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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은 계속 만들어가는 것인가요... EVA 비지니스 타기

철밥통 철밥통 · 2018-09-10 15:53 여행이야기 발권/예약후기

MR 95,000 -> ANA

USD262.76


발권에 특이한 사항은 없었구요.

1차 발권때는 출발날짜가 제가 원하는게 없었다가 같은 여정에 몇일뒤 제가 원하는 날짜 나와서 단순 날짜 변경했는데 아주 smooth하게 진행되었습니다. No fee였구요.


드뎌 저도 아샤나 스마티움과 EVA Royal Laurel 타보네요.


ana.png

첨부파일 1개
Total 7

  • 2018-09-10 16:00

    OZ, TG, BR 비지니스!!!

    거의 스타얼라이언스의 완벽한 조합입니다~ 

    그런데 TG를 넣어도 할증료가 저 구간은 별로 없나보네요. 좋아요!! 

    저는 TG 일등석을 한번 타보려 하는데 한번 다시 나가려니 시간을 내기가 참 애매해요. ㅋ

    그나저나 정말 많이 다니시네요~@@

    저는 요즘엔 MR 포인트 적립이 시급한 상황인데요. ㅋㅋ


  • 2018-09-10 17:09

    이 구간들은 생각보다 아주 비싸진 않군요. 그렇다고 레비뉴로 끊을 수 있는 능력이 되는건 아닙니다만...

    Clipboard09.jpg

    Attachment : Clipboard09.jpg


  • 2018-09-11 01:22

    철밥통님 정말 다양한 경험하십니다. 무척 부럽습니다. ^^


    • 2018-09-11 06:28

      원래는 Round the World해보고 싶었는데 이건 도무지 시간을 낼 엄두가 안나더군요. 아마 나중에 은퇴할 때 쯤에나 시도해볼 수 있을 것 같아서 그냥 지르기로했습니다. 여행은 다리가 후들거릴 때 하면 안된다는 말을 기억하면서 ㅎㅎ


  • 2018-09-11 03:46

    역시 MR은 사랑인것 같습니다~ 서툰데 쓰지말고 열심히 모아서 이렇게 멋진일정 저도 만들어보고싶네요~


  • 2018-09-11 06:49

    크으... 너무 멋진 일정입니다!


  • 2018-09-11 22:36

    보기만해도 그져 부럽네요~ @@
    저도 MR 열심히 모아서 꿈 한번 꿔야겠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