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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ANA First Class B777-300ER (HND-ORD) 2025 Review
우와!!! ANA 로고만 봐도 가슴이 벅차올라요!! 아니 저 인형 태그 이륙전에 ANA측에서 준비해주신건가요?? 목시님 인기스타이신가봐요!!! 알아보는사람도 있고 !! ^^ 대단쓰~~~~ 역시 회장님!!! ㅎㅎㅎ 아니 제가 ANA일등석 나리타에서 태국탔을때 보다 퀄이 더 좋아보여요! 저는 ANA 아로마 저런거 안줬는데요! 휴족시간도 안주고 대신 뭐 바디 티슈는 줬어요.. 음식 퀄도 좋고! 일등석에선 술 쉬지 말아야죠! 헬렐레 해서 취해서 진짜 숙취로 잠이 들게 되는 ㅋㅋㅋㅋ 진짜 토나올때까지 먹고 마시고 뽕뽑는다는 맘 가짐으로 ㅋㅋ 촌티 팍팍 나면 안되는데 전 첫 일등석탈때 진짜 못마시는…[더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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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호놀룰루 하와이 여행기 1탄 온가족 여행기
^^ 감사합니다~ 여행은 늘 행복해보이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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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일본 에어라인 (JAL) 일등석 탑승 후기 LAX-NRT
JAL비즈니스석은 경험해봤는데 별로였는데 FIRST CLASS는 역시 다른가보네요! ANA일등석과 어떤지 궁금합니다~ ANA일등석도 최고였는데 JAL 일등석은 술이 아주 고급져보입니다!!! 300만원 녹차의 가치.. 대박입니다 ~ -
칼리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급작스런 2024년 한국행 발권 + 일본 4박 5일 호텔 예약 (오다이바, 오사카, 교토)
부모님 모시고는 교토가 좋긴 좋은데 진짜 교토는 역이나 소도시역들도 엘베가 없어요. ㅠㅠ 러기지 끌고다니면서 진짜 계단에 러기지 던져버리고 싶더라는 무조건 가볍게 하고 가야하고.. 저희 엄마도 굉장히 건강하고 저보다 잘 걷는다 생각했는데 역시나 교토에서 힘들어하시더라고요 많이 걸어야하고 계단이 많아 무릎에 무리가 간다고.. 그게 좀 단점이에요. 일본은 도쿄도 역에 계단이 많아서요. 택시를 자주 타고 다녔는데도 불구하고 .. 무조건 휴양식으로 온천이나 해야지 쇼핑이나 맛집 간다고 부모님 모시고 다니면 안되겠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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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세븐스타 나무가 아니었던가요?? ㅎㅎ 나무 몇그루 저거하나 보려고몇시간 버스에 갇혀서 ㅋㅋㅋㅋ 한번 봤으니 또 가지는 않을거같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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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갱끼 데스까~~~ 진짜 그 설원이 생각났던 ㅋㅋㅋ 맞아요. 뽐뿌 받아 그냥 훌쩍 떠나느라 급하게 발권하고 네이버 블로그 뒤져서 한국분들 젤 많이 가는곳으로 그대로 갔어요 ㅋㅋㅋ 가니까 카페고 레스토랑이고 죄다 한국인들 .. 한국분들한테 도움도 받았습니다. 오밤중 도착하니 환전하는데가 문을 닫아서리 엔화가 없어서 옆에 한국 대학생들하고 엔화랑 달러 교환해서 버스타고 호텔 겨우 도착했어요. 안그랬음 저 공항에서 밤 샜을수도요.. 한국분들이 옆에서 해메는 나를 도와줘서 고마웠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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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등석은 ana밖에 안타봐서 비교군이 없네요 ㅋㅋ 다른 일등석 많이 타보셔서 비교할수있어서 목시님은 좋으시겠어요! ^^ 비즈는 jal, asiana, 대한항공 타봤는데 jal비즈는 별로였어요 ㅋㅋㅋ 아시아나는 점점 안좋아지는거같고 국적기라 편한 이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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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뇨 없다고 안했어요. 일본식으로 미리 저는 온라인에서 해놨구요. 일본식으로 먹었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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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만 추워지면 생각나는 홋카이도입니다. 다시 사진들 봐도 멋있어요.
투어버스 타고 가서 찍으신 나무는 크리스마스트리예요. 세븐스타나무는 다른나무이고요. 🙂
제가 크리스마스트리를 보러갔을때는 날씨가 좀 더 흐렸는데, 지금 현재도 그 사진은 전화기 메인사진이랍니다. 멋진곳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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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지 않았습니다 ㅋㅋ MR모은거 11만인가 탈탈 털어서 처음으로 마일리지로 가본 여행이었어유~~ 꿈만 같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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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봐도 ANA 일등석은 정말 좋습니다. 조만간 한번 다시 타보도록 해봐야겠습니다. 저기 아나 라운지에 저도 가서 한참을 있었는데요. 거기도 좋더라구요. 저기에 아마 가운데에 누들바 같은거 있는곳이 저기가 아닌가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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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등석은 ana밖에 안타봐서 비교군이 없네요 ㅋㅋ 다른 일등석 많이 타보셔서 비교할수있어서 목시님은 좋으시겠어요! ^^ 비즈는 jal, asiana, 대한항공 타봤는데 jal비즈는 별로였어요 ㅋㅋㅋ 아시아나는 점점 안좋아지는거같고 국적기라 편한 이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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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 곰인형은 몇년전에 한국에 다이소에서 구매해서, 그후부터 제가 좋은 비행기 타게되면 항상 데리고 가는 마스코트입니다. 지금쯤이면 웬만한 사람들보다 많은 탑승마일을 기록중일거구요. 그래도 저 인형이 JAL 일등석도 타봤을거구요. 카타르 큐스윗도 타보고, 루프트한자 비지니스도 타보고 뭐 그랬어요. ㅎ 공항이나 라운지에서는 알아보시는 분들이 그동안에 몇분이 계셨어요. 미 국내선 기내에서 만나고 알아보시는 분도 계시긴 했는데요. 이렇게 국제선 일등석캐빈에서 알아봐 주시는 분들은 처음이였고, 사진촬영은… 그걸 왜 하자고 하는지. ㅋㅋㅋ
일본출발 미주도착으로 타면 조금 더 뭔가를 준비해놓는것 같기도 해요.…[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