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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에 앉아서 눈으로 여행하니까 좋네요. 사진을 디테일하게 잘 찍으시는거 같아요.
잔디 관련부분이 재미있었는데 저걸 Turf라고 부르는지도 처음알았어요.
뜬금없지만 나중에 아틀란타 가게되면 불타는곱창에 꼭 가보고 싶어요.-
사진은 아직 더 잘찍으려면 한참 멀긴 했는데요. 여기저기 다니면서 정말 많이 찍어서 버리는 사진도 많아서… 그러면서 조금씩 괜찮은 각이 나오는것 같아요.
보통 한번 여행가면 약 2,000장 찍어오는데… 얼마전에 보딩에리어에 있는 달라스에 사는 photographer/blogger와 얘기해 볼 기회가 있었거든요. 이번에 그 친구가 미국내 공항 주변에 비행기들 주차(?)해 있는것을 취재하려고 헬리콥터를 타고서 올라갔다가 왔어요. 그 짧은시간에 약 5천장을 찍어왔다고 하네요. @@
아, Turf요? 식당에 가면 랍스터 혹은 새우와 스테이크를 같이 먹을때 그러잖아요. Surf & Turf ~
불타는 곱창도 맛있고, 족발 좋아하시면 “족과의 동침” 족발, 수육도 아주 맛있어요. ㅋㅋㅋ-
2000장을 찍으신다고요? 여행 웹사이트는 아무나 하는게 아니군요. 저는 5년간 찍은 사진 다 합쳐도 1000장이 안될것 같습니다.
다음번에 축하할일이 있으면 Surf & Turf 한번 시켜봐야 겠네요.
족과의 동침 추천 감사합니다. 두식당 때문에 아무래도 아틀란타에 한번 가게 될것 같습니다.-
10일 여행을 나간다고 할때, 비행기, 호텔, 여행지 명소, 맛집 등등을 가면 2천장정도를 찍어오는데요. 길게 쓰는 리뷰들은 글마다 많게는 한번에 40~60장의 사진을 이용하거든요. 그러면서 반이상은 잘 안나온것, 각도가 맘에 안드는것 그런거는 안쓰게 되니까… 맘에 드는 사진을 고르려면 그렇게 찍게 되더라구요. 저는 올림푸스 미러리스 카메라를 몇년전에 구입했는데, 그걸로 대부분 찍고요. 요즘에는 아이폰 XR을 쓰는데, 사진이 어떤때는 아이폰이 더 좋을때가 있어요. 이 리뷰의 사진은 모두 아이폰으로 찍었습니다.
아틀란타에 많지는 않은데, 그렇게 서너군데가 유명하고 괜찮은집이 있어요. (맛있는 중국집이 좀 생겼으면 하는데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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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정리감사합니다. 다양한 발권 예시 올려주신게 혜택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네요. 룸바청소기도 만족하신다니 성능이 궁금하네요. (한국방문시 가족들에게 선물해주면 아주 좋아할것 같아요)
6/6 Inquiry 밑으로 내려가면 Moxie님 링크로 Primier 카드 신청하려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TY적립 카드소지한 회원에게 씨티은행 체킹계좌열면 Thank You Point 주는 프로모션도 가끔한다고 들었는데 같이 하면 10만마일 금방 모을수 있을거 같아요.-
적립은 적립대로 중요한데, 실제 어디에 쓰느냐가 더 중요한것 같아요. 오늘보신 예제 말고도 또 숨어있는 좋은 발권유형들이 많이 있어요. 워낙에 발권룰이나 라우팅의 변화들이 심해서 때때로 업데잇을 하긴 해야하는데, 꾸준히 해 볼 수 있으면 좋겠어요. ㅋㅋ 룸바 청소기는 처음에 쓸때는 신세계였어요. 지금도 몇년이 되었는데 잘 작동하고요. (웬만큼 포인트 적립하시기 전에는 물건으로 엿바꿔드시면 안되요. ㅋ)
지금은 Citi Premier 카드의 제휴링크가 잠시 죽어있는데요. 6월에 살아나면 알려드릴게요. 그런데 6/6에 뭐가 인쿼리가 내려가요? 5/24는 아닌것 같고, 예전 인쿼리 계산하시고 계신게 있나보네요.
씨티 TYP 10만정도는 보통, 프리미어 한장과 프레스티지 한장을 번갈아 처닝하면서 만들면서 하긴 하는데요. 체킹계좌에서 받는 포인트는 그거 1099 보내는것 같던데요? (이건 제가 안해봐서 모르겠는데 그런 글을 본것 같아요)-
네.감사합니다. 발권하는게 아직은 좀 어려운거 같아요.. 주말에 Citi 관련 규정을 찾아보다가 6개월내 6 Inquiry미만 소프트룰을 봤어요. 작년말하고 올해초 거절당한 시점에서 계산을 해보니까 이룰에 걸린거 같아서 이번에는 6개미만으로 떨어지는 시점에 신청하는걸로 작전을 바꿨습니다. 체킹보너스는 원래 AA 마일노리고 있었는데 TYP 받으면 훨씬 좋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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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정성스런 프리센테이션급 설명글 감사드려요.
이런 정보글은 다른데서는 잘 볼수가 없어요.
이 글은 제가 저희 단톡방으로 퍼 갈게요. ^^
읽고 다 이해하려면 시간이 좀 걸리겠는데요. 따라만 하면 될것 같기도 하네요. -
이렇게 정리된 글을 보니 TYP도 정말 많이 좋아졌네요.
예전에는 참 애매했었는데 말입니다.
저희 집에 있는 룸바 제법 오래되었는데, 고장이 안나네요.
요즘 많이 좋아졌던데 TYP로 어떻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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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했던 내용인데 정리를 잘해주셧네요. 감사합니다. Amex Schwab Platinum 카드에 관심이 있는데 이건 차지카드가 아닌가요? 연회비나 혜택이 플랏카드하고 비슷해보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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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왑에 아멕스 플래티넘 카드는 일반 아멕스 플래티넘 카드와 같은 (제휴사가 다른) 같은 카드라서 혜택이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만드시려면 슈왑에 Brokerage account를 먼저 만드시고 하셔야 하는데요. 그 과정에서 하드풀이 두개가 들어갑니다. Brokerage 계좌만들때도 하드풀을 해요. 이것때문에 5/24 관련있으신 분들은 일단 조금 꺼려하시게 되지요.
챠지카드 맞아요. 기본 Amex Platinum 카드는 벌써 하셨었나요? 혹이 아직 안하셨으면 그거 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슈왑카드를 만드는 과정은 아래글에 설명이 되어있어요. 한번 읽어보시면 도움되실거예요.
https://flywithmoxie.com/2016/08/21/charles-schwab-american-express-platinum-card-%ec%82%ac%ec%9a%a9%ed%9b%84%ea%b8%b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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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과 MR은 저희가 좋은 비행/여행을 하기위한 필수 포인트예요.
간단하게 엠알 95,000포인트이면 JFK-ICN 아시아나 항공 비지니스석 왕복 타실수 있어요. 가성비 좋은 발권 예제중에 하나입니다.
10만포인트 오퍼는 퍼블릭으로 한동안 나오지 않았는데. 이번에 코비드때문에 어쩌면 그게 바뀔수도 있기는 하고요. 아멕스 플랫의 10만포인트 오퍼가 가능한가는 cardmatch 를 통해서 혹시 타겟오퍼가 있는가 확인해 보시면 될거예요.
https://www.creditcards.com/cardmatch/?aid=107a8397&tid=9bfa4c90dd354bc594570b0afa0e160b
기본 아멕스 플래티넘 안하셨으면 그걸 먼저하시는게 맞는 순서일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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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https://www.disneyplus.com 디즈니+ 월 $12.99를 택하기로 하였습니다.
나중에 아이들이 티비 않보면 저도 우표 사야겟네요^^ -
저는 이걸 비즈 플랫을 휴대폰 빌을 나가게 지정해놓고, 그린카드로 10불을 미리 긁었더니, 그린카드로 10불 돌려받고, 비즈플랫으로도 20불 돌려받았습니다.
그리고, 우표 사서 20불 돌려받구요
혹시 스트리밍 안 하시는 분은 저처럼 휴대폰 어카운트에서 여러카드 다 쓰셔도 되는거 같아요그리고 dell credit도 올해초에 100불 사용했는데, 다시 100불 더 썼더니, 또 들어왔네요
아멕스 플랫 올해는 대박인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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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프리덤 5x 열심히 사용중이에요.
메리엇 5천불에 3만포인트라니요 ㅋㅋㅋ @.@
뉴욕에선 진짜 집콕하다 다녀온데가 그로서리쇼핑 밖에 없는데도 확진이 된사람들이 생겨나서 지난주엔 인스타카트에서 수수료내고 코스코쇼핑했는데 아멕스에선 x4로 포인트 잘 받았습니다. 서비스라서 안될줄 알았는데 다행히 그로서리로 잡혔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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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에서도 마스크 정책을 내놓으니까 멤버쉽 캔슬한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다고 하는데 미국사람들은 왜이리 마스크를 싫어하나.. 남을 배려하는 행동을 왜 못해주나 실망감이 많이 들어요. 항공사에서 강력하게 마스크 정책을 하면 이시국에 비행기 타는데 조금이라도 안전한 마음이 들거 같아서 저는 대 찬성입니다. 마스크에 숨구멍 뚫어오거나 코 나오게 쓰는 사람들이 없길 바래야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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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켰습니다. ㅎㅎㅎ
여행이 많을때는 후기가 밀리는 상황이 가끔 있는데요. 그동안에 못썻던 글들을 기억을 더듬더듬어서 기록해보고 있어요.
(문제는 이제는 거의 다 재료가 떨어져가고 있다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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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그렇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도 아직도 집에서 일하고 있어서, 나름 시간이 걸리는 글들을 써 볼 계획을 하고 있어요. 발권 스윗스팟 같은거 좀 찾아보고 있는데 재미있네요.
블로그에 오시는 분들께 그래도 매일 한개의 새로운 글 정도는 올려드리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
Otherwhile님도 좋은글들 계속 부탁드립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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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코로나만 아니였음
한국 출장갔을때 대만도 들러서 여기 가려고 했는데!!
저는 탐험하는 티어라 ㅋㅋ 여기 가서 클럽라운지 이용권 쓰려고 벼루고 있었는데… 참
조지아주는 자택대피령?! 풀었다고 하던데 항상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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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하얏트 서비는 정말 좋은 것 같아요 🙂
포인트와 프리나잇으로 좋은 숙박을 하셨네요주변 환경도 좋고 식사도 일식이 점심 뷔페라 아쉬움이 있지만 그래도 좋네요
역시 사우나 아시아 호텔에는 사우나가 참 잘되어 있어서 좋습니다. 작은 감도 있지만 아늑한 느낌도 드니까요
대만 그랜드 하얏트 가보고 싶은 곳인데 좋습니다 후기를 토대로 따라하기 스크햅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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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멕스 카드 베네핏 때문에 우버잇이랑 그럽헙만 시키는데요.
그럽헙 크레딧은 좀 애매해요. 매달 $10 크레딧 써야해서 픽업만 사용하는 편이에요.
1년에 $60이면 오더하기도 편하시겠어요.
도어대쉬이 프로모션도 많고 좋아보이더라고요. -
저도 지난 일요일 도어대쉬 사용했어요. 뉴욕에선 피자 2판 오더하니깐 60불 나오던데요 ㅋㅋㅋㅋㅋ
아 이 가격 무엇 ㅠㅠ 그래도 $60 크레딧 잘 받았습니다.
막시님 리퍼럴 링크를 이제 알게되어 아쉽네요. -
막시님의 꿀팁으로 저도 DOORDASH $15불 크레딧받고 처음으로 딜리버리 시켜먹었네요 ^^
이번오더에 $5 크레딧 받은 걸로 팁을 줄 수 있었습니다 ㅋㅋ
Chipotle 에서 $26.69 쓰고 배불러서 두번에 걸처 먹었습니다
25일에 사용했는데 바로 그날 크레딧을 주네요
막시님 리퍼 $7 받으셨죠? ㅋㅋ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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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치에 따르면 2020년 올 한해는 COVID-19 바이러스로 인해 많이 어려울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한국여행사 지인에 따르면 올 10월까지 예약은 없다고 하네요
2020년에 파산하는 여행사가 많겠지만 전세계적으로 여행은 당분간 힘들 것 같다는 의견이 많네요
백신개발이 빠르게 진행되길 기대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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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작년인가에 Metlife stadium tour에 다녀왔어요. 각족 프레스룸도 보여주고 각종 Private한룸도 보여주는데 신기하더라구요. 숨겨진 전용엘리베이터도 타보고 좋더라구요.
전 공짜는 아니고 비용을 내고 갔구요. 보통 큰 구장이나 스타디움에는 이런 투어가 있더라구요.
요기를 통해서 했어요.
https://www.metlifestadium.com/stadium/stadium-tours
10년전쯤 텍사스 레인저 야구장 투어도 다녀온적 있어요.
투어에 포함된 룸등이에요.
Legacy Room
Press box/lounge
Commissioners Club
Field (Please note: Field access is pending stadium-wide event calendar.)
Suites
Mezzanine Level Clu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