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enturion Lounge Review – Hartsfield-Jackson Atlanta International Airport (ATL)

a group of people sitting at tables under a tree

The Centurion Lounge Review – Hartsfield-Jackson Atlanta International Airport (A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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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그동안에 Fly with Moxie에서 아멕스 센츄리온 라운지 리뷰 많이 보셨잖아요? 그런데 제 홈공항인 아틀란타 공항에는 센츄리온 라운지가 없어서 리뷰가 없었습니다. 

아틀란타 공항은 2023년에도 지난 몇년의 결과와 마찬가지로 전세계에서 가장 많은 승객들이 탑승하고 환승하는 공항으로 뽑혔음에도 그동안에 아멕스 센츄리온 라운지가 없었습니다. 워낙에 델타항공의 홈 공항으로 델타항공편이 많이 다니기에, 각 터미널에 있는 델타 스카이 클럽(총 9개 델타 스카이클럽) 들의 퀄리티가 뛰어난것도 이유이기는 했고요. 공항 이용인원이 워낙에 많다보니까 웬만한 공간에 준비가 되지 않는다면, 혼잡만 더 심하게 될것이라는 우려의 소리도 일부에서 있었어요. 

 

a screenshot of a building

드디어.. 2024년 2월 14일에 아틀란타 공항에 26,000 square feet 규모의 아멕스 센츄리온 라운지가 문을 열었는데요. 오픈한지 한달만에 Moxie가 다녀왔습니다. 지금까지 만들어졌던 아멕스 센츄리온 라운지의 규모와는 비교가 안될정도 큰 공간에 만들어진 라운지이고, 음식이나 주류 이외의 활동공간의 아이디어가 상당한 라운지예요. 

오전중에 다녀왔기에 라운지의 전체적인 모습을 보기에는 무리가 있었으나. 아침 7:30에 가서 조식을 즐기는 라운지의 모습을 오늘 리뷰에서 보실수 있습니다. 

 

Hartsfield-Jacskon Atlanta International Airport Map

timeline

아틀란타 공항 엑세스 주요사항 간단한 설명

아틀란타공항 아멕스 센츄리온 라운지는 게이트 E11 옆에 만들어졌는데, 그 뒷배경을 이해하기 위해서 아틀란타 공항의 지도를 한번 볼 필요가 있습니다. 

아틀란타 공항은 위의 지도에서 보시듯이 한방향으로 공항내의 기차를 타고서 이동할수 있습니다. 지도 왼쪽에 보이는 Concourse T를 시작으로 T, A, B, C, D, E, F  Concourse까지 가실수 있고요. 국제선 터미널인 Concourse F가 생기기 이전에는 Concourse E 가 국제선 터미널의 역할을 하고 있었어요. 현재는 많은 국제선 비행편들이 Concourse E와 F에서 출발을 하면서 두 터미널이 동시에 국제선 터미널로 알려져 있습니다. 

각 터미널간에는 (시큐리티 체크인 이후에) 공항내 기차로 이동하실 수 있는데, 게이트에서 게이트로 터미널간 이동시간은 약 15분정도 걸린다고 보시면 됩니다. 

국내선/국제선간의 환승이 나름 간단하다고 생각되는데, 그래도 이 공항에 처음 오시는 분들께는 어려울수도 있어서 간단하게 설명을 해 봤습니다. 

이런 궁금증이 당연히 있으실것으로 생각됩니다. Concourse F로 들어오셔서 국내선을 타시러 와도 됩니다. Concourse F에서 Concourse T 및 국내선 입구로 바로 오는 (하늘색) 버스도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아틀란타 공항을 이용하시는것에 대한 질문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물어보시면 알려드리겠습니다. 

이제 Moxie와 함께 이곳 라운지에 같이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a set of stairs

지난주 금요일 아침 일찍 움직여봅니다. 델타를 주로 이용하는 저에게는  Concourse E를 가는 일이 그렇게 많이 일어나는 일이 아니라서, 부지런히 움직여봤어요. 이날도 델타항공을 탑승하는 제 출발 게이트는 Concourse A에 있었습니다. 

아틀란타가 홈 공항인 여행객들이 공항까지 오는 트래픽을 다 이겨내고, 공항에서까지 이렇게 멀리 오기가 쉽지는 않을듯 한데요. 아래 이 라운지 위치에 대한 간단한 제 의견을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a group of people in a large building

현재의 국제선 터미널 Concourse F가 생겨나기 전에 국제선 터미널로 사용하던 Concourse E에 왔습니다. 그동안에 안보이던 사인이 하나 보입니다. 

 

a group of people in a large building with signs

아틀란타 공항에 드디어 아멕스 센츄리온 라운지가 생겼는데, Gate E11 옆에 있다는 사인이 보입니다. 

 

Lounge Location

diagram

아멕스 센츄리온 공홈에 나온 위치 지도를 가져와 봤습니다. 

 

라운지 위치에 대한 Moxie의 몇가지

  • 델타항공의 70% 이상이 Concourse T, A, B에서 출/도착을 하면서, 이미 아주 잘 관리되고 있는 델타 스카이클럽이 이미 존재하고 있습니다. 
  • 위의 이유로 T, A, B concourse에 라운지를 만들수 있는 공간이 없을뿐더러, 그렇게 했다가는 더 심해지는 혼잡을 막을수 없을듯 합니다. (이미 아틀란타 공항의 델타 스카이클럽은 피크시간에는 라운지 앞에 입장을 원하는 여행객들이 줄을 서고 있는 현실이예요)
  • 이 라운지의 위치를 국제선 터미널 F 쪽에서 본다면 더 의미가 있는 위치인데요. Concourse F에는 있으나 마나한 The Club at ATL 라운지가 있고, PP카드만 있으면 가족도 같이 들어갈 수 있어서 그 라운지도 만만치 않게 붐비는건 마찬가지입니다. 꼭 델타 항공을 이용하는 승객들이 아니더라도 나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위치에 있으면 좋다는것이다는 생각이였을것 같습니다. 
  • 항공사 상관없이 당일 보딩패스와 입장 가능한 카드만 있으면 되는것이라서, 국내선/국제선 상관없이 환승이 많은 공항에서 국제선쪽에 가까운곳에 위치하는것이 좋다고 생각했을것 같고.. 저는 이부분에서 상당히 공감하는 입장입니다. 

 

Lounge Entrance

a group of people in a room

기존의 다른 공항 센츄리온 라운지 입구처럼 막 거대하지 않습니다. 에스컬레이터/엘리베이터를 탈 필요도 없고요. 그냥 게이트 E11 옆에 같은 레벨에서 들어가시면 되게 해 놨습니다. 편합니다. 그리고 입구가 문 하나 있다고 절대로 이 규모를 무시하면 안됩니다. (기존의 센츄리온 라운지들은 어쩔수 없는 기둥들도 라운지 곳곳에 많이 있고 그랬는데, 여기는 그냥 큰 벌판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라운지에 당일 보딩패스와 함께 들어올때 필요한 카드 종류

  • The Platinum Card from American Express.
  • The Business Platinum Card from American Express.
  • Corporate Platinum Card.
  • Delta SkyMiles Reserve American Express Card.
  • Delta SkyMiles Reserve Business American Express Card.
  • Centurion Card from American Express

 

이렇게 6개의 카드중에 한장을 가지고 있으시면 되고요. 각 카드들마다 게스트 동반입장에 대한 정책이 다른데요. 우리가 가장 많이 가지고 있을법한 아멕스 플래티넘 개인/비즈카드와 델타 리저브 개인/비즈카드의 경우는, Calendar Year 동안 $75,000 이상 카드를 사용하셨다면 본인 이외에 게스트 2인이 같이 무료로 입장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카드소지자 본인만 무료, 게스트는 소정의 입장료($50 per person, $30 per person for age 2~17)를 받습니다. 

 

a group of people in a room

이용객들이 많이 몰리는 시간을 대비해서 입구에 줄을 설 수 있게 해 놨습니다. 실물 카드와 보딩패스, 신분증 확인하고 들어가는데, 실물카드 없이도 들어갈 수 있는 방법은 지난글에 설명해드린적이 있습니다.

 

a couple of chairs in front of a display of skulls

라운지 입구에서 자주 보이는 아멕스 멍멍이~~!!!

들어가 볼까요~~~@@

 

휴식공간

people sitting at tables in a room

입구에 들어가시면 라운지의 자랑인 커다란 나무가 한그루 있습니다. 일단 이 모습에서 “우와~” 하고 들어가게 되는데, 라운지 규모가 워낙에 크기에… 좀 돌아보고 편할것 같은 자리에 앉으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지금 보시는 이곳이 전부가 아니예요. 

 

식당공간

a group of people sitting at tables

들어와서 보이는 나무가 있는 공간을 지나서 조금 더 들어오면, 식당과 Bar 공간으로 들어오게 됩니다. 저 멀리에는 버페식 조식을 제공하고 있고요. 음식을 준비해 놓은 곳이 이곳 한곳이 아니고, 군데군데 많이 있습니다. 

커피/드링크 스테이션도 꽤 많이 있었고, 그 주변에 과일과 간단한 스낵을 준비해 놓은 곳들이 군데군데 있었습니다. 

 

Whisky Bar

a group of people in a bar

식당이 있는곳에 위스키바가 있습니다. 각종 칵테일도 만들어 주는데요. 

뒤에 보이는 Full Bar는 아침 10:30에 문을 연다고 해요. 이 경험은 언젠가 오후에 와서 제대로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text

아름답습니다. 아침부터 칵테일을 준비해놓아서, Breakfast Cocktail Menu라고 이렇게 준비를 해 놨어요. 

10:30am에 Full Bar가 문을 열면, 그때 즐길수 있는 메뉴가 또 준비될거예요. 

 

Outdoor Terraces

최근에 새로 만들어진 공항 라운지 몇곳에 가보면, 라운지에서 활주로를 볼 수 있는 야외 테라스를 만들어 놓은곳들이 있습니다. ATL에는 Concourse F에 있는 델타 스카이클럽이 그렇게 애 놨고요. LAX에 가면 Terminal 2에 있는 델타 스카이클럽에도 테라스 공간이 있어서 갈때마다 즐기다가 오곤 합니다. 

이곳 ATL 아멕스 센츄리온 라운지에도 야외 테라스 공간을 만들어 놨습니다.  

 

a group of people in a restaurant

상당히 멋집니다. LAX 델타 스카이클럽을 보시면, 테라스에도 Full Bar를 즐길수 있게 해 놨는데요. 여기는 그건 아니고, 실내에서 가져다가 밖에서 먹고, 마실수 있게 해 놨습니다. 

 

people sitting at tables in a large room with a large window

Active하게 비행기의 이착륙을 보는건 아니긴 합니다만, 공항에서 활주로를 보는 라운지 뷰. 더 좋을수가 없을것 같네요. 

 

The Reserve by American Express

a group of people sitting at a table in a building

라운지 한쪽에 The Reserve by American Exporess라는 분리된 공간이 있습니다. 너무 넓은 라운지 공간이 부담되는 분들에게 좋을것 같고요. 이쪽으로 나가면 또 실외공간으로 나가는듯 했어요. 따로 떨어져있는게 뭔가 다른것이 아닐까… 해서 라운지를 나가면서 직원에게 물어봤더니, 라운지에 들어오는 이용객들 아무나 들어갈 수 있는곳이라고 확인 해 주었습니다. 

 

Food Section

음식을 준비해놓은 곳들이 여러곳이 있는데, 각 섹션이 음식 종류가 다릅니다. 그만큼 선택의 옵션이 많다는 얘기가 되겠습니다. 이번 방문으로 다 담아오지는 못했는데, 몇곳에 준비된 조식의 모습을 보시죠. 

a buffet with food

간단한 빵과 과일, 요거트가 한자리를 차지하고 있고요. 

 

a group of people standing in a kitchen

조식은 이곳이 진짜인데, 토스트를 해 먹을수 있는 몇가지 베이글/식빵이 있고요. Hot Food 조식이 준비되어있습니다. 

 

a buffet of food

Egg Scramble, 소시지, 팬케익, 샐러드 같은 음식들이 나름 깔끔하게 준비되어 있어요. 직원들이 수시로 음식을 리필해주고, 치우고 닦아주고 그러고 있습니다. 그리고 조금은 특이한 다른것도 있었는데, 그건 아래에 제가 직접 담아온 그릇에서 알려드릴게요.

 

a kitchen with a large counter

커피와 간단한 다과는 정말 여러곳에 준비가 되어있었습니다. 

 

a table with food and drinks on it

제가 한그릇 담아왔습니다. 토스트, 미니팬케익, 에그스크램블, 콘브레드. 

그리고 비스킷을 가져왔는데, 보통은… 라운지 조식에 가셔서 비스킷이 있는곳에 가면, sausage gravy가 있잖아요? 저는 가져올때 그것인줄 알고 비스킷 위에 얹어서 왔는데요. 그것이 무려…. crawfish ettouffe 였습니다. 먹어보고 깜짝 놀랐어요. 맛도 상당히 괜찮았습니다. 

드링크는… 아침이니까 오렌지 쥬스(를 가장한 미모사)와 카푸치노 한잔.

라운지에서 오래 있을것이 아니라면, 이정도의 조식은 아주 훌륭하다고 봅니다.

배를 채우고, 카페인 충전하고, 혈중 알콜농도 좀 올리고.

이정도면 비행전 행사는 모두 마친듯 하네요. 

 

Facilities

라운지에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몇가지 살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Wifi, Shower, Printers & Copiers 등을 이용할 수 있고 — 이곳에는 마사지를 받을수 있는 스파공간은 만들어 놓지 않은것으로 보이고요. 그 외에 몇군데를 돌아보니까…

a sign in a room

Multi-Purpose Room이라고 있는데, 티비를 보면서 휴식을 취할수 있는곳으로 여겨집니다. 

 

a table and chairs in a room

Phone Room도 준비되어있어요. 다니면서 일 해야 하는 사람들은, 넓은 라운지공간에서 통하하게되면 서로 불편하니까 만들어 놓은 좋은 공간으로 보입니다. 

 

a computer tower with a monitor and a keyboard

라운지 곳곳에 TV도 틀어주고 있는데, 공공의 공간이라서 볼륨은 줄여놨어요. 

 

a room with a tv and chairs

자막으로 볼 수 있게 해놓은점도 라운지의 특징이라 할 수 있습니다. 

 

a group of people in a room with large windows

이 모습만 보면 센츄리온 라운지인것을 모르겠고, 꼭 델타 스카이클럽의 한켠인것 같기는 하네요. 

 

an airplane is parked at an airport

이렇게 새로 생긴 라운지에서 좋은 시간을 보내고서 저는 출발을 합니다. 

 

an airplane on the runway

비가오는 금요일에 ATL-ICN 구간을 가는 B747-8i가 출발준비를 하려고 게이트로 이동하는 모습. 

이 사진은 왜 여기에 있는가??? 

이제는 대한항공을 타시더라도 라운지 엑세스가 가능한 아멕스 카드가 있으시다면, 오늘 보신 아멕스 센츄리온 라운지를 이용하실수 있다는 중요한 변화가 왔다는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아틀란타 공항에서 환승하는 여행객에게 이 라운지는…

이용하는 항공사를 불문하고 ATL공항에서 환승하시는 분들께는 아주 좋은 라운지 옵션이 생겨난것이 큰 변화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동안에 아틀란타 공항에서 델타항공이 아닌 다른 항공사를 이용할때, 이부분이 정말 말도 안되게 불편했었습니다. 

센츄리온 라운지 입장 정책이, 비행출발 3시간미만의 시간이 남았을때 입장을 하실수 있는데요. 환승의 경우는 그 정책이 적용되지 않으니, 발권시 넉넉한 환승시간을 가지셔도 가실수 있는 좋은 공간이 있음을 기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아틀란타 공항이 Home 공항인 여행객에게 이 라운지는…

위의 총평과 다르게, 아틀란타 공항이 Home 공항인 Moxie 같은 여행객이 생각할 수 있는것들이 있는데요.

델타항공 탑승으로 T, A, B concourse를 이용하게 되는 여행객들에게는 E Concourse 까지 꼭 가야만 하는가?라는 의문점이 있을듯 합니다.  이미 T, A, B의 델타항공 라운지가 충분히 좋기때문에 멀리가지 않고 가까운 라운지를 이용하는것이 더 좋지 않을까 생각을 했습니다. 참고로 아틀란타 공항의 델타 스카이클럽은 B에 있는곳이 가장 잘 해놨는데, 규모가 꽤 하는 B에 있는 라운지도 요즘에는 입장하는 줄을 섭니다. 그럴때는 T, A 쪽에 있는 다른 델타 스카이클럽 라운지로 이동하셔서 가는 방법이 있고, 저는 실제로 그렇게 이동하면서 라운지를 이용하고 다니고 있습니다. 

ATL 공항이 홈공항이지만 델타항공 탑승이 C, D, E, F에서 있는 여행객들에게는 더 없이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을것으로 보입니다. 각 터미널간에 게이트에서 게이트로 이동하는 시간은 약 15분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되기에 괜찮은 옵션일듯 합니다. 

델타항공 이외의 항공 탑승하는 여행객들에게는 아주 좋은 옵션이 되어버렸는데요. American, United, Southwest 등등의 타 항공사 이용시에도 사용할 수 있어서 아주 좋습니다. ATL이 홈공항인 저도 그동안에 아틀란타 공항에서 델타항공이 아닌 다른 항공사를 이용할때, 이부분이 정말 말도 안되게 불편했었습니다. (AA와 UA는 T concourse에서 대부분 출발을 해서, 끝에서 끝까지 가셔야 이 라운지를 가실수 있어요. 공항에 일찍 가세요)

 

현재 ATL 공항의 라운지 위치

Delta SkyClub(9개) – T, A, A17, B18, C, D12, D27, E, F 
Amex Centurion Lounge – E11
The Club at ATL – F
AA Admiral Lounge – T
United Club Lounge – T

 

전체 라운지 총평

가장 중요한것은, 최대규모의 아멕스 센츄리온 라운지가 아틀란타 공항에 드디어 생겼다는것이 되겠습니다. 이 라운지의 규모가 상당해서 평상시에 줄 서서 입장을 기다리는 델타항공 라운지의 트래픽을 해소할 수 있다는 점이 또 하나의 장점이 될 수도 있을것 같아요.

오픈한지 한달밖에 되지 않아서 과연 지금상태의 수준을 언제까지 유지할 수 있을것인가는…. 언제 어디서나 해볼수 있는 걱정인듯 한데요. 일단 지금의 라운지는 최고의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환승공항에서 갈 수 있는 라운지까지 생각하고 발권을 하는 경우들이 종종 있었는데요. 이제 아틀란타 공항에 오시면 이렇게 좋은 라운지가 마련되어있으니, 우리에겐 좋은 옵션이 하나 늘어난것이 아닐까 합니다. 

그동안에 저희가 여러곳의 Centurion Lounge를 다녀왔었습니다. 수년동안 여러곳을 방문하면서 항상 DFW에 있는 라운지가 가장 좋다고 생각해왔었는데, 더 좋은 라운지가 아틀란타 공항에 생겨나게 되었습니다. 

참, 라운지 얘기하다가 보면 항상 이런 질문들 하시는데요. 이 라운지는 출발 여행객 전용 라운지로 규정을 걸어놨습니다. 환승이라면 다음 출발 비행편이 있으니 입장이 가능하지만, 아틀란타가 목적지인 티켓으로는 도착해서 이 라운지에 입장은 불가능하다는것 알고 계셨으면 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래는 그동안 저희가 다녀왔던 아멕스 센츄리온 라운지 리뷰를 보실수 있습니다.  

 

American Express Centurion Lounge 리뷰 모음

DFW Centurion Lounge – 딜레이가 되면 좋은곳?

Centurion Lounge – Miami International Airport

Centurion Studio Review – Seattle International Airport

Centurion Lounge – Philadelphia International Airport

New Centurion Lounge – Dallas Ft. Worth International Airport

Centurion Lounge – MEX International Airport

Centurion Lounge – Houston George Bush International Airport (IAH)

Amex Centurion Lounge Review – JFK Terminal 4

JFK Amex Centurion Lounge Review #2

LAX Amex The Centurion Lounge Review – January 2021

American Express Centurion Lounge Policy Change – February 2023

Card 없이 아멕스 App으로 입장하기 – JFK Amex Centurion Lounge

Centurion Lounge – Dallas Ft. Worth International Airport 2021 Review

Centurion Lounge – Seattle-Tacoma International Airport 2021 Review

Centurion Lounge – Las Vegas Airport(LAS) 2021 Review(After Renovation)

The Centurion Lounge Review – Denver International Airport

The Centurion Lounge Review – Los Angeles International Airport (LAX)

MOXIE
flywithmoxie@gmail.com

Moxie has been traveling the world using points & miles for over a decade. He still flies more than 100 times annually to both domestic & international destinations and shares his passion, experience and knowledge of premium flights and hotel suites with Korean readers and others through several different chann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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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칠드런
03/20/2024 3:51 pm

드디어 리뷰가 올라왔네요! 센츄리온에 동반객 입장을 막은이후로는 Minute Suits만 줄기차게 이용중입니다 ㅠ

Jay
Jay
03/21/2024 1:17 am

아멕스 플래티넘을 닫아버려서 이젠 갈 수 없는 센츄리온 라운지 ㅜㅜ 부럽습니다~

날나리패밀리
04/02/2024 9:50 am

간만에 와서 한 가지 더할 게 있어서 남깁니다. 저희는 여행을 자주 하고 라운지 이용도 활발해서 이 라운지 생기기를 기다리다가 드디어 가봤는데요. 아이들이 둘 있어서 그 전에는 동반자로 데리고 다니다가 이젠 안되니 고민하다가 연회비를 어마무시하게 내고 각자 가족 카드를 발급해 줬습니다.
다른 라운지(델타)는 아이들 아이디를 확인 안하는데 센츄리온은 반드시! 아이디가 있어야 한다고 하네요? 그러므로 국내 여행을 할 때에도 면허증 있는 큰 놈은 괜찮으나 아직은 어린! 둘째놈은 여권을 들고 다니게 생겼습니다. 다행히 이번엔 국제여행이라 여권이 있었어서 문제 없이 들어갔습니다.

우선 자리 옵션이 많아서 좋더라구요. 애들 연회비도 걱정 없이 뽑을? 수 있을 거 같습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