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멕스 그린카드에서 나오는 라운지버디 혜택 사용하기에 딱 좋은 라운지같이 보입니다. 이제 팬데믹 이전 여행의 후기들을 보면, 한숨보다는… 이제는 가야겠다는 의지(!!!)가 생깁니다. 홍콩공항에 지금은 The Wing 밖에 열지 않는다고 하는데요. 다음에 기회가 있으면 가볼게요. 돈 안내고도 일등석 탑승 보딩패스로 갈 수 있는지 알아봐야겠습니다. 음식들 맛있어 보여요.

그린카드 라운지버디를 통해서 안하고 바로 결재를 해도 credit reimburse가 가능한건가요?^^ 제가 잘못이해를 했다면야~! ㅎㅎㅎ 근데,,, 정말 주변에서도 그냥 이 크레딧 날리는 경우가 허다한데… pp카드가 안되는 곳에서 정말 유용하게 쓰이는게 정답인듯 합니다~!

정말 그린카드는 싸인업 빼면 그냥 닫거나 이런 업그레이드 오퍼가 있으면 바로 해야할 듯 한 것 같아요!!!

요즘은 그린카드가 차지카드가 아니고 크레딧카드라고 하니, 더더욱 보유할 이유가 없는 것 같습니다. 업그레이드 보너스도 있으니 좋네요.

저도 그린카드가 쓰기가 애매한데 업그레이드 노려봐야겠네요. 골드가 이미 있어도 두장으로 업그레이드가 되겠지요?

아유~~ 좋아보이네요.
가고 싶습니다^^

걱정이 이젠 앞으로 저렇게 음식을 먹을수 있는 라운지가 사라질거 같은….
코로나 이전의 세상이 그리워요..ㅠ.ㅠ

저는 아시아에서의 라운지에 대한 로망이 있어요^^ 너무 좋아서… 국수말아주는 곳은 유일한거 같다는^^ ㅎㅎㅎ 가고 싶네요~!

PP Card로 갈 수 있는 라운지가 이렇게 음식과 실내가 훌륭하다니요. 참 좋습니다.
미국에 있는 The Club at XXX 이런데가 여기 좀 따라했으면 좋겠어요. ㅎㅎ

호텔 조식이 그립네요…ㅠ.ㅠ
질려도 해외 호텔 조식 먹고싶어요~ ㅋ

이번에 Hilton 계열에 Tapestry Collection에 투숙 때, Covid 때문에 조식불가가 너무나 아쉽더라구요! ㅠㅠ 이틀만 지나도 질리지만 이제는 그립기까지 하네요^^

와웅~~!!
조식 너무 훌륭합니다
침고여요 ㅎㅎ

팬데믹이 시작되면서 못해서 그리운게 호텔 조식 버페인데 부러운 후기 잘 봤습니다.
그리고 일반 버페도 그리워요(Golden Coral~!!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