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 항공정보 · 비행기 안에서 Gogo Wifi를 쓰는 법이 많이 있는데요. 작년에 제가 올린 글을 한번씩 읽어보셨는지요? 비행기 안에서 Amex Business Card혜택으로 이용하는 GoGo WiFi Amex Platinum Biz, Gold Biz, Corporate Card가 있으신 분들은 매년 10개의 Gogo Wifi 쿠폰이 주어집니다.  12월 15일에 새로 들어오는듯 하네요. 오늘 아침에 다시 10개가 장전(!!) 되었다고 연락이 왔어요.  비행기에서 이 쿠폰으로 와이파이를 이용하는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비지니스카드가 있으시면 생기시는 혜택이기에, 카드를 소유하신 분들은 잊지말고 사용하세요~

정보 · 호텔정보 · 지난 1년 간 Mlife 플랫으로 베가스에서 받은 혜택이네요~ 1. 라운지  MGM  호텔 중 벨라지오 몬테카를로에는 vip 라운지가 있습니다. 이곳을 이용하실 수 있죠~ 시간 대에 따라 색다른 메뉴를 가져다 놓습니다. 물론 간단하게 요기정도 할 수 있는 것으로요~ 커피 선반 아래쪽 문을 여시면 소다와 간단한 음료도 준비되어 있고, 와인이나 기타 음료는 주문하시면 가져다 줍니다   2. 뷔페라인패스 주중엔 그렇지만 주말이나 연휴때는 그야말로 효자노릇을 합니다. 보통 벨라지오 경우 2시간 정도 기다려야 하는데 15분 정도면 입장 하실 수 있으니 정말 좋죠^^ 플랫멤버가 8명까지 함께 입장하실 수 있습니다. 3. 벨라지오 호텔 Gallery of Fine Art 피카소 전시회를 하고 있죠~  2016년 1월 10일까지 전시회가 있는데 2장의 무료티켓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1장당 19불 정도 하는 것 같더군요~ 4장 사용했네요~ 4. 미라지 호텔  시크릿 가든은 1년에 10장 만 받으실 수 있고 한 번에 4장까지 받으실 수 있습니다.  장당 20불 정도 합니다. 돌고래도 볼 수 있고 작은 동물원도(정말 작은 ㅎㅎ) 볼 수 있습니다.  어른들은 시시하겠지만 아이들을 위해서 가는거죠~ 10장 모두 사용했습니다^^ 5. 만델레이 베이 호텔  샤크  리프 아쿠아리움 티켓은 2장 무료 발급이 됩니다. 장당 18불정도 물론 어른들은 시시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은 좋아합니다^^ 6장 정도 발급받아서 입장한 것 같아요~ 숙박하지 않아도 만델레이 베이 비치 게스트 1인 포함해서 무료 입장하실 수 있습니다. 6.룸 업그레이드  하얏트 다이아로 받은 플랫카드로는  룸 업그레이드 거의 안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룸 업그레이드는 카지노 포인트로 티어를 받은 경우가 아니면 쉽지 않은 것 같아요~    7. 택시라인 패스  베가스에선 자동차를 많이 가지고 움직이기 때문에 택시를 이용할 기회가 없지만 그래도 베가스 호텔에서 택시를 이용할 때 30분 이상 기다릴 때도 있습니다. 그럴 때 플랫멤버 전용 라인으로 가시면 빠르게 택시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Mlife.com  에 로그인 하셔서 호텔 룸 디스카운트와 쇼 티켓 디스카운트를 받으실 수 있는데, MGM 계열 호텔에서 하는 모든 쇼 티켓 가격을 할인 받으실 수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  벨라지오 호텔  O 쇼를  카테고리 2 (180-190불) 정도 하는데 온라인에서 135불에 8장을 구매한 적이 있습니다. 보통 O 쇼는 할인 티켓 구입하기가 쉽지 않은데 플랫멤버에게는 할인이 자주 나오는 것 같아요 물론 KA 쇼도 Mlife 에서 구매하는 것이 할인율이 높습니다.

정보 · 호텔정보 · 이번엔 지난 여행에 다녀온 라스베가스 엑스칼리버(Excalibur)호텔의 투숙기를 포스팅해 봅니다.엑스칼리버라는 이름답게 호텔 외관을 중세 성 모양으로 꾸며놓았네요. 엑스칼리버 호텔은 리조트 타워(Resort Tower)와 로열 타워(Royal Tower)로 이루어져 있는데 ,리조트 타워가 더 저렴합니다.호텔 자체는 라스베가스 내 다른 호텔들에 비해 시설이 오래되고 낙후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라스베가스 스트립 남쪽 초입에 위치해 중심가와는 거리가 좀 있습니다. 하얏트 다이아몬드로 매치받은 MGM M Life Platinum (엠라이프 플래티넘). 이 카드가 있으면 MGM 계열 호텔 내에 따로 체크인 라인이 있고, VIP 라운지 입장, 부페 라인 패스, 택시 라인 패스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저도 엑스칼리버 호텔에서 긴 일반 줄을 제치고 엠라이프 전용 체크인을 통해서 체크인 하였습니다. 이제 방을 구경해 볼까요. 제 방은 리조트 타워 18층에 배정받았습니다.아까도 말했듯이 엑스칼리버 호텔의 시설은 좀 낡은 느낌을 지울수 없습니다. 호텔에 들어선 순간에도 느꼈고,방에 입장하면서도 또 느꼈지요. 침대의 모습. 평범한 킹사이즈 침대입니다. 침대 맞은편에 있는 TV와 서랍장. 창 밖으로는 뉴욕뉴욕 (New York New York) 호텔의 모습이 보입니다.뉴욕뉴욕 호텔에는 롤러코스터가 있는데 밤까지 운행하기 때문에 제가 투숙한 방에서는 좀 시끄러웠습니다.물론 호텔 자체가 방음이 잘 안되어서 고속도로의 소리가 꽤나 크게 들렸고, 난방을 하기위한 팬도 아주 시끄러웠습니다. 화장실의 모습. 그냥 평범합니다.딱히 호텔이라는 느낌조차 들지 않죠. 방을 살펴보던 중 뭔가 이상한 것을 발견합니다. 창문 블라인드에 무늬인줄 알았던 그것들은…글쎄요 뭔지 모를 얼룩들이 잔뜩 묻어있네요. 어차피 하루만 있을 호텔이라 따로 컴플레인을 하지는 않았습니다.어차피 Mlife 플래티넘 할인으로 하루에 30불짜리 방으로 잡았기 때문이죠. 아무튼…엑스칼리버 호텔에서는 딱히 좋은 느낌을 받지 못하고 다음날 체크아웃을 합니다.다행히 다음 호텔인 팔라조 (Palazzo) 호텔에서 좋은 시설을 즐길 수 있어 아주 좋았네요.

정보 · 여행정보 · 오늘 아침에 공항에서 본 포스터인데요.  아틀란타 공항 Terminal T에 United Club이 생겨납니다. 정확한 날짜는 아직 잘 모르겠는데, 조만간 문을 열것 같아요. 현재 Terminal T의 항공사별 게이트 분배는 이렇습니다.  T1 ~ T8: Delta Airlines T9 ~ T12: American Airlines T13 ~ T17: United Airlines T 터미널의 라운지 상황은 이렇습니다.  Delta 항공 이용 승객들은 Gate T-7 주변에 스카이팀 라운지가 있어서 그곳을 이용하구요. (주로 Amex Platinum Card와 보딩패스이용) American 항공 이용 승객들은 Gate T-10 주변에 원월드 라운지가 있어서 그곳을 이용합니다. (Citi Prestige Card나 Air Berlin Gold Membership Card로 이용) 이곳에 라운지가 없는 United 항공 이용시가 불편했는데, 이게 생기면 좀 좋아질듯 합니다.  엄청나게 큰 아틀란타 공항에서 Terminal T의 가장 큰 장점은 공항 밖에까지 지하철을 타고 가지 않아도 된다는 큰 장점이 있지요. 제가 요즘 주로 타는 AA는 현재 Terminal T에서 ORD, LAX, MIA, DFW로 매일 수차례씩 직항을 운항하고 있어서 편하기도 합니다.  이상은 아틀란타 공항 Terminal T에 United 라운지가 생겨난다는 소식이였습니다~

정보 · 항공정보 · 제가 오늘 UA 허브 공항에서 AA 허브 공항으로 1 세그먼트 비행을 했는데요.  지난번 마이애미에서 돌아올때 업글되던 기억이 나서, 카운터로 가서 신청을 했습니다.  업글 대기자 리스트에 넣어주면서 저한테 66번째라고 하더군요. @@ 탑승시간이 되었는데, 게이트 앞에 웬 수 많은 인파가 동시에 탑승을 하려고 준비하더라구요. 굉장히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카운터에서 방송을 하는데요. 오늘 제가 탔던 비행기에 Executive Elite Platinum이 32명이 있다고 했습니다. (그러면 골드는 모두 몇명?) 그래서 다른 사람들은 뒤에 가서 앉으라고 방송을 하더라구요. 저도 나갔다가 다시 돌아왔습니다.  제가 앉은 자리가 7A였는데, 나중에 제 옆에 앉은 아저씨 가방 택을 보니까 그분도 Executive Elite Plat인데 업글도 안되었어요.  탈때 일등석 자리 다 나간 다음에 업글 리스트를 보고 웃을수 밖에 없었습니다. 대기자 67명중에 제 이름이 65번째에서 보이더라구요.  이동네에서는 정말 명함도 못 내밀겠습니다. ㅠㅠ 알라스카 75K 혜택 받으러 시애틀로 이사 갈 수도 없고, 참 그런데... 125% 보너스 마일 받는걸로 그냥 만족하렵니다.  SPG 쉐라톤 호텔 카운터 첵인 매니저를 얼마전부터 한명 알게되서 이 호텔에 왔는데, 오늘 이곳은 제 방에서 인터넷이 안터져서...ㅠㅠ 우연히 잡힌 옆에 있는 Fairfield Inn Wifi를 쓰고 있습니다. 뭐가 이러나요~~!!!

정보 · 여행정보 · [2차 업데이트 - 7.31.15] 오늘은 타야하는 비행기가 딜레이가 되어서, 시간이 좀 많은 관계로 라운지를 두군데를 다녀왔는데요. 먼저, 점심식사를 하러 Club at ATL에 다녀왔구요.  지금은..  꼭 테스트 해봐야겠다고 다짐은 했던, Air Berlin Gold로 에머랄드 클럽 들어가기를 해 봤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아무 문제 없이 됩니다.  (Citi Prestige는 지갑에 그냥 넣어둔채로) Air Berlin Gold 멤버쉽 카드 보여주고, 보딩패스 스캔하고 들어왔습니다.  게다가 더 좋은게 하나 있었는데요, Air Berlin Gold 멤버에게 무료 프리미엄 드링크 쿠폰을 줍니다.  이곳은 (여느 라운지와 비슷하게) Complementary Drink가 있고, 돈내고 마시는 Premium Drink가 있습니다.  저한테 한장 끊어주길레, 물어봤습니다. 저번에 Citi Prestige보여주고 들어왔을때는 못받았는데??? Air Berlin Gold 에게는 쿠폰을 주는데, Citi Prestige는 입장만 되는것이라고 하네요.  이렇게 당일에만 쓸수 있는 쿠폰을 주길레, 인증샷 하나 찍고 Stella Artois 한병 마시고 있습니다. ㅎㅎㅎ Citi Prestige가 안되는것도 되게 해 주는, Air Berlin Gold 매치하세요~~ 아주 좋네요.  ps #1) Turkish Airlines 매치는 시간이 좀 많이 걸리나봅니다. 아직도 골드로 바뀌지 않고 있습니다. ㅠㅠ ps #2) 오늘 아틀란타 공항에서 야구선수 Alex Wood를 만났습니다. 시큐리티 줄서면서부터 봤는데, 시큐리티 나와서 제가 가서 인사했습니다.  어제 (저에게는) 충격적인 LA Dodgers로의 트레이드 소식-- 류현진 선수 부상 공백을 채우려 가는것 같던데... 암튼 같이 사진을 찍지는 못했지만, 엘에이로 이적하는 선수에서 가서 악수하고  "그동안 아틀란타에서 열심해 해준것 정말 고맙다. 다져스에 가서도 잘하길 바란다" 그랬더니 아주 정중하게 인사해 주었습니다.  이 선수 아주 신사였습니다. (사진 찍자고 할걸... 그런데, 다니면서 유명인사들 사진찍자고 하면 싫어하는사람들 많이 봤어요.) [1차 업데이트] 일단 Air Berlin은 골드로 매치가 되었습니다.  @봉다루님께서 기간에 대해 궁금해 하셨는데, 일단 매치일이 포함되어 있는 그 달에서 일년을 주는것으로 보입니다.  7/31/2016까지 유효하다고 나오네요.  8월중에 AA탑승 스케쥴이 많이 있는데, Citi Prestige를 넣어놓고 이것으로 라운지에 입장해 보겠습니다. (아직 골드 카드는 안왔어요.) 이번주에 골드 카드와 환영 패키지, 러기지 택이 왔습니다.  그리고 브로셔에 이렇게 나와있습니다.  Turkish Airlines는 아직 연락이 없는데, 연락 한번 해 보도록 하죠. (하긴 요즘엔 스얼 비행은 별로 없네요.) 연락이 왔는데, 알라스카 75K로는 매치가 안된다고 왔습니다. ㅠㅠ 그래서, Delta Platinum으로 다시 신청해 보려고 합니다.  이래서, 싸웨 컴패니언으로 매치를 시작하여 스얼 라운지도 무료로 가는 방법이 될것으로 예상했는데,  알라스카 75K는 스얼쪽은 매치가 안되는것을 확인하였습니다.  델타 플랫으로 될건데, 제가 매치 받으면 또 업데잇 할께요.  보거스님의 댓글을 보니... 에어 베를린 골드가 되고나면, 그것으로 터키항공 골드 신청.  완전한 정답인데요?@@ 싸웨 컴패니언에서 시작해서 모두 되는 시나리오가 되었습니다. ㅎㅎㅎ -------------------------------------------------------------------------------------------- 오늘 에릭님의 싸웨 컴패니언 달성 소식에 이제 에릭님도 라운지에 가실수 있겠다는 댓글을 달았는데요.  이게 무슨 얘기인지 간단히 해 보겠습니다.  (지금 제가 이 과정을 조용히 진행중이였는데, 매치되어서 모두 확정이 되면 Moxie Story에 정식으로 글을 쓰기로 하구요.) 처음 이 아이디어는 제가 델타 플랫멤버가 되면서 썼던 글에 @보거스님의 댓글에서 정보를 얻기 시작했습니다.  알라스카 MVP 75K로 에어 베를린 골드 매치하면 원월드 라운지에 갈 수 있다.... 조금 더 조사 해 봤습니다. 그랬더니, Stauts Match로 원월드 라운지에 가는 방법도 있고, 스얼라운지에 가는 방법도 있더군요. @@ (스카이팀은 아멕스로 들어다녀서 다른 방법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첫째, 원월드 라운지 Air Berlin을 이용한 매칭 Delta Platinum --> Alaska 75K Gold ---> Air Berlin Gold 이렇게 되면 Air Berlin Gold로 1년동안 원월드 라운지에 입장하실수 있습니다.  둘째, 스타 얼라이언스 라운지 Turkish Airline을 이용한 매칭 Delta Platinum ---> Alaska 75K Gold ---> Turkish Airline Gold 이렇게 되면 Turkish Airline Gold로 2년동안 스타 얼라이언스 라운지에 입장하실수 있습니다.  저는 시작점이 Delta Platinum이였지만, 싸웨 컴패니언으로 Alaska 75K Gold가 매칭이 된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싸웨를 이용하여 위에 화살표 방향대로 매칭을 해 가신다면, Air Berlin과 Turkish Air의 골드로서 라운지 입장 혜택을 누리실 수 있을듯 합니다.  알라스카 항공으로 매치를 해서 하는 이유는... 위의 두 항공사가 골드를 매칭해주기 위해서는, 타 항공사의 Top Tier 멤버쉽이 있어야 합니다.  아시다시피, 싸웨 컴패니언이나, 델타 플랫은 Top Tier가 아니지요. 그래서, 알라스카에서 Top Tier인 75K Gold를 매칭 한 후에 하는것이랍니다.  저도 지금은 일단 매칭을 신청 해 놓은 상태라서, 나와봐야 더 정확한것을 알겠지만...  여러군데 검색을 해 본 결과 될것 같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에릭님도 한번 이렇게 매칭에 매칭을 해 보세요. 라운지에 가실수 있으십니다. 🙂 덕분에 항공사 회원 두군데 더 들었고, Air Berlin은 처음 가입하니 50마일, 이메일 확인 인증하니 250마일을 줘서, 300마일 적립했습니다. ㅎㅎㅎ 어워드 월렛에도 등록했구요.  좋은 주말 되세요. 저는 내일 먼곳으로 여행을 가느라... 이제 짐싸러 갑니다. ㅎ

정보 · 기타정보 · 내일부터 시작하는 아마존 프라임 데이 리스트가 발표되었습니다. (정확한 시작은 서부시간 자정부터 시작합니다.) 일단 시작하면 어떤 상표의 제품을 정확히 얼마에 구입할 수 있는지 알 수 있겠지만,  지금까지 발표된 리스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즐거운 샤핑하세요~~ Fire TV Stick, fastest selling Amazon device of all time, $15 off Kindle, $30 off Fire HD 7, $60 off Fire HD 7 Kids Edition, $60 off 32-inch LED TV, $75 40-inch 1080p LED TV, $115 Brand-name 32-inch Smart HDTV, under $200 50-inch 4K TV bundle, under $1000 Bose headphones at the lowest price ever on Amazon Chromebook laptop, only $199 Over 50 percent off two Nikon COOLPIX cameras Highly rated binoculars, under $120 Two security camera-kits, $279.99 K’NEX 2-in-1 Ferris Wheel Building Set (Amazon Exclusive), $35.99 K’NEX Crossfire Chaos Roller Coaster Building Set (Amazon Exclusive), $23.99 Playskool Heroes Transformers Rescue Bots Optimus Prime Figure (Amazon Exclusive), $9.99 iRobot Roomba Pet Vacuum Cleaning Robot, under $300 Husqvarna mower, under $300 40 lightning deals on DVDs up to 75 percent off Up to 50 percent off any of the Harry Potter books Save more than 70 percent on the Divergent Series Complete Box Set of books Save up to 70 percent on select kitchen products from top brands like Cuisinart, KitchenAid, Foodsaver and Thermos Save up to 50 percent on select tools for the DIY auto enthusiast Connected Car and Scan Tool products starting at 60 percent off Road-trip-ready automotive products starting at 50 percent off Save more than 50 percent on Drinkwell Platinum Pet Fountain 30 percent off select clothing, shoes, jewelry, watches & more 60 percent off Amazon Elements Baby Wipes with code ELEMENTS60 Free luxury beauty sample box with $50 purchase of luxury beauty products, with promo code LUXSAMPLES Buy an Amazon.com Gift Card multipack, get $10 in Amazon.com promotional credit Get 25 percent bonus Amazon Coins when you buy 5,000 or 10,000 Amazon Coins Prime Now will also offer deals in the six cities where the service is offered -------------------------------------------------------------------------------------------------------------------- Amazon Prime Day가 7월 15일입니다.  아마존 프라임 멤버들에게만 하루동안 상당히 좋은 딜을 내놓는 이벤트 입니다.  광고로는 Black Friday보다 더 딜이 많다고 하는군요. 프라임 멤버들께서는 좋은것 잡으시길 바랍니다.  AMAZON PRIME DAY 현재 프라임 멤버 아니신 분들은 30일 Free Trial이 있습니다.  Amazon Prime 30-day Trial Link 즐거운 샤핑하세요~~ 싸이트 오른쪽에 아마존 배너가 있는데, 주문시 이용해주시면 싸이트 발전에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정보 · 호텔정보 · 히터도 안켜놓고 그래도 잠은 잘 잤습니다.  이 호텔에서 체크아웃하고서 로비에서 잠시 일을 하다가 글을 씁니다.  집에가면 아래에 적었던 상황들을 정리해서 호텔 매니져에게 이메일을 쓰려고, 체크아웃하면서 이멜 주소 물어봅니다.  왜 그러는지 자초지정을 설명했더니, 잠시 기다리라고 하더라구요.  호텔 매니져 모시고 나왔습니다. 다시 이것저것 설명합니다.  매니져도 어쩔수 없는 상황들이 있어서 자기도 어쩔줄 몰라하더니, 저에게 몇가지를 해 주는군요. 오늘 아침에 제가 받은 상황입니다.  (원래 준다는것이 나름 괜찮아서 따로 negotiation은 하지 않았습니다.) - 15,000 포인트 바로 적립: 현장에서 직접 넣어주는데, 체크아웃하고 Awardwallet 돌려보니까 벌써 들어와 있습니다.  - 호텔 숙박비 $20 Discount: 어제 밤에 옮긴 방이 Two Double Bed(실제 침대사이즈는 Full이던데) Room이라서, Room Rate이 다르니까 조절하라고 제가 그랬더니 해 줬습니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방 값을 내가 내는지 회사가 내는지 물어보더라구요. 리임버스로 받지만, 제가 낸다고 했습니다. 아마도 회사에서 낸다고 했으면 안줬거나, 포인트를 더 줬거나 50:50 겠지요?) - 아침식사 제공: 원래 예약에는 있지도 않던 Full Buffet 아침식사를 제공합니다. (이건 제가 거절 했습니다. 호텔 아침식사는 지난주에 휴가중에 매일 먹어서 질렸어요.ㅎㅎ) - 무료 커피 제공: 아침식사 안한다고하니까, 그럼 무료커피라도 하라고 합니다. 한잔 받아다가 맛있게 마십니다. 🙂 - 그리고 물 한병 더 주는군요.  아침에 양치질하는데 세면대가 막혀서 물이 또 안나가길래, 정말 폭발직전이였는데..  그래서, 체크아웃하고 트윗에서 한바탕 걸고 넘어가려고 하기는 했습니다.  (보통 이런일로 트윗하면, DM하자고 연락오거든요. 어떨때는 그게 나중에 이메일 보내는것보다 더 효과가 있습니다.) 체크아웃하면서 해준 여러가지 compensation을 받고나니, 기분이 좀 풀리는군요.  실은 처음 두개만 받아도 정말 많이 신경써 준것이라서 괜찮습니다.  일년에 IHG계열 숙박은 10박 미만으로 하지만,  IHG Rewards Club Select Credit Card 덕분에 유지하는 IHG Platinum Status. 이 덕분에 호텔에서 그래도 관리는 해 주는것 같습니다.  어제 공식적으로 발표했는데, IHG Reward 프로그램에 약간 변화가 있지요?  플랫멤버의 숙박 조건이 40박/4만 포인트로 줄고 (기존에 50박/6만), 75박/75K포인트 티어가 생겨난다는 소식이 나왔습니다. 최고 티어가 되면, 다른사람에게 플래티넘 티어를 선물 할수도 있고 좋은데요? 포인트 1년동안 Activity 없으면 없어지는거는 저희가 충분히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많이 있구요.  어제 공식 이메일도 왔구요. 지금 뭐 급하게 해야하는 일은 없습니다. 그리고 5월 1일부터 유효합니다.  정리해서 한번 글 올리도록 할께요. 암튼 어제 오늘, 처음 숙박해보는 Dallas Crowne Plaza Market Center에서 있었던 일이였습니다.  (처음오는곳이라 정식으로 리포트 쓰려고 사진 몇장 찍다가, 여러가지 생긴 문제로 인해, 그만찍었습니다. 이곳 리포트는 하지 않으려 합니다.ㅠㅠ) ------------------------------------------------------------------------------------- 내가 왜 그랬을까~~!?!?!?!??? 오늘 달라스에 와 있습니다. 매일 숙박하던 SPG계열의 호텔들이 모두 가격이 $150을 훌쩍 넘길레, $106에 잡은 (처음 와보는) 크라운 프라자. Market Center 동네에 우뚝 서있어서 멋있긴 한데, 호텔이 정말 말도 못하게 낡았습니다. 최상층이 21층인데, IHG 플랫멤버라고 2003호(20층)에 넓은 킹사이즈 방을 주더라구요. 그런데 복도에서부터 이상한 "웅~~~"하는 소리가 들립니다. 20층 전체에서 들리던데요. 뭐를 끄거나 할 수 없는 전체 에어컨이 돌아가는 소리였어요.  조금 익숙해지면 괜찮겠지 했는데, 식사를 하고 돌아와 보니 더 심했습니다. 막 머리가 같이 울리는 그런 느낌 있지요? ㅠㅠ 체크인할때 어떤 아저씨는 방이 너무 춥다고 컴플레인하러 내려왔는데, 그 이유를 알 수 있을것 같습니다.  히터를 85도까지 올려도, 틀면 틀수록 더 차가운 바람만 나오더군요.  프런트 데스크에 전화해서 이 소리좀 없앨수 없냐고 하니, 벌써 아는듯.. 방을 바꿔주겠다고 하는데, 킹사이즈 침대는 없고, 더블 침대 두개있는 방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조용한 곳에서 잠만자면 되니까, 옮겨가기로 했습니다. 7층으로 옮깁니다. 방이 정말 작습니다. (이거 보니까, 호텔 티어 있는 사람들은 정말 좋은 방에 자는거 맞습니다.). 그런데 일단 그 "웅~~~~"하는 소리는 안납니다. 그래서 침대에 누웠는데, 정말 작네요. ㅠㅠ 조금을 있다가, 히터를 틀어봅니다. 소리는 웅장한데, 또 차가운 바람만 나옵니다. 혹시나해서 온도를 내려봅니다. 뭐, 다른게 없습니다. 찬바람... 그래서 그것마져도 꺼 버리고, 이불 덮고 누워서 티비보고 있네요.  이방에는 아까방에서도 없던 다른 일이 또 있습니다. 화장실 변기에서 2분에 한번씩 물소리가 납니다. ㅠㅠ 내일 체크아웃할때 호텔 매니져 이메일 받아가야겠습니다.  인터넷에서 이 호텔이 검색이 되더라도, 절대 숙박하지 마세요. 정말 후회하십니다.  SPG에 쉐라톤이 낡았다고 하지만, 이곳 크라운 프라자는 더 심하네요. ㅠㅠ 빨리 아침이 되서, 일 마저하고 센츄리온 라운지나 가야겠습니다. 에휴~~

정보 · 기타정보 · [이벤트 기념품 업데이트] 주말 잘 지내고 계신가요? 지난번 이벤트 기념품이 궁금하신 분들 계시지요?  요즘에 출장이 좀 많아서 주문을 미루고 있다가, 이제야 받았습니다.  여러분들 여행 다니실때 가방에 걸어 놓으시라고, Luggage Tag 몇백개 주문했습니다.  Tag 안에를 열어보시면, 인적사항 적는 스티커가 붙어있습니다. 혹시 가방 분실 했을때, 한 역할을 했으면 합니다. 🙂 보시다시피 Plastic 재질이라서, 첵인 하는 가방에 붙이시면 깨져서 떨어지기 쉬울것 같구요.  Bag pack이나, 캐리온 가방에 붙여주시면 좋을것 같아요. 그럴 일은 (아직까지는) 없겠지만, 혹시 공항에서 같은 Tag을 걸고 계신분 만나시면, 꼭 인사들 하시구요~~ 저도 냉큼 제 가방에 걸었습니다.  (저 Delta Platinum되었는데, 델타 직원들은 요즘에 일 안하나봅니다. 2월 중순인데 아직도 Tag을 안보내는군요) 남은 주말시간 동안에, 지금까지 주소 주신분들께 발송할 수 있는 준비를 해서, 월요일에 발송할 예정이구요.  이벤트 기념품이 뭔지 몰라서 주소를 아직 안 보내주신 회원분들과,  이벤트 마감후에 가입하신 회원분들께서는....... 2/27 (토요일) 동부시간 자정까지 주소를 쪽지로 보내주세요.  다음 주말에 한번 더 발송 하겠습니다.  받으시는 분들은, 제가 하듯이 인증샷 찍어서 댓글로 사진 공유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계속 좋은 주말 되세요~~~ -------------------------------------------------------------------------------------------------------------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싸이트를 오픈한지 3주가 지났습니다.  제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회원가입 해주시고 도움을 주셨는데요. 그동안 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조그마한 이벤트 한가지 하려 합니다.  아직 회원등록을 해주신 분들이 많지 않기에, 아주 쉽게 해 보도록 하죠. 이벤트 참가 대상: 미 동부시간 2015년 1월 31일 자정까지 회원가입하신 Fly with Moxie의 모든 회원 이벤트 상품: Fly with Moxie의 로고가 붙여진 소정의 기념품 이벤트 참여 조건: 회원 가입을 마치시고, 기념품 받으실 mailing 주소를 Moxie의 쪽지로 1월 31일까지 보내주시면 참여 완료(한국에서 응모하시는 분들께도 보내드리겠습니다~~) 기념품: 다음주에 주문하러 가려합니다. 아직 어떤것으로 할지는 결정을 못했지만, 예상하는 기념품은... 냉장고 Magnetic, 범퍼 스티커, Travel Bag Tag, Post-it 등등의 샘플들이 있는데, 다음주 중에 한가지 결정해서 주문할께요. (혹시 더 좋은 아이디어 있으시면 댓글로 달아주세요) 보내드리는 기념품에는 밑에 보이시는 Fly with Moxie의 로고가 올려져 있을것이구요.  나중에 회원님들 많아지면 엄두를 못 낼수도 있는 이벤트니까, 보시는 분들은 모두들 참여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나중에는 못 구하실수도 있습니다. ㅋ) 주변에 계신 분들께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싸이트 오픈부터 함께 해주신 여러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정보 · 여행정보 · [업데이트 #2 - AA탑승마일 AS로 적립 완료] 오늘 AS쪽으로 마일이 적립되었습니다. 항공사들이 생각보다 똑똑하군요.  전체일정에서 밑에 델타 탑승 일정을 제외한 ATL-DFW-SFO-LAX의 탑승 마일을 AS MVP Gold 75K 보너스 125% 계산해서 넣어주었습니다.  결론적으로 LAX에서 델타를 탑승했기에, AA를 타고 DFW를 거쳐서 왔을때보다 약 2천마일 정도 덜 적립된것이긴 하지만,  직항을 타고 일찍 왔다는데 의미를 둘 수 있겠구요. 또 한가지 알게 된것은, 이렇게 델타쪽으로 옮겨졌을때 델타측에서 마일을 적립해 주는 방식은 전체 일정의 티켓가격에 델타 티어인정으로 곱해서 주는 방식이 된다는것을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아마도 일부구간의 가격을 따로 선정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는것으로 판명됩니다.  좋은 경험 했습니다.  (혹시나 AA/AS로 마지막 일정도 적립이 되는가 살짝 기대를 해 보았지만, 그런일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ㅎㅎ) [업데이트 #1 - 델타 마일 적립 완료] 일단 델타로 마일이 적립이 되었는데요. 참 여러가지 정신이 없어요. 일단 적립된것이 이렇습니다.  3006 마일이 적립이 되었는데......... 원래 이것이 AA 티켓이였단 말이죠. 그때 티켓 가격이 $334이구요. 물론 티켓 가격은 왕복티켓 가격이구요.  델타는 편도밖에 타지 않았는데, 왕복일정의 마일을 넣어줬어요. 혹시나 델타에 가서 계산해 봤습니다. 맞게 넣어줬어요.  (왕복이 아니니까, 작년까지는 3,892마일이 적립되던것이 3,006마일이 되는것으로 바뀌었어요. 결국엔 890마일밖에 손해 안 봤는데...) 일단 델타는 할 일의 그 이상을 한것 같은데, AA가 오리발을 내밀면 안되거든요? 갈때 AA로 탔었던, ATL-DFW-SFO-LAX의 모든 일정이 AS로 적립이 어찌되나 보고서, 혹시 안들어오면 연락해 봐야겠습니다. 보통 길게는 2주정도 걸리는데, 마일 올라오면 또 업댓 할께요.  정말 복잡해졌습니다. 다른 항공사끼리 이게 어찌 계산이 되는지 참 신기하기만 하군요. @@ -------------------------------------------------------------------------------------------------------------- 원래 안되는 일도 이런일이 생기면 가능한것들이 있더라구요. AA발권으로 여행중에 AA가 Delta로 저를 팔아버렸습니다. ㅋㅋ 오늘 엘에이에서 아틀란타로 가야하는데, 새벽에 자꾸 1-800-433-7300에서 전화가 오는거예요. 4시에 전화를 받았는데 아무말도 없고... 결국에 하나 남아져있는 메세지에 아침 LAX-DFW비행기가 취소가 되었다고 남겨져 있었습니다. ㅠㅠ 그러고 다시 잠 들었는데, 아침 7시에 Westin Hotel앞에서 시위하는 사람들때문에 잠을 깼어요. 노조에서 나와서 시위를 하는거랍니다. 제 방이 Century Blvd쪽을 향하고 있었기에 12층이지만 잠이 홀딱 깨었지요. 약 45분을 하는데, 확성기로 전 호텔에 투숙객 잠 깨우기에는 충분했고, 45분동안 짜증나게 시끄럽더라구요. 로비에 전화해서 언제 끝나냐고 뭐라 하고나서, 사태를 파악~~  얼른 AA에 전화를 합니다. 동시에 웹에도 들어가봅니다. LAX-DFW 11:44am 비행기 앞뒤로 4개가 모두 Cancel이네요.  달라스에 날씨때문에 그렇답니다.  (담엔 눈 잘 치우는 시카고로 경유해서 다녀야겠어요. 아니면 AA-US 합병이 끝나는 5월까지만 잘 참았다가 US타고 샬롯으로 경유~~ㅋㅋ) 그런데 전화에서는 두시간을 기다리랍니다. 말도 안되죠. AA를 탑승하면서 AS 로 적립을 하기에, AS로 전화를 해 봅니다. (800-654-5669). 1분만에 전화 받습니다.   정황을 설명하지만, 티켓구매가 AA로 된것이라 자기들은 할것이 없답니다.  다시 AA로 전화해서 리턴콜 전화번호를 남기는데, 역시 두시간후에 전화한답니다.  얼른 짐을 싸고, 공항으로 갑니다. 아무래도 그게 최고의 방법인것 같았어요. 가서 직접 들이대(?)면 뭔가 해결이 되겠죠? 호텔 체크아웃을 하는데 또 4천을 보너스로 줍니다.  (시위하는거 뭐냐고 물어봤더니 그것땜에 잠 깼냐고.. 4천 준데요. 이제 자꾸 주니까 재미도 없네요. =3=3=3=33) LAX에 AA 터미널, 장난 아닙니다. 사람 많더군요. Priority라인에 갑니다. (AS MVP Gold 75K이면 AA Priority입니다.) LAX-DFW 2:34pm비행기가 있는데, 그렇게 하면 DFW-ATL 커넥션이 힘들어서 하루 자고 아침에 가야한다네요. 뭐냥~~ 조금 더 찾아보겠답니다. 그러더니.. 델타 LAX-ATL직항을 타고가겠냐고 합니다. 흠...직항~~ ㅎㅎㅎㅎㅎ 델타를 타는건 좋은데, 마일 적립 상황이 빨리 판단이 안서는군요. 모르면 물어보자!  델타를 타고나서, AA싸이트에서 마일 적립 클레임 하면서 메모 보내면, 마일 적립해 준다고 합니다.  (뭐 보너스 마일 얼마 못받는 상황(AS 125% 보너스)이 생기겠습니다만, 요즘처럼 날씨가 어찌 될지 모르면, 이쯤에서 델타 직항을 타는것도 나쁘지는 않을것 같다는 판단을 합니다.) 그대로 진행을 해서, AA 티켓에 Delta Airlines라고 적혀있는 종이를 줍니다.  바로 옆 터미널 Delta로 갑니다. 여기오면 제가 힘을 좀 씁니다. Delta Platinum. (올해까지만요~~) 바로 델타항공 3:10PM비행기로 자리를 정해줍니다. (조금 일찍가는 비행기는 모두 Sold Out)  Delta Skymiles 번호주니까, 플랫이라고 나오고, TSA Precheck에, 업글리스트에 이름이 떠~~억 올라갑니다. (요건 간당간당해서 안될것 같습니다. 이것까지 되면 대박. 그럼 사진 올라갑니다. ㅋㅋ) 이 상황이 되니까, 궁금한게 생깁니다. 그럼 내 탑승 마일은??? 델타 직원에게 물어봅니다. 그분은 델타마일이 적립이 AA와 따로 될거라네요. 흠... 이분은 잘 모르시는것 같은데. 암튼 일단 Delta App에 보딩패스와 모든 정보가 다 올라오니까 슬쩍 기대해 보겠습니다. 물론 AA에도 청구할거구요. ㅋ 이렇게 해서 오랜만에 LAX Delta SkyClub에 와 있습니다. 물론 아플쓰고 들어왔구요.  들어오는데, AA에서 보냈냐고 물어보시길레... "whatever~~" 하고 웃고 들어옵니다. ㅋㅋ 날씨때문에 이런일이 있을때는 이렇게 전화위복이 되는 일도 있어요.  AA티켓으로 장시간동안 어디 갈만한 라운지도 없었을텐데, AA가 저를 Delta로 넘겨버려서, 라운지에도 오고, 업글 기회도 생겼습니다.  욕심이 과한걸까요? 업글도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ㅋㅋㅋ (참 그렇지 않아도 다음 2주동안은 델타 타고 다닙니다. ㅋㅋ) 이상 제가 AA 발권으로 Delta Skyclub에 와 있는 이야기였습니다. ㅋ

정보 · 호텔정보 · 많은 분들이 여행/출장을 통해서, 또는 신용카드의 혜택으로 호텔 체인들의 상위 등급 멤버쉽을 가지고 계실 텐데요, 이런 상위 등급을 가지고 있을 때, 각 호텔 체인에서 아침밥을 제공하는지 여부가 궁금하실 수 있습니다. 여행 다니면서 아침밥 (무료로) 먹고 다니는 것은 매우 중요하니까요. 아시는 것처럼 돈을 내기 시작하면 보통은 그 엄청난 아침식사 비용을 감당하기 힘들지요. 이 부분 관련해서는, FT에 상당한 데이터가 축적되어 있습니다. 세부 링크는 아래에 같이 넣어 두었으니 참고하시면 됩니다. 힐튼(Hilton) 계열 (힐똥):  1. 골드 등급 이상 아침밥 제공 2. 관련 규정   - 회원 본인과 동반 투숙객 1인까지 아침밥 제공   - 단, 호텔별로 적용이 사뭇 다르니, FT에서 각 호텔별 적용방법을 확인해야 함.   - Hotel policy 3. 실제 각 호텔에서 어떻게 식사를 할 수 있는지 사례를 잘 모아 놓은 FT(FlyerTalk) 글타래    http://www.flyertalk.com/forum/hilton-hilton-hhonors/1243361-gold-diamond-breakfast-hilton-family-properties-master-thread.html 4. 신용카드로 골드 등급 받기: Citi Hilton Reserve card (연회비 $95), AMEX Hilton Surpass card (연회비 $75) 메리엇(Marriott) 계열 (M당): 1. 골드 등급 이상 아침밥 제공 2. 관련 규정   - 회원 본인과 동반 투숙객 1인까지 라운지 이용, 라운지 이용 불가능 할때는 식당에서 아침밥 먹을 수 있는 쿠폰 제공   - 단, 호텔별로 적용이 사뭇 다르니, FT에서 각 호텔별 적용방법을 확인해야 함.   - Hotel policy  3. 실제 각 호텔에서 어떻게 식사를 할 수 있는지 사례를 잘 모아 놓은 FT 글타래    http://www.flyertalk.com/forum/marriott-ritz-carlton-rewards/1078647-master-thread-domestic-international-executive-lounges-open-closed-weekends.html 4. 신용카드로 골드 등급 받기: JP Morgan (Chase) Ritz-carlton card(첫 1년, 이후는 연간 $10,000 사용 조건)    하얏(Hyatt) 계열 (H당): 1. 다이아몬드 등급 이상 아침밥 제공 2. 관련 규정   - 라운지가 있으면 라운지 이용, 라운지 없거나 문 닫으면 회원 본인 포함 최대 4명까지 식당에서 식사 제공   - Hotel policy 3. Hyatt Place, Hyatt House는 기본적으로 조식 무료. 라운지 없음. 4. 신용카드 보유만으로는 다이아몬드 등급 불가능 (calendar year 내 25QS 또는 50QN 필요함) SPG 계열 (S당): 1. 플랫티넘 등급 이상 아침밥 제공 2. 관련 규정   - 라운지가 있으면 라운지 이용, 라운지 없거나 문 닫으면 회원 본인 포함 최대 2명까지 식당에서 식사 제공   - 단, 호텔별로 적용이 사뭇 다르니, FT에서 각 호텔별 적용방법을 확인해야 함. 3. 실제 각 호텔에서 어떻게 식사를 할 수 있는지 사례를 잘 모아 놓은 FT 글타래    http://www.flyertalk.com/forum/starwood-starwood-preferred-guest/1319116-post-how-properties-handling-new-platinum-breakfast-benefit.html 4. 신용카드 보유만으로는 플랫티넘 등급 불가능 (calendar year 내 25QS 또는 50QN 필요함)  - 단, AMEX SPG 카드 보유 시 매년 자동으로 2QS 받게 됨. (비즈니스 카드도 동시에 보유하고 있으면 4QS 자동 달성)

질문 · 기타질문 · 안녕하세요 제가 2월에 카드를 받았는데 아직 요번년도 항공 크레딧을 챙기지 못했어요 우선 델타로 지정을 해놨구요 $100 짜리 기카 산거 실패 했구요 얼마전 항공권 구매후 업그레이드 한거 캔슬했는데 아직 안들어오느거 보니 실패한거 같아요 저는 실제로 비행시 탈일이 별로 많지 않은 경우라.. 어떤 방법이 가장 효율적인지 알려주세요 This benefit doesn't offer credit toward airline tickets, mileage points purchases or mileage points transfer fees, gift cards, upgrades, duty–free purchases, or award tickets. 라고 되어 있던데.. 그리고 이래저래 $50짜리 가카 사놓은 것도 몇장 있는데 다들 기카들 잘 사용하고 계신지도 궁금합니다..

질문 · 기타질문 · Marriott Platinum or Gold/Hilton Gold ↓Whyndam Diamond ↓Caesars Total Reward Diamond ↓ Mlife Gold ↓Hyatt Explorist 이게 가능하다고 하던데 어떻게 하는지 알려주세요.컴맹에 왕초보라 아는게 없어서..부탁드립니다.

질문 · 기타질문 · 요즘 힐튼을 일반으로 내린다음 혹시 업그레이드 오퍼는 없나...자주 확인을 하는데요. 오늘 뜬금없이 아플에 이런 오퍼가 나와있네요? 전 막연하게 amex green --> PRG --> platinum 이렇게 개인은 업/다운이 될거라고 생각했는데 아플에서 다음 단계는 Business PRG 인건가요 @.@ 물론... 스펜딩이 어마어마해서 쓸만한 오퍼는 아닌 것 같지만요 ㅎㅎ 맥북에서 스샷은 또 어케하는지 몰라 그냥 카피 페이스트 했습니다.  Earn up to 75,000 PointsYou’re invited to apply to earn up to 75,000 Membership Rewards® points when you upgrade to the Business Gold Rewards Card. Get rewarded for purchases you already make. Terms apply.Learn More After you spend $5,000 on qualifying purchases with the Business Gold Rewards Card within the first 3 months of Card Membership, you can earn 50,000 points. In addition, after you spend an extra $5,000 on qualifying purchases on the Card within that same time period you can earn an extra 25,000 points.

질문 · 항공질문 · 안녕하세요~~ 마일 초보이자 Fly with Moxie 초보인 일단모아 입니다. 제가 댓글로 여기저기 질문글을 드렸더니 Moxie을 비롯하야 많은 분들이 친절히 댓글로 알려도 주시고 팁도 달아주셔서 넘넘 감사드리고 저 완전 감동했어요....  암튼 다른분들 포스팅에 누가 될까봐 오늘은 제가 마일초보 주제에 (저만의) 야심찬 마일 써보기!! 계획을 좀 풀어놓고 많은 마일여행 선배님들의 조언을 듣고자 합니다~~ 현재 뭐를 가지고있는지 대충 적어보면요, (제꺼가 메인이고 남편은 몇개만 있어서 합쳐서 적을께요.) 전에 말씀드렸듯이.. 전 오로지! UR 만 파서...ㅋㅋㅋ UR- 410 K (사리, 사플, 프리덤 다 있어요) MR/TYP 없음 (아플없음) 아멕스 SPG 100K 힐튼 178K IHG 144K 메리엇 100K 현재 보유 카드는 사파이어 리저브, 프리퍼드, 프리덤,  힐튼아멕스 서패스(남편), 체이스 메리엇(남편), SPG(제꺼, 남편꺼 최근 오픈), IHG(제꺼) 이렇게 있구요, 저와 남편 둘다 3/24 정도 되어요.  남편은 참고로 크레딧 카드 많이 만드는거 아주 싫어하는 사람이라  끝내 사파이어 리저브를 남편꺼까지 신청못한게 너무 아쉽습니다... 암튼 이런 상황에서 일단! 모으고는 있는데요, 1. 이번 여름에 한국에 만 5년만에 나갑니다. 꼴랑 2주.  3월에 급 결정되어 레비뉴로 구입. 대한항공 이콘타고 4인가족 나갔다 오구요. 2. 겨울에 큰애가 Sweet 16이 되는고로 (음.. 안 살가운 아들넘입니다만..예전엔 엄청 스윗했었다는.. 쿨럭~) 12월말 크리스마스 브레잌때 온가족이 한번 어딜 가고싶어요. 어디든 추천 부탁드립니다~~~ (12/15이후 1월2일 전까지 아무때나 4박5일에서 일주일정도) 저는 북버지니아 살고있고 WAS 공항들 어디든 갑니다. (한번도 어딜 국외로 안가봤다는게 함정!) 그래서 Moxie 포스팅 해주신글 보고 캔쿤? 이러고, 포인트조아님 추천으로 코스타리카? 이러고 있습니다.. ㅋㅋ (SouthWest 웹에서 살짝 날짜 넣어서 조회해보니 12/19-12/24일 돌아오는 캔쿤 일정이 마일로 114,736 pts + 314.12 tax 로 가능은 하네요?) 3. 대망의 하. 와. 이. (부제: 나만못가 하와이..) 제 위시리스트 1번 여행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내년 봄방학엔 하와이 한번 가보자!!! 가 제 목표였는데요, 이제 애들이 크니 같이 여행할 날이 얼마 없겠더라고요.... 그래서 이건 제가 올해 초부터 꼭 어떻게든 알아봐서 가고싶었는데  세상에~ 남들 다 가는 휴가 시즌이라 그런지 하와이가 겨울엔 마일로 가기엔 불가능해보이더라고요. 그래서 내년 봄방학으로 변경해서 알아보기 시작, (3/23-4/2까지 아무때나 가능 - 그래봤자 일주일ㅠㅠ) 델타에서 날짜 내년꺼까지 풀리자마자 엄청 조회하고 이렇게 저렇게 조합을 해봐도 제가 돌아와야하는 날짜인 4/2일에는 제일 싼 마일표가 없고  그 다음날인 4/3일 밤 11시넘어 돌아오는 일정은 있더라고요..  (큰애가 학교를 이틀은 빠질수가 없기에 눈물을 머금고 포기합니다...) 암튼 제가 조회한 내역 올려볼께요. 한번 봐주세요. 대한항공으로 넣으니 막시 님 말씀대로 완전한 왕복이 되질않으니 자꾸 에러만 나고 최종 예약이 되질 않더군요. 다구간으로도 넣어봤는데 마지막에서 안된다고 나오고요. 1. WAS-->LAX  3/26/2018 2. LAX --> OGG/HNL 3/27/2018 3. OGG --> SLC (레비뉴 찾아보니 이렇게 나오는게 있길래 넣어봤어요) 4/1/2018 근데 이 다음에 딱!!! SLC-->WAS 만 있어주면 환상인데!!! 이게 없어요.  MSP, LAX 다 넣어봐도 12,500 마일짜리는 하나도 없고 4/3일 밤늦게 도착하는게 있는데.... 에휴.. 애들이 어리면 확! 고마! 학교 째고 그날 오는건데, 큰애가 고등학생이니 학교 이틀 빠지는게 타격이 너무 커서 그렇게도 못하겠고.. ㅠㅠ 어쩌면 좋을까요.. 꼭 4/2일 밤늦게라도 오고싶은데,  그냥 레비뉴로  Salt Lake City에서 IAD 오는 편도를 끊을까 별 생각을 다 하고있어요.  (근데 그렇게 하면 아예 발권 자체가 안되겠지요?... 총체적 난관이다..ㅠㅠ) ---------------- 그냥 가기 아쉬우니 마일초보의 최근 실수담 남겨봅니다. 뻘짓 에피소드 하나.  (음슴체로 갑니다. 괜찮으시지용? ^^) 아줌마들 사이트 어디서 읽음.  내가 가지고있는 IHG Platinum Elite Status로 힐튼 다이아몬드 티어를 매치해준다고 함. 제대로 모르고 일단 구글함. 오오오~~ 스태터스 매치 페이지가 바로 뜸.  혼자 신나서 골드에서 다이아된다 하니 앱으로 착착 스크린샷 찍어서  이메일로 슉 보냄~~~ 거기서 알아보고 연락을 이메일로 준다함. 에헤라디여~~ 나도 한번 다이아 회원용 앞자리에 파킹해보나? 하며 괜히 들뜸. 생각지도 않은 Hilton Honors Card 에서 이메일이 한 일주일만에 뙇! 도착. 어머, 이게 왠일이야!!! 제목이 You've upgraded to Diamond status~~~!!   나 이제 다이아 되는거임?.. ㅋㅋㅋ 근데 정신을 차리고 다시 이메일을 보니..... Your status is effective through August 07, 2017. WHAAAAATTTTT????  위에 쬐그만 애들을 다시 읽어봄. 결국은 8월7일 안으로 내가 힐튼에서 앞으로 90일동안 8 stays를 하면 3/31/2019년까지 다이아 스태더스를 준다는 거였음. (모든 여행은 애들이 방학인 7-8월 예정이지만 이번엔 한국을 가므로 모든 로드트립 여행은 8월2일 이후임 췟..ㅠㅠ) 그럼 그렇지.......ㅠㅠ 내가 무슨 다이아..... 난 왜 이 매칭을 지금 한 것인가!!!! (여름방학에 한국 다녀와서 했으면 딱인데..ㅠㅠ ) 난 원래 골드였어.. 암.. 나 금 좋아해.....ㅠㅠ  (골드는 영원한 골드인가요? 아님 이것도 내려가나요...ㅠㅠ)  

기타질문 · 질문 · 기타질문 ·   안녕하세용 ㅋ  한국 2주간 잘 갔다가 왔습니다.  제가 한국에서 돈을 많이 쓸걸 계산해서 카드를 두개 오픈해서 갔지용.    1.CitiBusiness® / AAdvantage® Platinum Select® World Mastercard® Earn 70,000 American Airlines AAdvantage® bonus miles after spending $4,000 in purchases within the first 4 months of account opening Annual Fee: $99, fee waived for the first 12 months.* No Foreign Transaction Fees*   2.Hilton Honors American Express Ascend Card Earn 125,000 Hilton Honors Bonus Points The annual fee for the Hilton Honors Ascend Card is $ 95.   제가 세방치기해서 바클레이에서 AA 카드를 두장을 만들어서 100,000포인트를 받아놨는데요,  그래서 가기전 씨티 카드를 시도했습니다. 바로 인어가 나왔어용 우왕 힐튼도 인어가 똭… 우왕 두개다 Foreign Transaction Fees가 없어서 너무 좋았고, 씨티 카드를 집중적으로 썼지요 ㅋ 근데 오늘 보니 $4000불을 다 안썼는데, AA포인트 7만이 들어왔더라구요. 오잉 모지? 싶었는데,,,, 이거 $950 리턴 때문에 그런 것 같아요.   부모님께 다이슨을 사드렸는데, 외국 카드라 한국 웹에서 못 살것 같은거예요. 그래서 돈을 더 주고 하이마트에서 샀는데, 헐....사가지고 온날 검색해보니 신세계 몰에서 다이슨 거치대도 주고, 최고사양인 카본 파이버 V10을 제가 산 가격보다 더 싸게 파는거예요! 너무 억울 데스…. 그랬더니 남동생이 안해보고 어찌 아냐며 시도나 해보자 해서 결제를 시도했어요.  어머나!!! 신세계 몰에서 해외카드 결제가 되네요????? 신기방기 그래서 당장 하이마트 가서 결제 취소를 하고 신세계에서 결국 사게 되었어요.  (진짜 요즘 해외카드도 한국 사이트에서도 결제 해주고…넘 좋네요. 이제 명절때는 신세계 몰에서 사서 드림 될 것 같아요. )     그리하여...$950정도가 제카드로 다시 들어왔는데,,,,그러다 보니.... 리턴 한것 까지 다 계산이 되서 7만 포인트가 바로 들어온 것 같아요. 일케 되면…카드 더 써야 하나요…12월달까지 $4000쓰면 되거든요. 근데 벌써 $3500정도 썼고,,,,$500 남았는데, 벌써 보너스 포인트 들어와서…더 써야되나 말아야 되나 싶네요…아멕스 카드 스팬딩이 있어서 아멕스 힐튼 쓰고 싶거든요. 근데 나중에 불이익이 있을까 싶고 ㅋ 이미 AA 로 넘어갔기 때문에 다시 빼가진 않을 것 같지만…체이스처럼 까다롭다면 나중에 따른 씨티카드 할떄 트집 잡힐까요? ㅋ 

정보 · 정보 · 안녕하세요 aero입니다 ㅎ 어차피 잡담이라 서론 생략하고 바로 갑니다 ㅎ 1. 돌아온 National Car rental promotion - ONE TWO FREE promotion 이미 잘 알고 계실거고 저도 지지난주쯤 메일로 받았고 오늘 아침 등록하라는 메시지가 또와서 등록했습니다 학회때나 언제나 쓸일이 있을지 모르고 어차피 공짜아닙니까 ㅋ물론 저도 그렇고 막시님도 그렇고 무료 1회를 그냥 날려버렸지만 그래도 클릭몇번하시길 바랍니다 ㅎ내셔날이 조금 비싸긴 해도 저같은 경우는 학교랑 계약도 되어있고, 플랫카드나 프레스티지로 티어매치받으니 꽤 좋습니다, 사실 티어없이도 그냥 회원가입만 되어있으면 공항에서 카운터 들리지 않고 바로 가는 시스템이 정말 편합니다. 여튼 자세한 정보는 지난 막시님 소개글을 통해서 확인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https://flywithmoxie.com/index.php?mid=board_tjUy18&category=1216&document_srl=25090 2. Amex Platinum Card retention bonus. 저는 지난해 8월 10만 보너스왔을때 부부가 한장씩 신청했고 지난 주쯤 연회비가 청구되었습니다. 450불...혜택도 많지만 그래도 큰돈이고 최근 리저브카드랑 제 프레스티지랑 혜택이 너무 많이 겹쳐서 그냥 전화좀 해봤습니다.  저는 2014년초에 prg 5만 보너스를 받고 1년후 닫았고, 현재 와이프 prg 카드에 AU로 있습니다. 그리고 최근 리텐션 트렌드는  1) 얄짤 없음 - 10만보너스 받았잖아! 2) (선심쓰듯이)연회비를 45000MR로 낼 수 있게 해줄게!, 이것도 아쉬워 그럼 30000MR로!  콜? 3) 200불 크레딧! 4) 5000 MR+  3개월간 3000불 스펜딩후 추가 15000MR 5) PRG 다운그레이드 후 연회비 면제 - 당연히 올해 100불 내년100불 airline credit 가능 사실 1,2번은 생각할 가치가 없고요....3,4,5번이 생각할만한 옵션이었고요 그래서 기본적인 전략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a) 본인카드 - 5번 다운그레이드로 앞으로 1년간 200불 획득 b) 와이프카드 - Plat유지 - 3번이 최고, 4번은 최근 리저브, 사프카드 스펜딩 8000불로 인한 부담이 좀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 내년부터는 부부가 번갈아서 플랫/골드 혹은 골드/플랫 으로 주욱 가려는 기본전략이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4번 오퍼(20000 MR)만 보인다고 해서 우선 생각해보겠다고 했고, 와이프도 4번밖에 없다네요,,,,,기본적으로 3번을 받아야 제가 다운을 하든 뭘하든 하는데 말이죠. 그래서 친구...이야기 (우리 모두 다 친구잖아요!) 하면서 시무룩해하니깐, 친구가 얼마 받았냐고 물어보네요 ㅋ 이때다 싶어서 200불! 이랬더니....이번엔 그쪽에서 정색하면서...."헐...야 그건 다 달라, 케바케알지?" 이러는 겁니다. 그래서 다시 시무룩했습니다.. 그랬더니 자기가 해줄수 있는게 150불이 best라면서 꼬시길래 그냥 캐치했습니다. 사실 포인트옵션도 좋긴한데, 스펜딩때문에요 ㅎ 그리고 어제 다시 제카드로 전화했습니다. 뭔가 중후한 목소리의 "올랜도"라는 친구가 도와줬고요, 또 다시 10만 포인트 받은걸 언급하면서 카드자랑을 시작합니다 ㅋ그런데 다행스럽게도 너는 우리의 로열커스터머잖냐! 우리도 널 잃고 싶지 않다. 그리고 찾아보니 너 무려 2014년부터 카드멤버였잖아(?) 라고 하네요....정말 민망했습니다....2년인데 로열이래요 ㅋㅋㅋ제가 Royal의 범주를 잘못알고 있나요 ㅋ여튼 그러더니 3번과 함께 5번 그리고 갑자기 새로운 6번 오퍼를 제안합니다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25000MR!!! 물론 이런경우를 종종보긴했는데 선택지가 갑자기 넓어지니깐 고민이 되더라고요 기본전략 (플랫/골드)가 흔들려서요  그래도 따지면 25000MR이면 1.5cpp로 잡아도 375불이니깐요 ㅎ그래서 결국 6번으로 가고, 일년더 플랫/플랫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여기서 저는 아직도 멀었다는게 보이더라고요, 포인트가치를 따져서 적절한 옵션을 마음속에 정해놓고 전화로 딜좀 하는거 보니 분명 왕초보는 벗어난거 같은데, 옵션이 새로 주어지니깐(사실 그런 오퍼가 있다는걸 알긴알았으면서도), 당황해서 좋은 오퍼이긴하지만 나름대로 세워논 기본전략이 휘청하는걸보면 아직 멀었나봅니다. 막시님의 깔끔한 리저브카드 전략계산, 늘푸르게님의 플랫카드 캐쉬백전략등을 보면서, 아 저정도 짬이 되어야 남들 상황에 흔들리지 않고 내상황에 맞춰서 뭐가 중헌지 알고 전략을 짜는건가 싶더라고요. 아 말이 또 엄청 길어졌습니다. 제가 설명을 잘 못하나봐요 ㅋㅋㅋ 3. 하얏 메트리스 런 (이번엔 최대한 간결하게!) 저도 처음 메트리스런이란걸 해봅니다, 마일런은 아직요 이번에 꽤 오퍼가 많이 겹치는거 같아요,  1) 모바일 예약시 500 포인트 (https://www.hyatt.com/promo/mobile-app) 2) Up to 75000 pt 오퍼 (https://hyatthotels.hyatt.com/content/partnerlandingpage/en/INT16.html) 3) Hyatt card holder P+C 예약시 10% back (8/31까지 등록요, 저는 해당이 안됩니다) 그리고 예정되어 있는 델카르멘 4박, 그리고 곧 예약할 학회 4박으로 인해서 2박만 추가하면 2)에 의해서 10000포인트 추가네요  그래서 찾아봤습니다 집주변! - 미시건자체에 6개 밖에 없는 하얏.,,,,그것도 모조리 플레이스/하우스인데요 그래도 이번주, 다음주 쭈~욱  2500+50불로 자리가 많네요 ㅎ그래서 앱을 통해서 바로 예약했습니다. 근처에 위치한 두곳에서 1박씩 2박 예약했습니다 다이아 웰컴 500씩에 모바일예약 500씩이면 약 1500포인트+55불로 예약한건데요. 나쁘진 않은거 같아서요. 주말 바람도 쐴겸요 ㅎ 내년 다이아요건을 위한 25박은 무리일거 같지만 그래도 그냥 포인트 모을겸 도전했습니다. 이번에 가서 시간과 돈, 그 외의 조건을 좀 따져보고 5박을 더 추가해서 15박까지 갈건지 정하려고요. 그나저나 막시님 디트로이트 오실때는 시간상 가까운 Four points로하신건가요? 이번에 하얏메트리스런하시는거면 주변에 조금더 가면 제가 가려는 하얏이 있긴있어서요 ㅎ 역시 말이 길었습니다만....다들 좋은 하루 보내세요 ㅎ

삼일절의 아픔에 비할바는 아니지만 3월 1일에 가슴이 아팠습니다. 그건 바로 아침에 눈 뜨자마자 확인한 Hyatt App에서 티어가 Platinum으로 나왔기 때문입니다 ㅠㅠ 3월 1일 아픈 가슴을 감싸안고 바로 GP에 이멜을 날립니다. 나 Diamond Status Challenge하고 싶어라고요. Diamond에서 막 강등 된 후에 등록이 되는지 여부가 불확실 했지만 남들보다 먼저 막히기 전에 하려고 3월 3일부터 5박으로 저의 자유 와이프의 Bali 여행이 시작되기 때문입니다. 3월 2일. 아침에 보니 답장이 와있습니다. 떨리는 마음으로 확인한 이멜엔 Diamond Trial은 작년 10월에 없어졌어. 바로 다시 이멜을 씁니다. 이번엔 공식 명칭인 "Hyatt Elite Tier Offer"에 등록하고 싶어라고요. 밤에 답장이 옵니다. 오~ 그건 local sales한테 부탁해야해. 뭔 소린지 몰라서 미국 GP Center에 전화를 하니 referral을 받았냐는 식으로 물어봅니다. 전화를 끊고 바로 Bali Grand Hyatt에 이멜을 보냅니다. 나 Hyatt Elite Tier Offer에 등록하고 싶어라고요. 3월3일. 아침까지 Bali에서 답장이 없습니다. 영업시간이 되길 기다렸다가 제 계정으로 2박이 예약되 있는 파크하얏트서울에 전화를 해서 등록을 요청합니다. 예약을 확인 한 후에 등록 요청 이멜을 GP쪽에 보낸다고 합니다. Business day로 5일까지 걸릴 수도 있는데 통상적으로 더 빨리 등록이 된다고 합니다. 5연박이 송두리채 날라갈지도 모르기 때문에 약간 초조해 집니다. 저녁에 Bali Grand Hyatt에서 이멜이 옵니다. 너 register 해줬어. 두 호텔이 하는 말이 틀립니다. 암튼 신청은 들어간거 같습니다. 3월 4일. 9시가 되자마자 일본 GP센터에 물어보니 3월 3일 부로 등록이 되 있다고 합니다. 담달초까지 총 13박이 예약이 되있는데 이 중 10박은 이미 스윗 업글권으로 라운지를 확보한 상태여서 다이아 베네핏 못 받는게 그리 아깝지는 않습니다 쿄쿄쿄 브라보~  이로써 현재 하얏트에 3가지 프로모션이 등록 되있습니다. 1. 15박시 3만 포인트. 2. 하얏트 카드 소유지 20% rebate 3. Elite Tier Offer. 한줄요약. 하얏트 다이아였다 플래티눔으로 강등되도 예약이 있는 호텔에 연락하면 바로 프로모션에 등록 시켜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