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 여행정보 · 체이스 리저브 카드 신청하러 브랜치에 갔다가 펜딩 맞고 집에 왔더니... 21/24 중에 21번째 카드(ㅋㅋ) 바클레이 어라이벌+ 가 집에 와 있었습니다.  예전부터 가지고 있던 American Airlines Aviator Card에 괜히 필요도 없는데 많았던 크레딧 리밋을 옮기느라고 전화를 했는데요.  (굉장히 오래 홀드 했습니다ㅠㅠ) 리밋은 그냥 바로 옮겨주었는데, 바클레이는 Travel Notification을 어찌하는지 물어봤어요.  시큐리티를 관리하는 부서로 연결을 해 주었고, 제가 궁금했던건 이것이였습니다.  -  여행을 많이 갈때는 어떤때는 거의 매주 가는데, 갈때마다 은행에 연락하려면 너무 힘들지 않느냐? 내 어카운트는 그냥 타주, 혹은 외국에서 그냥 써도 fraud 아닌것으로 인식하는 방법은 없는가? 현재 체이스, 아멕스, 씨티, BOA는 이제는 제가 다른곳에서 써도 잡지 않을정도가 된듯 합니다. 이제야 패턴을 읽은것 같아요.  바클레이 은행에서 주는 답은 이랬습니다.  - 6개월 단위로 Travel Notification을 넣어놓을수 있다.   시작날짜부터 6개월동안은 "이 사람은 여행 많이 가는 사람" ... 이렇게 넣어 놓고 풀어놓을수 있다고 하네요.  6개월이 지난후에는 또 전화 한번해서, 다시 시작 날짜 주고 6개월씩 연장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일단 9월 초부터 6개월 시작을 했구요. 좀 더 확실히 하기위해 그동안에 계획에 있는 여행지 (Rome, Milan, Maui와 자주가는 미국내의 각 지역)를 알려주었습니다.  바클레이 카드 처음 받으셨는데 가실곳이 많으신 분들은 이 방법으로 Travel Notification을 해 보세요. 문제 없으실거예요.  매번 귀찮아서 전화 못합니다. ㅋㅋ

정보 · 맛집정보 · 안녕하세요? 저는 지난주부터 Dallas에 방문중이구요, 온 김에 평소 제가 좋아하는 식당 몇 군데 포스팅 해볼까 해요. 1. Riscky's Bar-B-Q Dallas에서 차로 40-50분 거리의 Fort Worth Stockyards. 이 곳은 카우보이 마을로 유명한 작은 규모의 역사지구 입니다. 아무 것도 하지 않고 천천히 걷기만 해도 소소한 즐거움이 있는 곳이에요. 2015년 12월경 이 주변 구경을 갔다가 들리게 된 레스토랑이 있는데요, 바로 Riscky's BBQ Bar-B-Q (주소: 140 E. Exchange Avenue, Fort Worth, Texas 76164). 인당 $12.99에 무제한 Beef Ribs을 즐길 수 있는 곳이랍니다. 특히 양이 많으신 분들 적극 추천 드려요.  솔직히 지난 겨울엔 관광 목적으로 갔다가 우연히 얻어 걸린 곳이구요, 그 때 너무 맛있게 먹은 기억이 있어서 이걸 먹으러 지난 주에 다시 Stockyards에 다녀 왔답니다. 두 번 다 주말이라 사람들이 엄청 많았어요. Dallas에서 출발해 가다보면 마주하게 되는 마을 초입이에요. 주차는, 차타고 마을을 일단 구냥 쭈욱 지나쳐 가셔서, 끝자락에 보면 무료주차장이 있으니 거기에 하시면 좋아요. 아래 사진 상으론 잘 나오질 않았는데, 제~~일 오른쪽에 차들이 서있는 곳이 주차장 이랍니다. 워낙 관광객이 많아서 가끔 주차 공간이 없을 수도 있는데, 이럴 때는 1-2 바퀴 공회전 하다보면 꼭 몇자리씩 나더라구요. 주차를 마치고 마을 쪽을 다시 본 모습이에요. 그리고나서 마을쪽으로 한 30초만 걸어오다 보면 메인가에 Riscky's Bar-B-Q가 있는데, 찾기는 아주 쉬워요.  ALL YOU CAN EAT BEEF RIBS라고 광고를 하고 있죠? 참고로, 위 사진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이 식당은 outside seats을 좀 많이 운영하고 있는데요, 이게 아마도 1년 내내 이런 것 같습니다. 지난 겨울에 갔을 때는 추운 날씨 때문에 천막(?) 비슷한 것을 쳐놨었는데, 더운 이맘때 가니 오히려 이렇게 확 트인 느낌이어서 더 좋더라구요. 7-8월 푹푹 찌는 날씨에도 마냥 확 트여 좋기만 할지, 불쾌지수 올라갈지는 모르겠습니다. ㅋㅋㅋ 너무 덥다 싶으면 안쪽 자리로 이동하세요..ㅋㅋㅋ 여기서 잠깐! 이 식당에서 1분 거리에 Riscky's steak house 가 있는데, 여기 rib 전문점과 절대 헷갈리지 마세요. 그리고, 이 식당은 특히 주말엔 항시 붐비기 때문에 waiting time 넉넉히 생각하고 가셔야 해요~ 점심, 저녁 시간 피해서 차라리 애매하게 3시쯤 가시면 비교적 덜 기다리고 드실 수 있어요. 저의 경우, 지난 겨울엔 5시 좀 넘은 시각에 방문을 했는데 45분 정도 기다렸었고, 이번엔 2시 40분쯤 가니 10분 내에 자리 안내를 받았습니다. 두 번 다 outside에 앉아서 먹었어요~ 참고로, 지난 겨울에 찍었던 식당 내부 모습은 이렇습니다. 그리고 아래는 외부에서 내부로 들어가는 쪽 모습이었습니다. 무지 캐쥬얼 하죠!?  역시 지난 겨울 사진. 자~ 이렇게 메뉴가 있기는 있습니다만, 저는 고민을 하지 않고 그냥 $12.99 무제한을 시킵니다. Shiner bock과, Margarita. 지난 겨울에 먹었던 칵테일과 맥주도 올려봅니다. 살얼음이 살살~~ 드디어 립이 나왔어요. 기본적으로 토스트 2조각과, 생양파, 선택 가능한 사이드 메뉴 한가지가 같이 나옵니다. 주문한 사이드 메뉴는 french fries와 cole slaw. 지난 겨울에 먹은 립의 모습은 아래에~ 이 땐 사이드 메뉴로 onion ring 을 골랐었어요. 그런데, 이번 두 번째 방문에서 저의 실수가 있었습니다. 사이드 메뉴로 onion ring을 다시 선택했어야 하는데 아무 생각없이 감자튀김을 시켰지 뭡니까?ㅠㅠ 참고로 여기 onion ring 겁나게 맛있습니다. 여태 Buffalo Wild Wings 의 onion ring이 최고인줄로만 알고 있다가, 이것 먹어보고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완전 바삭함의 결정체, 그리고 겉엔 라면 스프같은 조미료(?)가 뿌려져 있는데, 중독성 장난 아닙니다~ 조미료 양파링 ㅋㅋㅋ 맥주랑 먹으면 킹왕짱이에요. 그.리.하.여., onion ring도 제대로 한 basket 시켜봅니다.-_-; 이번에 저는 으째 고기보다 이걸루 배채운 것 같아요. Rib 리필은, 따로 얘기할 필요없이, 다 먹을 쯤이 되면 서버가 알아서 2조각 정도씩 계속 갖다줘서 편했습니다. 마지막으로, wheat beer 하나 달라고 했더니 이걸 갖다줍니다. 이름이 무슨 Allergy? Aellergic?ㅠㅠ 인가 그랬는데 솔직히 모르겠어요. 중요한건, 맛있었습니다. 고기 맛은, 좀 질기다 싶은 감도 있는데 그래도 먹을만 하구요(이게 뼈다귀마다 좀 복불복...), 무엇보다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에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겠지요. 많이, 그리고 오래 드실 수 있으신 분들을 위한 포스팅 이었습니다. 살짜쿵 몇가지 정보 더~! 사실 이 곳은 구경할 거리도 쏠쏠해서 사진을 많이 찍어왔는데, 사진 용량 제한도 있고 약간 귀차니즘도 있고 해서 글로만 설명드려요. 이 곳에서 출발하는 기차가 DFW 공항 근처의 Grapevine이라는 도시까지 왕복 운행 한답니다. 특이한게, "관광석"이 있는 기차입니다. 밥을 다 먹고 기차 여행이나 해볼까 하고 알아봤는데, 그 때가 오후 5시 정도. 왕복 여행하기엔 너무 늦은 시각이더군요. 다음에 가게되면 꼭 타고 달라스 기찻길 구경 좀 해보려고요~ 또한, 가끔 거리에서 행렬도 하고, 극장에서 카우보이들 나와서 로데오 공연도 하고 그렇습니다. 다 한 번씩은 볼만 해요. 2. Ramen Hakata Addison에 있는 일본라멘 집입니다. (주소: 3720 Belt Line Rd, Addison, TX 75001) 좀 미국식으로 변형된 맛이긴 한데, 제가 미국에서 먹어본 일본라멘 중에 가장 맛있다고 생각한 곳입니다. 저는 국물이 진하다고 느껴지는데, 취향에 따라 좀 짜다고 하실 분들도 있을 것 같긴 합니다. 가장 기본인 Hakata ramen을 주로 먹는데, 저는 이게 제일 무난하더라고요. 돈코츠라멘 맛 생각하면 됩니다. 여기에 garlic chips를 사이드로 시켜서 국물에 넣어 먹으면 국물이 더 매력적으로 변합니다~*  3. Whole Foods Market bar Whole Foods에 맥주, 와인 bar가 있는 것 여러분들 아시나요? 저는 여러 곳을 다녀 봤지만 bar는 여기서 처음 봤어요. (주소: 5100 Belt Line Road, Suite 1012, Addison, TX 75254) 심지어, 음식도 주문해서 먹을 수 있어요. 실제로 Cook해서 나옵니다. 그냥 술과 함께 한끼 식사가 가능하다고 보면 되요. 맥주 탭이 좀 있구요, 나이 지긋하신 분들은 주로 여기서 와인을 많이 드시는 것 같습니다. 메뉴 보세요. 맥주 종류는 계절 따라 조금씩 변하는 것 같아요. 제가 방문한 날은 6월 6일이었나 보군요. 메뉴 오른쪽 위에 날짜가 찍혀있네요. 그래서 저는 보통 이 곳 Whole Foods로 장을 보러 오면, 이렇게 bar로 직행하여 맥주를 일단 시켜서 갖고 돌아다니며 장을 봅니다. 둘러보면, 맥주와 와인 홀짝거리며 장보는 사람들 꽤 되요. 맥주잔은 어찌 하냐고요? 이렇게 카트에 1잔은 들어간답니다~ 물론 glass는 장 다보구나서 돌려줘야겠죠?   이상 달라스 지역 저의 단골 먹거리 소개였습니다~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정보 · 기타정보 · 독일 항공사고조사국이 발표한 2016년 세계 항공사 안전도 순위에 따르면 1위부터 10위까지 미국 항공사는 이름을 올리지 못했군요~세계에서 이용객 수가 가장 많은 항공사인 아메리칸항공(2015년 기준 1억4653만명)은 41위에 머물렀고,유나이티드항공(9528만명)은 31위,델타항공(1억3884명)은 17위 네요~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항공사는 케세이퍼시픽항공이 선정됐고, 그 뒤를 이어 에미레이츠항공(UAE) 대만의 에바항공, 카타르항공, 중국의 하이난항공 등이 2~5위를 차지했네요~아시아나는 46위 대한항공은 49위군요~AA 가 가장 많은 이용객수를 가졌다는 것은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본토를 떠날 때는 안전도 위주의 항공사를 선택해야 할까요?

정보 · 기타정보 · 다행스럽게도 필요한 분이 있어서 드리기로 했습니다 ㅎ 다음엔 좀 일찍 나눔할게요 ㅋㅋ -------- 안녕하세요 aero 입니다...ㅎ 오늘 저녁 체이스에서 날아온 새 United club pass 를 받고 나니 저번 하얏다이아 매치때 받은 두장의 클럽패스가 생각이 딱 나네요. 그런데...지금 살펴보니 유효기간이 다음주 8/31에요 ㅠㅠㅠ(생각해보니 여기 계신 대부분 그때 하얏다이아 매치받으셔서 있으시려나요 ㅋ) 혹시나 유용하게 쓰실수 있는 분이 있을지 모르겠네요, 일반우편이 내일보내드린다고 해도 제때 도착할런지도 모르겠고...그래도 혹시모르니 글 올려봅니다. 제가 사정상 내일 저녁전까지만 보내드릴수있는데 그전까지 누가 유용하게 쓰시면 좋겠는데요 2장 있습니다 ㅎ!

정보 · 여행정보 · 오늘 오전에 이탈리아에 강도 6.2도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로마로부터 동쪽의 도시 Amatrice가 이 지진의 타격을 입은 곳인데요.  현재 약 70여명의 사망자가 확인되었고요. 실종된 사람들을 찾는 작업이 계속 되고 있다고 합니다.  테러가 나길래 브뤼셀, 파리, 이스탄불을 모두 피해서 다음달에 로마와 밀라노에 가는데...  한달전에 이런일이 일어났습니다. ㅠㅠ http://www.cnn.com/2016/08/23/europe/italy-earthquake-live-blog/index.html 혹시 주변을 여행중이신 분들이 계신다면, 아무일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정보 · 기타정보 · 안녕하세요, 최근 시티 프레스티지에 뽐뿌를 받고 카드를 신청했는데 24/5 rule 관련 공유드리려 글 남깁니다. 보니깐 전 카드를 연 내역이 '14년 6월 이후엔 연 것이 없고 '15년 - Amex PRG, Barclay Aviator,  Chase UA, SPG Biz '16년 - Chase IHG 요렇더라구요. amex 비지니스도 더하면 5개가 되구요, 빼면 딱 4개길래 검색을 해보니 Chase biz카드는 카운트가 되고, Amex같은 다른데 biz카드는 카운트가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Citi prestige 인어와 Chase marriott (방어?) 다방치기를 했고 둘다 승인 났습니다.  비지니스카드는 체이스 룰에 안들어 가는 것 같아서 데이터포인트 공유드려요~ 막상 저것들 방어하고 보니 Chase 에서 대박상품을 준비중인 것 같아 슬픕니다 ㅠㅠ 이젠 24/5에 완전 걸리거든요. 흑흑흑.

정보 · 항공정보 · [압데이트] 오늘(15일) 오전중에 발표된 뉴스에 의하면,  총격이 있었다고 신고는 되었는데, 용의자를 체포할 수도 없었고, 공항내 카메라에서도 흔적을 볼 수가 없었다고 합니다.  공항은 정상적으로 운영된다고 합니다.  ----------------------------------------------------------- 저도 자주 다니는 JFK 공항 터미널 8에서 총격사건이 일어나서 모두들 대피했다는 뉴스가 나왔습니다.  다행이 다친사람은 없다고 하는데, 이제는 미국 공항에서도 이런 사건이 일어나네요. ㅠㅠ http://www.cnn.com/2016/08/14/us/jfk-terminal-evacuated/index.html

정보 · 항공정보 · http://us.flyasiana.com/C/en/boardContents.do?menuId=004002001000000&menuType=BOARD&boardCode=BOARD_EVENT&eventSeq=5973&boardCmd=VIEW

정보 · 항공정보 · 지난번엔 SW가 이런 문제가 있었는데, 오늘 아침에는 델타에서 비슷한 문제가 생겼습니다.  시스템 다운으로 전세계(라고 방송에는 나와요)에 운항 중인 델타 비행기들이 이륙을 못하고 있다고 아침 뉴스에 나오더라구요.  저는 오늘 마이애미 공항에 와 있는데요 . 아침에 체크인 하는데, 원래 사람들이 많은 공항이긴 하지만, 진짜 많았어요.  한 천명 정도는 줄 서있는듯 했습니다. (물론 저는 5분만에 통과하긴 했습니다.) 센츄리온 라운지에서 아침 식사하고 있는데, 라운지에서 제 앞에 앉은 라틴계 4인 가족 때문에 배꼽 잡습니다.  3~4살 정도 되는 딸이 둘 있는데, 두 딸중에 한명이 막 울기 시작합니다.  밖에 비가 오는것을 보고, 비 오면 여행 못가는거냐고 하면서 울면서... 맛있는 팬케익을 먹고 있습니다.  먹다가 칭얼대면서 울다가... ㅋㅋ 공항에서 이렇게 보이는 모습들이 참 좋습니다.  라운지 안에 있는 스크린을 보니까, 델타에서 그래도 빨리 손을 본듯 하네요.  딜레이는 있는데, 그래도 바뀐 스케쥴이 업데이트가 되고 있습니다.  참, 저는 다행이 오늘 American Airlines을 이용합니다. 🙂 즐거운 한주 되세요~~

정보 · 항공정보 · http://www.doctorofcredit.com/20-bonus-transfer-spg-points-american-airlines-20000-30000/ 올해도 돌아왔습니다. AA마일 필요하신 분 위 링크 참조하세요. 9월 14일까지이고요. 2만 단위로 넘기는거 잊지 마세요. ^^

정보 · 항공정보 · 비록 델타항곤 샌프란시스코에서 인천 왕복이 그 가격대인 것과 비교하면 아쉽지만 티어런으로 해볼 매리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https://www.google.com/flights/#search;f=ATL;t=HKG;d=2016-08-28;r=2016-08-30;eo=e 유나이티드와 델타항공이 상대방 허브로 특가를 내놓고 있는데 이게 최근 트랜드인가 봅니다.

정보 · 호텔정보 · IHG® Rewards Club PointBreaks 포인트 브레이크를 하네요. 미국의 괜찮은 호텔은 안 하는 것 같지만 5천마일만 쓰시면 돼니 필요하신 분들 빨리 예약하시기 바랍니다.

정보 · 항공정보 · 아침 뉴스에 싸우스웨스트 항공사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어제부터 생겼던 항공사 전산망의 glitch로 어제 하루만 400편의 캔슬과 2000여건의 딜레이가 있었다고 합니다.  오늘 아침 현재 아틀란타 공항에서도 혼란이 심한것으로 보이는데요.  아래 뉴스에 보시면 어떤 가족은 부모만 탑승을 허락했고, 아이는 못타게 하는 해프닝도 생겨났었어요.  http://www.fox5atlanta.com/news/177705084-story 이 문제가 모두 해결되려면 약 3~4일이 걸릴것 같다고 하네요.  저도 다음주에 탑승이 예정되어 있는데, 깜짝 놀랐습니다. 시작은 아틀란타에서 되었는데, 다른곳 공항도 영향을 줄것으로 보여요.  오늘, 내일 싸웨로 여행하시는 분들, 공항에 일찍 나가셔야 합니다~~

정보 · 항공정보 · 안녕하세요 aero입니다 오늘 식겁할 뻔 했던 경험담 나눠보려고요.. 2015년 1월 25일...부부가 함께 모은 체이스 UR 14만 포인트를 UA로 옮겨서 예약을 했습니다. 부부가 함께 유라시아 한방치기를 통해서 프랑크푸르트 관광후 한국방문후 다시 미국으로 돌아오려고 했었죠. 하지만 가족의 결혼으로 인해서 이를 취소하고 그냥 마일계좌에 남겨두게 되었습니다. 다행스럽게 저는 지난 3월 그 루트 그대로 재발권해서 독일여행을 잘 마치고 한국도 다녀왔어요, 그리고 와이프는 전에 글 올린것처럼 MR->ANA 10만5천을 넘겨서 비지니스로 잘 다녀왔고요... 그런데 문제는 남겨진 와이프발권내역입니다 7만마일....사실 16년초에 한번 더 발권을 변경하면서 아무 생각이 없었거든요, 3월 4월이 너무 정신이 없기도 했고요.....아멕스 플레티넘 airline 크레딧으로 해결하려고 했었는데 어쩌다보니 오늘 늘푸르게님께서 올려주신 MPX로 사용해버렸고, 시티프레스티지의 경우 그냥 레비뉴발권에 250불 다 써버려서 음 내년에 200불 redeposit fee 내고 해야지...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오늘 쉬는 도중에 음...미루면 모해! 생각날때 미리 미리 해야지~~룰루 랄라 인터넷으로 진행했는데...이게 뭔..."up to one year from the original date of issue".....당항스럽습니다..예약 정보에 보면 떡하니 2015년 1월 25일이 찍혀있고 일정 정보는 한번 바꾼 2016년 4월로 되어있습니다.. 그래도 진행이 되길래 버튼을 눌렀더니;;;; 에러가 뜹니다....Special care가 필요하다며 전산팀으로 연락하래요 ㅠㅠㅠㅠ 갑자기 심장이 빨리 뛰면서,,,,연결기다리는 5분이 어찌나 힘들던지....상담원이 카드정보 달라고 하고 진행을 해줍니다. 완료했답니다......... 정말 7만....그냥 7만도 아니고 UR 다른데 한 번 안쓰고 넘겼던 거라서 정말 소중한 포인트였는데 큰일 날뻔했습니다ㅠㅠ 교훈이라면, '마일게임에서는 항상 부지런해야한다' 였습니다. 미루다가 정말 큰일날뻔했습니다. 혹시 모를 발권을 위해서 200-75(재발권비용)=125불 아끼려다가 큰일 날뻔했습니다.  ---------- 그리고 나름 또 좋은 소식이라면 학회출발 전날 어플라이해서 팬딩상태였던 제 USbank Skypass Signiture 카드가 9000 리밋으로 잘 승인되었네요.조마조마했습니다 ㅋㅋ

정보 · 기타정보 · 안녕하세요 aero입니다.  막시님 게시판 가이드라인을 따라서 가능하면 글 제목을 명료하게, 낚시글이 아니도록..(물론 지난번에 낚시글을 한번 올리긴했지만요ㅋ) 쓰려고 하는데 너무 길어질거 같아서 그냥 적당히 적었습니다. 다른게 아니라 저는 시티 프레스티지 4th night free의 팬 중에 한명입니다. 곧 있을 dc 출장에서도 5일일정을 4일로 쪼개고 주말 여행을 포함해서 다른 4일일정을 만들어서 총 두번의 4박혜택을 만들었습니다 (125 + 130= 255불 정도 세이브하네요 ㅎ) 그중에 뒤에 있을 하얏의 경우는 금액적으로 큰 차이는 없지만 DSU를 사용했고요, 문제는 처음 결제한 힐튼 호텔입니다. hhonors sale 옵션으로 예약했고 이건 non-refundable rate 입니다. 그런데 제가 알기로 이런 non-ref. rate 의 경우는 예약이 컨펌되고 나면 바로 크레딧카드로 차지 되는거 아닌가요? 지금 제 시티카드에는 결제한지 한달이 지났는데 아직도 결제내역이 안올라왔습니다. 어차피 나중에 숙박 후에 청구되긴 하겠지만....(아니면 대박인데;;;) 이번의 저 같은경우에는 부부가 각자 학회를 다 따라가게 되면서  총 4편의 비행기를 예약했습니다. 마침 시티프레스티지 리텐션으로 여행카테고리 extra 4pt라서 다 시티로 결제했고요. 그래서 스테잇먼트 밸런스가 좀 올라가서 걱정했는데 호텔비용 600불까지 더 청구되었다면 더 그랬을텐데....마침 오늘부로 클로징되었고 다음 스테잇먼트로 넘어가면 교수한테 리임버스 받을테니 맘편히 있어도 될거 같네요.... 혹시 청구안되면....대박인데요 ㅋㅋ

정보 · 기타정보 · 이 글은 분류가 어찌 되는지?  애들 개학 준비하려고 문방구 쿠폰을 찾다가 한구석에 잠자고 있는 쿠폰들을 찾았습니다.  (1) 하얏 다이아에게 준 유나이티드 클럽 패스가 두 장 있습니다. 8월 말까지 쓸 수 있습니다.  (2) 싸우스 웨스트 드링크 쿠폰이 세 장 있습니다. 11월 30일까지 쓸 수 있습니다.  필요하신 분 답글 주세요. 

정보 · 기타정보 · 엇그제 @DDD님의 댓글을 보고, 아마존에 봤더니 올라와 있습니다.  7월 12일 Amazon Prime Day~~ Prime Member들에게만 특별한 세일을 해 주는 날인데요.  작년부터 했던것으로 기억을 합니다. 저도 그때 필요한것들 몇개 구매했던것 같아요.  작년에 했을때, 1초당 398 아이템을 주문하는 기록으로 Black Friday를 능가했다고합니다. @@ 아직 프라임 멤버가 아니신 분들은 아래 링크에서 프라임 멤버 30일 트라이얼로 시작하실수 있습니다.  Amazon Prime

정보 · 항공정보 · 제가 한국 출발 뉴욕오는 편도를 JAL로 만들어보고자 이것저것 조합을 좀 해보았는데요, 그 중 좀 애매 (하다기보단 희망사항 ㅠㅠ)한 내용에 대하여 한국 AA에 전화하여 확답을 받았습니다.  이 상담원분은 제가 한국에 오전에 전화할 때마다 받으시는 것 같은데 오늘도 어김없이 무기력한 목소리로 ㅎㅎ 안되십니다. 를 연발하고 끊으셨네요 ㅎㅎ 맥빠집니다. 우선 제가 바랬던 노선은 ICN - NRT - JFK 편도 였습니다. 단기간내에 가능한 좌석이 없어서 아래와 같이 되나? 하고 알아봅니다. 대안노선 1 - ICN - NRT - LAX - JFK: 맞는 날짜가 없어서 안됨.   이건 이론적으론 될 겁니다. 근데 ICN - NRT좌석은 23일에 없고, NRT - LAX - JFK 는 24일에 다 가능합니다. 하지만 Gimpo - HND 는 23일에 좌석이 있더군요. 국제선은 24시간 이내 연결만 가능하다는 건 알지만 전화로 물어봤습니다.  역시나 HND도착이 23일 오전이고, NRT - LAX는 24일이기 때문에 안된답니다.  대안 노선2: Gimpo - HND/ NRT - SAD - JFK (+1) 미국 국내선 연결은 4시간 이내여야만 한답니다. 전 똑같이 24시간 이내 출발이면 되는 줄 알고 23일에 San Diego로 가고 24일 오전에 San Diego에서 떠나서 오려 했는데 안된답니다. 대안(? 희망ㅎㅎㅎ) 노선: San Diego 와 LAX는 섞어서 연결 안된답니다 ㅎㅎ 안되십니다 만 엄청 듣고 그분은 또 늘 그렇듯 제가 "네-" 하니 "감사합니다" 하고 끊어버리시네요.  전 이제 또 뭐가 되나 연구하러 가봐야겠습니다 ㅠㅠ 

정보 · 항공정보 · 오늘 외국 블로거 글을 보니, 내년 9월에 몇몇 노선이 생길거라고 합니다. 몰랐는데 예전에 애틀란타 노선이 있었다고 하네요. 여튼 한번도 안 타봤는데, 궁금하네요. http://mjontravel.boardingarea.com/2016/07/08/jetblue-atlanta/#_ga=1.11665012.1597754526.1467337760

정보 · 기타정보 · 안녕하세요.. 받은것에 비하면 소소한 나눔이라 민망합니다만 필요한 분 계시겠지요.. 하얏 플레이스/하우스에서 사용가능한 푸드,음료쿠폰 1장 나눔합니다. 유효기간이 이제 한달밖에 안남았네요. 1) (선착순 표시를 위해) 댓글 다시고 2) 쪽지로 주소주시면 일반우편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포인트 숙박시 사용안되는걸로 압니다. 최소 포인트+캐시숙박 하셔야 사용할수 있는.. 게 맞을겁니다 ^^; 무더위에 다들 건강 잘 챙기세요..

정보 · 항공정보 · 이건 싸도 너무 싸서, 그냥 지나칠수가 없었어요. ㅎㅎㅎ 아무리 UA 비행기지만, 직항에... 시간도 여러가지로 선택 할 수 있습니다.  UA Home에서 이렇게 넣고 검색하시면... 아래와 같이 나오는데요.  9월 한달동안에 $71에 왕복 비행기를 타실 수 있는 날짜가 있습니다.  LGA-ORD 직항 비행기, 그리고 ORD-LGA 직항 비행기 $71도 아니고, $70.20에 나옵니다.  포인트/마일 발권으로 표를 검색하는 중간에 혹시 연결편이 마땅치 않을때 정말 좋은 가격인듯 합니다. @@ (편도만 하시면 $36에 되고, 출발을 시카고에서 하시면 왕복 티켓이 $88.20에 잡힙니다) 가격 진짜 좋습니다. 필요하신 분들은 얼른 예약 하세요~ 이정도면 마일을 쓸 이유가 없지요?  조금 더 찾아보니 ORD-LAX, 혹은 ORD-SAN (San Diego)도 왕복으로 $71에 나옵니다. 이건 반대 방향으로 돌려도 같은 가격에 나옵니다.  해당되는 날짜에 한번 찾아보세요~ United 가 왜 이러나요!!

정보 · 기타정보 · 2016년 Fly with Moxie 고국 방문 지원 프로젝트를 마치면서 주변에서 도와주신 분들이 계셔서 이 글을 또 하나 남겨야 할듯 합니다.  어떻게 이런 티켓 지원이 가능한가~~!!! 싸이트 메인 홈페이지에 보시면, 싸이트 생긴것의 특성상 약간 오해하시는 분들이 좀 계셨는데요.  이번 기회에 간단히라도 설명을 좀 드릴게요.  1. 카드 신청배너와 링크들  Fly with Moxie에 있는 모든 카드링크들은 신청하신다고 제가 돈을 받는 링크는 하나도 없습니다.  지금 현재도 하나도 없고, 한참동안은 그렇게 하지도 않을것 같습니다.  그렇게 하지 않는 이유가 있는데, 그건 나중에 기회가 되면 설명을 좀 드릴게요.  그럼 왜 앞에 배너가 걸려있느냐? 이런 질문들 하시더라구요.  배너에 걸려있는 링크는, 그 카드 소지하신 분들도, 즉 여러분도 링크를 생성하실수 있는 추가 포인트 적립 리퍼럴 링크입니다.  사파이어 프리퍼드가 그렇고, Amex SPG가 그렇습니다. 카드섹션에 가보시면, 프리덤과 잉크카드의 링크도 같은 맥락이예요. 사파이어와 SPG가 앞에 있는 이유는, 그 두카드가 우리 포인트 게임의 기본 시작 카드이기 때문입니다.  그 외의 다른 카드 링크들은 은행 공홈에서 바로 카피해서 올려놓은 공홈 링크이구요.  그럼 이렇게 받은 포인트로 뭘 하느냐?  2015년 연말 이벤트 기억하시는 분들이 계시려나요? 하얏 25K + 15K 경품 있었잖아요?  2015년 한해동안에 그 링크로 카드 신청하신 분들 덕분에 생겨난 포인트를 여러분께 이벤트를 통해 나눠드렸습니다.  유알로 받았지만, 나눠 드릴수 있는 방법이 있는 포인트 프로그램이 하얏밖에 없더라구요.  2016년에도 이용해주시는 분들이 몇분 계셨는데, 위의 발권을 모두 커버하지는 못했구요. 제가 제 마일로 거의 모두 해 드렸어요. (우리는 이제 그 두카드는 모두 있잖아요?ㅋㅋ) 2. Amazon, Ebay 링크 이번 고국 방문 발권을 보시면, 포인트만 있으면 되는게 아니잖아요?  가끔은 수수료가 비쌀때도 있습니다. 할증료 비싼 항공사로 발권이 갈 수 밖에 없을때는 내야하지요. 그럴때 여러분들이 아마존, 이베이 링크를 써 주시면 그 적립금으로 그 비용을 충당하게 됩니다.  2015년 연말 이벤트에 모두 $200 아마존 기프트카드 경품이 있었잖아요?  그 아이디어도 2015년에 아마존 링크로 적립된 금액이 약 $100 이 되길래,  제가 100% 매칭해서 모두 $200 ($25짜리 8장)을 나눠드릴수 있었던 거였습니다.  올해도 열심히 아마존 링크 사용해주시는 분들 덕분에, 고국 방문 프로젝트 발권시에 내야했던 수수료를 모두 낼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Fly with Moxie의 고국 방문 프로젝트는 매년 계속 됩니다.  꼭 위의 링크를 이용하시라는 말은 아니구요.  이렇게 미리 알려드려서 싸이트 내의 고국 방문 프로젝트에 여러분이 조금 도움이 되시고 싶으신 분들께서 이용해주시면,  잘 활용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가 같이 힘을 모아서 해 드리는 일이 되면 더 발전할 수 있을듯 합니다.  도움 주시는 여러분들 감사드립니다. 

정보 · 기타정보 · 2016.6.16 오늘 FedEx로 뭐가 와서 몇일전에 아마존에서 주문한 물건인가 싶었는데 대한항공에 부탁했던 Name Tag이 왔네요. Overnight으로 보내주셨습니다. 감사하지요.비행기 있는 면이 사진보다는 더 금색에 가깝습니다. 소장용으로 참 좋을 것 같습니다. =============================================================================================== 2016.6.12. 지난 2월에 한국에서 돌아올때 댄공 1등석 라운지를 갔었습니다. 그 전날 아주 늦게까지 무언가(?)를 하다가 너무 정신 없이 돌아오는 바람에 1등석 라운지에서 신청 할 수 있는 Name Tag을 미처 신청 못하고 돌아왔었습니다. 얼마나 정신이 없었는지 뭔가 맛있는 샴페인이 있었는데 속도 않좋고해서 한 모금 먹고 말았네요. 나중에 정신차리고보니 Perrier‑Jouët 였다는... 아무튼 언제 다시 1등석을 또 타볼까 싶어서 대한항공에 혹시 늦엊지만 지금이라도 만들어서 보내줄 수 있을까 문의 드렸더니, 처음엔 인천 출국 일정이 정해지면 라운지에 연락해 달라고 하시더군요. 그때 전달해주신다고. 문제는 언제 한국을 갈지도 정확히 모르겠고 해서 혹시 배송료를 제가 부담할테니 미국으로 보내주실 수 있느냐고 다시 문의했습니다. 오늘 이메일이 왔는데 보내주신다네요! 배송료에 대한 언급이 없는걸 보면 그냥 보내주시는 것 같은데 도착하면 인증샷과 함께 업데이트 하도록 하겠습니다. 활기찬 이번 주가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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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 여행정보 · 어제 이스탄불 공항에서 폭탄 테러가 있었습니다.  오늘 아침 현재 나온 발표로서는 40여명이 사망하였고, 250여명이 부상을 당했다고 합니다.  유럽에서 LHR, CDG 다음 세번째로 바쁜 공항인 이스탄불 공항이예요.  관련 기사 링크 이스탄불 도시내에서 테러가 몇번 있어서, 여행 계획을 할때마다 이스탄불을 피하게 되는건 사실입니다.  이번엔 공항에서 직접 일어났어요.  가보면 멋있는 곳이겠지만, 자꾸 이런일이 일어나면 문제가 큽니다.  영국의 EU 탈퇴가 가져올 유럽 여행의 여파도 크겠지만, 각 국에서 일어나는 테러의 문제도 심각하네요.  이번 사고의 희생자들의 명목을 빕니다. 

정보 · 기타정보 · 오늘 와이프 계정으로 타겟오퍼 받고, 바로 등록했습니다. 저는 이메일을 못 받아서, 아래 링크로 로그인해봤는데 꽝이네요. 혹시 비즈니스 카드 보유하고 계신분들은 한번 시도해보세요. 등록 링크

정보 · 항공정보 · 오늘 알라스카 항공에서 여기 저기 발권을 찾아보다가, 이번엔 겨울에 알라스카에 한번 더 다녀올까... 하는 생각에 항공권을 찾아봤습니다.  그러다가 보게 되었는데, "마일+세금" 발권의 옵션을 보여줌과 동시에 "마일 + 현금 결재" 의 옵션과 "현금으로 구매"할때의 가격을 같이 보여주는것을 볼 수 있었어요.  이렇게 ATL-ANC, FAI-ATL 구간을 찍어보면, 왕복에 25K+$11.20에 멋지게 발권이 됩니다.  아래를 보시면, Also available for: 이렇게 나오면서 다른 세가지 발권의 방법이 나옵니다.  그래서 아래에 있는 옵션중에 한가지를 클릭해 봤습니다.  그 옵션을 보여주면서, 다른 세가지의 옵션이 또 아래에 보입니다. 이건 좀 좋은것 같습니다.  (아마도 얼마전에 싸이트 개편될때 기능이 추가된것 같아요)   이렇게 보인다면 두가지의 좋은점이 있겠습니다.  1. 내가 발권하는 마일 티켓의 revenue 밸류가 얼마인지 따로 검색하지 않아도 볼 수 있다. 즉, 마일 발권의 가성비를 감지할수 있다.  2. 마일이 모자랄때, 마일과 현금을 동시에 이용해서 발권을 할 수 있다.  물론 가성비는 좋지 않습니다. 약 10,000마일 = $100 정도로 계산을 해 줍니다.  이 방법을 이용할 수 있는 경우는 전구간 탑승이 알라스카 항공이나 Horizon 항공 비행기로 구성이 되어야 합니다.  이런 옵션이 보인다는건 좋은듯 합니다. 다른 싸이트도 따라했으면 좋겠어요~

정보 · 기타정보 · 요즘에 Costco 이야기가 끊이질 않습니다.  이제부터 Costco에서 Chase Freedom카드를 비롯한 각종 비지카드를 쓸수 있는것이 굉장히 큰 일이라...  이번엔 Sam's Club에서 조금 힘을 썼습니다.  트위터에 Sam's Club에서 오늘 올렸는데,  https://mobile.twitter.com/SamsClub/status/746789352299069440 오늘부터 7월 4일까지 현재 Costco 회원 카드로 Sam's Club에 입장과 구매가 가능합니다. Sam's 회원카드와 같은 기능을 한답니다.  Non-member에게 붙이던 Up-charge도 붙이지 않고요. 전국에 있는 모든 Sam's Club에서 가능하게 해 준다고 하네요.  저도 가봐야겠어요. Sam's에만 있는것중에 살것도 있는데... ㅋㅋㅋ

정보 · 여행정보 · (업데이트) 제가 아래 글을 올릴 때만해도 Centurion 사이트에서는 coming이라고 돼어 있었는데 지금 들어가니 위 그림 처럼 나오네요. 계속 짓고 있던 휴스턴공항 센츄리언 라운지가 곧 오픈됄 것 같습니다.  mommy points 블로거 mommy께서 preview event에 방문후기를 이 분 블로거에 올리셨네요. http://mommypoints.boardingarea.com/2016/06/23/new-houston-amex-centurion-lounge/ 아래글은 viewfromthewing님의 방문기네요. http://viewfromthewing.boardingarea.com/2016/06/23/first-look-inside-the-new-american-express-centurion-lounge-houston/#_ga=1.205688339.1681442547.1466688576

정보 · 기타정보 · (6월 22일 - Update)모두 종료=========================(6월 21일 - Update) 마지막 2장 아직 남아있습니다만, 근래에 한국에 계신 분들께서 이메일 및 쪽지를 통해 나눔을 부탁하신 경우가 있었습니다. 애초 원글에 확실히 명시를 하지 않은 제 불찰이 가장 크지만, 사실 국제 우편을 통해 한국까지 라운지입장권 한두장 보낸다는 것은 좀 어려움이 있습니다. 죄송하지만 미국 내 주소로 받아보실 수 있으신 분이면 좋겠습니다. ============================= (6월 4일 - Update) 현재 2/28/2017 만료인 UA 라운지 입장권 2장만이 남았습니다. ============================= 안녕하세요? 지난해 초 가입을 한 이후로 살짝 활동을 하다가 개인적인 사정으로 잠수를 탔던 회원입니다. 이제 다시 (아주 비루한) 후기 글들을 올려볼까 하는데요, 그에 앞서 좀 더 쉬운 일부터 먼저 해볼까 합니다. 라운지 입장권이 다음과 같이 있습니다. 필요하신 분께 잘 전달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한 분께서 모두 가져가셔도 무방해요.) 댓글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지만, 불편하신 경우 쪽지및메일(?) 기능을 이용해 알려주셔도 괜찮습니다. 어쨋든,  1) 어떤 라운지 입장권이 필요하신지와  2) 주소 3) 성함 은 쪽지나 메일로 알려주세요. ^^ * KE 라운지(2매)  - (2매) 12/31/2016 만료: 종료  - 이건 좀 제약이 있는걸로 압니다. US bank에서 발행하는 Skypass Visa 신용카드가 있으신 분이어야 할 것 같네요. * UA 라운지(4매)  - (2매) 2/28/2017 만료  - (2매) 7/31/2017 만료: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