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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당첨차 명단 발표] Fly with Moxie 오픈 7주년 경품 이벤트 – 이젠 여행 갈 수 있겠지? 아직 아닌가?
저 너무 놀라서 얼음 됐어요…
감사합니다!
잘 먹겠(마시겠..)
암튼 진짜 너무 신나요! 아싸! -
May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당첨차 명단 발표] Fly with Moxie 오픈 7주년 경품 이벤트 – 이젠 여행 갈 수 있겠지? 아직 아닌가?
저도 참여해요!- 참을만큼 참았다. 이제 진짜 간다 – 2022년에 계획한 여행지
이번에는 진짜로 하와이 가려고 합니다.
마우이 잘 있나 확인하러 갑니다.
아주 오래 기다렸으니 더 좋을 것 같아서 기대!!
그나저나 유럽은 조금 더 기다려야 할지도 모르겠네요.
물론 그러기 위해서는 포인트 열심히 모아야죠.
한국도 가고 싶지만…그동안 막시님과 다른 회원님들 덕에 여기서 많은 정보 얻었습니다.
무지막지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재미있게 활동할 예정입니다. -
막시님 휴양지 가신것 맞죠??
저는 맛난 술 드시러 가신 줄…ㅋㅋ
세계는 넓고 가고 싶은 곳은 넘치는데
돈도 없고 시간도 없다는… -
May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Grand Hyatt at ICN Review – 인천공항 그랜드 하얏 호텔 리뷰
호텔 공간이 넓어서 시원시원해 보이고
아주 럭셔리는 아니지만 그만하면 평균 이상은 되고 편안히 쉴 수 있을것 같아요.
저만 그런가 너무 잘해놔도 좀 부담될 때가 있더라고요 ㅋㅋ
그나저나 즐거운 방문하고 계신가요? -
May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찔러나 보자: "찔러나 보자"의 History & Summary!
근데 이쯤한테 찔러보기 선수라고 하기보다
호텔에서 otherwhile님 알아서 모시는 수준 아니신가요? -
May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Andaz Seoul Gangnam Review – 하얏의 탈을 쓴, 압구정 러브 여인숙
안다즈 5성급인줄 알았는데 서비스가 기가 막히네요.
콘래드는 정말 양반이었다 깨달았어요.
글로만 읽어도 막시님 너무 속상하셨겠어요.
근데 호텔 가치를 그런 식으로 떨어뜨리다니
정말 창피한 줄 알아야 하는데…
정신건강을 위해서 피해야 할 곳이네요 . -
해보기도 전에 없어진다면…
그렇다면 담에 본격적으로 도움 요청 하겠습니다 ㅋㅋ -
May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뮤지컬 공연도 포인트로 보자! (Sapphire Reserve의 반란!)
와우 저는 모으기도 어려운 포인트로 공연 보시는 플렉스!라니 ㅋㅋ
저도 알라딘이랑 라이온킹 다 봤는데 자리 때문이었는지…
오래되서 그런건지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요ㅠㅠ
역시 공연은 제일 좋은 자리에서 봐야 되는데 쫌 멋져요!! -
May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Kimpton Sylvan Hotel in Buckhead + 식스플래그 2 (스테이케이션 #21)
늘푸르게님 아이들 신나하는게 사진을 뚫고 나오네요 ㅋㅋ
즐거운 추억 하나 또 적립하셨어요.
근데 샤워실 문이 없다니 특히나 애들 씻길려면…대략 난감… -
언젠가 저도 일등석 타보고 싶습니다!!
근데 발권은 다시 봐도 어렵네요. -
처음 글 시작에서 막시님 혹시 낮술 하시는가 아닌가 했는데 역시 ㅋㅋ
시카고 한번도 못 가봤는데 가게 된다면 꼭 들러보고 싶어요.
디테일한 사진 감사합니다. -
한국 너무 가고 싶은데 담달에 가신다니 정말 부러워요.
저는 발권은 많이 봐도 도통 모르겠어요 ㅠㅠ -
May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Southwest Airlines Companion Pass 달성
이렇게 영업하시면 저 같이 팔랑귀는 홀딱 넘어갑니다 ㅋㅋ -
May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Southwest Airlines Companion Pass 달성
저도 말로만 듣던 컴패니언 패스 하고 싶은데 애들이 있어서 그림의 떡입니다.
더구나 디씨 쪽은 직항도 많지 않은것 같다고 애써 핑계를… -
May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Southwest Airlines Companion Pass 달성
오!!막시님 말씀처럼 개인카드 4만에서 5만으로 인상됐어요.-
ㅋㅋ 올때가 되었다고 생각이 들긴 했습니다. 이러면 비지니스 카드와 한장씩 하고서, 1월에 스펜딩을 둘 다 마치면, 2023년말까지 컴패니언 패스가 되네요. 이건 최고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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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Thompson San Antonio Hotel Review (+찔러나 보자 28: Team Work 찌르기)
매번 글 재밌게 쓰세요.
천불 이상은 되어야 한다는 막시님 말씀도 감명 받았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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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파크하얏 뭐… 이런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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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시님 덕분에 근처 apple picking 찾아서 어제 다녀왔어요.
애들이 너무 좋아하네요.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
캔쿤도 꼭 가보고 싶은 여행지 중에 하나인데 벌써부터 막시님의 여행후기가 기대가 많이 됩니다. 자유로운 여행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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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오래전에 여러번 가봤는데 막시님 사진 덕분에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즐거운 여행 하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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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라스베가스 Mandalay Bay 호텔 숙박후 맞이한 하얏 포인트 폭탄 (3만 포인트)
마일의 세계는 정말 끝이 없네요.저도 막시님의 발끝이라도 따라가고 싶어요! - Load More Posts
샴페인 맛이 어떨지 궁금하네요. 후기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