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Jun 2021 Hyatt Regency Atlanta Crown Suite 후기 입니다.
안녕하세요, 포조동입니다.
Atlanta Regency 후기는 몇번 올려드렸는데, 이번에 crown suite 후기입니다.
Hyatt Regency Atlanta Breakfast 후기
지난번 방문때, 다음번에 오면 전체적으로 수리가 끝난다고, suite업글이 가능할거라고 해주더니, 이번에 가니 suite으로 업글이 되었습니다.
가기 하루전에 방이 바뀌어서 업그레이드가 되었더라구요.
메인 빌딩에 위치한 suite입니다.
각 코너에 있는것 같았습니다.
들어서서 보이는 거실과 dining 공간입니다.
널찍하니 좋습니다.
일할수 있는 공간이 거실에도 있고, 방에도 있습니다.
방입니다.
앉을곳도 많고 널직하니 좋습니다.
거실에서 테라스로 나갈수 있습니다.
욕실입니다.
음…정말 작습니다. 너무 작아 한사람이 들어가면 다른 사람은 설 틈도 없습니다.
사진도 찍기가 힘들었습니다
문을 슬라이딩 도어 같은 걸로 했음 좀 나았을텐데…정말 샤워 하고 나와서 몸 닦기도 좁은 공간들이였어요
밖에 공간도 많은데 왜 이렇게 만들었는지..ㅠ.ㅠ
평범한 냉장고가 있고, 전자렌지가 있습니다.
전자렌지는 유용히 잘 쓸수 있을것 같습니다.
커피도 준비되어 있구요…
욕실이 너무 좁아 좀 불편했지만, 그래도 스윗은 좋습니다.
다음번엔 더 좋은 스윗을 기대하며…
룸은 정말 크네요.
말씀하신 대로 욕실이 뭔가 스위트룸이랑 매치가 안되네요.
저도 보면서 ㅋㅋㅋ 욕실이 너무 작은게 흠이다고 하지만,,, ㅋㅋㅋ 화장실은 하루종일 있는게 아니니깐요^^ 침실과 거실이 넓은건~! 매사에 너무 좋은 것 같아요! ㅎㅎㅎ
화장실은 정말 작았는데 침실 넓어서 좋았어요 ㅎㅎ
잘 읽었습니다~ 저도 이곳 2 더블베드를 포인트로 부킹할지, 다운타운 코트야드 2 퀸베드를 할지 고민중이에요 ㅎㅎ
지난 주말 이곳 2 더블베드 다녀왔습니다~ 방 깨끗하고 건물 디자인도 독특하고 만족했습니다 ㅎㅎ