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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020.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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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2019.10.16
퀄리티가 좋다니, 제가 다 뿌듯하네요.
네 퀄리티가 좋아요! 특히 버튼쪽이 약하면 쉽게 떨어질까봐 걱정해는데 짱짱하니 좋네요.
잘 받으셔서 다행입니다. 빨리 이걸 가방에 달고서 어딘가 가야할텐데 말이죠. 🙂
미국내에서는 우체국에서 월요일에 부치면, 목요일이나 금요일까지는 다들 받으시는것 같아요.
제가 꼭 First Class로 ASAP(As Slow As Possible) 하게 보내거든요. - 일등석은 오래 타야 제맛..ㅋ
저는 가던 안가던 바로 달아놨습니다! 다시 KE35에 747-8i 이 취항하는날까지!!! 기다려봅니다.
아이가 달아놨더니 잡아 떙기고 뜯고 장난감처럼 즐기고 있네요 ㅎㅎ
저도 오늘받고 태그 퀄리티 좋아서 놀랐네요.
아이가 가방에 다는거보고 어디 여행가냐고 좋아서 묻더라구요.^^
Sally님도 잘 받으셔서 다행입니다. 가방 하나에 세개씩을...ㅋㅋㅋ 🙂 빨리 이거 달고서 우리 모두 여행가기를 기원합니다.
저는 몇년째 달고다니고 있었는데요. 이게 또, 좀 낡아지고, 때가 타니까 더 분위기가 있더라고요. 체크인 하시는 가방에 붙이시려면, 버튼 두개의 가운데를 한번 꿰매주시면 좋습니다. 우리 러기지 태그는 아닌데, 이거 많이 사용하시는 승무원분들 얘기 들어보니까, 붙여서 체크인하면 도난을 당하는 경우도 있다네요.
넘 이쁩니다!
얼렁 여행갈수 있는날이 오기만 기다려요
저도 오늘 득템했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ㅎ
잘 받으셔서 다행입니다. 배낭에 매고다니기엔 조금 긴것 같은데, 그래서 저는 국내여행에는 캐리온 가방에 달고요. 해외에 먼곳 여행갈때는 배낭에 달고 다니기도 합니다. 🙂
아무튼 너무 이쁘고 좋네요^^ 아무튼 감사합니다 🙂 어제 미팅이 길어져서 참석을 못했네요 ㅠ.ㅠ; 다음주에 또 뵈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