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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가 최종 목적지인데 시카고 티켓을 사시는 건 이 경로로 발권이 조금더 쉬워서 그러신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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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부럽습니다. 위의 방법도 숙지해 놓아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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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로그아웃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대한항공 프레스티지 ATL-ICN 왕복 발권-2023년 4월 프로그램 디벨류 이전 발권
여전히 마일초보…. 잘 읽었습니다. 저도 23년 6월-7월, 7주 일정으로 티켓팅 해야 하는데 이번에 대한항공 마일리지를 모두 써버리는게 나을까요? 현재 업글 가능한 일반석 티켓(코로나때문에 이용못한)이 있어서 대한항공을 타려하니 성수기에 업글 마일리지가 1인당 12만이 필요하네요.ㅠ.ㅠ 28만 정도 있고 3명 잘 예정이라 6만 모으기에 돌입했어요.(MR 22만, 땡큐12만, 캐피탈원20만, 각종 호텔 포인트 등이 많은데 제대로 이용하는게 어렵네요.)-
대한항공 마일은 미국내 출발 지역이 어디냐에 따라서 디밸류 이후에 사용처가 결정될것 같은데요. 서부지역이신 경우라면 디밸류 이후에도 그렇게 크게 변함이 없다고 보시면 되고요. 동부지역의 경우에는 더 심하게 안좋아지고 그렇습니다. 매번 디밸류가 올때마다 하는 얘기기는 한데, 디밸류 되었다고 그 다음에 사용 안할것은 아니니까.. 가능하면 그 전에 사용하시는 편이 좋다고 생각은 합니다만.. 없는 여행을 일부러 쓰시려고 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포인트들 있으시니까 편도로 대한항공 타시고, 다른 편도는 다른 포인트로 하시면 충분하실것 같은데요. 6월, 7월이라서 성수기 날짜 확인을 해봐야 하겠지만, 구체…[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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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로그아웃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현금내고 비행기 발권할때 유용하게 쓰이는 Hopper Flight App
좋은 글 감사합니다.
네, 그렇습니다. 전체 여행일정중에 가장 긴구간을 편하게 비행한다면, 앞뒤로 두시간 정도는 이코노미로 올수도 있고요. 그러면서 분리발권을 하더라도 그렇게 마일차감에 부담이 되지 않기도 하고요.
홈공항에서의 출도착을 고집하면, 이런 좋은 비행기는 탈 수가 없어요. ANA가 아틀란타에 직항이 있는것도 아니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