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Moxie의 피닉스 휴가 여행기 #4 – Hole-In-the-Rock, 그리고 집에 오는 길
이번에 쉐라톤 숙박권 사용하기 위한 여행의 마지막 날이 밝았습니다.  하루동안 피닉스 동네를 다녀보려고 했는데.. 일단 이날 오전에는 11시에 문을 열자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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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ie의 피닉스 휴가 여행기 #3 – 비오는 날의 Sedona 2부
피닉스에서 세도나 다녀온 여행기 3편입니다.  Oakcreek Market에서 맛있는 라떼 한잔을 마시면서, 그곳 직원에게 간단히 물어봤어요.  이 식당이 세도나와 Flagstaff가는 중간
Moxie의 피닉스 휴가 여행기 #2 – 비오는 날의 Sedona 1부
전날 도착해서 수영도 하고, 좋은 방도 받고, 맛있는 음식도 잘 먹었습니다.  I-10에서 호텔로 들어오는 길 입구에 카지노가 하나 있어서, 와이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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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ie의 피닉스 휴가 여행기 #1 – Phoenix 가는길
11월 중순에 피닉스에 그냥 며칠 휴가내서 다녀왔습니다.  쉐라톤에서 주말 무료 숙박권이 2장이 있는데, 12월 13일까지 사용을 해야해서 (부랴부랴) 찾아보던중에 정한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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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ie가 둘러본 Venice Beach, CA
지난 9월에 서부 한바퀴 마일런을 갔을때 들려봤던 베니스 비치입니다.  엘에이에서 회원님들과 번개하기 전에 다녀왔었어요.  수없는 서부 일정들이 있었으면서도, 말리부, 산타모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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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ie의 토론토 휴가 여행기 #6 – Inniskillin Winery, Niagara on the Lake
이제 Moxie의 이번 여행기의 막바지에 왔습니다.  6편 (마지막편)이예요.  멋있는 나이아가라 폭포를 잘 구경하고, 간단히 버거킹에서 식사도 했습니다.  토론토로 돌아가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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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ie의 토론토 휴가 여행기 #5 – 나이아가라 폭포
5편입니다.  전날 저녁에 토론토 Harbourfront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깨끗한 호텔에서 잘 자고 일어났습니다.  오늘은 나이아가라 폭포와 그 주변을 다녀보는 계획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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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ie의 토론토 휴가 여행기 #4 – 다운타운, CN Tower, St.Lawrence Market
4편입니다.  전날 토버모리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저녁 식사시간에 맞춰 토론토로 돌아왔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비가 많이와서 고생을 많이 하기는 했지만,  처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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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ie의 토론토 휴가 여행기 #3 – UNESCO 지정 청정지역 토버모리 (Tobermory) – 2편
이곳엔 예쁜사진들이 많아서, 토버모리편을 두개로 나눴습니다.  이번엔 Small Flowerpot에서 Big Pot쪽을 보고 사진 한번 찍어봤습니다. 이게 진짜 멋진 모습입니다.  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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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ie의 토론토 휴가 여행기 #2 – UNESCO 지정 청정지역 토버모리 (Tobermory) – 1편
2편 계속 가보겠습니다.  토론토에서 토버모리는 운전으로 3시간 15분 정도 걸린다고 했어요. 전날 저녁에 식사할때 이남장 사장님께서는 두시간 반만에 가신다는데,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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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ie의 토론토 휴가 여행기 #1 – 가는길에서
Labor Day Weekend 휴일을 맞아서 토론토로 가족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이 여행을 가려고, 한국에서 장인어르신께서 오셨구요. 아래 발권글에서 보시듯이 델타 마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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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ie가 뽑은 아틀란타 Attraction #1 – World of Coca-Cola
여행다니면서 다른도시에 좋은곳들은 많이 다녀와서 후기를 남기고 하지만,  실제로 제가 살고 있는 아틀란타에 대해서는 후기를 남길수 있는 기회가 없었는데요.  오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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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ie의 Florida 주말 여행기 #2 – South Beach에서의 저녁식사
일요일 저녁에 South Beach에 저녁식사 겸 구경하러 다녀오기로 하고 나섭니다.  오후에 호텔에 들어오면서, 바로 나갈것이라고 했더니 이렇게 호텔앞에 그냥 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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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ie의 Florida 주말 여행기 #1 – 가는길, 렌트카, Sweet Upgrade
지난 주말에 마이애미에 잠시 다녀왔습니다.  갑자기 갈 일이 생겨서, AA직항이지만 $350 이상 주고 표를 샀어요. 쌀때는 왕복에 $150에도 사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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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ie의 Las Vegas 간편 여행기 #2 – Death Valley 당일 여행
몇주전에 다녀왔던 라스 베가스 여행이 너무 짧아서, 별로 여행기의 내용이 없었지요? 그래서 2014년에 갔을때, 주말 하루를 이용해서 다녀온 Death Vall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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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ie의 Las Vegas 간편 여행기 #1 – 가는길, 호텔, 라운지
몇주전에 라스베가스에 잠깐 다녀왔습니다.  개인적인 일로 라스 베가스는 벌써 한 50번정도 간것 같아요. 실은 너무 많이가서 세다가 까먹었습니다. ㅠㅠ 자주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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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ie의 Chicago 뚜벅이 여행기 #4 – 100년 된 야구장 Wrigley Field
4편입니다.  지난 3편까지 걸어다니던 날과는 다른 날이였습니다.  시카고에 주말에 있을일이 있었는데, 마침 홈경기 스케쥴이 있었어요.  2014년이 이 야구장 Wrigley Fie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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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ie의 Chicago 뚜벅이 여행기 #3 – Downtown – B
3편입니다.  밀레니엄파크에서 나오니 바로 이런 광경이 보입니다.  시카고를 대표하는 사진중에 이 사진도 빠지지 않는 사진이죠.  저기 레일 위로 지하철이 지나갈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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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ie의 Chicago 뚜벅이 여행기 #2 – Downtown – A
2편입니다.  부지런히 걸어봅니다. 날씨는 70도가 조금 넘는듯 했구요. 이것 저것 걸어다니면서 보니까 재미있는것 투성이더라구요.  저쪽에 이제 슬슬 옛날의 멋있는 시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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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ie의 Chicago 뚜벅이 여행기 #1 – Navy Pier
자주가는 시카고이지만, 한번도 후기를 써보거나 정보를 남긴적이 없어서 오늘 한번 써 봅니다.  작년에 출장일정중에 하루가 애매하게 남아서, 하루를 이용해서 시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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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ie의 Sint Maarten 휴가 여행기 – Day 6 (마지막날)
이번 여행의 마지막날이 밝았습니다. 여전히 날씨는 좋아요.  눈뜨자마자 이게 보이는건 뭔가요? 어제 저녁에 Bingo하는데, 누가 Free Entry 쿠폰이 있다고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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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ie의 Sint Maarten 휴가 여행기 – Day 5
여행 5일차 – 일요일입니다.  새벽부터 성당에 가야한다는 와이프를 데려다주느라 부지런히 움직입니다.  이날이 부활절이라서 성당에 많은 사람들이 모일것이라는 컨시어지의 말도 일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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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ie의 Sint Maarten 휴가 여행기 – Day 4
오늘은 정말 기대하던 스노클링 하는 날입니다. 호텔 컨시어지 옆에 있던 엑티비티 담당에게 예약해서 왔는데요. 생각보다 가격이 저렴해서 놀랐어요. Captain Al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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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ie의 Sint Maarten 휴가 여행기 – Day 3
3일째 아침이 밝았습니다. 이날은 “Beach Day”  이번 휴가의 가장 중요한 두가지중에 하나를 하는 날이죠. 그냥 해변가에 누워서 쉬는거~~ 그래서 그동안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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