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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2015.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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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01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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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2016.01.15
오마이갓 벌써 눈이 오나요? 또 세도나는 언제 가셨대요?? 후기??????
ㅋㅋㅋ SPG 인수소식을 세도나 다녀온 다음날 Chandler 호텔에서 들었어요.
휴가 다녀와서 바로 시카고 오느라 아직 못 올렸습니다. 그리고 이번주에 뭔 사건이 이리 많은지~~
조만간 올릴께요. 🙂
목시님도 바쁘시네요 ㅋㅋ 저도 지금 숙제(?) 중입니다...만 영 진도가 안나가요 ㅠㅠ
ㅋㅋ 쉽게 생각하고 하시면 되요. 🙂
재미있을것 같습니다~~ ㅎㅎ
재미없어서 죄송합니다... ㅋㅋ
아니요. 재미있어요~~ 🙂
한적한 분위기가 전해집니다. 추우시겠어요 ㅎㅎㅎ
AA가 저를 이 밤에도 괴롭혀서 아직도 전화중입니다. 다시해준 새벽 비행기도 캔슬이래요. 어제 비행기 캔슬되서 시카고에 하루 더 있거든요. 무슨카드로 샀는지 확인하고 찾아서 청구해야겠습니다.
역시 겨울 동부 여행은 살얼음판이군요 @.@
그런데 이번것은 AA에다가고 클레임을 걸어야겠어요. 자꾸 다시 잡아주는 비행기가 내일 밤 비행기를 잡아주네요.ㅠㅠ
내릴때 멋있게만 보이던 눈때문에 결국에 결론이 이렇게 났습니다.
자꾸 ORD-ATL직항을 9:50PM으로 바꿔놓는 바람에..
한번 전화했더니, 중간 비행기들은 자리가 없다고 했구요. 그래서 일단 끊었어요. 동시에 트윗으로 AA를 막 괴롭혔구요. 새벽 2시에~~
(트윗에서는 Air Traffic Control 때문에 비행기가 캔슬되었다고 하길레... 내가 알아들을수 있는 말로 다시 설명하라고 뭐라 구박(?) 해 놨습니다. ㅎ)
그리고 또 전화해서 다른사람에게 직항이 아니어도 좋다고 했더니..
결국에 ORD-OKC-DFW-ATL로 연결 해줬고, 그래도 해가 떠있을때 아틀란타에 도착하게 될것 같아요. ㅠㅠ
(또 알라스카 마일 몇천마일 더 받겠네요)
비행기표도 Citi Premier카드로 해서 뭐 클레임해서 돌려받을것도 없구요. ㅠㅠ
공항 주변에 호텔은 모두 다 솔드아웃이라, 좀 거리가 있는 호텔로 가려고 렌트가 1일 Free Day + $12에,
쉐라톤 호텔 3,000포인트 내고, 체크인시 500포인트 받고 그리고 몇시간 자고 또 공항으로 갑니다. ㅎㅎㅎ
당분간은 비행이 없을것으로 보여요. 완전 x고생 한번 했어요. ㅠㅠ
고생 많으십니다. 조심히 돌아오세요.
이제 거의 다 갔습니다.
지금은 달라스 Centurion Lounge예요.
여기 라운지에서 맛있는 점심에 로컬 IPA맥주 한잔 하니까 피로가 풀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