 마신다고 표현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지금이야 스벅커피보다는 로컬커피를 더 좋아하게 된 사람이지만… 그래도 커피 입문을 도운 장본인이 사실 ㅋㅋㅋ 스벅이라서 나름 향수가 있는 거 같습니다^^ 대학시절부터 공부장소가 스벅이였던 것을 비롯해서 연애할때도 신혼때도 정말 많은 시간을 보냈던 곳이 스벅인데요^^ 그래서 그런지… 막시님 여행후기는 옛 기억을 새록새록 떠오르게 하는 것 같네요~! 시애틀 안가본지 꽤 됐는데… 가고 싶습니다^^ ㅎㅎㅎ 조만간 그때를 기약하면서^^ ~!

      • 시애틀에 여러가지 감성이 자극 하는것들이 많이 있는듯 합니다. 저는 출장시에 가끔 잘 이용하는, 나만의 움직이는 오피스가 스타벅스인데요. 이렇게 넓은곳들이 좀 더 생겨났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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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attle 2021 #1 Pike Place Market, The Gum Wall - Moxie w/out Borders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즐거운 주말을 지내셨나요?  이제 제가 있는 아틀란타에는 아침 저녁으로 시원한 바람이 부는 가을의 냄새가 나기 시작했습니다. 정신없는 코비드로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모르던 한해가 벌써 3/4가 지나가고 있어요. 🙂 오늘 포스팅에서는 지난 7월초 짧은 뉴욕여행이후로 2달여만에 써보는 Moxie w/out Borders 여행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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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껌벽”에 손을 한번 대 본 사람으로서 ㅋㅋㅋ 더럽긴 한데… 생각보다 껌이 딱딱해요! ㅎㅎㅎ 굳어서 ㅋㅋㅋ 근데, 잘못 짚으시면~! 방금 씹다만 껌도 가끔 손대기도 하는데^^ 꼭 ㅋㅋㅋ sanitizer 챙겨가시길^^ ㅎㅎㅎ 추천드려요~! 재밌는데 많이 가셨네요… 막시님 🙂

      • ㅋㅋㅋ 손을 대보셨어요. @@ 저는 뭐 붙을까봐 충분한 거리두리를 했어요. 시애틀에 재미있는곳들 많이 있어서, 다음에 또 가보려고 합니다.

    • 시애틀 오래전에 여러번 가봤는데 막시님 사진 덕분에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즐거운 여행 하신것 같아요.

      • 감사합니다. 짧은시간이였는데, 볼것이 나름 많아서… 조만간 또 가보려고 생각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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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it Row Seat (비상구 좌석) 선택시 몇가지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오늘은 비행기 좌석 얘기를 좀 해볼까 합니다.  2주전에 아틀란타에서 시애틀로 타고 갔던 델타 비행에서, 비상구 좌석에 앉았었습니다.  탑승자들은 점점 살이 찌고있고(ㅋㅋ), 점점 좁아지는 각 항공사들의 이코노미 좌석중에서 보석과 같은 비상구 좌석인데 말이죠. 이게 비상구 좌석이라도 다 같은 자리가 아니라는거.. 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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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막시님 양말이 신세대(?)시네요. 제가 불편했던 비상구 좌석은 화장실 앞에 있는거 였어요. 국제선이라 다리 펴고 갈수 있다고 신이 났었는데 사람들이 눈앞에서 들락날락 거리니까 성가시더라고요. (간혹 미약한 냄새도) 비행기 안탄지 2년 가까이 되었는데 많이 긴장될거 같아요.(제 보스는 여행다녀와서 바로 확진되었습니다)

      • 아이고 ㅠㅠ 아내분 몸은 괜찮으신지요?

      • 저 양말 벌써 한참 신은건데요. 요즘엔 저런 디자인 양말을 잘 못찾겠어요. ㅋㅋㅋ
        화장실 주변에 비상구좌석은 또 별로이긴 합니다. 냄새도 그렇고, 자꾸 사람들 왔다, 갔다 그것도 그렇고요. ㅋㅋㅋ
        보스와 멀리 지내실 이유가 하나 더 늘었네요.

        • 저도 양말이 시선강탈이라며…ㅋㅋㅋ
          7시간 21분 애틀랜타 시애틀은 진짜 끝에서 끝이네요.
          와…..ㅋㅋㅋ

          • 양말에 모두들 눈이…ㅋㅋㅋ
            제가 신는 양말중에 그래도 저게 제일 젊잖은것중에 하나예요. 한때, Happy Socks가 한창 유행할때 저도 시작을 했는데, 이제는 단색양말 신으면, 뭐 해야하는거 안한것 같네요. ㅋㅋㅋ
            아, 저기 7시간 21분은 시스템을 키고서 나오는것을 다 보여주는것 같고요. 실제로 떴다가 내리는 시간은 5시간이였습니다. 🙂

    • 비상구에 대한 글을 이렇게 자세히 적어주신 분은 ㅋㅋㅋ 막시님 밖에 없을꺼 같아요~! ㅎㅎㅎ 근데 정말 유익한 내용인 듯 합니다! 비상구 자리 타본지는 정말 오래된거 같아요! 가족여행때는 애들때문에 못타고 출장때는 그냥 싼좌석이나 최대한 앞쪽 좌석으로 가다보니~! 비상구와는 거리가 먼 ㅋㅋㅋ 그런 비행을 지난 몇년간 하였네요~!!!

      • 비상구 좌석이 솔직히 보물과 같은거잖아요. 다만 바쁠때는, 일찍 타기는 하는데, 내릴때 시간이 조금 걸리긴 해서, 그게 조금 그렇긴 하고요. 넓어서 너무 좋아요. 이 포스팅처럼 뒤로 넘어가는가, 아닌가를 알 수 있다면 더 좋기는 할것 같아서 한번 경험을 바탕으로 적어봤어요. ㅋㅋㅋ

    • 쭉 내려오다가 비상구에 어정쩡 하게 붙은 Arm rest 보고 진짜 한참 웃었습니다. 만약 저 자리에 제가 앉았더라면 진짜 순간 당황했을것 같아요 ㅋㅋㅋㅋ
      근데 비행기가 많이 낡긴 했네요. 델타 비행기 치고 이렇게 낡은건 처음봐요.

    • 저도 양말만 보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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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스베가스 Mandalay Bay 호텔 숙박후 맞이한 하얏 포인트 폭탄 (3만 포인트)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지난주에 다녀왔던 라스베가스 여행에서 숙박했던 호텔에서 포인트가 왕창 들어왔습니다. 🙂 제가 지난 M Life Noir 포스팅에서, Conference Rate으로 예약된 호텔숙박을 하얏계좌와 연결시키는 방법을 간단하게 설명해드렸었습니다.  https://flywithmoxie.com/2021/09/04/best-mlife-noir-benefit-free-limo-service-from-airport/ 위의 포스팅에서 그 내용을 가져와 봅니다.  Conference Rate으로 예약시에 Noir 혜택 사용하는 법 컨퍼런스 rate으로 예약을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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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있는 사람이 더 가지는 마일같은(?) 세상^^ ㅎㅎㅎ 와우! 그냥 막시님은 그냥 쓸어 담는다는 느낌이네요~!!! ㅎㅎㅎ

      • 이번에 솔직히 놀란건, x3 프로모션의 파워가 이정도라는거.. 그리고, 컨퍼런스 Rate으로 예약되어있는것을 개인 하얏계좌와 붙이는게, 어떤때는 잘 안되는데, 이번에 되었다는것. 이 두가지인것 같아요.
        참, 오늘 보니까 싸우스웨스트 600마일도 들어왔네요. ㅋㅋㅋㅋ

    • 마일의 세계는 정말 끝이 없네요.저도 막시님의 발끝이라도 따라가고 싶어요!

      • 몇년 하시다가 보면, 다들 저처럼 하실텐데요 뭐. 보면 놔주지 않고 챙기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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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ynn Rewards Black Benefit Guide - Wynn Black Tier (~end of 2022) Matching from M Life Noir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오늘은 지난 Las Vegas에 M Life Noir 티어 혜택글에서 조금 냄새만 풍겨드렸던, 조금은 생소할지도 모를 다른 베가스 호텔 티어 매칭에 대한 얘기와, 그 매칭으로 받게되는 혜택에 대해서 좀 얘기 해볼까 합니다.  지난주에 오랜만에 베가스에 갈 일이 있었는데, 이때에 몇년동안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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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디어^^ 제가 너무나 보고 싶었던 내용의 글입니다^^ ㅎㅎㅎ 혜택이 거의 독보적인데요? 담에 막시님 배가스 갈때 꼽사리라도 쫌 끼어서 저 혜택 덕을 쫌 보고 싶네요 ㅎㅎㅎ

      • 이걸 이제 여기까지 알아놨으니까, 하나씩 즐겨야지요. 다음에 베가스에서 한번 뭉칠까요? ㅋ

    • 뭔지 몰라도 혜택이 어마무시 하네요.
      닛산 알티마에서 뻥 터졌어요 ㅋㅋ
      저도 베가스 가고 싶어요!!

      • 알티마를 타시는 분들이 계실것 같아서, 저 문장을 쓸까 말까 했답니다. 알티마도 좋은 차예요. 🙂
        베가스에 한번 다녀오세요. 재미있는것 많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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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xie의 추천 카드 오퍼 (2021년 9월~10월)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2021년 9월~10월에 Moxie의 추천 카드 오퍼 모음글입니다.  월초에 제휴사에서 계속되는 오퍼 업데이트를 보내주고 있는데, 받는대로 이 포스팅에 계속 업데이트 해 놓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7월~8월에 저희 싸이트에서 많이 신청/승인 받으신 카드 다섯장의 리스트를 순서대로 올려드립니다. 다음에 하실 카드 결정에 도움이 되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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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yatt Regency Seattle Review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지난주에 다녀왔던 Hyatt Regency Seattle에 대해서 얘기 해 볼까 합니다.  지난 제 기억으로 제가 가봤던 최고의 리젠시 호텔일듯 한데요.  이 호텔 역시 팬데믹 상황에서 몇가지 제약이 있기는 했는데, 그건 요즘에 어디를 가도 같은 상황이라 생각하고요. 전반적으로 여러가지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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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xie님 찾았어요 ㅋㅋ
      시애틀 가고 싶어요!

      • 시애틀도 준비 철저히해서 가면 여행 재미있을 그런곳인것 같습니다.
        여기 호텔도 아주 좋았고 그랬어요. 🙂
        간단한 여행기도 조만간 남겨볼게요.

    • 역시 하얏 로열 고객이시네요.
      저도 곧? 출장이 시작된다면 꼭 하얏으로 몰아서 글로벌 한번 달아봐야 겠습니다.

      지금 가지고 있는 메리엇 힐튼 ihg 티어들은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점점더 쓸모가 없어지는거 같습니다. ㅠㅠ

      • 4대 호텔체인중에서는 하얏의 티어 시스템이 제일 좋은것 같아요. 탑티어를 가지면 누릴수 있는 혜택이 너무 좋습니다. 착착 알아서 잘 해주는 컨시어지의 서비스도 최고구요.

    • ㅎㅎㅎ Regency는 사랑이네요^^ 찔러나 보자의 시작도 Regency에서부터 시작해서 마음에 고향같은? ㅋㅋㅋ 위에 자료 올려주신거 어제 자기전에 하나하나 다 봤는데^^ 너무 재밌네요~! 마치 호텔에 간 기분? ㅎㅎㅎ 그리고 이 호텔은 renovation을 근래에 한건가요? 아님 새호텔인가요?^^ 그 호텔바닥에 한번 누어보고 싶은 마음입니다 ㅋㅋㅋ

      • 이 호텔이 2015년 7월에 새 건물을 세우기 시작해서, 3년동안 건물이 올라가고, 호텔은 2018년 12월에 문을 열었어요. 그런데 아시다시피 미국에 코비드 팬데믹이 2019년 3월부터 본격화 되었잖아요? 그래서 그때부터 투숙객도 별로 없었고, 있다고 하더라도 워낙에 깨끗하게 관리를 한것 같더라구요. 최근에 가본 가장 깨끗한 호텔이 아니였나 하네요.

    • 여기 너무 좋아보여요
      새거새거 맘에듭니다
      가보고싶은데 언제 갈수있을까요 ㅠㅠ
      담번에 씨애틀은 무조껀 리젠시 1순위로
      정했습니다
      상세리뷰 감사합니다

      • 여기 호텔 정말 좋았습니다. 한국에서는 백신접종만 마치면 해외여행 이제는 가실수 있잖아요? 한번 다녀가세요. 🙂
        그게 문제가 아니고, 이런 호텔들의 혜택에 100% 돌아와야 할텐데, 그것도 참 문제인것 같아요.
        참, 여기 수영장이 없는것 같아요. 그거 하나 마이너스? ㅎㅎㅎ

    • 여기 정말 깔끔하네요. 분위기가 뭐랄까 한국에 있는 호텔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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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Life Noir 티어로 제일 사용하기 좋은 혜택 - Airport Limousine Pick Up Service (MLife Noir Benefit 혜택 업데이트)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지난 몇년간 제가 아주 잘 사용하고 있는, MGM M Life Noir 티어 혜택에 대한 얘기를 조금 해 볼까 합니다.  지난주에 베가스에 잠시 가면서, 또 한번 공항 픽업 서비스를 이용해 봤는데요. 몇가지 변화가 오는것들이 있어서 기록으로 남겨보려고 해요.  F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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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휴~! 막시님 tier 글은 ㅋㅋㅋ 유일무일 한거 같네요~! 잘 찾기 힘든 내용이 플막에 존재해서 ㅋㅋㅋ (가질 수 없지만 ㅋㅋㅋ 그래도 간접적으로 경험할 때가 참 많습니다 ㅋㅋㅋ) 사진만으로도 나쁘지 않아요^^ 그리고 좋습니다 ㅎㅎㅎ 매번 좋은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ㅎ

      • 이제 저한테는 M Life Noir가 지는해이긴 한데요. 이번에 (떠오르는해) 다른것으로 매칭을 해올 수 있어서, 그걸로 또 내년에는 다른것으로 (아마도 씨저스) 또 매칭을 할 수 있을것 같기도 해요.
        이런 경험은 잘 해볼수 없는거라서 참 좋은 추억이 될것 같네요.

        • 이거~! 베가스에 대한 마음의 불을 질러놨어요! 이렇게 혜택받고 나면… 안 갈 수가 없죠^^ 뵁기도 워낙 싼 도시라~!

          • 이게 몇년주기로 탑티어만 계속 매칭을 받을수 있으면 정말 최고일텐데요. 열심히 공부해야겠어요. 2022년 연말이 되기전에 어디론가 또 맞춰봐야 합니다. ㅋㅋㅋ

    • 오!!이런것도 있는지를 몰랐어요.

      • 화요일 포스팅에서는 이 Noir 티어로 다른것 매칭한것 또 보여드릴게요. 그게 또 혜택이 아주 좋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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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xie의 2021년 Seattle 맛집 기행 - Pike Place Chowder 외 다수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Fly with Moxie 인스타그램을 따라오시는 분들께서는, 지난 일주일동안 제가 어디어디 다녀왔는지, 무엇을 먹고 다녔는지 대충은 아실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ATL-SEA-LAS-ATL을 돌아서 오면서, 여러가지 많은 여행의 경험들을 하고 돌아왔는데요. 앞으로 며칠동안은 예전에 공항은 환승으로 몇번 가봤지만, 처음으로 공항밖으로 나가봤던 시애틀에서의 얘기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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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도 시애틀 갔을때 차우더를 몇그릇이나 먹었는지 모릅니다.
      저는 갔을때 Kimpton에서 지냈었는데 그곳에 있던 레스토랑이 브런치로 시애틀에서 꽤 유명하다고 해서 시도해봤더니 아주 성공적이였습니다. 아직도 맛이 기억이 나네요.

      지금 찾아 보니 Shaker Spear 라는 Kimpton Palladian 호텔 안에 있는 레스토랑 입니다.

      • 그게 그렇더라구요. 가장 쉽게 접할수 있는데, 그래서 맛집도 여기저기 있고요.
        굴, 조개 이런것 먹어보려고 했는데, 그게 여의치가 않았어요. 오마카세도 가보려고 했는데, 뭐가 박자가 잘 안맞았다고 할까요? 저정도 유명한 집이면 한번은 가볼만 했었기도 했는데.. 지금 보니까 아쉽습니다. 다음엔 미리 예약하고 가기로…
        Kimpton Hotel도 좋은 옵션이네요.
        저는 오늘 저녁에는 거기에 있던 호텔리뷰 작성하는데요. 하얏호텔들의 옵션이 여러가지가 있어서 좋기도 한곳이 시애틀인것 같아요.

    • 대학시절 있었던 Potland, OR에서 징글징글하게 clam chowder 먹었는데, 막상 그 곳을 떠나오니깐 너무 먹고 싶은거 잇죠^^ 그래서 결혼하고 애들 데리고 놀러 갔을 때 정말 로컬 찐 맛있는 집에서 먹었더니 아내가… 어떻게 이걸 질릴 수 있냐고 ㅋㅋㅋ 그랬던 기억이 나네요^^ 아내도 북서부 가면 항상 음식중에서 찾는게 chowder인거 같고요, 시애틀은 지겹게 갔는데… ㅋㅋㅋ 그래도 또 가고 싶은 곳입니다^^ ㅎㅎㅎ

      • 저는 알라스카에서 먹었었는데, 이게 너무 맛있어서 기억에 남았었는데요.
        저희 동네에서는 워낙에 귀한 음식이라서 이번에 아주 잘 먹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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