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May 2015 [이벤트 종료-당첨자 발표] 5월 7일 Moxie Box 경품 이벤트
Main Event 당첨자 발표
Southwest 항공 $50 Gift Card – @에릭님
Sint Maarten 기념품 – @기돌님, @Alex님
Delano Hotel 슬리퍼 – @DDD님
St. Regis 슬리퍼 – @JB님
NY Times 4주 무료 구독 – @연주님
여러분 모두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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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다리 추첨 과정 공개
(여섯명의 명단과 경품 리스트 입력)
(앱에서 자리잡은 각자의 위치와 실제 진행중의 사진)
(사다리 마무리 결과)
(당첨 경품과 당첨자 발표)
이렇게 처음으로 해본 이벤트를 마칩니다.
같이 해주신 여러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경품 당첨되신 분들께서는 쪽지로 우편물 받으실수 있는 주소를 보내주세요. 다음주 중에 발송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받으시는 대로 경품의 사진이나 소감등을 게시판에 나눠주시면 더더욱 감사드리며 이제 인사를 드립니다.
언제가 될지모를 다음 이벤트도 기대해 주시고, 저는 주말 여행이 있는 관계로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IHG 숙박권쓰러 갑니다.ㅋ)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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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us Event 당첨자 사다리 결과
(두분의 닉네임을 넣고, 경품선택을 넣습니다)
(앱에서 정해주는 사다리를 타고 내려가서 결과가 나옵니다.)
@독수리똥구멍님 축하드립니다. 아마존 $50 카드를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메인이벤트 사다리 발표는 8:00 ET에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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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7일 Moxie Box Event 참여 회원
JB, MarcelinoY, RSM, 고넬료, DDD, 독수리똥구멍, 군만두, 기돌, 연주, 봉다루, 에릭, Alex, 철길, 희손, 민들레
이렇게 참여해 주셨습니다.
원글의 설명했듯이 보너스를 받으시는 분들의 엔트리를 포함 27개의 엔트리가 추첨에 들어가게 되었어요.
이벤트 종료시 최종 댓글이 52개였습니다.
(30개쯤에서 Alex님께서 막 과속을 하셔서, 제가 마지막에 같이 과속을 하여 50개를 넘겼습니다. :))
댓글 1~50:
Delano Hotel 슬리퍼 1족
St. Regis Hotel 슬리퍼 1족
NY Times 4주 무료 구독 카드
댓글 51~100:
Sint Maarten 기념품 – Barefoot
Sint Maarten 기념품 – 5 O’Clock
이렇게 다섯 종류의 경품을 놓고 추첨을 하려 했는데…
원래대로 하면 재미도 없고, 또 바쁘신 목요일에 참여해주신 여러분께 고마운 마음도 있고 해서~~
원래 댓글이 100개가 넘으면 내놓으려 했던 $50짜리 기프트 카드중에 하나,
Southwest항공 기프트 카드 $50 한장을 내놓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래서 27개의 엔트리 중에서 6인을 선발하기로 하고 추첨기를 돌렸습니다.
(일단 6인을 선발하고, 내일 저녁 8시에 개별 경품을 발표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벤트 후 돌린 뽐뿌 댓글 추천 프로그램입니다.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etc_info&no=23811
밑에 6명을 추첨한다고 했지요.
당첨되어 나온 6분의 회원님 목록입니다.
여기에 계신 여섯분은 내일 낮에 사다리 앱을 이용해 각각의 경품을 정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내일 저녁 8시까지 서로 싸우지 마세요~~)
기돌, JB, 연주, 에릭, DDD, Alex
일단 당첨되신것 축하드립니다.
Bonus Event 참석자 – 독수리 똥구멍, 민들레
이렇게 두분만 해 주셔서~~ (한분은 트윗, 한분은 페북)
역시 내일 낮에 두분중에 한분을 사다리 앱을 이용해서,
Amazon $50 Gift Card 당첨자를 발표하도록 하겠습니다.
참여해주신 모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당첨되신 분들 축하드립니다. (내일 저녁 8시에 최종 결과를 가지고 다시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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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ie Box
Main Event
일시: 미 동부시간 5월 7일 12:01AM ~ 5월 7일 11:59PM (하루종일 – 23시간 58분동안)
장소: 이 글(이벤트 접수글)의 댓글기능이 5월 7일 12:01AM에 열립니다.
이벤트 참여 방법
아래에 있는 세가지 참여방법중에 한가지를 정하셔서 이 글에 댓글을 써주시면 됩니다.
방법 #1: 간단한 자기소개 쓰기
자기소개에는 거주지역, 최근에 여행 다녀온곳, 포인트 적립해서 꼭 가보고 싶은 여행지, Moxie 싸이트를 어떻게 알고 오셨는지 써주시면 됩니다.
방법 #2: 질문하기 (이벤트 중 절대로 답은 해 주면 안됨) – 질문글은 일인당 여러번 할 수 있습니다.
여행/항공/호텔/카드에 대한 질문하기 (주의사항: 장난질문이나 질문에 답글을 달거나 중복 질문이 나오면 제가 이벤트 동안에는 지우겠습니다)
방법 #3: 그동안 Fly With Moxie에서 읽어봤던 글중에 본인의 Best 3와 그 이유
위의 세가지 방법중에 한가지를 댓글로 달면서 이벤트에 참여하실수 있으십니다. 별로 안 어렵죠?
이렇게 참여하시는 분들께는 각 닉네임당 한개의 이벤트 엔트리가 주어집니다. 밑에 설명되는 이벤트 경품 추첨에 참여하시게 되는것입니다.
조금의 예외가 있긴 한데요.
지금 이글을 작성하는 4월 30일 밤 현재, 그동안 게시판에 여행후기와 발권후기를 정성스럽게 써주신 회원분들이 계십니다.
@RSM, @Alex, @희손, @드리머, @봉다루, @JB 님들이 그분들이신데요.
이분들의 열정을 그냥 지나칠수는 없어서, 위에 여섯분들이 이벤트에 참여하실 경우에는 3장의 엔트리를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보도 듣도 못했던 가입인사를 해 주셔셔 우리를 놀래킨 @연주님께도 3장의 엔트리를 드리겠습니다.
(예: 추첨시 희손#1, 희손#2, 희손#3 이렇게 입력하도록 하죠)
만약 동일인물이 두명이 당첨이 되면, 다른분 한분을 더 뽑도록 하겠습니다. (설마요?)
열심히 하시는 분들에게 기회를 조금 더 드리는 정도는 제가 할 수 있지요? 🙂
(이분들이 당첨되시는게 아니고, 약간의 확률이 더 있는거예요. ㅋ)
그럼 제일 중요한 경품내역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마음같아서는 일등은 “한국왕복 일등석 티켓 두장”….. 뭐 이렇게 하고 싶은데, 그건 몇년후에나 생각 해 보기로 하구요. ㅎㅎ
경품 내역을 슬쩍 엿보면, 이런것들 이예요~~~
이 경품들을 세개의 박스에 담았습니다.
위에 열거했던 내용의 댓글의 갯수에 따라서 박스를 하나하나 오픈하려고 합니다.
설명을 돕기위해 슬라이드 한장 만들어 봤는데, 한번 보세요~
슬라이드에 설명이 다 되어있죠?
이벤트 종료시간인 5월7일 11:59PM에 홈페이지에 있는 이벤트 공지 글에 달린 댓글이,
댓글 1~50: 이벤트 시작과 함께 @기돌님이 노리시는 호텔 슬리퍼 두종류와 NY Times 4주 무료 구독 카드입니다.
댓글 51~100: 댓글이 50개가 넘었을시에는 제가 가장 최근에 다녀온 Sint Maarten 기념품 냉장고 마그네틱 두개를 더 내놓도록 하지요. 해변가에서 볼 수 있는 모습을 나타낸 문구와…. 가끔 낮술 마실때(?) 떠올리는 문구가 각각 써 있어요.
댓글 101개 이상: 여기까지 오면 마지막 박스가 열립니다.
거기엔 Hyatt 기프트 카드 $50짜리 1매와
Southwest항공 기프트 카드 $50짜리 1매가 들어있습니다.
이벤트 시간이 끝나면 모든 참여 회원들의 닉네임으로 추첨을 하겠습니다.
인터넷에 추첨하는 앱이 있는데, 나름 공정한것 같아서 추첨후 스샷을 올리도록 하죠.
메인이벤트 추첨 방법
메인 이벤트의 경품의 갯수가 총 일곱가지 입니다. 추첨 앱으로 전체 인원에서 7인을 먼저 선별하고 7인의 닉네임을 5월 8일 정오 정도에 발표하겠습니다.
잠시 공백을 두었다가, 7명의 사다리 타기로 각 경품을 정한뒤, 동부시간 5월 8일 8:00PM에 발표하겠습니다.
보너스 이벤트 – Moxie Media Event
메인 이벤트가 경쟁률이 너무 높아서 안될것 같다구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Fly With Moxie는 웹사이트 이외에 각종 Social Media가 있습니다. 싸이트에 올라오는 글들은 99% 트위터에 동시에 올라가고 있구요.
이제부터는 Facebook과 Instagram도 활발하게 활용하려 합니다.
보너스 이벤트 참여방법
@flywithmoxie로 트위터에서 Follow하시거나,
#flywithmoxie로 Facebook에서 Like 하시거나,
@flywithmoxie로 Instagram에서 Follow를 하신 후에~~
싸이트에 오셔서 Moxie에게 쪽찌를 보내주시면 접수가 됩니다.
이렇게 해주시는 분들만 모아서 추첨을 하고, 당첨되시는 분 한분께는 Amazon $50 Gift Card를 드리겠습니다.
(발표는 5월 8일 8:00PM)
실물카드 증명 사진!!!!!
이상이 Moxie Box 이벤트의 내용입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은 이제부터 뭘 하시면 되냐구요?
– 부지런히 회원 가입 하시구요. (당일에 하시려면 잘 안되는 수도 있지요) 회원 가입시 주의사항은 이글을 읽어보시구요.
– 댓글로 달 수 있는 글들 몇개 생각 해 놓으시면 되겠습니다.
이벤트에 대한 질문이나 건의사항 있으신 분들은 게시판에 있는 공지글에 댓글을 달아주시면 궁금점을 풀어드리겠습니다.
이벤트 참여글은 이벤트가 시작하면 이글에 꼭!! 남겨주시구요.
그리고, 이벤트가 끝나면, 그동안 대답없이 댓글로 남겨졌던 질문들에 아는것 한가지씩 대답해주고…
자기 소개하신 분들을 따뜻하게 맞아주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많이 참여해 주시길 기대하면서 이만 글을 줄입니다.
감사합니다~~
주의사항:
1. 경품으로 준비되어있는 기프트 카드는 모두 실물 카드입니다. 당첨되신 분들 주소를 주시면 메일로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 배송관계의 문제로, 미국에 거주중이신 회원분들께만 보내드릴수 있습니다.
여러분!! Moxie Box 이벤트에 환영합니다.
댓글 기능 열렸습니다. 이글에 댓글 쓰시고 이벤트 참여하세요!!
쓰기 오류가 나서 댓글로..^^
지금 여행중이라 늦기 전에 ㅎㅎ
LA에 거주하고 있는 알렉스구요..
마일을 알게 된 후로 푹 빠져 살고 있어요..
댄공 1등석 후기 막시님 여행후기 기돌님 파리 후기 너무 잘보고 스크랩 해 놓았죠..
너무 좋은 정보 좋은 글들이 많아서 카테고리별로 정리하고있죠^^
때가 되면 후기를 바탕으로 여행길에 올라야죠…
댄공 일등석 후기 좋아하시는군요. 오늘 대한항공 트윗에서 제 글이 올라오더라구요. 깜짝 놀랐습니다. 🙂
알렉스님의 후기도 기대해 보겠습니다.
우선 제가 1등인가 봅니당 ㅎㅎㅎㅎ
JB 입니당, 사는 곳은 조~~기 중부 시골 한 구석에 머무르고 있습니당.
여행/마일리지 등의 정보를 3년전쯤부터 알기 시작해서, 반신반의하면서 모으던게….
이제는 비지니스 좌석이 없어서 열이 받는 지경이 되었습니다…
현재까지 만든 카드는 엑셀로 관리하고 있는데… 요 몇일전에 세어보니 한 35개 되더라고요…. 초반에 3방치기등을 많이 해서….요즘엔 걍 분기별로 1~2개씩만….
최근에 한국,파리(3일),런던(1일),일본(28시간, 3시간 – 우동먹고 옴, 7시간- 빠징고 들어갔다가 뭐 별거 없어서 나와서 우동 하나, 꼬치 하나 먹고, 쇼핑센터 구경하다 , 비행기 시간 아슬아슬해서 X빠지게 뛰었다는….), 중국 등 갔다왔네요. 남미는 안땡기고… .내년에는 가족 유럽 여행 준비중입니당.
원래는 이번 중국 갔을때, 만리장성을 배경으로 FlywithMoxie Tag 인증샷 하나 찍을려고 가지고 갔습니다만…..
Flywithmoxie tag를 부치는 화물에 자물쇠 대신 걸어놓고 짐을 부치고, 한국을 와보니,
Tag는 사라지고 가방을 열어보니 TSA 검사했다는 종이 한장이………. ㅠㅠㅠ 그래서 결국엔 못찍었다는 사실.. 다른 분이 중국 가실때 함 찍어주시곘죠.
아직 한국에서 온지 얼마 안되서 시차가 ㅋㅋㅋ
싸이트 번창하시길 빌고, 전 우선 자러 갑니다 내일 뵈요.
보통 잘려진 자물쇠도 가방 안에 넣어주던데 tag이 너무 예뻐서 홈쳐갔나봅니다. ㅎㅎ
그런가 봅니당 ㅠㅠㅠㅠ
저도 가방에 붙어 있던 택이 언제 어디서 그랬는지 없어졌더군요.
보금 약한게 아쉬워요 ~
즐거운 여행하셔요
러기지 택이 그럼 부러진것은 아니고, TSA가 떼어버렸나 보네요? 이런~~
중국에 다녀올 수 있는 기회였는데 아쉽습니다.
네 중국 만리장성을 뒤로하고 사진하나 밖을라고 했는데..아쉬워요 ㅠㅠ
ㅠㅠ
제가 2등이요!
MarcelinoY입니다. 서부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에 거주하고있구요, 여행 하는 것보다 여행 계획하는 걸 더 좋아하는 이상한 취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ㅎㅎ 그래서 가고싶은 곳도 무척 많은데요, 가깝게는 서북부 지역, 알래스카, 사우스 웨스트 지역을 좀 샅샅이 둘러보고 싶은 욕심이 있구요, 멀리는 파타고니아 지역과 노르웨이, 아이슬랜드를 꿈꾸고 있습니다. 반갑습니다!
이거.. 시니어 블로거가 당첨 되면 비리아닌가요??!!
모르셨군요. 여기가 사실 비리의 온상입니다! ㅎㅎ
무슨 큰일날 말씀을~~@@
여행계획의 설레임 좋죠~
많은 여행하셔서 후기 남겨주셔요 ..^^
3등은 저군요~
저는 질문으로할께요. 이번달을 마지막으로 클칼이 +1 숙박이 없어집니다. 당분간 유럽계획이 없고, 올해 내년에는 SW 컴페니언으로 뽕뽑을 계획을 하던 저에게는 큰 좌절이네요.
그나마 좀 땡기는 데가 아루바 정도, 미국내에서는 마땅히 없군요. 그나마 시카고..
클칼 어디다 써야 좋을까요? 클칼 가지고계신분들 어떻게 털어먹으실 건가요? (유럽만이 정답일까요?)
현재 가지고 있는 포인트는 150,009 포인트입니다.
3등 축하드립니다..당첨으로 ㅎㅎ
클칼..부러운 1인 입니다
알림 보고 당첨된줄 알았는데..ㅜㅜ
저도 클칼 고민입니다. (참고로 저는 44만 ㅠㅠ)
일단은 유럽만이 정답인듯 싶구요, 미국에서는 뉴욕 정도인데… 위치는 갑이지만 객실은 그저 그렇다고 해서 강력 추천 드리긴 좀 그렇습니다. 아루바가 대안이 될 수는 있을듯 한데 곧 다른 체인으로 바뀐다네요.
내년 내후년 유럽을 클칼 때문에 가야 하나 고민중이에요…
44만이면 뽕 뽑아 드시겠네요. 저는 비루한 15만…ㅜㅜ
저도 계속 고민중인데 사실 유럽도 가족 여행으로는 애매합니다. 어른2+아이2 가려하면 큰 방을 잡아야하는데, 그런 방은 포인트 예약이 안 되거나 비싸고 어떤 호텔은 그런 방이 아예 없어서 방을 두 개 잡아야하고.. 고민은 5월 말까지 계속될 듯 합니다.
제가4등이네요….ㅎㅎㅎ
안녕하세요 고넬료 입니다….
전 아틀란타 로렌스빌에 살고 있고요~
여행으로 캐나다와 플로리다,마이애미 정도가 전부네요….ㅎㅎㅎㅎ
포인트가 모이게되면 아무래도 공짜로~~^^ 라스베가스로 가는게 작은 소망입니다…
여기 오게된 배경은 moxie님이랑 운동으로 아는사이가 됬었는데 권유로 한번 왔다가 포인트 적립방법들이 잘 나와 있어서 늘러붙어앉게 되었네요…..ㅎㅎㅎ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요~~~
베가스 오게되면 연락주셔요..
모든것을 다 드리겠습니다^^
계속 놀러 붙어계세요~ㅋㅋ
베가스는 비행기는 쉽게 가는데, 호텔은 어쩌면 돈내고 숙박하시는게 더 저렴할거예요.
전 베가스는 이제 그만 가려는데… 그냥 만만한게 베가스라서..ㅜㅜ
안녕하세요, 저는 달라스 근처에 사는 DDD입니다.
얼마전 뉴올리언즈 여행 가려고 구글 검색하다가 싸이트에 맛집후기가 보이길래 들어와서 한달동안 구경만 하다가 이벤트가 있는것 보고 오늘 아침 가입했오요.
얼마전에는 달라스 한인 싸이트에서 싸우스웨스트에 대한 설명 글을 올리신것을 본 후에 거의 매일 들어와 봤습니다.
여행은 많이 다니려고 하는데, 생활이 바빠서 잘 못했지만…
이곳에 있는 글들 읽으면서 매일 매일 여행의 꿈을 꾸고 있어요.
항상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저기.. 저는 싸우스웨스트 기프트 카드 받고 싶어요!;)
간절히 원하면 당첨되실꺼예요^^
자주 뵙죠..
달라스 한 번 가봤는데 꼭 다시 가보고 싶네요..
당첨 되었는데, 아무거나 맞아도 좋겠어요. ^*^
얼마전부터 구글에 뉴올리언즈 맛집이 검색이 되더라구요.
ㅋㅋ 거기서 오셨어요. 달라스에 그 싸이트? 🙂
환영합니다.
네~ 그 싸이트에 저는 자주가요^^
아, 그리고 여기에서 제일 재밋고 관심있게 읽었던 글은..
제가 달라스에 살아서인지는 모르지만, 저번에 싸우스웨스트 정보 글 올려주신것하고, 대한항공 일등석 후기랑, 요즘에 기돌님이 올려주시는 파리 여행기예요. 😉
안녕하세요 NC에 거주중인 독수리똥구멍입니다
최근에 여행은 뉴욕으로 다녀왔구요
올해 마일 발권으로 런던에 다녀올 계획입니다 (이미 발권은 마쳤어요)
조만간 마일로 남미를 가보고싶네요
이벤트 감사드리고
저도 자주 놀러올게요
오~~~런던 발권하셨군요..
축하드려요..발권후기도 공유해주셔요^^
남미 후기도 기대하고 있을게요..
질문 하나 드릴게요
‘마일로 발권할 때에 스탑오버는 어떻게 거는건가요?’
너무 초보적인 질문이라 송구스럽지만 그래도 답변 부탁드려요
예를 들어 출발-경유-도착 에서 경유에서 스탑오버를 하고 싶다면
우선 마일로 출발-경유-도착 발권을 하고
항공사에 전화해서 경유에 스탑오버를 걸게 되는건가요?
초보를 위한 상세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전문가분들께서 상세하게 답변해주실꺼예요^^
요건 @마셀리노님이 깔끔하게 설명을 주실것 같은데요?
항공사마다 룰이 모두 달라서. 요즘엔 알라스카 항공정도밖에 스탑오버를 허용하지 않는것 같구요.
물론 대한항공 인천 스탑오버는 대표적인 예이구요.
스탑오버는 Moxie님 말씀대로 항공사마다 규정이 달라서 단정적으로 말씀드리기가 어렵네요.
많이들 이용하시는 항공사 마일 위주로 말씀드려보면,
1. UA: 왕복에 1회입니다.
2. AA: 스탑오버 불가능합니다.
3. DL: 스탑오버 불가능합니다.
4. BA: 구간별로 마일을 차감하므로 스탑오버의 개념이 없습니다.
5. AS: 국제선은 편도에 1회, 국내선은 AS편을 탈 경우 편도에 1회, 제휴사편을 탈 경우 왕복에 1회입니다.
6. SQ: 왕복에 1회 무료, 추가 1회에 $100.
7. KE: KE편을 탈 경우 편도에 1회, SkyTeam 제휴사를 탈 경우 왕복에 1회, 기타 제휴사는 제휴사마다 규정이 다릅니다.
위에 나열된 항공사 외에 궁금한 곳이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런 댓글~~ 따봉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만약 마일리지 발권에 스탑오버를 걸고 싶으면 어떻게 하는건가요?
multi-destination으로 검색해서 스탑오버를 하는건지,
아니면 마일로 발권부터 한 후 항공사에 전화해서 스탑오버를 하는건지요.
이것도 항공사마다 달라서요.. 보통은 말씀하신대로 multi-destination으로 검색해서 합니다.
혹시 사용하시고자 하는 마일이 어느 항공사 마일인지 알려주시면 좀 더 확실히 알려드릴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사용하고자하는게 아니고
그냥 궁금해서 여쭤본거였어요
multi-destination으로 검색하면 되는거였군요
감사합니다
기돌입니다. 슬리퍼가 탐나서 응모합니다 ㅋㅋㅋ
마르셀리노님과 같은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에 서식중입니다. 여행을 대단히 좋아한다고는 얘기를 못하겠는데… (사람 많고 붐비는걸 아주 무지 싫어 합니다)
제 블로그 자기 소개에도 적긴 했는데 한국에서는 여행 거의 안다녔습니다. 고생만 한다고 생각해서… 실제로 고생도 하구요 ㅋㅋ 여름 휴가 기간에 강원도 놀러가는데 버스타고 12시간이 걸리더군요 @.@
그러다가 미국에 와서 차타고 여행 다니는데 취미를 붙여 여기 저기 꽤 돌아 다녔네요.
큰돈은 못벌고 푼돈 모으는거에 관심 많은… 전형적인 부자 못될 타입의 인간인데… 요런 스타일이 은근 마일 포인트 모으는것과 잘 맞아 떨어지더라구요. 모으는것도 재밌고 그걸로 여행 가는 것도 재밌고…
예전에는 미국의 모든 국립공원 방문, 모든 MLB 경기장 방문 관람등이 목표였는데… 요즘은 항공사별 일등석 모두 타기, 전세계 모든 파크 하얏트 숙박하기… 이런쪽으로 목표가 옮겨가고 있습니다. ㅎㅎㅎ
아.. 시니어 블로거들이 이러시면 좀…..
ㅋㅋㅋ 알씀님 슬리퍼가 탐났다고 이실직고 합니다 ㅎㅎㅎ
항공사별 1등석 모두 타기 저도 같은 목표를 갖고 있어요 ㅎㅎ
그래서 파운더스카드 심청할까 고민도 해봤는데..
아직은 시기상조라..천천히 가봐야죠..
언제나 좋은 글 잘 보고 있어요^^
그넘의 슬리퍼~~~ㅋㅋㅋ
블로그 이름이 BLT이죠? 🙂
여기에서 가장 인상깊은 포스트를 딱 세개만 고르기엔 너무 힘드네요
개인적으로 여행을 많이 좋아해서 다른분들의 여행기도 너무 재밌거든요
제가 가보지 못한 곳에 대해서 간접적으로나마 경험을 할 수 있는 것 같아서요
그리고 맛집기행도 너무 좋아요
여행못지않게 음식도 좋아하거든요
아무튼 마일 관련 정보와 여행기 그리고 맛집기행기 모두모두 즐겁게 보고있습니다
노스캐롤라이나 맛집 정보도 올려주시면 좋죠..
올해 두 번이나 갔다왔는데 햄버거만 먹고왔거든요 ㅎㅎ
안녕하세요? 모바일에서 작성중인데 댓글 등록탭 찾는데 힘들었네요. 어리버리 ㅡㅜ
얼마 전에 게시판에 가입인사 남겼어요. Atlanta에 거주중입니다. 본격적으로 항공 마일과 호텔 포인트 모은지는 2년 정도 되었고 사용도 꽤 많이 했어요. 가족들이 대부분 한국에 있지만 마일 모으는 것에 다들 매우 협조적이라 재미가 쏠쏠합니다.
5월말 캐나다 록키 여행 계획중입니다. 일 관련해서 6월초부터 76박 정도 호텔 투숙 예정. 12월엔 칸쿤 관광.
모두 다녀와서 후기 써보도록 할께요.
앗, 그리고
요즘 기돌님의 파리 여행기에 푹빠져 있습니다. 재작년에 다녀오셨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정성스런 글 감사드려요^^
연주님 캐나다 록키여행 기대됩니다.
멋진 후기 기대할게요…
와우..76박이면 한군데로 몰면 되겠네요..
아니면 2군데로 ㅎㅎ 칸쿤여행도 멋지게 계획세우셔요
뭘 하셔도 스케일이 남다르십니다. @.@
연주님 후기 만땅 기대 합니다!!!
어느 시니어 블로거님 집중해 주세요~~
싸웨 가격체크 프로그램 만들어 주세요. (그런데 다 만들었는데, 또 디밸류 되면 어쩌나요?ㅋ)
저도 BA로 AS 곧 탑니다. 마르셀리노님 글은 정말 명품 정리 글이죠^^
매번 읽을때마다 새로운건 뭐죠? ㅋ
아.. 자기 소개도 해야 하나요? 하긴 저는 자기 소개 안 했군요. 좀 수줍어(?)하는 성격이라;;
저는 싸웨와 하얏만 좋아하는 봉다루 이구요. Metro Atlanta에 살고 있는 공돌이랍니다. 미국 국내 여행도 아직 못 가본 곳이 많아서 미국 바깥 여행은 꿈도 못 꾸고 있는;;; 실은 갈 만한 마일/포인트가 없어서 못가는;; (가족 모두 움직이려면 마일리지가;;;) 잘하는 것은…. 기억력이 형편없다보니, 필요한 정보를 검색해서 긁어온 후에 나중에 쉽게 찾아 볼 수 있게 정리해 놓기? 인 것 같습니다.
정리의 달인 봉다루님!!!
좋은 정보 멋진 글 잘 보고 있어요..
마일 알차게 쓰시는 것 같아요..
행복한 가족여행 만들어가실꺼예요..마일이 행복한 가족여행을 주는 것 같아요
이쪽에 남기는 건가보네요
저쪽보다 댓글 수는 더 저조하군요. 이래서 기카 받을 찬스에도 못미치겠네요.
저는 미국에서 한국인이 살기에 가장좋은 곳인 아틀란타에 살고. 3명의 아이들을 둔 가장입니다.
아무리 모아도 5명이 움직이려면 너무 많은 마일을 요구해서, 비지니스는 꿈도 못꾸는 일인입니다.
그래서 간혹 무식하게 마일을 모으기도 하니까, 카드 신청후에 스팬딩 못채워서 싸인업 보너스 못받을 위험에 처하신 분들 있으시면 연락주세요. 제 경험 풀어드리죠.
스팬딩의 달인 에릭님!!
생생한 정보통이시죠…5인 가족이라 비지니스 어렵겠지만..
꼭 비지니스로 여행하실 날도 있을꺼예요..
그날의 후기를.기다립니다^^
ㅋ… 한국인이 살기에 가장좋은곳인 아틀란타…..부럽네요.
안녕하세요? 전 남가주에 서식하고 있는 철길입니다.
예전에는 애가 철이 하나였는데 작년에 길이가 태어나서 이름을 요렇게 바꿨습니다. 작명하는 거 보면 참 단순하죠? 삶도 단순하게 회사/집/(스테이플스,오디,스마트앤파이널,타겟)을 왕복하는 심심 그 자체입니다. 오프라인 모임이 유일한 일탈이고, 가끔 인근 지역으로 2-3일 놀러 갔다 오는게 휴가죠.
이제 둘째도 좀 크고 했으니 겨울이나 내년 여름에는 뱅기 타고 가는 여행도 한번 생각해 봐야죠. 물론 계획 세우기 귀찮아서 안 갈 가능성도 높죠.
티어라고는 힐튼 골드하나 있는데, 힐통 포인트도 별로 없어서 티어도 없는 하얏이나 SPG를 좋아합니다.
호텔 얘기가 나온김에 묻어가는 질문 하나할께요.
산타바바라 인근 101 선상에 깨끗하고 싼 호텔이 어디가 좋은지 추천좀 해주세요. 저녁 먹고 들어 갔다가 아침 먹고 체크아웃할거라서 포인트로 좋은 호텔을 잡기가 좀 아까워요.
여러가지 호텔 프로모션이 있던것 같은데 딱 하루 자도 포인트를 좀 받는 그런건 없나요?
ㅋㅋ 남가주 누군가했어요~~
쓴 김에 베3도 한번 써봅니다.
– Best Rate Guarantee – Hyatt
요건 읽다가 보니깐 나도 할 수 있다는 착각에 빠져서요.
– 가져가도 되는거, 안되는거
비즈/일등석/라운지는 접해본 적이 없어서 이런 정보가 참 좋아요.
가져와도 되는데 놔두고 오면 배 아프죠.
– Poor Service에 대한 호텔의 보상
호텔을 자주 가는것도 아닌데 불편함을 느낄때가 많아서 유심히 봤어요. 갔다 오면 이멜 적기 귀찮아서 그냥 넘어가는데, 다음에는 이런 생각 안 들고 편안하게 있다가 오고 싶어요.
의외로(?) “가져가도 되는것, 안되는것” 이글 좋아하시는 분들이 꽤 계시더라구요. 🙂
닉네임도 바꾸시고~~ㅋ
왜 이벤트를 주중 목요일에 시작했을까요?
성격이 이상한건가? 생신이신가?
저라면 월요일에 시작했을텐데
주말보다 주중이 좋다는 의견들이 있었습니다. 월요일은 생각 안해 봤구요. ㅋ
저희 설문이 잘못 되었나봅니다. 금토일 보다는 참여율이 높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목요일로 한건데 ㅎㅎㅎ
변변찮은 후기인데 막시님이 잘 봐 주셔서 몇 자 남기고 갑니다. 엘에이 근교에서 살고 있고 가까이 가면 엘에이 근처 사막이나 라스베이거스.. 멀리 가면 꽂히는 나라를 마일리지티켓으로 일년에 한번씩 다녀오고 있구요. 호텔카드보다는 비행기 특히 UA쪽으로 많이 모으고 있습니다. 몰디브를 가고 싶은데 여긴 쌍으로 모아서 가야 유리한 곳이라 실천을 못 하고 있네요. 언젠가는 갈 일이 있겠죠. 다음주에 한국 들렀다가 그리스 여행 계획중입니다~
ㅋㅋ 몰디브는 쌍으로 가야한다!!!
다음주에 또 출정 가시는군요. 즐거운 여행 되세요.
(50개에서 뒤로 넘어가는건 오늘 처음 봤네요.ㅋ)
간혹 몰디브 혼자 다녀온 후기가 드물지만 있던데요 ㅎㅎㅎ
희손님 곧 쌍으로 가시리나 굳게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