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A-067
캘리포니아의 Orange County-Santa Ana 공항입니다. 작은 공항이라 없지 않을까 했는데 딱 보였어요.
제가 이 동네 산지 이제 2년이 되어가고 있는데, 제 집에서 딱 3마일 거리의 공항입니다. 물론 이 동네 살기 전까지는 이런 공항이 있는 줄도 몰랐습니다. LAX가 너무나 크고 복잡하기에, 한국 갈 때가 아니면 모든 국내선 비행기는 SNA에서 타고 있습니다....
아 위에 쓰신 정보에 조금 첨언을 하자면..
1. 미국에서 쓰는 110볼트를 그대로 쓸 수 있었습니다.
2. 택시나 까사 (민박집) 주인들에게 사전 흥정을 통해 유로나 미국 달러로 지불할 수도 있습니다. 공항에서 시내가는 택시 포함요. 유로는 1:1로 쳐주는 대신 미국 달러는 조금 덜 쳐줍니다. 0.9:1 정도
3. 쿠바 내의 currency 는 cuc이 있지만...
제가 얼마전에 lax 출발로 알래스카 항공을 타고 쿠바에 다녀왔습니다. Cuba travel service라는 대행사에서 여행자카드 판매를 대행합니다. 문제는 항공사마다 카드 판매가격이 제각각인데, 알래스카 항공은 무려 100불에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비행기 탈때 체크인 카운터 바로 옆에 걔들이 booth를 차리고서 카드를 판매합니다. 사전에 우편으로 조금이나마 싸게 구매를 할까 했는데 페덱스 쉬핑차지가 붙어서...
millionmilesecrets 하시는 여자분은 멕시코 통해 입국했는데 공항에서 비자사면서 support for the cuban people 골랐다고 블로그에 썼더군요. 따로 뭘 더 묻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educational 을 고르는 사람들도 있고. 이게 형식적이라 그냥 대충 아무거나 고르면 되는것 같은데, 직접 해보지는 않았으니....허허허
제가 위에 말씀하신 비자 대행사에 전화로 문의를 한 적이 있는데요 국적에 상관없이 미국 출발 직항을 타는 경우엔 모두 사전에 여행자카드(비자)가 있어야 하며 그 카드를 받기 위해선 12가지 사유에 해당되어야 한다고 들었습니다. 알래스카 항공에서 그 카드 없이는 비행기를 탈 수 없다고 했어요. 하바나 공항에서 도착 비자를 파나본데 비행기를 탈 수...
감자골 진짜 맛있어요
작년에 Muir Woods 가서 한바퀴 걷고 나왔는데, 더 아래쪽에 있는 Sequoia 내셔널팍이랑 상당히 느낌이 비슷하더라고요.
SNA-067 캘리포니아의 Orange County-Santa Ana 공항입니다. 작은 공항이라 없지 않을까 했는데 딱 보였어요. 제가 이 동네 산지 이제 2년이 되어가고 있는데, 제 집에서 딱 3마일 거리의 공항입니다. 물론 이 동네 살기 전까지는 이런 공항이 있는 줄도 몰랐습니다. LAX가 너무나 크고 복잡하기에, 한국 갈 때가 아니면 모든 국내선 비행기는 SNA에서 타고 있습니다....
호주 뉴질랜드 대만같이 확진자가 없다시피 하는 나라들이 level 3인 이유는 뭘까요? 한국보다 낮다는 것이 언뜻 봐선 잘 이해가 안가는데..
80불은 추가요금이 아니라 antigen 검사 말하는 것 같네요..
아 제가 그랬나요..답글 노티피케이션 뜨는게 눈에 잘 안들어오는 것 같아요 처음에는 뜨는데 하나 누르고 나면 그 뒤에는 어디로 다시 가야 있는지 모르겠어요. 안그래도 최근에 잉크가 오퍼들이 좋아서 다시 하고 싶었는데.. 한번 닫고 다시 열어볼까 봐요
제가 국민학교를 들어가서 초등학교를 졸업한 세대인데..정확히 기억하고 있습니다. 1996년입니다. ㅎㅎ 그런데 지역마다 조금씩 다를 수 있다는 이야기도 어디서 읽은 것 같습니다.
체이스 잉크 시리즈가 처닝이 가능한가요? 어떻게 해야하는지...?같은 비지니스로 또 가나요? 저는 비지니스 카드의 비지니스명은 다 제 이름으로 되어있는데 저도 가능한건지..
팁은 매번 줘야하는 거죠?
공원을 닫나요....? 아무리 시국이 이래도 야외에서 주민들이 산책 정도는 하게 해줘야 되지 않나요..
“한번 발권을 했다가, 더 저렴한 티켓이 보여서 취소하고 다시 구매하는 경우에, “ 이게 “취소후 재구매”가 아니라 “날짜 변경”에 해당하는 것 아닌가요?
짠내투어에 나왔던 곳이죠? 지도에서 찾아보니 후쿠오카 시내랑 상당히 떨어져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페덱스에서 뭐 보내세요? 자주 보내시는 거 보니 비지니스 관련인가요?
하얏 홈페이지에 이 직원을 칭찬한다고 피드백을 남기는 건 어떨까요? 직원 본인에게 개인 감사보다 회사에서도 칭찬받고 좋을 것 같아요
기념품에 한눈에 꽂히는 경우는 드문데 저 멕시코 공책인지 수첩은 디자인이 너무 개성있고 이쁘네요 와 정말 사고 싶다...
그러니까 이건 통신사에서 판매하는 셀룰러 모델을 구입할때만 가능한 거겠죠? 통신사에서 와이파이 모델을 팔지는 않겠지요..
제 말은 규카츠 파는 집이 아니라 야키니쿠파는 집이라는..
규카츠가 아니라 “규카쿠” 라고 하는 식당인데 저거 미국에 많은 일본식 비비큐집인데.. 원래 일본에서 왔나보죠? 상호 모양과 글씨체가 같아요. 야키니쿠라고 한문으로 써있는거 보니 파는 음식도 같고요.
그럼요!
오 귀엽네요 저도 저런 것들 좋아하는데!
아 위에 쓰신 정보에 조금 첨언을 하자면.. 1. 미국에서 쓰는 110볼트를 그대로 쓸 수 있었습니다. 2. 택시나 까사 (민박집) 주인들에게 사전 흥정을 통해 유로나 미국 달러로 지불할 수도 있습니다. 공항에서 시내가는 택시 포함요. 유로는 1:1로 쳐주는 대신 미국 달러는 조금 덜 쳐줍니다. 0.9:1 정도 3. 쿠바 내의 currency 는 cuc이 있지만...
여권커버가 예쁜데 어디서 사신건가요?
제가 얼마전에 lax 출발로 알래스카 항공을 타고 쿠바에 다녀왔습니다. Cuba travel service라는 대행사에서 여행자카드 판매를 대행합니다. 문제는 항공사마다 카드 판매가격이 제각각인데, 알래스카 항공은 무려 100불에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비행기 탈때 체크인 카운터 바로 옆에 걔들이 booth를 차리고서 카드를 판매합니다. 사전에 우편으로 조금이나마 싸게 구매를 할까 했는데 페덱스 쉬핑차지가 붙어서...
millionmilesecrets 하시는 여자분은 멕시코 통해 입국했는데 공항에서 비자사면서 support for the cuban people 골랐다고 블로그에 썼더군요. 따로 뭘 더 묻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educational 을 고르는 사람들도 있고. 이게 형식적이라 그냥 대충 아무거나 고르면 되는것 같은데, 직접 해보지는 않았으니....허허허
저 비자대행사는 비자값 $50, 프로세싱피 $35해서 총 $85를 받고 있습니다. 멕시코 공항 거쳐서 가면 공항에서 20불 정도에 살 수 있다던데 너무 과하게 받는것 같아요
제가 위에 말씀하신 비자 대행사에 전화로 문의를 한 적이 있는데요 국적에 상관없이 미국 출발 직항을 타는 경우엔 모두 사전에 여행자카드(비자)가 있어야 하며 그 카드를 받기 위해선 12가지 사유에 해당되어야 한다고 들었습니다. 알래스카 항공에서 그 카드 없이는 비행기를 탈 수 없다고 했어요. 하바나 공항에서 도착 비자를 파나본데 비행기를 탈 수...
캄보디아가 그래요
감사합니다. 이콘기준 델타/ba/아나 중 유류할증이 모두 비슷한지 아님 월등히 싼 항공사가 있는지가 관건이네요.
김포-하네다로도 된다도 봐야 되나요?
아멕스 골드 $100 항공사 크레딧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