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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부모님과 함께 싱가폴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가는 길에 일본 잠깐 들리고 싱가폴 들려 한국 방문을 막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이번 후기에

메리엇 애뉴얼 숙박권 사용해서 Fairfield Inn & Suites Commerce 에서 1박하고 왔습니다. 카테고리 5까지 가능한 숙박권으로 카테고리 3에서 자고 왔어요.

우연히 검색하다가 재밌는 결과가 나와서 공유하는지라, 오늘은 내용이 좀 짧습니다. ^^   아래 루팅 2개를 스마트 서치로 검색했을 때 나오는

보통 LH 일등석 탄다고 하면… 아시아나, UA, 라이프마일즈 이 세 프로그램 중 하나로 발권을 합니다.   프로그램 간단히 비교해보면요. 1)

기본 편에서 발권하는 법은 확인하셨고요. 이번에는 실제로 미국에서 한국 가는 루팅 몇가지 체크해볼게요.   예1) 시카고 – 인천 아시아나 비즈니스

벌써 아쉽게도 집으로 돌아갈 시간입니다. 밀라노 파크장에서 밀라노 말펜사 공항으로 가는 방법이 몇가지 있습니다. 대중 교통을 이용하는 방법은 기차를 타거나

  2017년은 마일의 신세계에 들어서고 난 후 가장 많은 마일리지와 포인트를 모은 한해였습니다. 17년은 출장이 좀 많았고 지인 분들이 한국에서

한국 출장 가기전에 안다즈 웨스트 헐리우드에서 숙박을 하게 되었습니다. Andaz West Hollywood 8401 Sunset Boulevard West Hollywood, California, USA, 90069 전설적인 선셋 스트립, 패셔너블한 로버트슨거리, 역동적인 게이 커뮤니케이션이 유명한 웨스트 헐리우드는 LA에서 가장 멋진 곳 중에 하나입니다.  선셋 스트립 자체만으로도 하우스 오브 블루스, 코메디 스코어 같은 엔터테인먼트 부터 새들랜치 챱하우스와 아시아 데 쿠바 같은 멋진 레스토랑까지 정말 뜨거운 밤을 보낼 수 있는 곳입니다.

벌써 여행 막바지네요. 마지막날 여행은 밀라노 시내 투어입니다. 주요 관광 포인트는 두오모 성당과, Sforzesco 성 입니다. 먼저 두오모 성당 구경하러 갑니다.

취리히에서 기차를 타고 저녁에 밀라노에 도착을 합니다. 바로 호텔로 이동해서 체크인을 하고 취리히역에서 샀던 와퍼로 간단히 요기를 한 후 밀라노

하루만에 정신없이 취리히를 떠납니다. 오전에 시내 관광 잘하고 호텔로 돌아와서 짐을 싸고 취리히 기차역으로 향합니다. 올때는 택시를 탔지만 갈때는 짐

아주 만족스러웠던 파크 하얏트 취리히 조식입니다. 밀라노 파크 하얏트 조식보다 훨씬 좋았습니다. 아침 일찍 식당 오픈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입장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