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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hornsskinsoff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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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 오셨군요. 부럽습니다. 이젠 후기 읽는 것만 해도 좋네요. 백신의 효과로 확진자가 줄고 안전해지니 확실히 여행자 숫자가 많이 늘었네요. 미국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도 빨리 정상으로 돌아가야 할텐데요.

우와 골프치셨군요. 부럽습니다. 전 팔이 아파서 왼쪽 팔 들기도 힘들었거든요. 다른 증상은 맞은 그 다음날 힘이 좀 없는 정도로 1차는 넘어갔네요. 2차도 크게 문제 없이 지나가야 되는데요

RTJ Golf장에 있는 메리엇이네요.저기 골프치러 가면서 저 호텔 지나만 가봤는데 저호텔 좋네요.

이젠 더 이상 mpx로 UA연장할 필요가 없네요UA에서 마일이 expire되지 않는다고 발표했네요.https://hub.united.com/united--mileageplus-miles-never-expire-2640082775.html이젠 저도 늘푸르게님처럼 아마존 충전에 올인하렵니다.그런데 이상하게 UA 마일, Chase의 UR 가치가 떨어진다는 소리로 들리는데요...

아마존 기프트카드 충전으로 장롱카드나 마일 연장 괜찮네요 전 MPX 앱으로 5불씩 월마트 기프트 카드 사서 장롱카드와 유나이티드 마일 연장중입니다. 등록된 카드중 하나가 바클레이 어메리칸 에어이어서 (막시님 AA 언급해서 죄송합니다)  UA와 AA의 마일이 같이 연장되는 효과도 냅니다.

다음달이면 4/24로 내려가는데 시기적절한 글을 올려주셨네요.고맙습니다.현재로서는 ink cash신청생각중입니다.

Mr.Kim님 축하드립니다.막시님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당첨되신분들 축하드립니다!!!

4 주년 축하드립니다~~~2018년 만든 카드중 최고는 Amex Business Plus Card입니다. 막시님 사이트 오시는 모든 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 라운지엑세스와 골드 티어는 괜찮네요.연회비 550불 계속 내고 아시는 분들께 이것 만들어 드리면서 연회비 1/n 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은데요.Benefit for Authorized User (per year)- Lounge Access: 일반 플랫카드들은 AU카드에 $175 연회비가 있어서 잘 신청을 하지 않는데요. 델타 스카이클럽은 카드 소지자는 무료로 들어가는데, 동반자에게 돈을 받습니다. AU카드가 연회비가 없으면...

이것 좋네요.저도 이번주 딜러 가볼까 생각중거든요.

전 20일에 갔다왔는데 많이 좋아졌더라구요.또 가고 싶은데 언제 달라스 갈지 모르겠네요

저 이것 타켓으로 3개월 3천불쓰면 2만 MR 준다고 해서 얼마전에 만들어서 스펜딩 채우는 중입니다.연회비 없고 2배로 MR주고 당분간 무이자라서 체이스의 Unlimited보다 더 많이 사용할 것 같습니다.

저도 잔소리여행꾼님처럼 타사이트는 구경만 여기는 글을 올리네요.이렇게 하는 것이 마음이 편해요.

이번 Hilton Honors Ascend Card는 스펜딩 조건 달라진 것과 일년경과후 연회비 납부시 주말 숙박권을 하나 주네요.  이 어퍼는 6/27까지이고요.

우와!!! 기돌님 밀라노 갔다오신 것이 얼마 안 됀 것 같은데 싱가폴 갔다오셨군요.부럽습니다. 역시 미국항공사보다는 일본항공사 라운지가 좋네요. 아 이 밤에 유부초밥, 김밥이 먹고 싶네요...

러시아 하바롭스크를 목적지로해서 인천 가는 것이 아직도 살아있었군요.사할린을 목적지로 해서 인천가는 것도 그럼 살아있겠네요.이런 꿀 노선은 공개하자마자 막힐 줄 알고 공개를 꺼리다보니 아직도 살아 있었군요.

제가 당선 됐군요.오전에 이메일 받기 전까지는 전혀 몰랐습니다.막시님께 감사드립니다.향후에 후기라도 올려서 감사의 인사를 드려야겠네요.

사진들 중에 알프스 산의 눈 덮인 사진이 제일 멋있네요.취리공항 라운지를 아침에 가실 때는 직접 음식을 만들어 주었군요. 전 저녁에 가서 만들어 놓은 것만 먹었는데 맛이 별로더라구요.기돌님 언급하신 것처럼 취리히등의 스위스 다시 가고 싶네요.많은 분들이 기돌님 2018년도는 여행지가 궁금할 것 같은데요

벌써 삼년이 돼었군요. 축하드립니다.저도 응모할 것이 없어요. (ㅠ ㅠ)막시님과 그 외 Senior blogger님의 계속된 수고 바랄께요

저를 포함 대부분의 사람들이 2018년 1사분기는 $ 1,500불 다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이런 딜 자주 주길 바래야죠 ( UR 카드 새로 만들기도 힘든 타이밍에...)

취리히 중앙역과 Zug역을 다시 생각나게 해주시네요.Zug역에서 전 루체른 가는 열차로 갈아탔습니다. 두번째 사진의 취리히 중앙역 앞에서 좌회전해서 골목들어가면 한국 그로서리가 있더라구요. 들어가보지는 않았는데 비싼 스위스 물까때문에 가격이 장난이 아니라는 말만 들었습니다.

취리히 공항 표지판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8월에 스위스 갔을때 전 공항에 붙어있는 클럽칼슨에서 머물렀는데 역시 하얏트가 훨씬 좋네요.포인트 가치가 하얏트가 훨씬 좋으니 당연하기도 하지만요기돌님과 친절한 미니씨님 글 보니 또 스위스 가고 싶네요.

부럽습니다.RTW할 정도의 휴가를 냈다가는 회사에서 잘려서 그냥 후기만 구경해야겠네요...

이 호텔이 이렇게 저렴하게 나오는군요. 지나가다가 이 호텔 봤는데요. 힐튼 포인트로 저렴하게 한번 자야겠네요.강옆이라서 경치도 괜찮고 이 호텔에서 40분만 가면 RTJ 골프장 있으니 거기서 꼭 골프치시기 바랍니다.이 골프장이 6월달 ST. JUDE FEDEX PGA TOUR한 TPC SOUTHWIND보다 좋더라구요(전 시티 프레스티지로 이 TPC SOUTHWIND가 있는지도 모르고 못 쳤네요....)

저느 늘푸르게님 말씀처럼 리베이트 줄때면 staples나 office depot/max에서 구매하네요.대신 필요한 것 구매시 가능하면 잉크로 5배를 주는 일반 가게 기프트카드를 사려고 노력중입니다.예를들면 아마존이나 이베이에서 구매가 필요할 경우에는 staples이나 OD/OM에서 기프트카드를 사서 아마존이나 이베이에서 구매합니다.막시님 방식처럼 하는 것은 너무나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는 생각이네요. 거기다 그 무서운 계정 닫히는 위험까지요. 상식선에서...

당첨되신 Ms. Y님 축하드립니다.

아시아나, 얼마전의 아나, 그리고 작년의 유나이티드 편도하나 더 붙이기 이 모든 조합을 다 찾아내시니 늘푸르게님은 마일발권의 대가십니다.

네 오래간만입니다.막시님 이탈리아 따라하기 해볼까 생각중입니다.

이 글을 올리실 때는 대충 보다가 저도 발권할 때돼니 읽게 돼네요.이코노미 컴퍼트로 추가 지불 하셨던데 가치가 있나요?있으시면 저도 업그레이드 할까 생각중입니다. (시티프레스티지 금년 airline credit 써먹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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