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2월, 3월 Fly With Moxie Meet-Up 공지: Dallas, Oakland, LA, Chic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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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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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좀 다르게 이렇게 해 볼까요?
아래는 제가 2월과 3월에 마일런을 겸한 출장/여행을 다녀올 곳중의 일부입니다.
번개 하실분들 모이세요~~
2월 12일 금요일 Dallas, TX - 6:30 PM,
장소: 고려갈비
- DDD님, Moxie
2월 16일 화요일 Oakland, CA 저녁 6시
장소: 장수장 (밀피타스)
-기돌님, Moxie
2월 19일 금요일 Los Angeles, CA - 저녁 7시
장소: 돌판 BBQ (예약 완료 - 더 오실분 알려주세요)
- peko1004님, peko님 친구분, 철길님, 드리머님, 류칸님, RSM님, Alex님, Moxie
3월 4일(금요일) Chicago, IL - 저녁시간
장소: 토속촌
시간: 저녁 7시
- 소년님님, Moxie
그동안에 달라스와 시카고에서는 한번도 만난적이 없었는데요.
혹시 시간 되시는 분들이 계시면 게시판에 글 남겨주시거나 저한테 쪽지(혹은 메일)를 주세요.
한번 같이 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시간과 장소는 오신다는 분들이 계실때 정하도록 하지요.
아무도 안오시면 이 두군데의 계획은 없던걸로~~!!
다른데도 더 가긴 하는데... 설마, 마이애미에 회원분이 계시려나요? ㅎㅎ
오클랜드는 우리 시니어 블로거 @기돌님이 계신 지역이라, 자연스럽게 저녁식사가 될듯하구요.
엘에이에서도 회원분들과 만남이 있을듯 합니다.
참석 여부를 알려주시면, 그리고 시간, 장소를 정해주시면 이글 원글에 계속 업데잇 하도록 할께요.
저는 항상 포인트가 모자란거 같아요. ㅋㅋ 그리고 예전에는 비수기에 여행을 다녀서 좋았는데 ... 아이가 학교를 다니기 시작하니까 방학때 맞춰 초성수기에 다니려니 갑자기 마일/ 포인트 여행 예약 난이도가 확~~ 높아진것 같기도 하구요. ㅎㅎ
아이가 학교를 다니기 시작하니까 비수기에 못가게 되니까. 성수기에만... 그러면 발권도 쉽게 잘 안나오기도 하겠네요.
드리머님은 너무 많이 다니셔서 포인트가 모자라신것 같은데요?? ㅋ
저도 혼자라면 언제던 어디던 가겠은데 껌딱지들땜에.... 쉽지가 않아요
혼자도 잘 가시지 않으시나요? 아닌가? 🙂
ㅎㅎ 혼자서도 가긴가는데요 덜 가게되니깐 아쉽다. 이거져잉. 맘같아선 한달엔 한번씩?! 두달에 한번씩...바램뿐.
저도 시간이 가장 큰 문제이긴 한데, 자유영혼이 되야하는건 맞나봅니다. ㅎㅎㅎ
와 공감대를 형성할 만한 질문이네요!
이게 포인트 사용이 어렵다에 들어갈만한 대답인지는 모르겠는데요
특별히 꼭 가려고 정해놓은 여행지가 아니라면 시간이 우선 있고 호텔도 싸면서 좋은(?) 곳이 있고 티어혜택도 받을 수 있는 곳! 찾아보는데요 그래서 찾고 보면 정작 항공편 포인트사용이 불가능하네요 (ex BA-4500마일같은...) ㅠㅠㅠ
포인트 사용이 어렵다에 포함 될것 같은데요?
꼭 방법을 알고 모르고를 물어본것은 아니고, 주어진 여건에서 사용하기 힘든것도 포함이 됩니다.
저도 BA 4,500은 맨날 전설에만 보이는... 실제 쓰려면 잘 안보여요. ㅋㅋ
이런... 복수 선택 가능이였군요 @.@
저는 비행기 일등석, 비즈니스 좌석 발권이 가능해야 여행을 가는 경향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자리 안나서 못가는 경우가 대부분인듯 합니다 ㅋㅋㅋ
기돌님은 특별 케이스네요. 일등/비즈 자리가 안나서~ ㅋㅋㅋ
저는 일등/비즈 자리나는 곳을 따라 여행 일정을 정해요. 이번에 홍콩을 괜히 가는게 아니라우~ ㅎㅎㅎ
전 같이 갈 사람이 없네요. 얼마전까지는 있었는데.... 친구들은 시간 맞추기가 힘들고... ㅜㅜ 얼른 결혼을 해야 하나요?
아~ 그런 어려움도 있군요.
그런데 여행은 혼자가는 여행도 참 재미있어요 .여행지와 친구가 될수도 있고, 여행지에서 새로 만나는 사람들과 친구가 되는것도 재미있구요. (저는 그렇더라구요.ㅎㅎ)
저한테도 공감가는 질문이네요. 사실 포인트로 모든걸 해결한다구 해도 돈이 들어가기 마련이거든요. 아무래도 안써도 되는돈도 쓰게되고. 시간또한 맞추는게 힘드네요. 이제 아이들이 학교에 다니다보니..
그래도 일년에 세번은 가려구하는데...ㅋㅋ
포인트 이외에 돈도 많이 들어가는게 맞긴 맞아요.
멋있는 여행지에서 맨날 햇반챙겨서 먹을수도 없는 일이고, 입장료가 있는데 그것도 그렇고.
일년에 세번은 가셔야죠. 🙂
(실은 저도 매년 일년에 세번 이상 가려고 노력중입니다. ㅎ)
이렇게 1월 설문조사가 끝났습니다.
여행 한번 가기 참 힘드네요. 정말 여러가지 이유가 다 있어요. ㅎㅎㅎ
언제 시간내서 한번 분석을 따로 해 보겠습니다.
설문에 참여해주신 여러분들, 댓글 달아주신 여러분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