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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Blue Ridge Parkway 로드트립중에 집으로 돌아오기 전에 가장 마지막으로 숙박했던 Pigeon Forge의 Courtyard by Marriott 호텔에 가보겠습니다.  아틀란타에서 운전으로 4시간이 채 안걸리는 곳에 호텔이 위치하고 있고, 어차피 이 호텔에서 집에 돌아올때면 Blue Ridge Parkway의 마지막 지점 Cherokee를 다시 지나가야해서 꼭 가야하는가 하는 의문을 남기는 호텔이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