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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201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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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2016.09.19
안녕하세요, 일단모아님~
환영합니다.
그동안에 적립하셨던 포인트로 이제 좋은곳 많이 다니셔야죠!! 🙂
자주 뵈어요.
환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Moxie님!
저도 좋은곳 가보고싶습니다~~ㅎㅎ 많이 가르침주셔요~
앞으로 자주올께요!!!
일단모아님 반갑습니다~ 아이디가 참 맘에 듭니다~ 일단 많이 모으셨으면 멋지게 쓰세요~
자주뵈어요
아이디 맘에 들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skj0891님~
멋지게 저도 써보고싶습니다~~ 자주자주뵈어요! 반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단모아님 반갑습니다...
일단 모으셨으니 이단은 잘 쓰시면 되겠군요^^
좋은 분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공간 정보도 나누시고 자주 오셔서 세상사는 이야기도 해주시고~
그동안 모으셨던 포인트 이야기도 해주셔요~
환영합니다.
네~ 환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Alex님~
앞으로 자주자주 들러서 얘기 많이 나눌께요!
일단모아 ~~
시작이 반이니까 아주 좋은 닉네임!
웰컴!
히히~ 감사 또 감사요! 저는 일단모아 말고 포.조.버.동. 할까요? ㅋㅋ
버 는 뭔가요??
ㅋㅋㅋㅋ 버는 버지니아요. ㅋㅋ
오~~ 닉네임이 막 헷갈리기 시작합니다. 저번에 번개할때도 (두분이 같이 계시지 않았는데) 포인트조아님, 포조동님.. 막 헷갈리던데요? ㅋㅋㅋ
버지니아 계시면 저희 시니어 블로거 @skj0891님이 거기 계세요. 🙂
아 안그래도 skj0891님이 쓰신 댓글에서 DMV 계신 분이시라는걸 벌써 유추했지요. ㅋㅋ
저는 그냥 일단모아로 남을께요~ Moxie님꼐서 헷갈리시면 안되잖아요~ㅎㅎ
진작에 알아봤어야하는데~~ 반갑습니다 혼자 외로웠는데...버지니아 어디세요? 전 Aldie라는곳에 살고 있습니다만...
우와, Aldie 사시는군요~! 옆동네 주민이셔요! 새 동네!! ^^
저는 페어팩스 살아요~ 별로 안멀지요?^^
진짜 반갑습니다~
페어팩스가 더 좋은동네요지요~ 북버지니아 정모 한번해요~ 그럼 막시님 알렉스님이 오신대요~ 제가 한번 날짜 정해서 공지올릴게요 ㅋㅋ
저도 살짝 궁디 들이밀어 봅니다. 옆동네는 아니지만 옆주인 멜랜드 주민입니다. ^^
저기 일모님과 절친이라고 우겨봅니다요. ㅋㅋ
아 이런 우리도 번개하면 벌써 세명 확보네요?? 막시님이랑 잠깐 얘기했는데 혹시 6/17 일 어떠신지요? 쉐낏 (?) 님 매릴랜드 어디세요?
저는 몽고메리 카운티인데요 페어팩스 카운티를 들락날락 거립니다. ^^
6월 17일은 제가 미리 선약이 있네요. 집에 손님이 오십니다. ㅠㅠ
다른날짜가 된다면 날아가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도 가입한지 얼마 안된 초짜신입 이에요~~ 우리 열심히 일단모아서 멋지게 써봅시다~~!!
홍홍홍님~ 댓글 감사해요! 우리도 "일단모아"서 꼭 멋지게 써서 후기도 남겨보아요!!
아, 왜 또 안되죠???ㅜ.ㅜ
"가입 축하드리고 환영합니다. 저도 가입한지는 좀 됐지만 아직도 신입이나 마찬가지에요. 잘 부탁드려요~~"
라고 썼는데 안 나오네요...???
역시 아직 신삥이라 그런걸까요???? ㅋㅋㅋㅋ
왜 안되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가끔 "헛발질" 하시는 모습도 좋은데요? 🙂
아웅~ Master님 두번이나 댓글 주셔서 따블로 감사합니다~
ㅋㅋ 신삥들 댓글에서 차별하나요? ㅋㅋㅋㅋ
저도 잘 부탁드려요~
방가요 일단모아님~ (모르는척 ㅋㅋㅋㅋ)
난 아직 본글 하나도 작성 못했는데 빠르십니다요!!!
ㅋㅋㅋ 모르는척...ㅋㅋ
본글 작성은...ㅋㅋ 목마른 사람이 우물 판다고... 여쭤볼게 많으니 얼른 본글로 올린거에용~ 하하하~
자주 봅시당, 삼시쉐낏님!! (이거 철자 어렵당...ㅋㅋ)
반갑습니다. 버지니아 지부 활성화되나요? ㅎㅎ
늘푸르게님 감사합니다~
아무래도 skj님이 버지니아 지부장님으로 계시니 활성화 되는건 시간문제가 아닐까요? ^^
환영합니다, 일단모아님~
처음오시면 눈이 휘둥그래져요.
저는 처음 왔을때 밤늦게까지 여기저기에 있는 글들 찾아서 읽는 재미로 잠을 설쳤었네요.
막시님이 정리해놓으신 여행 후기만 따라가도 반이상 하는것 같아요. 우리 같이 열심히 하죠~
어떤건 따라하려면 가랭이가 찢어질것 같기는 한데, 뽐뿌를 확실히 주시는 후기들이 꽤 많아요. ㅋㅋㅋㅋ
환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관제탑님~
저 엊그제 가입했는데 가입하고 그날 밤 새벽 2시까지 포스팅들 읽느라 눈 빠질뻔 했답니다.ㅎㅎ
막시님의 여행후기는 저에겐 아주 꿈같은 후기이지만요, 확실히 뽐뿌는 되어요. ^^
여러분들의 따뜻한 댓글에서 많이 배웁니다. 후기만으로도 제가 가보지못한 세상을 경험하게 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