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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돌 commented on the post, [발권후기] AA 마일리지로 JAL 일등석 발권하기
네 메리엇 포인트 모으기가 어려워서 잘 마일리지 모으기 공략은 힘들것 같습니다 ㅠㅠ -
기돌 commented on the post, [발권후기] AA 마일리지로 JAL 일등석 발권하기
내년에 코로나 문제가 해결 될지가 문제입니다. 지금 분위기 봐서는 내년 초중반에 예전처럼 여행이 가능할지 의문이에요 ㅠㅠ -
기돌 commented on the post, 카드 이야기 #34. Hilton Aspire 카드 13개월 후 downgrade 간단 후기
이 카드들 덕분에 힐튼 포인트는 꾸준히 모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힐튼 포인트 얼렁 털어야 하는데 쌓이기만 해서 걱정입니다 ㅎㅎㅎ -
기돌 commented on the post, [발권후기] AA 마일리지로 JAL 일등석 발권하기
예전에는 1년쯤 전에 미리 서둘기만 하면 잘 일등석 확보가 가능했는데 이제는 운에 맞겨야 해서 일정 짜기 어려워졌어요ㅠㅠ
확실한 확보를 위해선 JAL 마일 발권이 최고인데 저처럼 메리엇 포인트 모으기 힘든 사람에게는 그림의 떡입니다.
Cathay가 대안은 되지만 편도 일등석 12만마일의 부담이 있구요. 여전히 어찌됐던 AA 마일 이용이 가능성이 그래도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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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날짜차이를 두고 좌석을 푸는것 때문에, 실제 탑승항공사에서의 검색을 소홀이 해서는 안되는게 현실이 된것 같은데. 실제로 이건 굉장한 좋은 팁인것 같아요. 작년에 그 날짜가 바뀌었을때 링크걸어주신 글을 남겼는데, 그게 그때는 적지않은 놀라운 사실이였거든요.
Asia Miles로 발권하는건 마일은 많이 드는데, 좋은 좌석을 찾기위힘이라면, 땡큐포인트 왕창 적립해서 그쪽에서 타는것도 뭐… 방법이라면 방법이겠습니다.
아니면 뭐.. 메리엇 열심히 적립해서 JAL에 가져가도 뭐 아주 나쁜방법은 아닌것 같아요. (제가 이렇게해서 KE로 가져가봐서 아는데, 그렇게 어렵지 않았어요. ㅋ)
이게 이론적으로는 알라스카마일로 발권을 하면, 편도에 1회 스탑오버가 되야하거든요? 그런데 AS로 JL 탑승하면서 일본에서 스탑오버하시는 분들을 못본것 같아요. 알라스카에 전화해서 하면 될것 같은데, 다음에 한번 해 봐야겠습니다.
AA에서 홀드 기능도 좋네요. 어떤때는 마일이 들어올때를 기다리느라 시간을 못맞출때가 있을텐데, 효율적인 방법같습니다.
좋은 발권 축하드립니다.-
예전에는 1년쯤 전에 미리 서둘기만 하면 잘 일등석 확보가 가능했는데 이제는 운에 맞겨야 해서 일정 짜기 어려워졌어요ㅠㅠ
확실한 확보를 위해선 JAL 마일 발권이 최고인데 저처럼 메리엇 포인트 모으기 힘든 사람에게는 그림의 떡입니다.
Cathay가 대안은 되지만 편도 일등석 12만마일의 부담이 있구요. 여전히 어찌됐던 AA 마일 이용이 가능성이 그래도 있네요.-
그래도 이렇게라도 두자리 일등석이 있는게 다행인것 같아요. 잘 일등석 탈때마다 사람들이 많아서 맨날 뭐라고 하면서도 또 이럴때는 좋은것 같네요. ㅋㅋ
메리엇은 실제 숙박이 아닌이상은, 5/24로 내린다음에 체이스 카드를 처닝하는 방법밖에는 생각할 수 있는게 없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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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생각하고 클릭했는데 많이 바뀌었네요.
한달 시차면 영향이 큰데 말입니다.
JAL 마일리지만 열심히 모으면 더 좋기는 하겠지만…
말씀하신대로 AA 마일 모으기가 훨씬 쉬우니…
메리엇 마일이 소중해지겠네요.
그나저나 일등석 또 타시고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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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돌 commented on the post, [호텔프로모션] Marriott Earn 1,000 Bonus Point
저는 피자헛을 아주 가끔 사먹기는 하는데 보통 10불정도만 사용을 해서 30불 넘게는 못쓸거 같아요 ㅎㅎㅎ -
기돌 commented on the post, [호텔프로모션] Marriott Earn 1,000 Bonus Point
포인트 캡은 생각도 못했네요. 몇박이나 하시려구요? ㅋㅋㅋ -
기돌 commented on the post, [호텔프로모션] Marriott Earn 1,000 Bonus Point
저희 동네는 주로 인도 음식점이나 피자 식당이 많은데 가까운 곳에 마땅한 곳이 없어서 프로모 사용 못할지도 모르겠어요.
메리엇 포인트 귀한데 고민입니다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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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돌 commented on the post, 왕의 귀환 – 아멕스오퍼: Shop small, spend $10, get $5 back, up to 10 times
정말 오랜만에 돌아온 오퍼네요. 제꺼 아내꺼 두장으로 알차게 써보렵니다. -
기돌 commented on the post, Life miles 털어버리기 – Swiss air Business 발권 후기입니다.
라이프마일 잘 털어내셨네요. 스위스항공 비즈 좌석이 좀 좁긴 했어요. 저도 둘이라 어차피 Throne seat은 고려하지 않았는데 여유있고 좋아 보였습니다.
전반적으로 무난한 비즈니스 좌석에 서비스였네요. 유럽행 일등석 구하기는 너무 어려운것 같스니다. 엘리트 회원에게만 일등석을 배정하는 곳도 있고요.
그냥 비즈니스로 만족해야 할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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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돌 commented on the post, 2020년 포루투갈 여행 발권 후기 (아시아나 마일로 TAP 항공 발권하기)
네 아쉽게 이 여행은 못가게 되었습니다. 일단 비행편이 취소가 되어 버렸네요 ㅠㅠ -
기돌 commented on the post, [호텔리뷰] Hyatt Ziva Los Cabos – One Bedroom Suite
월도프가 너무 좋았었어요^^
홍홍홍님 말씀 듣고 보니 저도 Expolrist 였네요. 요즘 하얏 이용한지 제법 되어서 이미 사라진 플래티넘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Explorist 도 라운지 이용이 가용했던거였네요. 저는 오히려 홍홍홍님 가셨던 월도프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
기돌 commented on the post, [호텔리뷰] Hyatt Ziva Los Cabos – One Bedroom Suite
칸쿤이 호텔수도 월등히 많고 규모도 커서 선택의 폭이 넓죠. 아직 멕시코 여행 가기는 상황이 좋지 않은듯 해서 아쉽습니다.
사진 다시 보니 지금이라도 당장 다시 가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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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제 천천히 여행갈 시동을 걸어볼까 하는데, 좋은 후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서부에 카보스가 있다면 동부에는 캔쿤이 있는데, 저도 가볼까 계속 눈치만 보고 있어요. 멕시코에는 이제 peak이 온다고 하니까 그쪽도 조금 지켜본 후에 결정을 해야할것 같아요.
다음주말쯤엔 사바나 안다즈에 다녀올까.. 오늘 예약을 할까말까 막 계속 보고있는데, 결정을 할것 같아요. Cat 1~4 숙박권 한장 거기서 쓰고올까 봅니다. ㅋㅋㅋ -
저희 2월에 카보 갔을때 여기서 2박했었는데 저희방이랑 너무 차이나요 ㅋㅋㅋㅋ 거기다 월도프에 있다가 왔더니 너무 스포일되서 여기서 불평불평만 ㅋㅋㅋ 지금 와서 보면 여기도 훌륭했는데 사람마음이 참 간사하죠. 그래도 다시 가고싶은 카보에요~~~참, 전 explorist였는데 골드팔찌 받고 라운지 사용 가능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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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도프가 너무 좋았었어요^^
홍홍홍님 말씀 듣고 보니 저도 Expolrist 였네요. 요즘 하얏 이용한지 제법 되어서 이미 사라진 플래티넘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Explorist 도 라운지 이용이 가용했던거였네요. 저는 오히려 홍홍홍님 가셨던 월도프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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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포인트 쓰는게 쉽지가 않네요.
숙박권도 쟁여놓기만 하고 있습니다.
요즘 상황을 보니…
코로나바이러스로부터 정상화 되는 것은 아주 먼 이야기 같고요.
호텔 포인트 그만 모으고, 캠핑을 알아봐야하나 이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