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이야기 · 안녕하세요 . 가입 인사 후 바로 문의드립니다. 보다보니 점점 생각이 많아져서요. 현제 보유 카드 1. 체이스 사파이어 리저브 2. iHG 개인카드 나머지는 처음 은행에서 만든 씨티카드와 BOA 기본 카드들이 있습니다. 5월 8일~ 11일-뉴욕 5월 13일~15일 -플로리다 이렇게 일정이 잡혀있습니다. 현재 항공 발권은 LA-뉴욕 완료 워싱턴 -플로리다 일정 발권 전 입니다 뉴욕 호텔을 알아보다가 호텔 카드를 하나 더 만들고 싶은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힐튼 카드를 만지작 거리는데 Ascend vs Aspire 어떤게 나을지. 아니면 힐튼말고 메리엇이나 하얏 카드가 좋은지.. 추천 부탁드립니다. 여행은 1년에 한번씩은 꼭 갑니다. 이번 여행으로 마일리지 사용을 현명하게 해보고싶네요. 부탁드립니다. 두서가 없어 정리하자면 1.항공예약 UR 포인트이용 vs 대한항공 마일오 델타이용 2. 호텔 카드 (IHG카드 무료 숙박권 아직 안받았고 65.000 포인트 있습니다) 3. 체이스 포인트로 뉴욕 호텔 예약? ( 이건 제가 여러모로 계산해보니 호텔카드 만드는게 나을듯 해서 1번 문의드립니다.)

카드이야기 · 기돌님이 전해주신 보딩에리어에 나왔던 캐피탈원 마일의 항공사 전환소식과 함께, 야심차게 내놓은 비지니스 카드 한정 오퍼가 두가지 있습니다.  스펜딩이 아주 많으신 분들만 가능하실것 같지만, 그런분들이 의외로 많으시더라구요.  관심 있으신 분들은 한번씩 보세요.  마일 카드는 20만마일 오퍼에, 캐쉬백 카드는 $2,000 캐쉬백입니다.    1. Capital One Spark Miles for Business $1당 2마일 적립 3개월 $5,000 사용시 5만마일 적립 첫 6개월에 $50,000 사용시 15만마일 적립   모두다 마치면, 스펜딩 금액 2배까지 계산해서 첫 사인업 5만, 두번째 사인업 15만, 스펜딩적립 10만.. 6개월 후에 30만마일이 적립됩니다.    아래 전환율을 보시고 계산해 보시면, 캐피탈원의 30만마일은 항공마일 225,000마일로 바뀔수 있습니다.    항공사 전환률은 아래와 같습니다. (출처: One Mile at a Time) 신청링크 https://flywithmoxie.com/credit_cards/236157   2. Capital One Spark Cash for Business $1당 2% 캐쉬백 첫 3개월에 $5,000 사용시 $500 캐쉬백 첫 6개월에 $50,000 사용시 $1,500 캐쉬백   이렇게 첫 6개월 스펜딩 마치시면 $2,000+ 의 캐쉬백을 받으십니다.    신청링크 https://flywithmoxie.com/credit_cards/198749   요즘에 오퍼가 바뀌는 카드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체이스 싸우스 웨스트 카드 3가지 체이스 유나이티드 익스플로러 아멕스 비지니스 골드 등등...   주말중에 11월에 하기 좋은 카드 업데이트 글 하나 올려볼게요.     

카드이야기 · 카드 히스토리때문에 보유하고 있는 땡큐 프리퍼드 카드가 있는데요. 오늘 이메일이 와서 보니...       새 카드 나오는것은 알고 있었는데, 변경 오퍼가 올거라고는 예상 못 했었어요. 연회비도 없겠다.  안 할 이유가 없어서 카드 변경했어요.     TYP 카드는 3개지만 TYP 어카운트는 통합해서 하나로 사용하고 있거든요. https://flywithmoxie.com/bloggers/224892 포인트는 주로 AT&T access more card로 적립하고 있고요.   여기서 궁금한 것은... 포인트 리딤이라는게 항공사로 포인트 전환하는 것도 포함되는 건지... 그렇다면 다른 카드로 모은 포인트 사용도 10% 돌려받을 수 있을지...   약관을 보니 아래처럼 나오기는 하는데, 나중에 업뎃하겠습니다.   You’ll get 10% points back on all redemption options (gift cards, travel rewards, and shop with points to name a few)  for the first 100,000 ThankYou Points you redeem per year.

카드이야기 · 현재 프리덤하고 사파이어 프리퍼드 2개 갖고있구요   출장 많이 다녀서 회사 reimburse로 한달에 5000-6000불정도 나옵니다   주요 지출목록은 3000불정도가 호텔이구요   500~800불정도가 항공료,  1200불정도가 렌트카 나머지는 식대로 씁니다.   2x 가능한건 사파이어 프리퍼드로 전부 결제하고있는데 리저브로 업그레이드할지 아멕스 플래티늄을 받을지 고민입니다.   일단 리저브는 사파이어 프리퍼드가 있으면 사인업보너스가 불가능한걸로 아는데 장기적으로보면 UR이 3x라는점이 끌리고,   아플은 솔직히 혜택을 잘 모르겠어요. 항공권은 5x가능하지만 제일 큰 호텔비용이 어떻게 적용되는지 궁금합니다.   지출이 거의 Travel항목이면 어떤게 더 이득일까요?

카드이야기 · 1/17/19 업데이트 오늘 제 비지니스 플래티넘 카드관련으로 전화하다가 다시한번 컴펌 했습니다.  2019년 2월 7일이후에 부과되는 비지니스 플래티넘 카드의 연회비가 $595로 인상이 되는것을 상담원이 다시 확인해 주었습니다.  저는 다행이 1월에 $450의 연회비가 나와서, 한해 더 가져가기로 했어요.  ------------------------------------------------------------------------------   오늘 비지니스 인사이더에 나온 내용입니다.  (글 중간에 웬일로 포인트가이의 카드 신청링크가 나오기는 하는데...)   현재 $450로 유지되고 있던 아멕스 비지니스 플래티넘 카드의 연회비가 2019년 2월부터 $595로 인상된다는 소식이예요.  기존의 혜택을 없앤다는 (아직은) 없고요.  Dell에서 사용시 연간 $200까지 크레딧을 준다는듯 합니다. (Dell은 누가 산다고...ㅠㅠ) 점점 힘들어집니다. ㅠㅠ 저야 올초에 원래 다운그레이드를 하려고 하긴 했습니다만...   https://www.businessinsider.com/amex-business-platinum-announces-higher-annual-fee-wework-access-2018-12  

카드이야기 · 세세세님이 똥손인증글을 보고 깜놀 했네요... 아놔..... 남편이 5월에 잉크비즈 캐쉬 신청하고 7개월 쉰듯하여....체이스 언리미티드를 얼마전에 신청 했거든요... 아 근데 싸웨 컴페니언이라... 올해 뱅기타고 여행가야 할일이 두번 있는지라... 좀만 더 기다릴껄...체이스는 너무 딜이 훅 들어오네요...   남편이  2017년 8월 2일에 사파이어 프리퍼드 2018년 1월 17일에 체이스 프리덤 2018년 5월 7일에 잉크비즈 캐쉬 2018년 12월 27일에 체이스 언리미티드    일케 신청한 상태 입니다. 남편꺼 4번다 제가 신청헀으므로 ㅋㅋㅋ 인스턴트 어프루불 났구요... 남편은 넘쳐나는 크레딧 카드로 어쩔줄 몰라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언리미티드 연다고 했을때 썩소 날리셨는데...아놔...남편님...갈길이 멉니다....   이거 리젝 안 먹고 잘 할려면  싸웨 언제 신청하면 될까요.... 이번에 신청할때는 연봉을 좀더 올려서 신청하거나, 남편 카드 리밋 내리고 신청해야 될것 같습니다.  왜냐구요... 연봉을 깎아서 넣었더니 월급 이외 다른 수입 있냐고 물어보더니만  언리미티니 카드 리밋이 $500 딸랑 나왔어요. ㅋㅋㅋ 연봉 vs 리밋이 한도가 비슷하게 나왔나 보더라구요.    어떤 조언이든 참고를 하겠습니당...

카드이야기 · 안녕하세요. 쓰던 글 다 날아갔쯤... 정말 똥손중에 똥손이네요 하소연 하나 해봅니다 ㅋ 싸우스 웨스트 하와이 취항 소식에 새해엔 하와이가서 메리엇 7박 certificate이나 써볼까 컴패니언 패스 계획을 잘 세웠죠 11월 초에 비지니스 열고 2개월 되자마자 1월에 인플라잇으로 퍼스널 받아서 이제 포인트가 잘 들어오기만을 바래야죠. 그런데 1월 되자마자 싸웨 카드 사인업 보너스가 3만+컴패니언 패스로 바꼈네요 ㅡㅡ ㅎㅎㅎㅎ 사실 저는 싸웨 자주 안타서 11만이나 필요 없거든요.. 카드 한장으로 퉁칠 수 있었던것을.. 좀 싸합니다 남편이 마지막으로 체이스 카드 연게 6개월이되어서 이제 하나 슬슬 하나 해볼까 하고 5/24 안넘으려고 잉크를 선택합니다. 오늘 신청하자마자 ua비지니스 7만5천 역대급 오퍼가 뙇!!! 똥손입니다 ㅋ 이런적이 한두번이 아니에요. 제가 spg갖자 메리엇 신청 불가 룰이 생겼고 사파이어 없애자마자 48개월 룰이 생기고 릿츠카드 없어질때 만들까말까 고민하다 안만들었는데 지금 메리엇 status도 없고 pp카드도 없어서 후회중입니다. 아멕스 골드 연회비 오르기 전에 만들 기회가 있었는데 잘 모르겠다~ 하고 기다렸는데 역시나.. 막차탄 사람들의 승리였습니다 ㅋㅋㅋㅋ 그냥 잠깐 생각나는게 이정도네요. 언제쯤 이 똥손의 저주가 풀릴까요....

카드이야기 · 항상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포인트를 모으고 있는 중인데 몇가지 궁금한 사항이 있어 글을 남김니다.   제가 작년 초 사파이어 프리퍼드를 가입한 뒤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제 연회비가 나올텐데, 대한항공의 포인트 전환이 안되는 현재, 다운을 생각 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질문이 있습니다. 1. 사인업 50,000 + 사용하여 받은 포인트 중 사인업 포인트는 모두 가지고 가는지요? 2. 닫는 것이 좋은지요? 아니면 연회비 없는 것으로 다운하는 것이 좋은지요? 3. 혹시 호텔카드 중 추천할 만한것이 있는지요? (SPG 보유)   더 많은 질문을 던지고 싶지만 하나하나 배운 뒤 다시 질문 하겠습니다.   많은 지도편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카드이야기 · [업데이트] 제휴링크를 주는 회사도 갑자기 바빠졌어요. 막 이메일이 쏟아집니다. ㅎㅎ 몇가지 오늘 받은 업데이트 할게요.    Chase Marriott Premier Plus 그동안 숙박권 2장을 주던 오퍼가 끝나고, 다시 75,000포인트 주는 오퍼가 나왔습니다. 내일중에 포인트 보너스 오퍼 링크 업데잇 해 놓을게요.  와이프 이메일로 75K오퍼는 오늘 벌써 왔고요. 얼마전엔 숙박권 3장 오퍼도 보내더라구요. 숙박권 3장짜리가 왔을때는 해볼까 고민도 해 봤습니다. ㅋ 다들 아시겠지만, 스펜딩 $3,000 하시고 받으시는 78K 메리엇 포인트는 대한항공 마일 31,000마일로 전환됩니다.    Chase United Explorer 내일, 1/8 2:00pm에 현재 65,000마일 오퍼가 끝나서 신청링크가 작동을 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Chase Southwest Premier, Plus, Priority 1월 9일 동부시간 오후 4시에 현 6만포인트 링크가 없어집니다.  새로운 오퍼에 대한 정보는 1월 10일 오전중에 발표될 예정입니다.  이상. ------------------------------------------------   이번에 오는 1월 9일이 뭔가 많은 변화가 오는 날인듯 합니다.    지난 11월, 12월에 신청 가능했던 주요 카드 오퍼글을 보셨을것이라 생각하는데요.  [업데이트] 요즘에 신청하면 좋은 카드 오퍼 (2018년 11월~12월)   그중에 몇장의 카드들이 오는 1월 9일부로 오퍼들이 내려간다고 발표가 되고 있습니다.  현제 알려진, 오퍼가 변하는 카드는 아래 4장입니다.  Reminder라 생각하시고, 아래 카드들 신청하시려고 생각하시던 분들은 1월 9일 이전에 신청하세요.    1. Chase United Explorer Credit Card     Chase United Explorer Credit Card Welcome Offer - Up to 65,000 이 카드의 오퍼는 1월 8일에 종료가 됩니다. 종료가 되면 기본 4만마일 오퍼도 돌아가지 않을까 짐작해 봅니다.  Spending Requirement -  3개월동안 $2,000 사용에 40,000마일, 6개월동안 총 $10,000 사용시 25,000마일 추가지급 Annual Fee - $95 (첫해 $0) Comment - 한참동안 기본 사인업 보너스를 제공하던 유나이티드 항공 크레딧카드가 좋은 오퍼를 가지고 나왔습니다.  스펜딩 조건이 조금 까다롭기는 하지만, 완료시 받는 65,000마일 + 10,000마일(스펜딩)은 아시아나 항공을 포함한 각종 스타 얼라이언스 항공사 탑승에 아주 좋습니다.  예전에도 이런 혜택이 있었는지는 모르겠는데, 식당과 호텔에서 사용하시면 $1당 2마일씩 받으십니다.  물론 유나이티드 항공사에 사용하시면 $1당 2마일씩 받습니다.  5/24룰에 제약을 받으며, 신청후 5/24 카운트에 들어가게 됩니다.  Chase United Explorer 카드 신청링크   2. Chase Southwest Airlines Credit Card      Plus Card Welcome Offer - Up to 60,000 마일 Spending Requirement - 3개월에 $1,000 사용시 4만마일, 첫 1년동안 $12,000 사용시 2만마일 추가 지급 Annual Fee - $69 Offer Ends - 1월 9일, 이 오퍼가 끝나면, 4만마일 오퍼도 돌아갈듯 합니다.  Comment - 싸우스 웨스트 항공사에서 컴패니언 패스제도를 계획중이신 분들께 아주 좋은 오퍼를 가지고 나왔습니다.  6만마일 모두를 받으시려면 1년동안 $12,000을 사용하셔야 하는데, 다시 생각해 보면 한달에 $1,000 사용하는거라서 큰 부담은 없습니다.  5/24룰에 제약을 받으며, 신청후 5/24 카운트에 들어가게 됩니다.  컴패니언 패스제도를 잘 모르시는 분들께 간단히 설명을 드리면요.  1년에 탑승마일과 카드 사인업 보너스, 스펜딩으로 적립되는 모든 마일의 함이 11만마일이 넘게되면, 그해 달성시기부터 이듬해 연말까지 1+1 항공권을 구입하실수 있습니다. 저는 올해말까지 컴패니언 페스를 사용하고 있는데, 7번정도 사용한듯 합니다. 그 말은 한명이 7번을 세금만내고 비행을 했다는 얘기예요. 11만마일 적립을 위해 5만, 6만마일 카드 오퍼들이 나오면 좋은데, 그 카드들이 이번에 다 나왔습니다.  Chase Southwest Plus 카드 신청링크         Premier Card Welcome Offer - Up to 60,000 마일 Spending Requirement - 3개월에 $1,000 사용시 4만마일, 첫 1년동안 $12,000 사용시 2만마일 추가 지급 Annual Fee - $99 Offer Ends - 1월 9일, 이 오퍼가 끝나면 4만마일 오퍼로 돌아갈듯 합니다.  Comment - 또 하나의 싸우스웨스트 개인카드 6만오퍼입니다.  5/24룰에 제약을 받으며, 신청후 5/24 카운트에 들어가게 됩니다.  이번에 새롭게 바뀐 스펜딩 조건때문에, 스펜딩 조건 완료의 시간을 잘 맞추셔야 할듯 합니다.  2019년 1월에 모두 끝내시면, 2020년 12월말까지 컴패니언 패스로 2인 여행 다니실수 있습니다.  Chase Southwest Premier 카드 신청링크   3. Chase Hyatt Visa Signature Card   Welcome Offer - 60,000 World of Hyatt 포인트 Spending Requirement - 3개월에 $3,000 사용시 4만포인트, 총 6개월에 $6,000 사용시 추가 2만포인트 Annual Fee - $95 (연회비 지불시 Cat 1~4호텔 무료 숙박권 지급) Offer Ends - 1월 9일, 이후에는 5만포인트 오퍼로 내려간다고 발표했습니다.  Comment - 6개월에 총 $6,000 사용시 6만포인트를 제공하는 오퍼로 바뀌었습니다.  $95로 오른 연회비를 지불하면 카테고리 4까지 숙박 가능한 숙박권을 받으십니다.  일년에 $15,000 사용하시면, 카테고리 4까지 숙박 가능한 숙박권을 한장 더 받으십니다.  이제부터 이카드도 5/24룰에 적용을 받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5/24를 넘지 않으셨다면 어쩌면 지금이 이 카드를 받을수 있는 좋은 시기라고 볼 수 있습니다.    Hyatt 비자 시그니쳐 카드 신청링크   4. Amex Gold Card       Welcome Offer - 50,000 Amex MR Points Spending Requirement - 3개월에 $2,000 Annual Fee - $250 Offer ends - 1월 9일, 이카드의 5만포인트 오퍼는 계속 됩니다. 다만, 로즈골드 카드의 발행이 1월 9일에 종료되는것이랍니다.  저는 로즈골드카드로 받아서 사용하고 있는데요. 카드가 아주 예뻐요. 🙂 Comment - 기존의 Premier Rewards Gold 카드가 새롭게 Amex Gold 카드로 나왔습니다. 새로 바뀌면서 받게되는 베네핏들이 상당히 좋은데요. 몇가지만 나열하자면 이렇습니다.  - 미국내 식당 $1당 4포인트 - 미국내 수퍼마켓 $1당 4 포인트(연간 $25,000 이내) - 항공발권 $1당 3포인트 - $120 식당 크레딧(매달 $10씩 정해진 식당에서) - 매년 $100 항공 크레딧   아래는 5만포인트 리퍼 링크입니다.    Amex Gold 카드 신청링크   신청하시는 분들의 승인을 기원합니다~ 🙂  

카드이야기 · 플막에 도매 하는 중인 러방입니다  ㅋㅋ 2014년 12월 에 US airways 였을때 오픈을 했습니다  물론 컴패니언 패스 사용못하고 그때 역대급이라서 했었던 적이 있었는데 연회비 한번내고 지금까지 쭉 웨이브를 받았습니다 . 뭐 후기라 하긴 뭐하고 10% 돌려주기도 하고  이번엔 진짜 클로즈 하고 쳐닝할 생각으로 전화했는데  또 웨이브 해준다 해서 또 킵하기로 했습니다 . 3개월  600불 쓰면 5000천 마을 더 넣어준다는 프로모션까지 해서  올해도 또 킵하게 되었네요 ~  참고하세요..리텐션은 꼭 받고 싶은곳에서는 못 받고 엉뚱한 곳에서 받는거 같아요. AA 마일 쓰기 생각보다 어렵던데....저도 잘 공부해보고 JAL 비지니스 탑승을 좀 해봐야 겠네요 ~ ^^      

카드이야기 · 카드를 오픈하고 마일리지들을 적립하다보면, 5/24룰이나 연회비가 많아져 닫게 되는 경우 들이 생길때, 처닝이라고 하지요? 처음들어보는 용어여서 그렇게 이해하고 있습니다. 카드를 닫을때 남아있는 마일리지들은 어떻게 처리하나요?  연회비가 있는 카드의 경우는 연회비가 없는 카드로 다운시켜 관리하던지? 카드닫기전 마일리지를 항공사 마일로 전환시키고 닫나요?   글들을 읽어보다 문득 궁금해서 적어봅니다.   감사합니다.  

카드이야기 · 얼마 전 사파이어 프리퍼드 승인받고 올랜도가서 열심히 긁어서 사인업 보너스를 손에 넣었습니다 ㅎㅎ  대한항공과의 제휴는 끝났지만, 그래도 amex 만 써온 제게는 포인트가 여러 군데로 변신 가능한 게 참 매력적으로 다가오네요. 다름이 아니라, 제가 최근에 아이패드 3세대를 사고 싶어서 계속 눈여겨 보고 있었는데, UR mall 에 apple store 가 보이더라구요... 아이패드는 못 사더라도 아이펜슬이나 키보드커버 같은 걸 UR 로 사는 건 어떨까요?  포인트 전환률 따지면 꾹 참고, 항공사나 Hyatt point 로 넘기는 게 맞는데, 어차피 꽁으로 생긴다 생각하니 자꾸 지르고 싶은 마음이 커지네요ㅋㅋㅋ  참는 게 맞겠죠?   

카드이야기 · 안녕하세요~~ 저번주에 막시님하고 한국에서 벙개모임을 가졌었는데 도중에 나온애기가 카드사 수수료율인데요.. 미국은 없다고!!! 한국은 있어여!!! 부러워요~~ 미국~~~   근데 대부분 잘 모르시더라구요..   한국 신용카드는 카드사수수료도 있고, 브랜드 수수료도 있습니다.   여기서 브랜드는 비자, 마스터, 아멕스 등등 카드 오른쪽 아래에 보면 그려져 있는거에요~~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간단하게 정리해볼게요~~   이처럼.. 브랜드 수수료도 있고, 카드사별로 부과 되는 수수료가 다 다릅니다. 계산방법에 대해서 좀 알아보면~~   이렇게 계산됩답니다.. 카드사별로 한번 비교해 보았어요.. 참고 하시고 ~~ 카드혜택들 생각하셔서~~ 해외이용 하셨으면 좋겠네요~~ 저는 롯데카드가 유니온페이(중국브랜드) 랑 JCB(일본브랜드) 를 해외에서 주로 사용 하고 있는데 유럽의 경우 작은 점포에서는 비자나 마스터, 아멕스만 받는 경우도 종종 있어요~ 하지만 아울렛이나 쇼핑센타의 경우 위 두가지 카드를 많이 받기 때문에 수수료 줄일겸 이카드를 많이 쓴답니다. 천불이상 결제하게 되면.. 차액이 커요!! 각자 소지하고있는 카드 체크하셔서~~ 조금이라도 삶에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카드이야기 · 미국에 온지 어연 9년차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그동안 신용카드의 중요성과 미국에서의 신용도의 중요성을 귀로만 듣고 별로 신경을 쓰지 않고  있다가 일주일전부터 눈을 뜨고 있는 뉴비입니다. 작년 4월달에 첫 신용카드를 bofa 에서 선불신용카드를 만들었습니다.  제가 별다른 신용기록이 없다고 해서 일단 만들고 사용하던 와중에  작년 11월달에 체이스 은행이 맘에 들어서 체킹, 세이빙 어카운트를 오픈하면서 사파이어 프리퍼드 카드를  겁도 없이 어플라이를 했었습니다. 당연히 결과는 리젝이였습니다.  그렇게 잊고 지내던 와중에 체이스 뱅크 앺에 계속 pre qualified offer가 뜨길래 들어가서 검색을 했더니 프리덤, 프리덤 언리미티드, 사파이어 프리퍼드 카드를 만들수 있다고 하길래 일단 프리덤과 프리덤 언리미티드를 일주일전에 어플라이 했습니다.  지금 두 카드다 승인이 나있는 상태입니다. 한번에 두 카드를 신청하는건 위험하다고 많은 글들에 나타나 있었는데 저 같은 경우는 아직 카드가 한장 밖에 없어서 신청을 했었고 각각 사인 업 보너스가 300불이라 겁도 없이 한것 같습니다.  내년에 한국에 나갈일이 있어서 사파이어 프리퍼드 카드를 내년 5월달쯤에 만들 계획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유알 포인트가 대한항공으로 전환을 해서 비즈니스나 퍼스트도 가능하단 글들을 보고 희망에 차있다가 8/24일을 기점으로 파트너 관계가  종료가 됐다는 글을 보고 암담해지던 차에 유알 포인트로 하얏트 호텔에 이용할때 가성비가 좋다는 글을 읽고 내년 4월쯤에 사파이어 프리퍼드 카드를 만들고 7월달 쯤에 하얏트 카드를 만들 생각인데 이게 괜찮은 생각 같은가요? 일단 제가 프리덤, 프리덤 언리미티드, 사파이어 프리퍼드 카드를 만들시 받을수 있는 사인업 보너스는 토탈 12만 포인트 입니다.  그 후에 하얏 카드를 만들시 너무 체이스에 몰빵을 하는 걸까요? 아니면 괜찮은 건지 판단이 서질 않습니다.  많은 지도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카드이야기 · 참 정신이 없던 한주였지만, 그래도 할것은 해야해서... 11월 27일 저녁에 와이프 이름으로 잉크 비지니스 프리퍼드 카드를 신청했습니다.    신청시 펜딩으로 나왔고요.  비지니스카드는 와이프가 전화 안한다고해서, 그냥 지켜보고 있었는데.. 어제 12월 2일에 800-436-7927로 전화해서 자동응답으로 확인한 결과 승인나서 카드 보냈다고 하네요.    와이프의 계좌는 제가 5/24 밑으로 유지중인 곳이라서,  지난 2년동안 5/24 갯수로 세는 카드는,  하얏 숙박권 2장 오퍼,  대한항공 45K 오퍼,  사파이어 프리퍼드 5만오퍼(처닝)  이렇게 세장만 해서 현재 3/24이고요.    와이프의 크레딧 점수는 맨날 800점대 초반에 머물고 있어요.  잉크 프리퍼드 카드는 처음인데, 한 5년전에 잉크 플러스카드를 가지고 있다가 3년차에 취소시켰었습니다.    2018년에는, 5월에 잉크 비지니스 캐쉬 6월에 AA 비지니스 70K 8월에 사파이어 프리퍼드 50K 처닝 이렇게 3장 했었네요.    잉크 프리퍼드 카드는 스펜딩이 3개월에 $5,000이라서, 부지런히 사용을 하고... 메리엇 개인카드의 오퍼가 포인트로 바뀌어서 나올때 하던가, 아니면 하얏 새카드를 해보던가 뭐 그럴듯 하고요.  비지니스 언리미티드 카드도 다음 대상에 있기는 합니다.    다음 카드 준비중이신 분들께 도움되었으면 합니다.     

카드이야기 · MR 오퍼가 다시 돌아왔네요.   https://www.doctorofcredit.com/amazon-get-20-off-when-you-use-at-least-one-membership-rewards-point-100-maximum-discount-2/   저는 홀푸드 기카 4장 + 우버 기카 1장 구입하고, $100 할인 받았어요.       즐거운 블랙프라이데이 쇼핑하세요.   할인받고 아마존 기카로 결제 가능합니다.   아멕스 골드 카드로 그로서리에서 아마존 기카 구입하시면 x4 체이스 잉크 카드로 오피스용품점에서 아마존 기카 구입하시면 x5 디스크버 카드 이번 분기 5% 캐쉬백입니다. $400 아래로 밸런스 리로드 하세요. 체이스 아마존 카드 5% 캐쉬백이고, $400 아래로 밸런스 리로드 하세요.  

카드이야기 · 안녕하세요,   이제 미국에 입국하여 몇일 후면 4개월 하고도 20여일 되는군요. 미국 에서의 저의 개인 Credit이 전무한 상태라 어떻게 해서 빨리 크레딧카드 하나 만들까 이리저리 고민, 검색하다 여기까지 와서 회원가입도 성공 하였습니다. 각설하고   1.기 친척집에서 더부살이 하는 관계로 본인 이름의 유틸리티, 전화등등의 청구서가 하나도 없다. 7월초 입국후 7월말경 까지 영주권, SSN 을 받지 못했다. Moxie 정보를 기웃거리다 보니 Amex카드의 Global Transfer를 이용해 보자고 결심해 본다. 다행히 캐나다에서 10년전에 만든 아멕스가 하나 있네요. 참고로, 캐나다 내에서 아멕스 2만 한도, 로얄뱅크 비자 2만5천 한도, 코스트코 캐피탈 8천 한도의 3장이 있습니다.   2.승 정식으로 ? 일도 못하고...답답해서 집 근처의 SSN신청 사무실로 방문하여 여차여차하여 왔다 하니, 이런 경우가 종종 있으니 다시 신청해 주겠다....일주일 후 내것은 집으로 도착^^ 집사람은 다시 한달후 도착...ㅋㅋㅋ   은행 계좌 오픈 준비에 돌입....중요한게 집주소 확인입니다.... 역시 내 이름의 청구서가 하나도없으니... 나름 꾀를 내어서 T-Mobil에서 쉘폰 전화개설...여기서 현찰 많이 들었습니다. 왜? 신용점수가 없다고 전화기 2대 값의 70%정도를 현찰로 내어야 한답니다. 일단 방법이 없으니 지불...전화 개통 했으니 은행 가야지... 사실 전화개통을 좀더 빨리  할수 있었으나 BOGO  프로모션이 사라져 버려서 다시 기회가 올때까지 기다리는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Chase은행으로 방문한게 9월17일 입니다. 역시나 집주소 확인 용으로 유틸리티 빌 등등최소  2가지를 보여달라 합니다. 전 T-Mobil하나밖에 없죠^^ 무대뽀로,  입금도 못하고 있는 Pay Check(체이스 은행것 입니다) 몇장을 들이 밀고 check에 나와있는 집주소... 이거면 OK지 하니까, 은행 담당왈...사실 전화 청구서는 인정 못하는데....그러면서도 못이기는척 구좌 오픈해 주었습니다. checking and saving 둘다 만들었습니다.   3.전 자 이젠 Amex 신청해야지. 6만 포인트 준다는 델타골드를 9월17일 밤늦게 바로 신청했습니다. 물론 기존의 Amex카드 (케나다)홈페이지에 로긴해서 쭈욱쭉 따라 했죠. 근데,   담날 아침 즉 18일이죠, 한참 단잠에 빠져 있을 시간인데 전화벨이 울립니다. 뭔가 하여 받아보니 아멕스랍니다....무지 진행이 빠르나 봅니다. 잠이 들깬 상태에서 내 정보 확인들어 옵니다.... SSN뭐냐.- 이거다. - 알았다 은행구좌있지? - 당근 있지 하고 자신만만하게 대답.. 어디냐? - Chase다. - 그럼 그쪽에 전화해서 같이 확인하는데 동의 하느냐?--물론!이다. 잠시후 3자 통화가 시작...은행 직원이 내게 묻습니다. 집주소,SSN,전번,구좌번호....다시 자신만만하게 대답합니다.   근데, 아뿔사....은행 직원왈..아직 내 정보가 자기 시스템에서 확인이 안된답니다.... 이런 제길...JPMorgan의 Chase가 이런 말도안되는 시스템을 가지고있다니.... 17일, 분명 모든 계좌관련 서류받고, 임시사용할수 있는 check도 받고...   아멕스 담당왈, 지금 사정이 이러니, 에메일로 앞으로 카드발급 진행할 수 있도록 안내해 주겠다. 좋으냐? - 어쩌라고? 동의 해야지... 이렇게 허망하게 제꿈이 깨어졌습니다.   포기하기엔 너무 빠르죠? 이메일이 바로 들어 옵니다. 이젠 SSN도 확인이 안되니 카피해서 보내라 라이센스 카피 보내라 은행 담장자의 사인이 들어간...뭐머를 보내라... 머리 많이 아픕니다. 급히 은행에서 받은 서류중 필요한것 갖추어 온라인에서 업로드했습니다. 몇일후 좀더 강한 메시지의 이메일이 왔습니다...(내용은 첫 메일과 대동소이) 아 어쩌라고...... 신분증명이 어쩌고 저쩌고..안그럼 전화해라... 아하..영어로 어떻게 해...   포기할까? 악마가 찾아 옵니다. 아니지..몇일후 용기를 내어 전화 했습니다. 어랍쏘? 발음이 완전 이상합니다. 캐나다에서 많이 들었던 인도풍 입니다...아하 망했다. 첫번째 상담원 여자분의 발음 은 영어 울림증의 저에게도 상당히 잘 들립니다. 안그래도영어 못알아 듣는데...아뭏든, 이번에도 첫번째 전화때와 질문이 똑같고 진행이 같으네요  다행이다...속으로 조금 안도^^ 문제의 체이스은행과의 3자 통화입니다. 정보 불러 주니, 너의 구좌가 확인이 된다... 아이씨, 왜 첫번째 전화에서는  확인이 안되었니....   다시 아멕스 상담원과 2자 통화... 너의 아멕스 크레딧이 엑설런트하다.(캐나다내의---아멕스 AirMile 플랫), 카드발급에 아무문제 없다  카드가 약 10일후 집으로도착할 것이다... 전화 끊고...내심 많이 기뻣습니다. 혼자서이런 일을 해내다니...그간 아들녀석의 도움을 쭉 받아왔는데..ㅋㅋㅋ   4.결 10일 아니고 2일 후 집 주소로 카드가 옵니다. 다시 머리가 아프기 시작 합니다. 어떻게 3천불을 채워야 하나... 막 아무거나 살수도 없고.   근데, 마침 돈쓸일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아들녀석이 한국 갔다 오겠답니다. 잠깐, 내가 티켓 끊어줄께,  저도 마침 캐나다 갈일이 생깁니다. (20날 출발입니다.......)2사람 왕복,차렌트 직장에서 필요한 물건을 아마존에서 구입할 일이 생깁니다...등등. 카드 도착후 생각보다 빨리 6만 마일이 들어 왔네요. 첫 사용일이 10월9일 인데 3-4일전쯤에 6만하고 첫번째 스테이트먼 지불 한 금액분의 마일이 같이 들어 왔습니다. ------------------------------------------------------------------   후딱 작성할라 했는데 와인 마시면서 하다 보니 글의 두서도 없고, 오타가 나서 시간이 엄청 걸립니다....ㅋ 참고로 체이스에서 구좌오픈할때 넌지시 카드하나 만들어 줄수 없냐?--알다시피 너 크레딧이 없지 않느냐? ---그럼 언제 쯤?---6,7개월은 족히 걸리꺼다 라고 넌지시 알려 줍니다...ㅎㅎㅎ   일단 첫 카드로 아멕스 댈타를 만들었는데, 이젠 5-6개월후 체이스에서 어떻게 시작을 할까,,,, 공부 많이 해야 할거 같습니다.   내일 출발인데 짐도 정리 못하고... 급히 발권하다보니 항공편이 시카고--덴버--에드먼튼인데 덴버에서 공항 터미널 이동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알아봐야 겠네요...   빨리 마일 적립해서 일등석 한번 타보고 싶은데 언제쯤 제 꿈이 이루어 질런지.....            

카드이야기 · 체이스 프리퍼드만 바라보며, 지금까지 열심히 달려왔는데... 룰이 개정되고 갈 곳을 몰라 계속 amex spg 만 사용하고 있었는데, 문득 이걸 계속 쓰기가 아깝다고 여겨져, 카드 하나 더 열려고 고민 중입니다.   현재 보유중인 카드는, discover, amex spg, amex delta gold 이렇게 세 장 입니다.  카드 히스토리는 이제 1년 거의 다 되 가고, 카르마 포인트는 750점 정도 됩니다.    카드를 하나 더 열려고 하는데, 그래도 체이스 프리퍼드로 가는 게 나을까요? 아니면 다른 카드 추천하실만한 게 있을까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날 추워지는데 모두 건강 챙기시길 바랄께요. 

카드이야기 · 제가 나름 포인트 게임을 오래했지만, 참 타겟오퍼와는 거리가 먼데요.  오늘 이메일로 뭐가 하나 왔는데.. .괜찮은듯 합니다.    Delta Skymiles Platinum 카드인데, 3개월 $2,000 스펜딩에 8만마일이나 준다고 해요. Statement Credit $100도 주고요.      항상 출장을 델타를 이용해서 다니기에 델타마일은 마르지 않아서 여태까지 플래티넘카드까지 해 볼 기회가 없었는데..  잘 되었습니다.    여러분들도 이메일 한번씩 보세요. 저는 오늘 받았어요.   

카드이야기 · MR 계정에 라이프마일 어카운트 링크 하는데 36시간 정도 걸렸고요. 포인트 전환은 실시간으로 이루어졌습니다. 라이프마일 계정 만들어 두시고, 미리 미리 MR 어카운트에 링크해두세요.      

카드이야기 · 안녕하세요 일단모아입니다.   지금 방금 체이스랑 통화해서 알게된 사실인데(저만 몰랐을지도 몰라요) 혹시 저처럼 마일/포인트에 초보이신 분들께 도움이 되실까 해서 얼른 적습니다.   저희 남편이름으로 체이스 사파이어 프리퍼드 카드를 만든후 열심히 쓰고 모은 포인트가 있어  이번 겨울 여행에 제 체이스 리저브 카드에 포인트를 합쳐서 여행 예약을 하려고 하니 자꾸 에러가 나는거에요.   아주 심플하게, 체이스 얼티밋 리워드 사이트에서 Combine Points 들어가서 하면 되는거였는데(분명 예전에도 이 방법으로 여러번 했었거든요) Unexpected Error Occur 라고 해서 몇번을 해봐도 안되서 체이스에 전화를 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같은 Household 여도(같은 Last Name 인 가족이어도) 포인트를 옮기려면  포인트를 옮기는 카드의 AU(Authorized User) 여야 한다는데요, 저는 제 이름으로 사파이어 프리퍼드와 리저브, 두개 다 있기때문에 남편 프리퍼드 카드의 AU는 안했거든요. 그래서 자꾸 포인트 못 옮긴다고 에러가 난거라네요.    암튼 얼떨결에 남편 프리퍼드 카드에 AU 되서 다른 (체이스) 카드 만들수있는 하드풀 하나 날린것같은 아까움과 분명히 예전엔 AU 가 아니어도 포인트가 합쳐졌던 기억이 나서 재차, 삼차 확인해도  직원이 하도 Abuse 케이스가 많아 이렇게 되었다고만 합니다. 이렇게 되면 체이스의 5/24는  AU/본인카드로 금방 채워질꺼고ㅡ 사람들은 체이스 카드를 많이 만들수 없게 되겠네요.   저만 아침에 알고 충격먹었던 사실이어서 ㅋㅋ 올려봅니다. 다들 알고 계셨나요?        

카드이야기 · 11/6 업데이트   다른 사이트에서도 유사한 사례들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요즘 팝업 없어져서 달리시는 분들 추이를 좀 지켜 보시고 신청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 11/5 업데이트   오늘 아멕스 델타 골드 받았습니다. 혹시나 싶어 채팅 해봤는데 웰컴 오퍼가 안보인다고 합니다 ㅠㅠ 다른 상담원과 얘기해 봤는데 같은 얘길 하고 팝업이 뜨면 나오는 문구와 같은 내용을 얘기하면서 웰컴 오퍼가 withdrawn 됐다네요. 앞으로도 델타 골드로 보너스 못받을거라는 황당한 얘길 듣고 접었습니다 ㅠㅠ   왠지 팝업이 계속 떴어야 하는데 시스템 문제로 뜨지 않았던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저만의 문제일수도 있는데 다른분들은 무사히 보너스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근래에 아멕스 카드 신청시 보너스 못준다는 팝업이 떠서 신청 못하시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어제부터 팝업이 안떠서 신청 했다는 후기들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저도 한 두달 팝업이 계속 떠서 아멕스 카드 신청을 못하고 있었는데요 어제 아멕스 델타 골드 카드 신청 했습니다. 팝업 없이 인어 났구요.   그동안 팝업 때문에 신청 하지 못하셨던분들 시도해 보세요. 아멕스 시스템에 뭔가 변화가 생긴듯 합니다.  

카드이야기 · 안녕하세요 현재 5/24에 포함되는 카드는 Unlimited 두장 spg개인 한장이구요 체이스에 잉크 캐쉬와 프리퍼드 두장의 비지니스 카드가 있습니다. 5/24 전에 만들 수 있는 카드를 고민하던중 현재 유나이티드는 오퍼가 낮고 메리엇은 못만듦으로 별로 필요는 없지만서도 왠지모르게 컴패니언 패스가 받고싶어 싸우스웨스트 비즈+개인을 겨냥하게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만든 카드가 잉크 프리퍼드 8/1에 만들었는데 딱 3개월 뒤인 11/1에 싸웨 비즈니스 카드를 신청하려고 합니다. 원래는 같은날 개인도 신청하려고 했는데 현재 오퍼는 비지니스 6만, 개인 4만이기때문에 스팬딩을 좀 해야하는 상황이라서 알아보니까 in flight에서 신청하면 개인 5만 이더라구요 1월초에 남편이 싸웨 탈 일이 있는데 지금 비즈 만들고 그때 개인 제꺼 신청해달라 하는게 나을까요 아님 11/1 하루에 두개 다 시도해보는게 성공률이 높을까요? 크레딧 스코어는 785입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카드이야기 · 안녕하세요 크레딧이 없던 시절 계속 되는 리젝에 지쳐서 500불 주고 만든 저의 첫 secured card 인 citi diamond.. 원랜 체이스 카드 받고 없애버릴 계획이었지만 500불 디파짓 돌려줘서 그냥 킵하는 상태인데요 디파짓이 500불이었던 만큼 물론 리밋도 500이고 아무 베네핏이 없는 꾸진 마스터 카드입니다. 최근에 plastiq 에서 마스터카드 250 불 fee를 면제해주는 프로모션을 해서 좀 써줬구요 그 이후에 뭐 그로서리에서 쇼핑을 하면 10불을 돌려준다 하는 잡다한 프로모션 이메일이 와서 한번 썼더니 그저께 갑자기 너의 로얄티에 감사하는 의미로 크레딧 점수 변동 없이 너의 리밋을 올려줄테니 연락하라는 이멜이 왔어요. 이거 해야할까요? 현재 citi카드는 아무것도 없는 상태고 만들 계획도 당분간은 없습니다. 그 꾸진 카드를 더 쓰고 싶지도 않구요 .. 근데 리밋을 더 많이 받아놓으면 추후에 그 은행과의 관계에서 긍정적인게 아닌가.. 싶기도 해서요 Citi IT가 못미덥기도 해서 크레딧 점수 변동 없다고 해놓고는 하드풀 할까봐 무섭기도 하고 -,- 이런 경우 어떻게 하는게 좋죠? 조언 부탁드립니다

카드이야기 · 주말에 전화기로 열일했습니다.    1) 아멕스 비즈 골드    연회비 $175이 부과되었네요.   자동응답기에 "리텐션보너스" 라고 했더니 상담원으로 연결되네요. "연회비 때문에 닫을거야?" 라고 물어보길래  "응" 이라고 대답했어요.   스페셜리스트로 전화 넘겨주네요. "카드는 맘에 드는데, 같은 카드가 3개라... 리텐션보너스 없어?" 라고 물어봤어요. 그랬더니 "5,000 MR 넣어주고, 만불 쓰면 15,000 MR 더 줄게" 라네요. "다른건 없어?" 그랬더니.. "그럼 15,000 MR 그냥 줄게"   스펜딩없이 15,000 MR 득템했습니다.     2) 아멕스 골드 (구 prg 카드)   연회비 $195이 부과되었어요. 비즈 카드와 같은 과정을 거쳐서, 스페셜리스트한테 오퍼를 받았어요. 3달동안 2천불 쓰면 15,000 MR 준다네요. 개인카드라 그런가 다른 오퍼는 없어서, 그냥 억셉했습니다.     3) 시티 AA 아멕스   전화해서 "카드 닫을래" 그랬더니, "응 알았어" 그러면서 닫아버리네요.  옛날에는 붙잡아주더니... ㅠㅠ  정들었던 카드 떠나보냈습니다.     4) 시티 AT&T   이번에는 처음부터 리텐션 보너스 없냐고 물었어요.   오퍼 3개 받았는데,  1. 카드 닫고 다른 카드로 LIMIT 옮겨줄게 2. 연회비 없는 카드로 다운해줄게 3. 스펜딩 보너스로 additional 2pts씩 줄게. up to 35,000 TYP   온라인 구매하면 x5 되는지라 3번 오퍼 억셉했습니다.   주말에 전화 통화로 엠알 3만 득템했으니... 열일했네요. ㅋㅋㅋ

카드이야기 · 저는 이미 5/24가 걸쳐있는 상태로.. 호텔 카드는 아직 쳐다도 보지 않고 있는데ㅜㅜ 언니가 호텔카드 발급을 생각중이여서 하나 열면 좋을 것 같아서요. (3/24)입니다! Marriot 계열이 hyatt보다는 많다는 장점도 보이고.. 호텔로만 따지면 hyatt가 괜찮다는 의견도 보이네요 marriot이 5/24에는 포함이 안된다고는 하던데 아직 저는 csp발급 받기 전까지는 자제하려 합니다ㅎㅎ혹시나.. 혹시 의견들 여쭤봐도 될까요?

카드이야기 ·     안녕하세요? 마일 초보의 시애틀 거주자 입니다. 다들 프로분들은 일등석에 노하우를 가지고 계시지만 저는 그런것 고급은 너무 어려워서 못하겠더라구요. 그냥 일년에 부부가 합쳐서 3-4개 정도 만들면서 현재 모은게  UR 19만    AA마일은 36000 정도 있습니다.    2-3년에 한번씩 4인가족 한국행 마일이나 모으고 있었는데요. 그래서 주로 체이스로 대한항공이나 시티의 AA를 사용했습니다. 헌데 대한항공이 막혀 버리니 앞으로 어떤 전략으로 4인가족이 한국에 가야할지 막막해진 상태입니다. 특히 아이들떄문에 방학에 갈려고 하니 너무 포인트가 올라서 모아봤자 금새 써버리게 됩니다.   앞으로 시애틀에서 4인가족이 여름 방학동안에 한국에 왕복하고자 하면 앞으로도 그냥 UR 이나 AA모으는게 좋을지요.. 아니면 다른걸로 마일리지를 모으기 위해 카드 회사를 갈아타면 좋을지 장기적인 전략도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카드이야기 · 힐튼 어센트 15만포인트 오퍼 업데이트 했습니다.  힐튼 포인트 적립하시기 아주 좋은때인것 같습니다~ 🙂 ------------------------------------------------------------------   오늘 갑자기 저희 카드링크 제휴사에서 보낸 이메일에 들어온 소식인데요.  아멕스 힐튼 카드들의 새로운 오퍼가 나왔다고 합니다.    [신청링크] 일반 힐튼 - 75,000 포인트 힐튼 어센드 - 150,000 포인트 힐튼 비지니스 - 125,000 포인트   아직 신청할 수 있는 링크의 랜딩페이지는 나오지 않았는데, 며칠안에 보내준다고 하네요.  위의 새로운 오퍼 링크가 나오는대로 카드 페이지에 업데이트 해 놓도록 하겠습니다.  위에 링크 업데이트 해 놓았습니다.    다음카드로 힐튼카드 생각하셨던 분들은 새로 나오는 좋은 오퍼로 신청하세요~ 🙂 (델타 카드들의 오퍼는 9월 19일까지니까 어떤것을 먼저하시는건 결정하시고요~!!)

카드이야기 · 안녕하세요 스팬딩할 카드가 없어서 근질근질한 1인입니다. 남편은 다음과 같이 3/24인 상태에서 9월에 잉크 리젝을 받는 바람에 홧김에 힐튼을 열어 4/24가 되었구요 Ihg (7/17) Marriott (4/18) United (6/18) Hilton Honors (9/18) 저는 비지니스 카드 빼면 3/24 인데 마지막 잉크를 8/1에 만들었기때문에 체이스 카드는 11월까지 몸 사리려고 하는중입니다. Sapphire (7/17) 프리덤 언리미티드로 다운그레이드함 Unlimited (1/18) Spg (4/18) 남편은 사파이어 리저브 열려고 기회를 엿보느라 4/24 유지해야하고 저는 싸웨 컴패니언을 도전하기위해 4/24를 유지할 생각입니다. 그래서 지금 제 이름으로 카드를 하나 더 만들어볼까 하는데 제가 관심있는 카드는 다음 셋 입니다. 1. Ihg (tsa pre 가 없어서 탐나고 남편이름으로 리퍼 할 수 있음) 2. Spg 럭셔리 (12만 5천 오퍼가 남편이름으로 와있는데 제가 쓸 수 있나요? 호텔 300불 크레딧 뽑아 쓸 자신이 없음) 3. 힐튼 (연회비 없고 10만이라 부담없고 리퍼 가능) 여기서 실수한게 제 이름으로 힐튼을 만들었었다면 남편이 ihg만들고 싸웨를 만들수도 있었는데 남편이름으로 힐튼을 해버려서 4/24가 되버리는 바람에 오도가도 못하는 신세.. (남편은 체이스 잉크 리젝 당해서 당분간 어플라이 못하고 저는 잉크 마지막 만든게 8월인데다 싸웨 비즈+개인으로 컴패니언 노려볼려면 11월까지 체이스 자제해야함) 12월에 유럽갈때 쓰려고 tsa랑 글로벌 엔트리 탐나는데 혹시 이미 산 표에는 받아봤자 적용이 안되나요? 남편은 유나이티드로 받으려고 하니까 저만 tsa가 없음 좀 그러니까 ihg받아서 동시에 받으려고 하고든요 근데 제 이름으로 ihg 받아버리면 체이스에서 자기들 카드 너무 자주 만든다고 싸웨 리젝 줄수도 있을거같아서요 어짜피 저희의 우선 목표는 컴패니언 패스거든요 저희 지금 상황에서 그냥 11월까진 참고 제이름으로 싸웨만 만드는게 정답일까요? 잉크 리젝 받앗다고 홧김에 남편이름으로 힐튼을 열어서 다 꼬여버렸네요 ㅠ 이렇게 된 이상 저도 힐튼 리퍼받고 열어서 5/24 넘어가면 어센드도 받으며 왔다갔다 시작 할 수도 있을거같고.. 5/24밑인데 체이스가 문을 꽁꽁 닫아버려서 카드 만들기 힘드네요 ㅠ 조언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