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06/24) 제가 모르는 델타 디벨류가 있나요? (ICN-DTW 비지니스 105k??)
a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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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9 03:17
질문 항공질문
(Updated 06/24)
간단하게 업데이트 합니다 ㅎ
@늘푸르게님 의 ANA 복편 버리기 글을 보고 좀 다시 한 번 확인해 봤는데요.
아주 가끔씩, DTW-ICN 구간 직항 비즈편이 다시 8만에 5.6불로 보이네요, 거의 한달에 하루 정도만 보이고 자리는 몇자리가 있긴 합니다. 그래도 예전에 비해서 너무 자리가 줄어버린거 같아요ㅠㅠ 마일차감은 안 건드리고, 마일좌석을 확 줄여버린게 아닌가 싶을정도로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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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aero 입니다 ㅎ
지금 표검색하다가 짧게 올려봅니다. 현재 ICN-DTW DL158편 비지니스 자리를 보고 있는데요.
지난번 디벨때 7만에서 8만으로 변경된 건 이해하는데, 지금 찾아보니 7월부터 내년 4월말까지 전부다 최소 요금이 10만 5천이네요?
제가 혹시 혼자만 놓친 디벨이 있는건가요? 아무리 Revenue based 차감이라지만.....뭔가 이상한데요.??
아래 첨부사진은 7월과 내년 4월 현황입니다.
감사합니다
첨부파일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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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2017.07.12
잘못써서 수정합니다. ㅋㅋ
비지니스 편도 8만에 많이 보여요.
델타 홈에서 같은 일정으로 쿠키 지우지 않고 검색하면 티켓가격이 올라가는 경우가 가끔 있었는데,
마일리지 발권도 그렇게 되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내일 한번 해 보세요. 🙂
Attachment : Screen Shot 2017-06-08 at 11.35.35 PM.png
앗 빠른 답변 감사합니다. 그런데 막시님 지금 보여주시는 화면은 일반석 왕복이라 35k +35k = 70k 인거 같은데요. 저는 지금 편도 인천-디트로이트 비지니스 자리 한자리를 찾고 있어서용 ㅎ
위에 수정 해 놨어요. 자리 많이 보이는데요?
그런데 위에 날짜중에서 직항으로 8만에 보이는 날은 찾기가 어렵네요. 하나씩 다 찍어봐야겠어요.
ㅋ 막시님 까탈스러워서 죄송합니다 ㅋ 논스탑이여 ㅋㅋDL 158 한정요 ㅋㅋㅋ아예 검색에서 논스톱으로 걸고 봤는데 그러네요 ㅠㅠ
아, 오늘 저녁에 술 한잔 했더니, 계속 헤메네요. ㅎㅎㅎ
이거 제대로 봤더니 진짜 이상하네요.
저는 해보니까, 비지니스 편도 13만이 나와요.
디밸류 얘기 없었는데요.
일시적인 변화라고 보고 싶습니다.
내일 다시 한번 해 보도록 해요. ㅠㅠ
Attachment : Screen Shot 2017-06-08 at 11.44.31 PM.png
네 ㅠㅠ 이러면 안되는거잖아요 ㅠㅠㅠ 내일 다시 확일해볼게요! 늦은 밤에 확인감사합니다! 그런데 덕분에 어쩌면 그냥 시카고 코스모스윗2.0이 당첨될거 같아요 ㅋㅋㅋ
어라... 일시적인거겠죠... ㅡ,ㅡ
일시적이었나봐요. 양방향으로 8만에 제법 나오네요.
5월초는 5명으로 검색해도 8만에 나오고요.
Attachment : 1.png
이게 일부만 괜찮은가봐요.
저는 9월로 해 봤더니, ICN-ATL은 95K, ICN-DTW는 105K로 아직 나오네요.
고치는 중인가? ㅋㅋㅋ
안 주무시고요. ㅋㅋㅋ
이거 안돌아오면 큰 문제거든요. ㅋㅋㅋㅋ
저희도 지금 내년에 한국 가야해서 관심있게 보고 있습니다.
자리 풀리면 바로 예약해야겠어요.
와 다섯기족 ㅋㅋㅋㅋㅋ정말 마일없이는 한국방문 정말 쉽지 않으시겠어요
그리고 혹시 이게 정말 글리치가 아니라 디벨이라면 최근 아멕스 델타 카드 보너스 인상이 디벨전 마일처분같기도 하고요 ㅠ아니길 기도해야겠어요 ㅋ
이게 고치는 중이면 다행인데요, 걱정되는게 아틀란타는 대한항공으로 인해 좀 경쟁이 되는 곳이지만 디트로이트는 독점이다 보니 레비뉴도 비싸고 그거에 따라 레비뉴기준 마일차감이다!이래버리면 할말이 ㅠㅠㅠ
한국-미주 구간 마일차감은 동일하게 잡히기에 그런 일은 안 생겨날거예요.
어느정도 일시적이긴한거 같은데요, 제가 시애틀, 아틀란타등등 찍어봤는데 다 8만으로 잘나오는데, 인천 - 디트로이트 직항의 경우에는 계속 안나오네요, 경유로 하면 아틀란타에서 원스탑후 연결편까지 해서 8만으로 나오긴 하는데...정말 7/13, 14빼고 전부 다 팔려버린걸까요 ㅋ
그냥 재미로 저 위에 표 얼마인가 봤더니...
5명 타려니 2천3백만원이네요.
Attachment : 3.png
MR의 힘!!! 을 보여주시네요. 2천 3백만원!!@@ㅋㅋㅋ
허걱~ ㅎㄷㄷ 차한대 값이군요 ㅎㅎ
델타가 점점더 사용하기가 어려워 지는듯해요...
저도 도쿄에서 ATL 들어오는거 알아보니 델타원이 16만을 요구하더라구요 편도에...쩝
포기했습니다 ㅜ.ㅜ
요즘에 델타 차감 도표가 막 왔다갔다 하나봐요. ㅠㅠ
ㅇㅇ 저도 6만정도 있어서 8만짜리 하나를 찾긴 했는데 MR 2만을 돈주며 넘기기가 아깝군요
요새 델타 마일 빌려도 준다는데 땡겨 쓸까 생각중입니다...
델타야 2만만 땡겨죠~
이놈들 마일차감 올려놓구 마일장사 하는거 아닌가요 ㅋㅋ
혹 땡겨쓰면 후기 남겨 볼게요
오 감사합니다, 저도 막 델타 마일 땡겨쓰기에 대한 정보를 들었는데, 예전에 아플이 그런식으로 MR 사채업을 했었다죠?
확실히만 상환(?)만 할 수 있다면 그것도 나쁘지 않을거 같아요 ㅎ
바로 한번 해봤습니다.
저는 46500까지 땡겨 쓸수 있네요
Attachment : Untitled.png
이런 옵션도 있었군요. 저는 처음 봤어요. @@
이게 좀 심각하긴 한 모양이네요.
Greg 말로는 표 풀리자마자 예약해야 원하는 날짜 가능하다는데요?
http://frequentmiler.boardingarea.com/2017/06/26/book-delta-one-suite-saver-awards/?utm_source=feedblitz&utm_medium=email&utm_campaign=Frequent%20Miler%20%28Instant%29
델타 비행기표를 자정에 마지막날 표가 풀리는걸 바로 예약하는건 좀 힘들겠어요.
발권이 이렇게 힘들어지나보네요.
전화로 상담원들에게 해보면 어떨까요? 같은 시스템을 보기에 결과가 같을수가 있겠지요? ㅠㅠ
여행계획은 미리미리라지만 그렇다고 이거 한번 타려고 내년계획을 ㅋㅋㅋㅋ힘드네여 참 ㅋ
네 ㅠ안그래도 델타가 350에 스윗단다고 하길래 오!어디지하고 보니 딱 제 구간이더라고요 좋다!싶었는데 보니깐 사실 예약이 더 빡세진거 같네요 ㅠ
저는 항상 환승을 해야하응 루트인데 델타가 장사를 얄밉게 잘합니다. 이말은 상황에 따라 차감률이 다르고 출발 3주 전 까지는 계속 지켜봐야 합니다. 참고로 추석연휴는 거의 솔드아웃이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