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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2021.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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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2021.09.05
뉴욕-한국 왕복은 MR을 ANA로 넘겨서 ANA사이트에서 아시아나 비지니스 왕복 티켓을 발권하는 거라고 늘푸르게님과 Moxie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비지니스 왕복에 MR 95000+유류할증료가 필요합니다.
참고로 MR에서 ANA는 실시간으로 넘어가지 않고 24-48시간 기다리셔야 합니다.
공감 100배 ^^ ㅎㅎㅎ
"라이크" 누르고 갑니다. ㅋㅋㅋ
감사합니다!!
위에 티벨님께서 기본으로 가장 좋은 발권을 알려주셨습니다. 그런데 그 방법은 마일은 적게들지만, 유류 할증료가 몇백불이 나와요. 그래서 비지니스석 좌석이 있을때 하시는게 가성비상으로 좋고요. (이코노미석을 현금발권 가격과 마일+ 할증료 를 계산해보면 가치 산정이 말이 안됩니다)
마일을 조금 더 쓰더라도 현금을 절약하시고 싶을때는, 에어 캐나다에서 JFK-ICN 아시아나 비지니스석 좌석이 되는가 보셔서 그게 가능하면 그 발권이 또 하나의 방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편도 비지니스에 75,000마일이 나오니까 왕복에 15만이라서, ANA의 95,000보다는 많지만, 현금 몇백불 절약한다면 꼭 나쁜 방법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건 표를 검색 해보시면서 결정을 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혼자가시는건지가 정확하지가 않은데, 표는 있을것으로 보입니다.
또 하나의 옵션을 더 드리자면..
대한항공 마일 62,500마일로 편도 JFK-ICN 비지니스 직항 타시고, ICN-JFK 구간을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 항공 이코노미 직항을 유알몰에서 발권해 보시는것도 방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유알몰을 사용하시는 구간은, 마일리지 발권의 표가 없을때 하시면 좋고요. 현금가격에 따라서 차감이 변하니까, 이코노미석만 이 방법이 좋다고 볼 수 있습니다.
대한항공 마일이 이코노미 왕복(7만)으로는 넉넉하시니까, 그렇게 단순 왕복 직항으로 하시는것도 나쁜것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검색해보시다가 어려우시면 또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