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Chattanooga 여행 1편. Rock City + Fairfield Inn & Suites Chattanooga I-24/Lookout Mountain (스테이케이션 #9)
이번 여행은 up to 25,000 숙박권 2장 사용이 목적이었는데요. 가까이 있는 Chattanooga, TN 로 여행지를 골랐습니다. 3-4년 전에 한번 다녀왔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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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공항에서 수하물 맡길수 있는 곳 – Baggage Storage by Smarte Carte
제 여행후기중에 제일 첫글, 알라스카로 가는 길 여행 후기에 질문을 주신 분이 계셔서 제가 좀 찾아봤습니다. https://flywithmoxie.com/trip_report/2954 시애틀 공항에서 수하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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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yman Island – 새로운 여행지 소개하려다가 하게된 Moxie의 주말여행 발권/예약 정리
주말중에 제 노트에 있는 여러곳의 가고싶은 여행지를 둘러보다가 이곳이 눈에 띄였습니다. 제 노트에 있는 여행지들은 제가 직접 가보지 못할지는 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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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즈멜 두번째 이야기 6편. 에필로그
IHG Point Activity 75,000 포인트 사용해서 3박 했고요. 40,000 포인트 사용해서 앰버서더 등록했습니다. 숙박 완료하고 돌아오니, IHG 카드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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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즈멜 두번째 이야기 5편. 레스토랑
지난번에 갔을때는 막내가 어려서 호텔 레스토랑만 갔었는데요. 스노클링의 천국 아름다운 섬 코즈멜 4. 인터컨티넨탈 코즈멜 스노클링, 레스토랑 이번에는 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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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즈멜 두번째 이야기 4편. 해변 그리고 수영장에서…
해변으로 가볼까요? 일단 모래놀이로 몸을 좀 풀고요. 오랜만에 스노클링을 즐겨봅니다. 낮잠 자고 일어난 막내도 수영장에서… 편안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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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탄불에서 택시를 타실때는 이렇게 하세요~
우리가 해외여행을 할때에 참 어려운것들이 몇가지가 있잖아요? 그중에 하나가, 여행지에서의 교통수단일것 같아요. 언어와 문화가 다른곳에서 여행다니는것도 힘든데, 게다가 여행객으로 보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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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만 포인트/마일과 숙박권 5장으로 예약을 마친 두번의 2인의 연말 휴가 계획
지난 몇번의 과도한(!!!) 여행으로 당분간의 계획을 못잡고 있던 Moxie가 주말동안에 연말 휴가 두건의 예약을 모두 마쳤습니다. 올해는 ANA RTW의 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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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즈멜 두번째 이야기 3편. 코즈멜 인터컨 오션 스윗트 룸
원래 1박에 5만인데요. 프로모션 덕분에 1박에 2만5천, 총 75,000 사용해서 3박 예약했어요. IHG 카드도 보유하고 있는지라, 7,500은 또 돌려받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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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즈멜 두번째 이야기 2편. 항공, 택시
자세한 발권 사항은 아래 링크 참조하세요. 루프트한자 어워드 발권 (Mile & More) – 스타얼라이언스 발권 후기 1) AT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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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즈멜 두번째 이야기 1편. 프롤로그
매년 방문하고 싶은 코즈멜에 또 다녀왔습니다. Next 코즈멜 두번째 이야기 2편. 항공, 택시 Prev Fairfield Inn & Sui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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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크 푸르트에서 UR Mall 이용해서 렌트카 하기
이번 프랑크 푸르트 4박 5일 여행중에서 하루는 렌트카를 해 봤습니다. 원래 여행을 출발할때에는 계획에 없던것이였는데….. 나름 프랑크 푸르트 주변에 구경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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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 Regis Osaka에서 칸사이 공항(KIX) 이동하는 법
오늘 포스팅은 조금 간단하게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본에 가면 참 지하철 타기가 쉽지가 않아요. A지점에서 B 지점으로 가는 방법이 여러가지가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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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aka Kansai(KIX) International 공항에 PP Card로 식사할 수 있는 곳 – BOTEJYU
오늘 포스팅은 이번 오사카 여행을 마치고 탑승을 하러 칸사이 공항에 갔을때 갔던 식당 이야기를 좀 해 볼까 해요. 이번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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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irfield Inn & Suites Commerce (스테이케이션 #7)
메리엇 애뉴얼 숙박권 사용해서 Fairfield Inn & Suites Commerce 에서 1박하고 왔습니다. 카테고리 5까지 가능한 숙박권으로 카테고리 3에서 자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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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ie의 Paris/Brussels 여행, 교통 & 기타 정보
지난 주중에 일주일간의 파리/브뤼셀 여행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오늘은 약 2,000장이 되는 사진을 하나씩 정리하면서, 이번 후기의 전체적인 그림을 그려봤는데요. 항공/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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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ority Pass Card로 갈 수 있는 공항 식당 리스트
늘푸르게님의 후기를 보고 생각 나서 글을 하나 올립니다. PP 카드로 덴버 공항 TIMBERLINE STEAKS & GRILLE 방문 후기 후기에 올려주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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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att House Atlanta Downtown + 조지아 수족관 (스테이케이션 #6)
애뉴얼 숙박권 사용해서, 지난 주말에 다녀왔습니다. 체크인은 3시, 체크아웃은 12시이고요. 주차는 발렛 온니인데, $35 입니다. 조식은 투숙객 모두 무료이고, 엠버시스윗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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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cago, Chicago~~!!!
오늘은 시카고 여행기라기 보다는 그냥 주말에 잠시 다녀오면서 있었던 많은 일들을 한번 적어나가 볼까 합니다. 맛있는 음식도 많이 먹었고.. 지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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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 공항(LAS)에서 Uber/Lyft 타는 곳
작년 7월에 라스베가스에 다녀왔을때, 라스베가스 호텔 몇곳 정보 올려드리면서 라스베가스 공항에서 우버 타는곳을 아래와 같이 알려드렸었습니다. https://flywithmoxie.com/board_tjUy18/76286 이번에 라스베가스에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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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클링의 천국 아름다운 섬 코즈멜 6편. 에필로그
1. ATL 공항 체크인 역시 연말이라 주차장에 차가 많았어요. 가족들 먼저 공항에 드랍하고 주차하는데 애 좀 먹었습니다. 어찌 주차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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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클링의 천국 아름다운 섬 코즈멜 5편. Grand Park Royal Cozumel All inclusive
짧았던 인터컨에서 2박을 마치고 파크로얄 호텔로 이동합니다. 택시비는 160페소였고요. 호텔에서 체크인할 때 첫 인상은 ‘아… 여긴 사람이 참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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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클링의 천국 아름다운 섬 코즈멜 4편. 인터컨티넨탈 코즈멜 스노클링, 레스토랑
햇반컵반으로 아침 식사를 대충 마치고, 스노클링하러 출발!! 비가 오다 말다 했지만, 대부분 맑은 날씨였어요. 아래 사진에 보이는 스팟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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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클링의 천국 아름다운 섬 코즈멜 3편. 인터컨티넨탈 코즈멜 이모저모
아래 사진은 호텔 로비에서 입구를 바라본 사진입니다. 시원시원하니 좋더라고요. ^^ 체크인 데스크인데요. 체크인시 시원한 물수건이랑 웰컴드링크를 줍니다.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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