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May 2017 Playa del Carmen Mexico Grand Hyattt 숙박후기 1편
그랜드하얏트 플라야 델 카르멘 호텔 해변가의 모습입니다.
LAX 에서 멕시코 칸쿤 CUN 공항에 UA 비행기가 내립니다.
비행기에 내려서 이미그레이션을 통과하는 시간은 15분정도 걸렸습니다.
아무래도 관광지라 그런지 많은 비행기가 도착하는 관계로 기다리는 줄이 좀 길었습니다.
공항에 도착하면 많은 이동수단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공항에서 환전하는 것 보다는 현지에서 환전하는 것이 더 저렴한 것 같기도 해요~
저는 BD Travel 를 사전에 예약하여 그랜드하얏트 호텔까지 왕복으로 예약을 하였습니다.
2인 기준 100불정도 했던 것 같구요~
2인 기준 100불정도 했던 것 같구요~
출발하는 지역의 푯말 앞에 가서 예약한 종이를 내밀면 차량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
와이파이가 지원되는 15인승 스프린트 밴으로 출발합니다.
공항에서 플라야 델 카르멘 그랜드 하얏트 호텔까지는 45분정도 소요가 되는 것 같더군요~
플라야 델 카르멘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 도착했습니다.
글로벌리스트라 4층 클럽라운지에서 체크인을 합니다.
체크인이 진행되는 동안 클럽라운지를 둘러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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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인을 마쳤습니다.
배정된 오션 뷰 스윗룸으로 출발합니다.
253호네요~
오션 뷰 스윗룸으로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한 번 둘러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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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코니에서 선셋과 선라이즈는 정말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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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야 델 카르멘은 아름다운 카리브해 해변으로 유명합니다.
관광코스로는 정글투어와 매혹적인 마야 문화 유적이 풍부하여 꼭 들려보셔야 할 코스 중에 하나입니다.
관광코스로는 정글투어와 매혹적인 마야 문화 유적이 풍부하여 꼭 들려보셔야 할 코스 중에 하나입니다.
또한 다이빙을 빼놓을 수 없는데요~ 강추합니다.
플라야 델 카르멘에서는 죽기 전에 꼭 해봐야 할 다이빙 포인트로 꼽히는 코주멜 다이빙을 꼭 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코주멜은 플라야 델 카르멘에서 페리를 타고 30여 분 떨어진 곳에 있는 섬입니다.
바다 아래에 이렇게 아름다운 모습이 있다는 것을 보지 않고서는 알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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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하얏 호텔 숙박후기 2편으로 이어집니다.
알렉스님 후기는 나에게는 피가되고 살이되는 울트라초초대박!
왜? 스타얼라이언스와 하얏트가 주인공이니까 ㅋㅋㅋ
2편도 자리깔고 기다립니다 ~~
감사합니다^~
저도 스얼과 하얏에 집중하고 있는 터라 ㅎㅎㅎ
SPG 22박으로 플랫 유지 할 수 있을 것 같구요^^
항공은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225번 타거나 20만은 더 타야 할 것 같네요..
근 6년동안 아시아나를 비행기를 탈 일이 없다가 작년에 한국행 출장을 시작으로 다시 달려봅니다^^
네 2편은 오늘중으로 ^^;
와~ 호텔 좋고, 해변가 좋고 다 좋습니다.
저는 이번 주말에 갈텐데, Playa del Carmen도 갈 수 있을것 같기도 해요.
공항에 셔틀 2인에 $100이 미화 $100인가요? 그렇다면 저렴하지가 않네요. @@
네~ 미화 100불입니다.
저렴한 편은 아닌데 베스트데이가 가장 친절하고 시간도 잘 맞춰주고 또 다른 스케쥴도 예약하기 쉬워서 추천 받아 이용해봤어요^^
그랜드 하얏트내에 베스트데이가 자리하고 있어서 장점이기도 했구요~
하얏 비치는 좋네요~ 예전에 플레야델카멘 갔을땐 비치에 완전 실망했었거든요~
깔끔한 인테리어가 완전 취향저격입니다!
근데 글로벌리스트는 너무도 멀고 험한 길이네요 존경합니다 히히
다음편 기대할게요~~!!
감사합니다. ^^
너무 아름다운 휴양지 그 자체 먹거리 풍부하고 다운타운 가까워서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정말 그랜드 하얏 맘에 들어요 ㅎㅎ
이러면 하얏으로 갈아타고 싶잖아요…..
전 하나에 꽂히면 한길만….호텔 너무 좋네요….
SPG 도 너무 좋습니다.
요즘 전 하얏의 매력에 흠뻑 빠져버려서요~ ㅎㅎ
저도 한길만 가는 걸 좋아하는데 호텔은 SPG 와 하얏은 가져가야 할 것 같은데…모르죠 ㅎ
올해가 지나봐야 알겠어요~
와 정말 깔끔하게 사진을 잘 찍으시네요 ㅎ 제가 폰으로 막 찍고 올렸던 후기랑은 격차가 크네요 ㅋㅋㅋ부끄러워집니다 ㅋ
별말씀을요 저도 폰으로 찍은 사진인걸요 ㅎㅎ
요즘 휴대폰 카메라가 너무 좋아서 그냥 찍어도 잘나오는 것 같아요
칭찬에 2편 바로 올려봐야겠습니다^^
앗…폰으로 찍으셨다고요? 그럼 아마도 저는 “막” 찍고 ㅋ Alex님은 “그냥” 찍으셔서 그런가봐요 ㅋㅋ저희는 딱히 액티비티를 안해서 Alex님의 후기가 더 기대됩니다 ㅎ
ㅎㅎㅎ 그냥 찍었는데 요즘은 폰이 좋아서 ^^;
사실 한 번 더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많은 것을 못 해 보고 왔거든요 정글투어도 못해봤구요~마야 유적지도 못가봤어요
그래서 다시 한 번 가려고 계획중입니다.
캔쿤 비치는 언제나 아름답네요. ^^
저도 처음 인데 정말 비치가 너무 좋더군요~
파도소리도 좋고 아침과 저녁시간이 더 좋았다는 ㅎㅎ
캔쿤은 언제봐도 또 가고 싶은거 같아요~ 아직 못가봤는데… 글로벌이
내년에 끝나는게 아쉬울 뿐입니다~ 2편 보러 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