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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xie님 안녕하세요, 경험상 최단거리 탑승구간은 시드니-로스앤젤레스 구간인데, 이런 것을 본다면 인천-애틀랜타 구간은 장난처럼 느껴집니다. 후기 감사합니다.
    • 최장거리 SYD-LAX 찍어보니까 편도 7,500마일. 이구간도 상당히 머네요. ㅎ
      인천-아틀란타구간 델타 한번 타봐야 하는데요. 아직도 못타봤어요.

  • 덕분에 일본 국내선 후기 잘봤습니다. ANA의 경우 B787-8기종으로 하네다에서 신치토세까지 탑승했습니다. JL의 경우 기내식이 ANA에 비해 아쉽지만, 일본 국내선 구간에도 AVOD 장착이 되어있는 점은 좋네요. ANA(NH)의 경우 상위 클래스에도 AVOD가 장착되어 있지 않습니다만, 델타항공처럼 기내 와이파이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광동체만 와이파이가 가능한지는 확인이 필요합니다만 기내 엔터테인먼트 용도로만 무료로 생각했는데 와이파이 인터넷 속도가 델타항공과 비슷한 수준이었습니다.
    • 짧은 구간들이라 그냥 큰 불만없이 타기도 했고요. 또 옆좌석이 비어있는 경우도 있어서 오히려 이코노미석을 했던것이 괜찮았던것 같습니다.

  • 막시 님께서 AS마일리지로 JL 탑승할 때 무료수하물 미제공은 의외네요. UA마일리지로 NH 일본 국내선 발권할 때 20kg 무료수하물 제공이 가능하게 보였습니다. 그나저나 CTS 구간 마일리지 좌석 구하기 난이도 상인 것 같습니다. 간혹 임박한 시점에서 1좌석씩 델타항공 시스템에 보이는 경우가 있었는데, 제가 그 자리를 황금연휴 마지막날 예약한 경험이 있네요.

    방금도 1월 1일 나리타-인천 마일리지 항공권을 편도로 예약했는데, 유상항공권 가격이 편도 60만원이 넘습니다. 그리고 일본 갈 때는 저가항공사 가격이 괜찮아서 이런 식으로 가는 분들이 많습니다. 크리스마스 연휴 때에도 나리타-인천…Read More

    • 수하물은 결국에 원월드 에머랄드 혜택으로 무료로 처리되었습니다. CTS 구간 마일리지 좌석도 잘 안나오고요. 김포-하네다야 워낙에 어렵기로 유명한데, 이번에 나오게 되었어요.

  • 대한항공 단거리 구간이 꿀인데요… 이것도 조만간 변경되겠지요.
  • 안녕하세요, 가입 후 처음으로 코멘트 달아봅니다.

    AA의 경우에 댈러스 포트워스 구간 코드셰어 영향으로 KE 라운지 이용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나저나 미국 3사 중에서 델타항공이 낫다고 생각하지만 마일리지 제도나 상위 티어 분들이 너무 많은 단점이 있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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